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나서

또 이직을 하고 보니 

한옥마을이 참 가까워졌다.


십년전에는 이곳을 오려고

주말에 서울여행을 왔었다.

ㅋㅋㅋㅋㅋㅋ

명동구경도 하고

한옥마을도 오고

여행으로 왔을때는 참 재밌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이곳이 하루중 유일하게 숨통 틀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아무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점심밥을 빨리 먹었을 때

여기와서 생각도 하고

바람도 쐬고

다른 외국 관광객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자주 들르는 곳이 되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졌는데

이날은 다행히도 미세먼지가 가라앉은 아주 쾌청한 날씨였다.





 낮은 한옥집 가운데서 우뚝 솟은 빌딩...

빌딩이 이질감 느껴질 정도다.




암튼 팍팍한 빌딩 많은 서울 한복판에

이런 흙냄새 나무냄새 맡을 수 있는 한옥마을이 존재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어서 앉아서 하늘도 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여유도 부려봤다.


한옥마을은 요즘 나에게 너무나도 좋은 아지트가 됐다.^^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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