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고와 블루종 치에미와 함께 한 

#1『아야노, 특종 기자 그만둔대』편


2017년 예능계에 히트로 우뚝 선 개그우먼으로 '블루종 치에미 With B'로 활동하며

'35억' 이라는 최고로 중독성 있는 유행어를 만든 녀자ㅋㅋ

너무 재밌어서 엄청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ㅎ


잘 나가서 주간지 기자 헤드헌팅 되었다고 소문난 기자 역 아야노 고

주간지 편집장 역 블루종 치에미

(알고보니 여동생이었다는ㅋㅋㅋㅋ)


아야노 고보다 블루종 치에미 매력이 넘치는 CM 시리즈이다.

 


#2 『츠츠미씨가 처남?』


블루종 치에미에게 반해서 결혼하고 싶다는 직장 상사가

아야노 고에게 동생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는 씬ㅋㅋㅋ

새로운 선택지....라며ㅋㅋㅋ

아야노 고의 당황한 표정이 귀여운 CM





#3 『미츠키의 진심』편


아야노 고의 직장 동료 타카하타 미츠키가 블루종 치에미로 변신하여

사랑에 빠져 일이 손에 안 잡히는 츠츠미씨를 유혹하는 장면ㅋㅋ


당신 제일 가까이에 있는 캐리어 우먼은 누구입니까?

타카하타 미츠키ㅋㅋㅋ(본인자신)





#4  블루종 치에미와 엄마 그리고 아야노 고『엄마, 준코』편


집에서 치에미 때문에 회사 부서가 엉망진창이라고 하소연 하는 아야노 고

나한테 그런 말한대도 ...소용없다는 치에미 짱


엄마가 갑자기 등장해서 이대로 괜찮다는 말 하며 치에미 쓰담쓰담ㅋㅋ

그걸 바라보는 아야노 고 어리둥절?!

(표정이ㅋㅋㅋ)



아 참고로 도코모는 '어디든지'라는 뜻의 일본어로서

최대 1위를 달리는 가입자 수가 많은 일본의 이동통신 회사입니다.

회사 다니는 직장인들이 많이 쓰는 이동통신사 이미지라고 하네요~

그래서 회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많나봐요~!!


여기까지 아야노가 출연하는 도코모 CM 잘 보셨나요?

그 외 시리즈가 있지만 제일 재밌는 부분만 올려봅니다.ㅎㅎ

다음에 또 올려보도록 할께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힐링 되는 영화를 보고 싶어서 뒤적뒤적 찾다가

드디어 내 맘에 쏙 드는 영화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파밍 보이즈~!!

 20대의 세 청년이 무일푼으로 세계 일주 여행을 꿈꾸며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ㅎ




[ 열심히 모내기 하는 두현과 친구들 ]


경남 산청, 두현이네 부모님의 모내기 품앗이를 가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일단 푸른 초록색과 녹색의 자연이 주는 편안하고 안정되는 

색감의 영상이 많이 나와서 일단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진다.


세 명 모두 4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취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고민을 하고

친구들을 보면 복사기 같다는 생각을 하며

밤마다 "농사를 지어 볼래?" 라는 주제로 토론을 시작했다고 한다.


두현이라는 청년의 부모님은 실제로 농부이시고

농사일이 싫어서 공대로 진학했지만

군대 제대 후 마을을 보고 즐겁게 사는 농촌을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다른 나라는 어떻게 농사짓나? 궁금한 세 청년은

여행하며 농사 짓기를 체험하기로 결심한다.





친한 세명의 청년들이 의기투합하여

농장 체험을 하며 여행하는 세계 일주를 계획한다.





세계 일주라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그들이 경비 마련을 하기 위해 

떠나 제일 먼저 땅을 밟은 곳은 호주!!

그 곳에서 우리 나라 최저 시급의 3배-시간 당 만 오천원을 벌기 위해

딸기 농장에서 딸기를 열심히 따는 일을 시작한다.





간간히 나오는 자막에서 

끊임없이 '포기'라는 좀 더 편한 수단과 대화를 하게 됐다는 유지황 청년의 말!

(어쩜 이렇게 말이 와 닿는지...!!)





어디에서나 그렇듯 외국에서는 그냥 말그대로 외국인 노동자일 뿐이다.

잠도 별로 못 자고 쓰리잡을 하며

마트 청소를 열심히 하고 청소를 열심히 해서 손가락이 굽어져

펴지지 않는 경험을 하는 (그야말로 피 땀 눈물 흘리는) 고생도 한다.ㅠㅠ


하지만 청년들은 세계 일주라는 꿈이 있기에

힘든 일도 웃음으로 때우면서

그리고 같은 목표로 함께하는 친구들의 격려로 버티면서

을 벌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애쓴다.

항상 웃는 얼굴로 긍정적으로 일하며 생활한다.





공원에서 먹이 하나에 몰려드는 갈매기떼를 보며

한국에서 20대로 살아가는 현실이라는 친구들ㅋㅋ

(그리고 대기업, 공사 등으로 비유를 한다)

 같이 여행하며 처음부터 무작정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힘들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렇지만 "힘든데 할수없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다.

농사를 안 짓기 위해서 농사를 지어본다는 청년!!






식자재 배달일도 했나 본데 아쉽게도 일본편은 나오지 않는다. 

(편집 했나보다)





열심히 일하고 생활하며 때로는 즐기면서 행복해하는 청년들을

보며 그들의 밝은 에너지와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며

덩달아 나도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일을 하고 어려움도 겪으면서

열심히 해야지만 세계 일주 떠난다며 서로를 다독거리며

일하는 틈틈이 농장체험하며 돈을 벌 수 있는 우버를 신청하려고

80군데나 되는 농장에 메일을 보내고

매번 돌아오는 sorry라는 답장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긍정의 마인드로 기다린다.

-

기다리다 마침내 오라고 연락받고 

그렇게 시작되는 농장 체험 여행~!!


자기 몸과 크기랑 비슷한 커다랑 배낭을 둘러매고

텐트 생활 하며 뚜벅이로 걸으며

이탈리아에서는 테라베네코뮨(terra bene comune)이라는

'국유지를 점거하여 농사를 짓는 국유지 판매 금지 운동 농업 공동체'에서

척박한 땅에서 자란 감자를 수확하기도 한다.


가뭄으로 인해 땅이 말라가고 

비가 안와서 한 뿌리에 2,3개 달린 감자를 캐기 위해

돌 같이 딱딱하게 굳은 땅을 힘겹게 파서

감자를 수확하는 모습은 정말 농부가 얼마나 힘들게 

농사를 짓는지, 정말 먹기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가뭄으로 말라가는 식물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다가

마침내 비가 오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얼싸안고 좋아하며 사람들이

기뻐하며 춤을 추는 모습은 정말 순수하면서도 낭만적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화장실이라던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태양광 시스템을 이용한다던지

인간과 자연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한다.


자연을 해치면 결국 인간에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결국은 우리 자신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의 가르침도 배울 수 있다.



여러 나라와 지역을 돌아다니며

나라나 단체들이 청년들의 일자리와 살 집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테아드리앙이라는 단체가 무상으로 

토지와 집을 10년 이상 장기 임대를 해준다던가,

벨기에의 도메인 드 그록스라는 무상으로 땅을 빌려주고 

유기농업을 지원해주는 곳이라든지

몰리 공동체 지원농장이라 하여 1년치 유기농산물을 

먼저 선 계약 후 재배하는 회원제 농장 등

그들로 인해 곳곳의 자연과 함께 공생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유럽에서는 젊은이들이 농사를 시작하려고 해도 

돈도 많이 들고 땅을 구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농장을 가진 소유주들이 그들을 위해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대신 땅을 지원해주고

이기적으로 가져가려고만 하는게 아니라

자연을 신경 써서

자연에게 돌려줘야 한다 = '페이백'을 강조한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전달해 주는 메세지 같은 거다!!




마지막으로 총평을 얘기하자면

여러 나라를 거쳐 각 나라에서 온 젊은 청년들과

국적 불문, 성별과 나이 불문하여

자급자족의 생활의 뜻을 함께 하여

농사를 짓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냥 힐링이 된다.

-

농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복불복과 같은 거라서

매우 힘든 작업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영화였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농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잠깐이나마 들게 했던 영화였다.)



p.s 밥 먹을 때 쌀 한 톨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다 내 입 속으로 넣어야지!!!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최고의 이혼 9화 줄거리를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ㅎ


-


미츠오(에이타)와 아카리(마키 요코)는 같이 술을 먹다가

해가 뜨고 있는 아침이 되자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동물원에 같이 가자고 하는 아카리의 말에

갑자기 요즘 꿈을 자주 꾼다면서

지금도 꿈꾸는 기분이라는 미츠오는

다음에 경마장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데이트 신청하는 거임ㅋㅋㅋ}





한편 료(아야노 고)는 전날 밤에 호시노(오노 마치코)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말하고 있는 것인가?





