봄이 되니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식욕 폭발하는 느낌 뿜뿜~!!

밥 먹고 뒤돌아서면 간식거리를 찾는다ㅠ

(건강한 돼지가 되려는 큰 그림)


오늘도 마트를 둘러보다가 간식 안 먹으려고 꾹꾹 간신히 눈 돌리고 내 팔을 감싸안고

지나가는데 크런키 웨하스 초코바를 발견하고 눈이 번쩍 떠져서

이건 작은거니까!! 하면서 집어들고 왔다.


변명하자면 동네 마실 나갈 때나 격한 운동하고 당 떨어질 것을 생각해서

(그럴 일이 없겠지만) 

 점심과 저녁시간 사이에 밥 먹기 어정쩡하고 입이 심심할 때쯤 먹으려고 산건데

못 참고 집에 오자마자 뜯었다.ㅋㅋ

(나란 사람은...먹을 것에 대해 참을성이 부족한 녀자ㅠ)





초코바 하나 쯤이야...생각했는데

30g에 160kcal ㅎㄷㄷ

그래도 이왕 산 거 맛있게 먹어야겠지ㅎ


잘 구운 웨하스가 생각나는 격자무늬 노란색 패키지포장에

네모난 각진 모양 그대로의 초코바 사진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디자인이 

맛있게 어서 먹어달라는 비쥬얼이다.ㅋㅋ





안 부서지게 조심히 (초코입자 한개도 놓치지 않으려고) 신중을 기해서 뜯어보니

직사각형의 좀 얇은 초코바 위에 땅콩들이 야무지게 뿌려져서 

초코로 코팅되어 있다.






난 입이 큰가보다...

두 입밖에 안 먹었는데 2/3를 먹었네

ㅠㅠ

 

3겹으로 층층이 웨하스 형태로 되어 있고

그 사이사이에 (초코크림인지 땅콩크림인지 모르겠지만)

크림이 샌드 되어 있다.

그리고 웨하스 맛보다 뻥튀기 느낌이 난다.ㅋㅋ

미묘하게 고소한 맛이 끝에 감도는 느낌이랄까?

내가 먹어 본 느낌은 그랬다.


겉보기로 얘기하자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초코바보다

그냥 웨하스에 초코를 코팅하여 땅콩을 좀 추가한 

초코로 코팅 된 웨하스다.


그래서 많이 달지 않고 웨하스의 바삭한 식감과

적당히 달달한 초코렛맛도 느끼고

고소한 땅콩입자 씹는 맛도 좋다.^^


다만 일반초코바보다 두께가 얇은편이고

양이 너무 적다는 게 함정ㅠㅠ

그리고 양에 비해 비싸다!!


편의점에서는 천원에 판매 해서

 마트에서 사면 1,2백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조금 이득!!)



p.s 먹고 나면 허전하고 내 몸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쓸데없이 살찌게 해서 미안~ㅋㅋ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