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지라이 선배의 라면 레시피"


오늘도 뭘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예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짤 중에 쿠지라이식 라면 레시피를

본 것이 기억나서 한 번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맛없는 라면의 죽은 맛(?)도 기적같이 살려준다는 마법의 레시피라는

그 비법, 저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집에 있는 라면이 마침 오뚜기 진라면 뿐이라 

요걸로 해볼께요~!

그냥 끓여 먹어도 맛있는 라면인데

볶음 라면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겠죠?ㅎ

계란이 1개 꼭 필요합니다.

이 레시피에는 계란이 생명이니까요!ㅋㅋ





후라이팬에 물 반 컵 정도 붓고 200ml 정도라고 해야 하나요?

(일반 머그컵으로 반 정도)

라면과 같이 끓이면서 면발을 풀어 헤쳐 줍니다.

후레이크도 같이 넣어서 끓여 줍니다.





라면 면발이 끓으면서 풀어지기 시작하면

분말 스프의 1/2 반 정도를 넣어서 

뭉치지 않게 같이 고르게 섞어주며 끓여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약간 스프의 양을 조절해 줍니다.

저는 싱겁게 먹는 편이라 반 보다 좀 덜 넣어주었어요.





라면이 1/3 정도 익었다 싶을 때

빠르게 계란 1개를 투척해 줍니다.ㅋㅋ

그리고 후라이팬의 뚜껑을 덮어줍니다.

덮을 뚜껑이 없으시다면 후라이팬 사이즈에 맞는

도마가 있으면 살짝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ㅎ





뚜껑을 닫아주고 1분간 약불로 끓여주면

이렇게 계란 반숙이 완성되며

남은 라면 국물이 졸아들면서 완벽한 볶음 라면이 완성됩니다.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는 볶음 라면 레시피네요~!!

전체 만드는 시간이 5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완성된 계란 반숙을 살짝 터트려서 라면과 쉐이킷~!! 해줘서

꿀 같이 흐르는 노른자와 같이 비벼서 먹습니다.

 

이 라면 레시피의 포인트는

계란 반숙의 노른자가 면발과 코팅되어

라면의 짭짤한 맛을 중화시켜 주면서

라면 스프 양념과 알맞게 섞여야 진정 맛있는 볶음 라면이 됩니다~

-

평소 먹던 국물 라면과는 다른 맛이라 더 맛있게 먹었네요~

꼬들꼬들하게 잘 익혀진 라면과 계란의 조합은 꿀맛입니다.ㅎㅎ


맛없는 라면이 있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버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