아침부터 전혀 알지도 못하는 공원 아저씨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같이 장기 두면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사람^^





호시노(유카의 입적하기 전 이름)가 데낄라 3잔을 마셔서

자꾸 내 발을 밟았따고 하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다른 반대쪽 발을 밟았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중이다.ㅋㅋㅋ





가게를 나올 때 호시노씨가 갑자기 우는 것 같았어요.라고 하며

그래서 그렇게 됐다는 스토리를 ㅋㅋ

뭐가??



언제나처럼 우동집에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지만

혼잣말+아무말 대잔치 하는 (전) 호시노 (현) 유카ㅋㅋ

사람 머리는 떼낼 수 없는거냐면서 ㅋㅋㅋ





항상 가던 우동집에서 숙취로 지끈거리는 머리로 괴로워하는 유카는

언제나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은 없지만

혼잣말과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ㅎㅎ

머리가 아파서 떼낼 수가 없냐고 이야기하면서ㅋㅋ





머리를 떼내서 수세미로 쏴~!! 하며 안을 씻어내서

깨끗하게 알콜을 없애고 싶다는 유카

(그래..네 맘 이해해ㅋㅋㅋ)





그와중에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중인데





웬일인지 갑자기 이웃집 남자 우에하라랑 한 잔 하게 되서

같이 마시기에는 재밌는 사람이라는 둥

그래서 얘기도 맞장구 쳐줘가면서 들어줬다는 유카의 이야기 





가다랑어 국물을 마시고 

간에 스며든다~고 감탄하는 유카ㅋ

(아재 스멜나는 느낌은 뭐지?ㅋㅋㅋ)





미츠오는 열심히 병원에서 떠드는 중이다.

"알고 계세요? 연애는 말이죠...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거예요.

저도 뭐 여러가지 있었지만

사랑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새로 온 간호사는 어리둥절...!!

-

하마자키씨!!

하마사키예욧!

병원은 수다 떠는 곳이 아니예요~!!





쩝...!

아.~해보세요!

ㅋㅋㅋㅋ





그날 저녁 저녁식사 시간에 퐁듀를 끓이면서

앉아있는 두 사람.

저기,,실은 저 사과 드릴 게 있어요! 라는 료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조심스레 야채먹는 ㅋㅋㅋ

왜 그러세요?

구내염이예요ㅠㅠ





크하핫~!! 

갑자기 크게 웃기 시작하는 료

-

왜 웃으세요? 구내염 없는 쪽으로 지금 먹고 있는 건데요?

통증 얕보지 마세요!

-저는 걸려본 적이 없는데요ㅋㅋ






네? 걸려 본 적이 없어요?!

그럼 정말 행복한 거네요!라는 미츠오

아.ㅠ

아파요. 이쪽도 걸린 거 같아요ㅠ

(호들갑 × 1000)






저기 실은 사과 드릴 일이 있는데....

(다시 말을 이어나가는 료)





녹아내리는 치즈에 브로콜리를 퐁당~! 퐁듀를 먹는 사람들

가게 앞에서 퐁듀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먼 발치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유카 ㅋㅋㅋㅋ





유카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료를 만나게 되고

아직도 미츠오 집에서 잘 살고 있냐고 말을 걸게 되는데

엄청 재밌다며 어제도 치즈 퐁듀를 먹었다고 하는 얘기를 하는 료





네? 퐁듀였어요? 남자 둘이서 무슨 퐁듀를 먹어요?

-아, 유카씨랑도 저번에 3차에서 퐁듀였잖아요!

-네? 2차까지만 갔었잖아요?

-읭?(꿈벅꿈벅)





아, 그러고 보니 우에하라씨 발을 이렇게 밟았었죠?

죄송해요ㅠ 저 취하면 발 밟는 버릇이 있어서요.

-버릇이 발 밟는 거 뿐이예요?

제가 귓볼을 당기거나 그러진 않았죠?

-아,그런건 없었어요.

그렇죠? 저 기본적으로는 전부 기억해요.

-아 그러세요?ㅋㅋ

우리는 퐁듀 먹은 적 없어요 노놉!!






한편 미츠오는 지하철을 타고 어리론가 가서 예약을 확인하는데...

무슨 예약일까나?

(궁그미)





갑자기 헤어스타일이 변신!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하게 저 머리스타일로 카페에 와서

가족들과 미츠오를 본 손님들은 놀라고 

-

안경도 안쓰고 무슨 일 있냐며

사람들은 열심히 놀리는 중이다.ㅋㅋㅋ





음...그냥 부분적으로 이곳이 좀 좋은 쪽으로

떠 있는 거 뿐이라고!!

에? 이상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

다이칸야마에서는 뭐 평범한거지!

라며 쓸데없이 메뉴판 급히 찾는 미츠오





유카가 다이칸야마 미용실 갔다왔냐며 묻는다.

그러면서 유행하는것이나 좀 멋지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라고 하니

좀 잠들어서...자는 사이에 멋대로 ...라는 미츠오

(사람들 쳐다보며 비웃기 시작)

으아아아!~~

다시 머리 부비적대며 띄운 머리 가라앉히는 중ㅋㅋ






갑자기 유카에게 달려와서

당신 오늘부터 우리집에 오지말라는 미츠오ㅋㅋ

(왜 유카에게 화풀이함?)

당신 왜 여기 있는 거야?

후지노미야에 돌아간 거 아니였어?





지지 않고 말대꾸하는 유카는 침착한 어조로

후지노미야는 아빠가 화내셔서 못간다고 하며

잠시동안만...이라고 얘기한다.ㅎ





그럼 여기 올 때마다 헤어진 전 와이프를 봐야 한다는 건가요?

-그럼 안 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 말은 난 내 집에 올 수 없다는 거잖아요?

-우리 집 빌려 드릴까요?

당신 집에서 살면 저 3일만에 10kg 빠질걸요?

아, 지금 우리 가족 흉보는 거예요?

(둘이서 말싸움 배틀 시작)





검은 한펜이나 먹고

-당신 지금 370만 시즈오카현 사람들을 적으로 돌린거예요!!

특별히 문제될 건 없는데요?

-시즈오카 지나가지 않으면 나고야도 오사카도 못 갈텐데

-비행기 있거든요?

ㅋㅋㅋㅋ

(싸우고 있는게 초딩수준)





머리도 이상한 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비웃으니

황급히 카페 문 박차고 도망가는 미츠오





집에 돌아가는 건가요? 머리가 부끄러워진건가요?

-나는 별로 이성...을 의식해서 이미지 체인지를 한게 아니에요!

-아. 이성을 의식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꾼거구나?

정말 이상한 사람이죠 저 사람ㅎ

(유카의 승!!ㅋㅋ)





따사로운 햇볕 받으며 즐겁게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핫바랑 양손 가득 먹으며 지나가고 있을때쯤





미츠오의 회사 사람을 만나게 되고

(급 당황)

와이프가 이렇게 미인이시냐며

아 정말 미츠오한테는 정말 아깝다고 이야기하는 노란잠바의 사나이

(아카리를 보고) 

아 정말 그렇게는 안보이네요

남편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엉덩이 벅벅 긁고 그러시죠?

엉덩이로 냉장고 문 닫으시고?

-아, 네 가끔은요.

(그걸 또 받아쳐주는 착한 사람)

(미츠오 도대체 회사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한거냐고?)





카페에서 연하남(쿠보타 마사타카)이랑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하는 유카

손수 챙겨주는 자상함♡





전 남편은 여기 자주 오세요?

-오지, 서른이나 되 가지고 고교데뷔 같은 머리 모양을 해가지고 ㅋㅋㅋ





국물 마시며 또 간에 스며든다고 좋아하는 유카를 보며

맛있게 점심을 먹으면서 요즘도 술 많이 마시냐며 묻는 남자에게

안 마시면 잠이 안 오는 버릇이 생겼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남자 왈,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뭐?

나 기억은 ...앗?

전에 우리 집에서 기억 잃었잖아요

-기억은 완전히 없었지, 그래도 아무 일 없었잖아?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그때는 제가 사양했달지

도망쳤으니까 아무 일이 없었죠

-하?

유카씨 왜 키스 귀신이잖아요?ㅋㅋㅋㅋ

-??!!!!!

(문득 깨닫는 유카)





옛날엔 그랬지..

옛날에는

하지만 결혼하고서는...

(그릇에 소스 탈탈탈...)





이혼하고서 돌아온 거 아니예요?

(소스 한통 탈탈 때려 넣는 중이다)

그 때 카페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료를 보게 된다.





소스가 한통이 다 없어진ㅋㅋ 유카의 어떨떨한 모습





(마침내 자초지종을 물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

네, 했어요!

-제가요?

네!!





얼굴 찌끄러뜨리며 미안해하는 유카

전혀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는 료

-

왜 그런 일을 저지른거지?ㅠㅠ

-우연히 거기에 제가 있었으니까요.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걸까요?

나 기분 안 좋아ㅠㅠ





네?

료의 씁쓸한 표정ㅋㅋㅋㅋ






괜시리 머쓱해져서 애꿎은 하늘...아니 천정 바라보는 중이다.





미츠오는 집에서 열심히 이를 닦는 중이다.

-왜 이 시간에 이 닦고 그러세요? 라는 료의 말에

어리둥절?!!ㅋㅋㅋ





하마사키씨 할 얘기가 있는데요

하면서 와인잔 두개 들고 뭐하는?ㅋㅋ

-지금 와인 안 마실건데요?







미츠오와 나베 먹을 약속을 한 아카리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그때 또 어김없이 약속이나 한 듯 마주치는 유카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서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 두 사람

어쩌다 그런게 아니라는...

유카씨 전부터 저를..

유카?

아, 하지만 저는 아니예요

(서로가 먼저 자기 고백 타임)





저? 저 뭐요?

-저는 저기, 유카랑 키스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예요?

뭐요? 우에하라씨?





용서해 주시겠어요?

우에하라씨 조용히 해봐요!

5분만 입 다물어요!

-네





서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죠!

네@.@





마트에서 유카도 아카리에게 고백타임을 하고 있다.

며칠 전 료에게 키스하게 된 사연을

시전하면서 용서를 빈다.





헤어졌다고 해서 금방 손대도 괜찮은 건 아니였다며

그런 경우 있어요...맘이 약해지거나 하면

약해졌다고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게 있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유카





그런 유카를 보며 잠깐 우리 얘기하지 않겠냐는 아카리





아직도 해명하는 중인 두 사람

아카리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요!

예를 든게 아니죠? 실제로 그런거죠?

아카리 누구랑 사귀고 잇는거죠?

-아니 사귄다기 보다는 감자 버터 중 버터가 녹고 있달까요?

누구랑 녹고 있는 건가요?

하마사키씨예요?






갑자기 싸늘해지면서 눈이 돌변하는 료

무섭다..ㅎㄷㄷ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는 아카리에게

내가 아직 미츠오의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유카

그런가요?

생각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한 건 뭔가 하는 이상인 거잖아요

헤어졌죠?

헤어졋죠. 헤어졌어요 그런데 추궁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갑자기 째려보는 료가 무서워서 집을 뛰쳐나가

도망가는 미츠오에게 뒤에서 아카리랑 잤냐고 소리치며

묻는 장면ㅋㅋㅋ





그런 거 아니라며

그럼 뭐한거냐고 묻는다.

키스같은 건 안했다는 미츠오에게

졸졸 따라다니며 그럼 뭐했냐고 계속 추궁하는 ㅋㅋ





이야기 하다가 감정에 복받친 유카는

황급히 집에 돌아가겠다며 나간다.





급히 마사지샵을 나와서 걷는데 길에서 우연히 셋이서 만나게 되고





유카가 벗어놓고 나간 신발을 조심스레 들고 나온 아카리도 

이들 세 명을 마주하게 된다.





그제서야 정신차려 신발을 보고 재빨리 갈아신고 가는 유카





바삐 집으로 돌아가는 유카를 갑자기 붙잡고 넷이서 얘기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료





미츠오는 와인병 들고 나와 괜히 만지작거리면서 안절부절한 눈으로 아카리를 쳐다본다.





그렇게 되서 네 명이 아카리집에서 모이게 되고

서로 얘기할 거 없냐면서 누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나 눈치만 살살 살피고 있다.





어떤 이야기부터 할지 망설이다가

울컥해서 눈물 보이는 유카

미츠오랑 데이트 하고 

나베 먹으려는 것을 알고

내가 지금 방해하는 거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나를 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신경쓰여서 와 본 것이라고 말하면서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유카

두 사람은 원래부터 잘 맞았다며

결혼은 역시 궁합이 중요하다는

하마사키는 제대로 하는 사람이고

콘노씨도 똑부러진 사람이니까

진짜 두사람이 잘 어울린다며 잘해보라 말한다.

(진심인거니?ㅠㅠ)





그런 말을 하는 유카에게 그럼 왜 이혼했냐고 묻는 아카리





이제와서 그런 얘기를 왜 하냐고 묻는 아카리의 물음에

내가 원인이라는 미츠오

바람폈어?

혼인신고서 안 냈어?라고 묻는다.

지진 났을 때 이 사람보다 화분 걱정하는 문자 보냈다면서

그냥 성격 때문인거라고

그 정도는 아내라면 이해해줘야 한다는 아카리

"당신은 하마사키씨가 일하고 지쳐서 돌아왔을 때

수고했다고 말해줬어요?

서투르고 사람 사귀는 게 불편한데 밖에서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청소하고 세탁하고 자기 도시락도 손수 만드는 사람이라며

자기의 나쁜 점은 제쳐두고 자기만 옳고 진짜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옆에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료

(내가 죄인이다.모드)

딱히 할말이 없는 사람

모든 게 사실이니까





그 때 료가 아카리에게 무릎을 꿇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이혼 버튼은 한 사람이 한 개씩 갖고 있으니까요.

결국 이렇게 되버려서...

최악은 이혼이 아니라 가면 쓴 부부에요.

상대한테 애정도 없는데 기대도 안하는데

같이 있는게 가장 불행한 거예요.

그러면 이혼은 나쁜 게 아니지 않나요?

이혼 최고예요.

아카리씨, 다음엔 최고의 결혼을 하세요!

-네.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나베 요리를 다정하게 먹는 네 사람

(그런 상황에 나베가 먹고싶니?ㅋㅋ)





배추를 먹으면 되살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잘도 먹는 유카 ㅋㅋㅋㅋ

(무슨 얘기니?ㅋㅋ)




료의 심드렁한 표정ㅋㅋㅋ




그렇게 나베요리를 맛있게 먹고 헤어지는 두 사람

미츠오와 유카는 말없이 쳐다보다가 각자의 길로 걸어간다.





그런 유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미츠오에게

그때 메일이 오는 소리에 확인해보니





이번 일요일에 영화보러 가지 않겠냐는 아카리에게서 온 메일





그렇게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평소에 유카가 즐겨찾던 우동 집을 미츠오가 찾게 되고





유카 대신 그녀가 했던 것처럼 미츠오가

그런 와이프의 모습을 본 게 처음이라고 주인장에게 하소연하는 장면ㅋㅋ





유카는 모든 것을 정리한 듯이 체념한듯 혼자서 이러고 있다.






왠지 유카의 기분을 알것만 같은 ...





미츠오의 할머니가 유카는 친구네 집으로 돌아가서 지낸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냥이 사진 보내달라고 부탁받았다며 사진찍고 계시면서

이제 카페는 토모요에게 맡기고

미츠오 아버지 집, 카와구치 호수로 돌아가서

남은 여생을 살 거라고 말씀하신다.





혼자서 생활용품을 쇼핑하던 아카리는

문득 어느 코너 앞에서 서성이며 고민을 하는데...





한편 영화 약속으로 아카리를 마냥 하염없이 기다리는 미츠오는

약속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그녀를 기다리며 불안해 하는데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후에 나타난 아카리





대뜸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예고 시간도 있으니깐 그냥 늦어도 들어가자고 말한다.






그런데 평소답지 않은 아카리의 표정과 분위기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미츠오





아카리의 분위기가 싸늘해져서 동공 지진하는 미츠오의 표정





이 곳은 아카리 집의 화장실 

세면대 위에 무엇인가가 놓여져 있는데....

바로 그것은!!





그것은 다름 아닌 임신 테스트기!!!

아....





영화에 집중을 못 하고 있는 미츠오

(안절부절...)

이들은 또 어떤 시련을 맞게 되는지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

마지막은 ost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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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시 미네타로(사토 류타)는 카페에 혼자 앉아 있다.

맞은편 손님이 자기 커피 취향을 기억못한다고 클레임 걸고 있다.

소심한 직원이 어물어물 어정쩡하게 대처하고 있다.





한참 블라블라 떠들던 손님이 그냥 나가버린다.





왜 쌍둥이인 것을 말하지 않냐는 미네타로의 말에

화들짝 놀라는 카페 직원!!




알고보니 다른 시간대의 카페 일을 하고 있던

쌍둥이 언니는 항상 상냥하고 손님들의 음료 취향을

꽤고 있는 붙임성 있는 여자다.





놀란 카페 직원이 어떻게 알았냐고 하자

이래뵈도 성형외과인 미네타로는

광대 나온 부분이 다르다고 말해준다.





장면이 바뀌고 미네타로를 지목해서

예약한 환자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간호사

미네타로 어리둥절?! 읭?ㅋㅋㅋ





예약자가 테라사키 휴우라고 말하고

아는 사람이냐고 말하면서

아잉..또 그러신닼ㅋㅋㅋ 그러고 나간다.ㅋㅋㅋ





그 여자가 누군가 하니 바로 카페 직원ㅋㅋㅋ





역시나 쭈뼛쭈뼛 하고 오더니 전체적으로 얼굴을 다 고쳐서 예뻐지게 성형해 달라고 말한다.





미네타로 어리둥절...ㅋㅋㅋㅋ

네?





갑자기 카페 직원이 뒤적뒤적 가방에서

조심스레 사진을 미네타로에게 들이민다.





활달하고 상냥한 미소의 언니와 우울하고 소심한 동생

(사진만 봐도 분위기가 확 다르다)





집안 사람도 언니만 예뻐라 하고

동생인 자신은 항상 언니가 하라는 대로만 하고

옷도 헤어스타일도 언니가 해준대로 한다고

언니와 다른 얼굴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지난 번 일 때문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하는 미네타로

하지만 카페직원은 어릴때부터 음침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언니랑 비교당하면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울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카페직원은 언니보다 더 예쁜 얼굴로 만들어달라고 사정한다.

굽신굽신...





그래서 원장선생님께 상의하자

원장선생님이 이치이 선생님과 다시 한번

환자를 설득해보자고 권하신다.





그래서 환자랑 다시 이야기 해보기로 다짐한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한번 고치면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얘기하지만

완고한 고집으로 미는 환자!





어릴 때의 좋은 추억은 없냐고 묻고

그래서 후회 안할 자신 있다면

하라고 얘기해서

성형 상담을 받는다.





시물레이션으로 쌍커플이랑 코 보정

여러가지 보정 후 사진을 보여준다.





드디어 수술이 결정되고

이치이 선생님이랑 상담하는 중





성형외과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점심 먹으며 환자들 이야기 하면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중이다.





진료 카드 뒤져보고 미네타로 환자로 말이 많아진 간호사들과

(이래 뒷담화해도 되는것인가?-_-;;)





대꾸하기도 귀찮은 듯

미네타로는 밥이나 우겨넣고 있다.





항상 밥을 급하게 먹고 나가는 중ㅋㅋㅋㅋ

여자들 등쌀에 못이겨서 맨날 쭈구리 모드인 미네타로ㅜㅜ





퇴근하다가 카페 직원이 신경쓰여서

카페 기웃거리다가 카페 직원 언니를 만난다.





언니는 동생이 수술따위 같은 건 할 용기도 없는 사람이니

아마 다신 병원 안 갈거라고 말한다.





언니에게 내가 어케 성형외과 사람인지 알았냐고 물으니

동생이 저번 카페 왔을때 뒤따라 갔는 모양이라고 얘기한다.

걘 이상한 애라고 적당히만 응대하라고 얘기하고 다시 들어가는 언니ㅠㅠ





미네타로가 찾던 그 동생 다시 등장~!!

다짜고짜 언니랑 무슨 얘기했냐고 취조하는 무서운 동생ㅎㄷㄷ

슬금슬금 뒷걸음 치는 미네타로 ㅋㅋㅋ





동생을 잘 부탁한다고 얘기했다는 미네타로





동생은 언니가 항상 자기를 방해한다고 얘기하고 떠난다.ㅠ

불쌍ㅠㅠ





집에 와서 동거인 쿠로사키 유우(아야노 고)한테

라이벌 쌍둥이 자매에 대해

블라블라 고민상담 중인 미네타로ㅋㅋㅋㅋ





설거지하며 그릇 주거니 받거니 

유우는 세척하고

미네타로는 접시 받아서 닦는 중ㅋㅋㅋ

(둘이..행복해라ㅠ)





신혼부부 모드ㅋㅋㅋ





살짝 변하는 것만으로 

그 얘는 괜찮을 거라고

만족할거라고 얘기하며 위로해준다.





맨날 의사도 아닌 나한테

불만불평 늘어놓는다고 핀잔주는 유우~ㅋㅋㅋ

(둘이 너무 가까이 있는 거 아니예요?ㅋㅋ)





마침내 수술날 당일이 되고 최종 수술 점검을 한다.





지난번 시뮬레이션 대로 하면 되냐니까

미네타로 가리키면서

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얼굴로 만들어 주세요!

이 선생님에게 맡기겠습니다.라고 말한다.ㅋㅋㅋㅋ





ㅎㄷㄷ 

겁먹은 미네타로 ㅋㅋㅋ





마침내 수술은 진행되고





미네타로 열심히 수술 중이다.






수술은 일단 완성되었고

수술 후 처치 중





수술 후에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명함을 건네주는 미네타로





원장선생님 열일 하시는 중





퇴근 준비중에 뇌외과 의사인 남편에게 전화를 받게 되고

병원으로 들이 닥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우왕좌왕 호들갑 떠는 이치이 선생님

갑자기 또 안간다고 전화해서 얘기하는 남편

-_-^





결국 이치이 선생님에게 부탁이 있다는 

남편 직장 주임교수님 집에 방문하게 되고

(남편 공손모드)





와이프인 이치이 선생님에게 할말이 있으시다는

주임교수님 말이 끝나자마자

문을 박치고 나가는 남편ㅋㅋㅋㅋ





이치이 선생님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다며

슬슬 고민상담 시동거시는 할아버지ㅋㅋ





느닷없이 갑자기 머리위의 가발을 훌렁

벗는 할아버지 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

놀래는 이치이 선생님ㅋㅋㅋㅋ

(기절초풍)





이치이 선생님 아무렇지 않은 척ㅋㅋ

진지한 고민상담을 받아주신다.





살면서 와이프한테도 한번도 가발 벗는 장면을

보여준 적이 없다는 할아버지





모발 심는 것을 상담 받고 다시 가발을 쓰신다.ㅋㅋ





어김없이 퇴근 후에 자전거 끌고 가고 있는데

뒤가 싸늘하다...ㅋㅋㅋㅋㅋ

누가 썬글라스 쓰고 지켜보고 있는 중





그 여자는 바로 얼마 전 수술한 카페 직원ㅋㅋㅋㅋ

이쯤되면 미네타로 스토커 




허걱ㅋㅋㅋㅋ

놀라는 미네타로





 처음 만난 인연의 아니..저주의 카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ㅋㅋ

성형을 해도 주위 시선과 반응은 성형 전과 똑같다고 푸념을 늘어 놓는 여자





갑자기 미네타로에게 들이대고 추파를 던지는ㅋㅋㅋ

"선생님, 저랑 사귀어 주세요!!~~

@.@

(미네타로 또 어리둥절)

엄청 당황하는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스타일도 다 변했는데

여전히 언니가 하라는대로 사는 인생이라고

어떻게 하면 좋냐고 책임지라고 하는 여자 ㅋㅋㅋ






행복해하는 언니를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왜..? 어째서 나냐고 ㅋㅋㅋ

항의 하는 미네타로

난 남자랑 살고 있다고 충격발언하는 중이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며

미네타로 가방이랑 짐 낚아채서

도망가는 중ㅋ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미네타로가 얹혀 사는 유우 집에 온 여자

ㅋㅋㅋㅋㅋㅋ

문 열고 들어갈 때까지 지켜보고 있다.

(무셔웡)





유우한테 괜히 손 올리고 친한척 하고

(게이 코스프레 중)

유우는 얘가 오늘 왜 이러냐능 표정ㅋㅋ





미네타로가 손님이 왔다고 말하고

그 여자를 지목해서 어떨결에 인사나누는 유우

(미네타로 나쁜놈 ....

유우를 이용하는 나쁜 놈)





-_-^

(유우 표정이 곧 내 표정)

(나쁜 자식...!!)

가만히 미네타로 째려본다.





갑자기 대차게 미네타로 뺨대기 후려갈기는 여자ㅋㅋㅋㅋ





싸대기 엄청 후려치는 속도가 ㅎㄷㄷ





엄청 쳐맞고 있는 미네타로 

(쌤통이닼ㅋㅋㅋ)





힘에 부치자 가방으로 내리치는 여자 ㅋㅋㅋㅋ

아직도 화가 안 풀렸다.





가만히 표정이 일그러지는 유우(아야노고)





미네타로에게 개실망

ㅠㅠ





열심히 패주고 나가버리는 여자





하아....ㅠㅠ





그제서야 정신차린 미네타로

유우 눈치보는 중




사과하기엔 이미 늦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카페에서 활기차게 일하는 카페 직원

미네타로한테 차여서

더욱 활기차게 사는 중





어제 일로 삐진 유우ㅠㅠ

퇴근 후에 돌아와서 유우 눈치 살살 보는 중인 미네타로





결국 내가 못난 놈이다...를 시전하며

유우에게 용서를 구한다.






생각에 잠긴 유우





용서를 구하는 미네타로에게

미네타로 분의 저녁을 챙겨놓은 착한 천사같은 유우

ㅠㅠ





잘 먹겠습니다.





눈물 젖은 면을 호로록하는 미네타로





울면서 먹는 미네타로ㅋㅋㅋㅋ





그런 미네타로를 보자

피식...웃음 나는 유우





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눈물 젖은 야끼소바 먹는 미네타로 ㅋㅋㅋㅋㅋ

폭풍 흡입중





다음 날 아침 수술한 카페 직원 동생의 언니가 찾아온다 ㅋㅋㅋ





갑자기 언니 왈,

동생보다 더 이쁘게 얼굴을 만들어 주세요!ㅋㅋㅋ




그 얘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기가 세져서는

제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부모님한테도 폭언을 서슴치 않고...





동생에게 지지 않도록 바꿔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모르겠다....





모르겠어....ㅋㅋㅋㅋㅋ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자급자족의 농촌생활을 하며

자연에서 얻은 음식 재료로

진정한 먹방 영상으로 힐링을 주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후기를 시작해 본다.





도시에서 생활했지만 팍팍한 도시에서

피곤한 삶을 이어오다가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하시모토 아이)가 주인공!!





숲 속의 작은 집에서 생활하며

자급자족의 길을 걷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산 속에 있는 집이 그림 같고 너무나 아름답다.





논 바닥에서 쑥 뿌리 새싹이 자라나는 장면이다.

질퍽거리는 논바닥을 뚫고 나오는 이 생명의 뿌리는

너무도 신비롭다.





주인공이 눈을 감고 초록색 침략자라며

잡초가 자라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

동화 속 장면처럼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스스로 장작도 패고 나무도 때는

씩씩한 여주인공

혼자서 모든 일을 손수 척척 해 나가는 것을 

바라보면 대견하기까지 하다.^^





한 여름에 장작을 때서

빵을 반죽하고 굽는다.





가만히 빵을 반죽하고 치대고

굽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직접 생산한 쌀로 누룩으로 술을 빚어

막걸리도 만든다.





모든 완성된 음식을 맛보기 전까지는

엄청난 수고스러움을 감수해야 한다.





더운 여름날 냉장고에서 차가운 막걸리를

벌컥벌컥 들이키는 장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시원한 느낌이 든다.





리틀 포레스트의 영화 속에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저녁 노을과 하늘, 해뜨는 모습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데

이런 장면을 보면 절로 감탄하게 된다.






산수유 나무의 수유 열매를 따서

잼을 만드는 장면이다.






붉은색 수유 열매로 잼을 만들어서

빵에 발라먹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덩달아 웃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게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산과 들, 저수지 등에서 직접 낚시를 해서

물고기로 된장국도 끓이고

구워도 먹고 살아간다.





한 여름의 토마토 수확하는 모습이다.

토마토를 먹는 계절에는 아픈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귀하고 좋은 재료이다.





홀 토마토를 만들어서

스파게티로 만들어서 먹는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계절이 바뀌고 벼를 수확하고

열심히 땀 흘려 생산한 쌀로 주먹밥도 만든다.





평화로운 농촌에서 이웃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친구와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아, 이 영화에서는

오리도 잡아 먹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 글을 보는 사람이

혐오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그 장면들은 뺏다.^^;;




가을이 되면 밤알을 주워서

밤조림을 정성스럽게 만든다.





정말 힐링이 되는 영화로 추천하고 싶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마법이 생긴다.

그리고 먹고 사는 것에는

피땀 흘린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 것을 

또 한번 깊게 깨달을 수 있다. 



p.s 자급자족하는 농촌생활에는 엄청난 노력과 부지런함이 생명이다.

(주인공은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한다.^^;;)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요즘 나의 주된 관심사는 '먹을 것'에 치우쳐 있다.

하루가 다르게 물가도 점점 오르고 있고

마트에서 파는 채소와 과일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서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나로서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해먹을 수 없는 처지로 변했다.ㅠ


그래서 자급자족을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텃밭 가꾸기,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 식물 등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일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 시리즈를

한국에서 개봉하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예전에 봤던 일본 먹방 영화로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편과

여름과 가을 편, 총 2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지금 시기와 맞물리는 겨울과 봄 편을 말하자면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연재된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2015년 2월에 개봉하였다.


주인공(하시모토 아이)이 도호쿠의 작은 마을로

귀향하여 한땀한땀 직접 농사 지어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원작의 배경장소는 오슈시의 오모리라는 지역이라고 한다.

원작자의 고향 오모리에 있는 창고를 개조하여 찍었다고 하는데

산에 둘러 쌓여 있는 집이 멋있고 운치있어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주인공이 편지를 받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이 친구, 가족, 동네 사람들 등이 나온다.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영화의 장면들이 흘러간다.





계절의 변화함에 따라 달라지는 주인공이 집이 너무 멋지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되는 과정들이

지나가며 주변 지역들의 여러가지 모습들도 비춰준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이 영화의 중요 포인트다!!ㅋㅋ






영화가 또 재밌는 점은 주인공이 열심히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을 씻고 다듬고

그 재료들이 음식으로 변화하는 과정들을

아주 자세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음식을 할때 레시피를 덤덤한 어조로 설명해 주면서

만든 요리를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는데

진짜 먹방은 이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돌게 만들고 주인공과 같이 따라서 

음식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뿜뿜하게 한다.ㅋㅋㅋㅋ





부드러운 크림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너무 힐링이 된다.^^




주인공의 동네 친구로 나오는 미우라 타카히로 군!!




케익을 부드럽게 자르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감동적이닷ㅋㅋㅋ

(이것이 리얼 힐링....♥)





주인공과 친구들이 셋이 코타츠에 앉아서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티 타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와 함께 직접 만든 케익을 즐기는 모습^^







낫토를 만드는 모습

-

이걸 지켜보고 있노라면

자연에서부터 재료를 얻어서

음식으로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게된다.




쌀을 재배하여 찌고 빻고 떡을 만드는 모습이다.



"잘 먹겠습니다"

항상 음식을 먹기 전에 인사하는 주인공의 모습

-

자연의 순응하여 살아가는 주인공이

매일 땀 흘려가며

곡식을 키우고 채소를 돌보고

힘들게 농사 지어서 얻은 귀한 재료로 만든 

음식 앞에서 먹기 전에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절로 경건해진다. 


이 땅의 농부들의 수고스러움과 고마움을 새삼 생각나게 만든다.

(피땀 흘려 농작물을 가꿔야하는 세상 부지런한 자들이 바로 농부가 아닐까?)





주인공이 감을 처마 밑에 달아서 곶감 만드는 중이다.







감자밭을 일구는 모습을 보면 감자 먹을 때도 감사해야겠다.









주인공의 집 전등을 수리해 주고 있는 친구에게

수고비로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여 준다.ㅋ





일하다 말고 주인공이 주는 음식을 손으로 넙죽 받아먹는 털털한 남자 사람 친구ㅋㅋ






봄이 되어 자라나는 벼들 사이에서 비춰지는 하늘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겨울 장면이 지나가고 봄이 되어 장작도 손수 패는 씩씩한 주인공





동네 친구와 함께 산으로, 밭으로 식물 채취하러 가는 장면이다.

(자급 자족의 생활 너무 부럽다ㅠ)


 



정말 탐스러운 파와 꽃이다^ㅇ^






주인공 동네 친구로 나오는 마츠오카 아유





평상에 나란히 앉아서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파스타를 먹는 모습은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해 보인다.






양배추를 유기농으로 키우며

벌레를 잡아주는 모습ㅋㅋㅋ

너무 귀엽다.






배추잎 사이사이에 있는 애벌레들을 제거하는 모습이다.

자연친화적 유기농법으로 키우는 것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진정한 먹방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리틀 포레스트,

제목 그대로 작은 숲에서 살며 인간이 필요한 '식(喰)'에 대한 고찰,

이 땅에서 채소와 곡식들이 자라 우리가 입에 넣기까지의 모습을

낱낱이 보여주는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이 영화 꼭 추천한다!!





영화 속에 등장했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힐링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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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우로보로스 7, 8화 등장한 아야노 고

[ 아야노 고 긴 머리 휘날리며 색안경 끼고 오는 움짤 ]




우로보로스 7화 엔딩에서 등장한 아야노 고 

흑발의 긴 머리 휘날리며 공안에게

쫒기던 히비노 미즈키(우에노 쥬리)에게

다짜고짜 차에 타라고 소리치는 ㅋㅋㅋㅋ

(대체 저런 오렌지색 색안경은 어디서 구한겁니까?ㅋㅋㅋ)


"어서 타! 히비노 미즈키 맞지?

난 류자키 이쿠오(이쿠타 토마)와 단노 타츠야(오구리 슌)의 친구야! 빨리 타!!"

"저기 당신은..?"

"난 나치 소스케(아야노 고)

프리랜서지!

뭐 보다시피 수상한 사람은 아니야.ㅎㅎㅎ"


(앜ㅋㅋㅋㅋ 누가 봐도 수상한 사람인데?ㅋㅋㅋ)

"왜 저를...?"

"알고있어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 전부 가르쳐줄께!"




[ 아야노 고 색안경 벗는 움짤 ]



본인 아지트로 데려 온 소스케 씨ㅋㅋ

사진을 보던 미즈키가 류자키를 알아보자

역시 눈치가 빠르다며

스텅건으로 제압하는 중

(이것은 납치!!)


"미안하군...이럴수밖에 없었어

20년 전 사건의 증거를 모아

당신의 아버지를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말이야..."



[ 아야노 고 후카마치 보고 놀라는 움짤 ]



이어지는 8화에서 

타츠야를 만나러 가는 아야노 고



타츠야(오구리슌)는 야쿠자두목인데

그들의 아지트에 잠입하려고

눈치 살피던 와중에 뒤에서 타츠야 왼팔 후카마치를

만나 화들짝 놀라는 소심boy 나치 소스케ㅋㅋㅋ

 

"좋아! 으헉!"

"뭐하시는 겁니까?

"아..아니요"




[ 아야노 고 매우 당황하는 움짤 ]



"저희 사무실에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요?"

"단노 타츠야군 잘 지내나 해서.."

"아, 여기 명함 있습니다"

"아..으아악"

(주머니에서 꺼내려다가 스턴건 떨어뜨리는ㅋㅋㅋㅋ)

"네놈이!!"

"아..아닙니닼ㅋ"



[ 아야노 고 엄살 떨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움짤 ]



결국 잡혀와서 난리 부르스 ㅋㅋㅋ

"후카마치!! 저 녀석 뭐야?"

(사무실 앞에서 스텅건을 들고 있어서 잡아왔다고 말한다.)


 전혀 근처에도 안 가는 스텅건 붙잡고

가만히 있는 후카마치

(난 아무런 감정이 없다)


그와중에 살려달라 엄청 난리 치고 있는 소스케


"타츠야 타츠야 나야 나!
나치 소스케 

너와 거래를 하러 온거야 

20년 전의 사건에 대해서..!!"



미즈키 아버지와 미즈키 몸값과 

원하는 정보를 협상한 나치 소스케

목걸이에 적힌 좌표를 확인한다.

(갑자기 안경벗고 진지해지는ㅋㅋ)





우로보로스 움짤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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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힘내서 움짤 생성해 볼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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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만들어 본 아야노 고 간단 프로필


2003년에 데뷔해서

현재까지 열일모드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여 나를 기쁘해주는 배우!!ㅋㅋ

덕분에 난 볼거리 많아져서 좋다ㅎㅎ


영화나 드라마 단역부터 CM 등

많은 작품에서 나오지만  

하나하나 열거하기엔

너무 작품이 많은....ㅋㅋ


그 중에서 젤 기억남는 건

S-최후의 경관,

최고의 이혼,

든것이 F가 된다,

코우노도리에서의 캐릭터들!!


단편영화나 작은 조연부터 차근차근

연기의 필로그라피를 만들어 오고 있는 우리 배우님ㅋㅋ



항상 개성이 뚜렷한 캐럭터와

멋진 연기력을 보여줘서

질리지 않는 배우.


언제나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더 더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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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긴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일드 마더의 최종화를 리뷰하게 되었네요!!

애정하는 드라마의 마지막 후기를 남기게 되서 시원 섭섭합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엄마 보고 싶어!!



한 번만 더 유괴해 줘

한번만 더...

유괴해 줘



츠구미...

엄마도 보고싶지만...ㅠ



그 때 인기척 소리에 얼른 전화를 

끊는 츠구미



이 시간에 어디다가 전화한 거니?

묻는 선생님



날씨예보

마음대로 전화하면 안 되지!!라는 선생님ㅠㅠ



전화 끊고 침울해지는 츠구미ㅠㅠ



한편 나오의 어머니는

츠구미가 좋아하는 하늘색으로

니트 가방을 뜨개질하고 계신다.



갑자기 통증을 느껴 엎드리는데

그때 나오가 들어오자

다시 기운 차리시는 나오어머니ㅠㅠ



나오에게 가방을 끝까지 다 못 뜨면 부탁한다며

주마등 이야기를 하신다.

"주마등 있잖니...

사람은 죽기전에 살아왔떤 인생의 기억을 떠올려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게 말이지 

지금부터 기대된단다.

- 기대된다니요?



나오를 데리고 도망치던 때라든가

도야마에서 나고야까지

나고야에서 야이즈

야이즈에서 마에바시

마지막에는 우츠노미야

네 손을 잡고 열차를 잡아타고 도망쳤단다.

-기억나지 않아요

뭘해도 잘안되서 말이야

불안해서 무서웠단다

하지만 말이야

비밀인데...

즐거웠단다

너랑 도망치는 게 즐거웠단다

그래서 지금 기대하고 있는거란다

멋진 연극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이...

-집에 갈까요?

의사선생님에게 폐를 끼치잖니?



앞으로 2,3일 일지도 모릅니다

내일,모레

낼모레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주치의선생님의 말이 떠오르는 나오ㅠㅠ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츠구미는

보육시설로 보내진 선물들을 정리하는데



거기서 나온 편지봉투 하나



편지를 열어보고 결심하는 츠구미



"어라?"

놀라는 나오 친어머니ㅠㅠ


새 가게 아줌마에게 매일 어머니가 

새를 보러 갔다는 얘기를 듣고 사온 나오 

"둘이 같이 길러요"



매우 기뻐하시는 나오 친어머니



한편 기자는 이발소에 자주 들러주신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형사였었고

"당시 조사를 담당하셨다고요?"

"나쁜 남편이었지...

술만 마시면 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둘렀어"

-15년 형이라면 살의가 있었던거죠?

"그 사람(나오친어머니)의 진술은 시종일관이었어.

열받아서 집에 불을 지르고

딸을 데리고 반년동안 도망쳤다고"

-그렇게 온화하신 분이 살인을 저질렀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몰라 인간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또 하나 

엄마가 있지

고지식한 나는 잘 모르겠어"

라는 할아버지



오늘은 몸상태가 좋구나

-그만 주무세요...



어머니의 옷을 정리하는 나오 



나오에게 세탁기 등 사용방법을 일러주며

잠들준비를 하신다.



정리를 하고 1층으로 내려와서 

이발소 정리를 하려는데 문을 여는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츠구미가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엄마...!! 

달려드는 츠구미



누구라고 생각했어?

카미시로에서 버스를 탔어

하코다테 역에서 밤열차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어

신주쿠역에서 노랑 열차를 타고...



츠구미...!!

어떻게 온 거니?

혼자서 온거야?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왜 이렇게 위험한 짓을 한 거니..?



있잖아...오래전부터 지도를 보고 공부했어

카츠코 아줌마가 용돈을 주셔서 차표를 샀어



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츠구미를 보고

많이 다쳤으면 어쩔 뻔 했어?라고 다그치는 나오엄마ㅠㅠ



엄마!!

츠구미 만난 거...

안 기뻐?

엄마가 보고 싶었는데...ㅠㅠ

(폭풍눈물)

엄마..흐흐흐흐규ㅠㅠ

엄마도 보고싶었어...ㅠㅠ



깜빡 할머니를 보고 달려드는 츠구미



깜박할머니 해가 떠 있어요

아직까지 자고 있어요?



-츠구미짱....



어찌된 영문인지

나오를 바라보는 어머니


-후지요시씨에게 상담해 볼께요...



감자를 갈고 있는 츠구미ㅋㅋㅋㅋ

엄마랑 요리중이다.



눈치 빠른 츠구미는

깜박할머니, 왜 아직까지 자고 있어?



응,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나 믿지않는 표정의 츠구미)

편찮으셔

많이 안 좋으셔ㅠㅠ




할머니가 일어나시고

밥을 먹는 세 사람







이야기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츠구미의 귀여운 표정ㅋㅋ



츠구미 3단 표정 변화 중임ㅋㅋㅋ

(오옷)



(하하)



(푸하하핫)



그러다가 

깜박할머니, 병 낫는 거죠? 라는 츠구미

낫는거죠?..



-그럼 나을거야

츠구미 얼굴을 보니까 건강해졌단다

정말이야



기자가 또 나오어머니 집에 방문한다.

레나엄마가 영장이 나왔다고 

이제 곧 스즈하라 집으로 연락이 갈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와중에 양어머니와 여동생들이

나오친어머니 집으로 찾아오고



츠구미를 보고

어떻게 된거냐는 양어머니

나오는 내일 다시 데려다 줄 생각이라고 하자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신다.



나오친어머니에게 질문하는 기자

"어설픈 범행이라고 들었습니다.

불을 내면 딸을 말려들게 할 거란 생각은 안하셨나요?"


-너무 화가 났어요.


"아니요 당신을 딸을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아니예요

제가 어떤 추측을 했습니다.

누구에게 말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당신은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엄마와 딸이라는 연이 일으킨 그런 모성에 의한 사건이 아닌가요?

-그건 남자가 가지는 환상이예요.

라고 말을 아끼시는 나오어머니



나오의 친어머니와 양어머니 가족이 둘러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푸딩을 먹는다.



여자들만 둘러앉아서 있다며

양어머니는 나오는 만난 사람은 있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ㅋㅋㅋ



모두 사진 찍자고 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다.



공원에 모인 양어머니 가족

카호가 사진을 보며 어머니에게

우리를 낳아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때 갑자기 메이가 진통이 오기 시작한다.



나오의 어머니는 깊숙한 장 안에서

가위와 사진을 떠내고



츠구미를 부르는 어머니



츠구미 머리 다듬어 줄까?

응!! 엄마도 같이 하자!!



깜박할머니의 할머니도 

이렇게 머리를 잘라줬단다.

츠구미의 엄마도 어릴 때 이렇게 잘라줬단다.



사람은 모두 엄마에게서 태어나요

어떤 분이셨어요?

엄마를 낳으신 분?

(주머니에게 오래된 사진을 건네준다)





엄마를 낳으신 분

그래...우리 엄마야

-계속 이어지는군요

그렇네!



나오의 머리카락도 

손수 잘라주시는 어머니


-엄마..저 말이예요.

저 아이와 헤어질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못해준 채로...


만났잖니? 나오도 나랑 이렇게

30년 걸려서 또 다시 만났잖니

이렇게 그 때처럼 너의 머리카락을 잘라줄 수 있게 됐어



어제 일처럼 기억이 나는구나

마치...

그날도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 하루였단다



저랑 츠구미한테도 그런 날이 올까요?



너랑 츠구미는 이제 시작했어.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 아이한테 뭘해줬는지는 지금이 아니야

그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알게 될거야


- 엄마랑 저는요?

계속 같이 있을거야.



엄마...

있잖아요

-왜 그러니?



엄마 얼굴이 생각났어요ㅠㅠ

흐흐흑..ㅠㅠ



밤늦게까지 니트 가방을 짜던 어머니는

그만 자야겠다고 한다.



나오가 잠들 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담에는 엄마랑 여행했을 때의 얘기가 듣고 싶다고 하자

사흘이 걸린다고 하는 엄마

"사흘동안 들을께요"

-"잘자렴"



츠구미와 잠든 어머니ㅠㅠ



어머니가 잠들자

조심스레 펴보는 나오엄마의 어머니 사진



나오는 편지지를 꺼내든다



누구에게 편지를 쓰는 것일까...



"나오,알고 있단다

엄마를 위해서 한 거지?

그래도 잊어버리렴...

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단다

전부 엄마가 한거야 알겠니?

기억하면 안돼!!

-어디로 가는거야?

글쎄...어디로 가는걸까?



그날 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30년 전의 꿈을 꾸는 나오어머니



다음날 아침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나오



엄마 굿모닝

깜박할머니는 아직도 주무셔

-그럼 깨워드릴까?

응! 알았어!



깜박할머니...

깜박할머니...!!



나오의 전화를 받는 양어머니

응! 아들이야

메이가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친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순간의 하늘)



무슨일이야 엄마?

하나씨가 돌아가셨어.

생명이란 대단한거네

이렇게 계속되니 말이야



낳아서 다행이야

저 아이는 잘 자랄 거란다

-내가 저 아이의 엄마...!!



츠구미에게 다 뜬 하늘색 가방을 주며

짐을 챙겨서 무로란으로 가자는 나오



시설로 돌아가는거야...

엄마가 근처까지 데려가 줄게...



엄마...

츠구미가 싫어진거야?

싫어지지 않았어

귀찮아졌어?

아니야

그럼 왜 엄마 그만하는건데?

이리와ㅠ



츠구미 기억하니?

무로란에서 츠구미랑 철새 보러 갔을 때

너에게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말하던 때

4월 1일이니까 거짓말하자고 했지?

이번엔 달라 엄마를 그만두거나 하지 않아.

떨어져 있어도 츠구미의 엄마야

계속 츠구미의 엄마야

그렇게 하면 언젠가 만날 날이 올거야

엄마가 엄마를 만난것처럼

언젠가는..

-언제? 그때까지 언제 기다려?



츠구미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른이 되면 만나도 몰라볼지 모르잖아

그냥 지나쳐 버릴지도 모르잖아

그 땐 엄마가 알아볼께

알아볼지도 모르잖아

알아볼꺼야

얼굴도 변하고 키도 클거야

그래도 알아볼거야

엄마가 알아볼거야

엄마는 반드시 츠구미를 찾아낼거야




엄마...ㅠㅠ

츠구미 울지마

엄마도 울고 있잖아ㅠㅠ

(엉엉)



눈 감으신 나오어머니ㅠㅠ



당신에게 잘 어울릴거예요ㅠㅠ

나오에게 뒷일은 맡기라 하는 양어머니 



새를 보며 깜빡할머니를 생각하는 츠구미



엄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엄마..츠구미 데려다 주고 올께요

츠구미가 새 가져갈께요 깜박 할머니...건강하세요



버스를 타고 무로란으로 돌아간 나오와 츠구미



그럼 천천히 걸을까...?

-응,천천히 걷자


직접 새장을 들고 가는 씩씩한 츠구미



길을 걷고 있는데

학교 친구와 친구엄마를 만난 츠구미



나오를 보며 손으로 작별인사를 한다.



나오도 그런 츠구미를 보며 손으로 작별인사를 건넨다.



시설로 돌아가는 츠구미ㅠㅠ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는 나오는

갑자기 츠구미를 찾아 나선다.



그 때 츠구미도

학교 친구와 엄마를 먼저 보내고

나오를 찾아나선다.



다시 만난 나오와 츠구미



울고 있는 나오를 보고 츠구미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고 한다.

좋아하는 것을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 츠구미

서로 말하면서 한발자국씩 다가온다.



둘이서 할머니 찾았던 거

아침햇살

엄마 눈썹

츠구미의 걸음걸이

엄마 목소리

츠구미의 글씨

츠구미

엄마



엄마를 꼬옥 껴안아주는 츠구미



마지막으로 츠구미에게 쓴

편지를 전해주며

츠구미가 20살때 읽어보라고 말한다.

엄마는 여기서 지켜볼께

응!!



엄마가 계속 보고 있을게

응!!



혼자 시설로 돌아가는 츠구미ㅠㅠ



메이는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누군가 와서 반지를 내미는ㅋㅋㅋ



다시 결혼반지 쥐어주는 약혼자

해피엔딩!!



이어지는 나오엄마의 편지 독백


이 편지는 12년 후의 

너에게 쓰는 편지야

20살이 된 츠구미에게 보내는 편지야

츠구미

깜박 할머니 기억하니?

나의 엄마고

너와 여행 중에 재회하게 된 모치즈키 하나 씨 말이야.

그 때 너의 엄마가 되지 않았다며

절대 난 엄마를 만날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해.

너의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엄마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단다

불가사의한 운명을 느꼈어




보육시설에 도착해서 하늘을 보는 츠구미

철새무리들이 날아가고 있다.



새들은 별자리를 길잡이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들의 도움을 받아

새들은 북쪽을 향하게 되지

새들은 새끼였을 때 봤던 별의 위치가

새들의 길잡이가 되는거란다.




만나는 걸 허락받지 못하는 우리

엄마와 딸이라고 불러서는 안되는 우리

난 믿고 있단다

언젠가 다시 너랑 만나게 되는 날을

언젠가 다시 손을 붙잡게 되는 날을



20살이 된 츠구미야

넌 지금 어떤 여성이 되어 잇을까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 작은 신발을 신고 있던 네가

조금 높은 구두를 신고 내 앞에 걸어올거야

만났을 때 난 어떻게 말을 걸까?

뭐부터 물을까?

날 기억하고 있니?

아직도 하늘색을 좋아하니?

크림 소다는 좋아하니?

 


널 만날 그 날을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있을께

널 만나서 좋았어

너의 엄마가 되어서 좋았어

너랑 지낸 계절

너의 엄마였던 계절

그리고 나와 다시 만날 계절

그건 나에게 지금부터 열어볼 보물상자란다

사랑해...엄마가



p.s 크림소다는 마시는 거란다




마지막은 가족사진으로 끄읏!!


이렇게 마더 최종화까지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재밌게 보신 분들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지난 2개월 간의 일은 제가 지시한 겁니다"

라고 진술하는 나오어머니ㅠㅠ



나오의 양어머니집에서는 기자로부터

나오가 체포영장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주먹을 불끈 쥐며 

슬픔을 억누르고 있는 양어머니ㅠ



나오는 수갑을 차고

도쿄에 있는 경찰서로 연행된다.



이미 경찰서 앞은 나오를 취재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의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오가 기자들을 지나쳐 경찰서 안으로

들어서는데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지만 츠구미는 없고ㅠ



양어머니집에도 기자들이 

몰려들어 진을 치고 있다.



그걸 바라보는 카호(나오 둘째여동생) 남자친구 코헤이



나오에 대해 묻는 전화가 빗발 치고

양어머니는 사장직을 퇴임하려고 하고

나오의 면회를 갈 준비를 한다.



카호는 나오 때문에 

취직 되었던 회사에서 거절 당하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어머니는 위로해준다.




그 와중에 누군가가 희미한 그림자를 드러내며

문을 두들기는데



겁에 질린 세사람

ㅎㄷㄷ



다름 아닌 코헤이가 문을 빼꼼ㅋㅋㅋㅋ

무슨 일 있었나요?(어리둥절)



한편 츠구미는 어디론가 가게 되고



무로란에 있는 도남백조원이라는 아동보호시설로 옮겨 간 츠구미



애써 웃음지으며 이 상황을 견디려고 하고 있다.



기자가 먼저 면회를 와서 나오에게

츠구미가 무로란의 시설에 보내졌다고 전한다.



츠구미가 간 시설을 물으며

밥은 잘 먹고 있나 묻는 나오ㅠㅠ

기자는 지금 그럴때가 아니라

엄마는 사장직 퇴임하셨고

동생은 취직이 최소되었음을 알린다.



나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이발소로 찾아간 기자



나오의 어머니에게 나오의 일을 전하며

나오의 어머니가 감옥에 가게 된 이유,

30년전의 전 남편을 살해했던 일을 묻고

당시 집에 불을 질렀던 일을 말하며

잘못해서 보도당하면 나오의 재판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며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한다.


엄마의 의식을 갖는다는 것

그것은 학대와 보호의 범위에서 벗어난거라고...

스즈하라 나오의 죄는 미치키 레나를 모성으로 안은 거라며 말하는 기자



1차 재판에서 나오는 

그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을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결과는 무죄가 아니라고 말하며 재판 폐정되고



재판이 끝나고 전화받는 기자

우라가미 마사토(아야노 고)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레나 엄마 미치키 히토미(오노 마치코)도

보호책임자유기죄로 체포당한다.



경찰들에게 자신이 한 짓을 듣고

사형시켜 달라는 레나 엄마 

레나의 목도리를 붙잡고 눈물짓는다.



감옥에서 지내는 나오 엄마ㅠㅠ



보호시설에서 그럭저럭 적응해 나가는 츠구미



친구들도 사귀고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깊은 밤이 되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달을 바라보며 나오 엄마의 생각에 잠긴다.



엄마....



그 시각 같은 하늘의 달을 바라보는 나오



츠구미를 생각하며 눈물의 나날을 보낸다.



다시 2차 재판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재판확정일로부터 3년간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결난다.



집행유예로 판결됨과 동시에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양어머니ㅠ



기자도 나오친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나오의 집행 유예 소식을 전한다.ㅠㅠ



나오친어머니의 주치의는 병세가 악화된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양어머니와 친어머니의 만남ㅠㅠ



병문안 선물을 들고 방문하며

나오의 판결을 듣고 당신얼굴이 떠올랐다는 양어머니

친천히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한다.



나오가 돌아오면

여기로 와달라며 전한다고 하자

친어머니는 나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병이 악화되어

더 이상 치료를 안한다는 말을 전하는 나오 친어머니ㅠㅜ

눈물바다ㅠㅠ




말띠 얘기를 하며

당신과 같은 나이라고 말하는 친어머니ㅠ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안돼요

절대로 안돼요 딸에게 알리지 않고 가는 건...



기자는 츠구미를 만나러 아동보호시설로 찾아가고 



취재는 안된다는 시설의 사람을 피해

몰래 캠코더로 촬영하는데...



한편 풀려난 나오는 양어머니의 집으로 와서

츠구미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츠구미가 그린 엄마 그림을 보며 회상에 잠긴 나오




나오의 핸드폰도 살펴보는데

발신전화 미확인 부재전화가 엄청 와 있었다.



다시 걸어보지만 연락이 안되는 전화번호



기자가 다시 양어머니집으로 찾아와서



보호시설에서 몰래 찍은 츠구미의 영상들을 보여준다.



츠구미를 보며 눈물 짓는 나오ㅠㅠ



건강한 거 같네ㅜㅜ



폭풍눈물 흘리며 츠구미를 그리워하는 나오

그런 나오를 감싸안으며 위로하는 양어머니



입원한 나오어머니는

츠구미가 생신 때 만들어 준 목걸이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하루만 있으면...

소중한 소중한 하루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나오는 양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친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가게 되고



마침내 맞잡은 나오와 어머니의 두 손



이젠 알아요

지금까지 계속 엄마로 있어준 것을요

떨어져 있어도 엄마로 있었다는 것을요...

그러니까 이번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이쪽으로 오렴

나오


나오...

엄마...


서로 나지막히 부르는 이름ㅠㅠ




쭈욱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 나도 그렇단다


(폭풍눈물 흘리는 나오 )

으흐흐흑ㅠㅠ



매일 밤 달을 보며

나오엄마에게 전화하는 츠구미



여보세요~??



엄마!!



내 얘기 듣고 있어?

도깨비가 있어?



츠구미 지금 어떻게 전화 건거니?


-식당에 전화가 있어

모두 자고 있지만

비밀로 전화하는 거야.

여기 이름 백조원이라고 해

엄마가 공부했었던 곳과 이름이 같아.



시설에서 만난 친구 나츠미 이야기를 하며

2층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돈가스를 먹었어

어제는 고등어조림"

같이 도와서 만들었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츠구미



그리고

엄마 언제 데리러 올거야?



츠구미가 말이야 

기다리고 있어

츠구미가 몇 번이나 전화도 했어

안 받아서 잘못 알고 있나 했더니

맞았네



언제 데리러 올거야?

자기전에 다 준비해 둬

양말이랑 옷이랑 가방에 넣어둬

엄마...

엄마...

빨리 데리러 와

츠구미가 기다리는데ㅠ

이렇게 기다리는데

왜 데리러 오지 않는 거야?

보고싶어...

엄마 보고싶어ㅠㅠ


엄마 한번만 더...

유괴해 줘.

한번만 더 유괴해 줘.




-츠구미!!



10화도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ㅠㅠ

다음 마지막회 11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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