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9화 줄거리를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ㅎ


-


미츠오(에이타)와 아카리(마키 요코)는 같이 술을 먹다가

해가 뜨고 있는 아침이 되자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동물원에 같이 가자고 하는 아카리의 말에

갑자기 요즘 꿈을 자주 꾼다면서

지금도 꿈꾸는 기분이라는 미츠오는

다음에 경마장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데이트 신청하는 거임ㅋㅋㅋ}





한편 료(아야노 고)는 전날 밤에 호시노(오노 마치코)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말하고 있는 것인가?





아침부터 전혀 알지도 못하는 공원 아저씨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같이 장기 두면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사람^^





호시노(유카의 입적하기 전 이름)가 데낄라 3잔을 마셔서

자꾸 내 발을 밟았따고 하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다른 반대쪽 발을 밟았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중이다.ㅋㅋㅋ





가게를 나올 때 호시노씨가 갑자기 우는 것 같았어요.라고 하며

그래서 그렇게 됐다는 스토리를 ㅋㅋ

뭐가??



언제나처럼 우동집에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지만

혼잣말+아무말 대잔치 하는 (전) 호시노 (현) 유카ㅋㅋ

사람 머리는 떼낼 수 없는거냐면서 ㅋㅋㅋ





항상 가던 우동집에서 숙취로 지끈거리는 머리로 괴로워하는 유카는

언제나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은 없지만

혼잣말과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ㅎㅎ

머리가 아파서 떼낼 수가 없냐고 이야기하면서ㅋㅋ





머리를 떼내서 수세미로 쏴~!! 하며 안을 씻어내서

깨끗하게 알콜을 없애고 싶다는 유카

(그래..네 맘 이해해ㅋㅋㅋ)





그와중에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중인데





웬일인지 갑자기 이웃집 남자 우에하라랑 한 잔 하게 되서

같이 마시기에는 재밌는 사람이라는 둥

그래서 얘기도 맞장구 쳐줘가면서 들어줬다는 유카의 이야기 





가다랑어 국물을 마시고 

간에 스며든다~고 감탄하는 유카ㅋ

(아재 스멜나는 느낌은 뭐지?ㅋㅋㅋ)





미츠오는 열심히 병원에서 떠드는 중이다.

"알고 계세요? 연애는 말이죠...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거예요.

저도 뭐 여러가지 있었지만

사랑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새로 온 간호사는 어리둥절...!!

-

하마자키씨!!

하마사키예욧!

병원은 수다 떠는 곳이 아니예요~!!





쩝...!

아.~해보세요!

ㅋㅋㅋㅋ





그날 저녁 저녁식사 시간에 퐁듀를 끓이면서

앉아있는 두 사람.

저기,,실은 저 사과 드릴 게 있어요! 라는 료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조심스레 야채먹는 ㅋㅋㅋ

왜 그러세요?

구내염이예요ㅠㅠ





크하핫~!! 

갑자기 크게 웃기 시작하는 료

-

왜 웃으세요? 구내염 없는 쪽으로 지금 먹고 있는 건데요?

통증 얕보지 마세요!

-저는 걸려본 적이 없는데요ㅋㅋ






네? 걸려 본 적이 없어요?!

그럼 정말 행복한 거네요!라는 미츠오

아.ㅠ

아파요. 이쪽도 걸린 거 같아요ㅠ

(호들갑 × 1000)






저기 실은 사과 드릴 일이 있는데....

(다시 말을 이어나가는 료)





녹아내리는 치즈에 브로콜리를 퐁당~! 퐁듀를 먹는 사람들

가게 앞에서 퐁듀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먼 발치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유카 ㅋㅋㅋㅋ





유카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료를 만나게 되고

아직도 미츠오 집에서 잘 살고 있냐고 말을 걸게 되는데

엄청 재밌다며 어제도 치즈 퐁듀를 먹었다고 하는 얘기를 하는 료





네? 퐁듀였어요? 남자 둘이서 무슨 퐁듀를 먹어요?

-아, 유카씨랑도 저번에 3차에서 퐁듀였잖아요!

-네? 2차까지만 갔었잖아요?

-읭?(꿈벅꿈벅)





아, 그러고 보니 우에하라씨 발을 이렇게 밟았었죠?

죄송해요ㅠ 저 취하면 발 밟는 버릇이 있어서요.

-버릇이 발 밟는 거 뿐이예요?

제가 귓볼을 당기거나 그러진 않았죠?

-아,그런건 없었어요.

그렇죠? 저 기본적으로는 전부 기억해요.

-아 그러세요?ㅋㅋ

우리는 퐁듀 먹은 적 없어요 노놉!!






한편 미츠오는 지하철을 타고 어리론가 가서 예약을 확인하는데...

무슨 예약일까나?

(궁그미)





갑자기 헤어스타일이 변신!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하게 저 머리스타일로 카페에 와서

가족들과 미츠오를 본 손님들은 놀라고 

-

안경도 안쓰고 무슨 일 있냐며

사람들은 열심히 놀리는 중이다.ㅋㅋㅋ





음...그냥 부분적으로 이곳이 좀 좋은 쪽으로

떠 있는 거 뿐이라고!!

에? 이상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

다이칸야마에서는 뭐 평범한거지!

라며 쓸데없이 메뉴판 급히 찾는 미츠오





유카가 다이칸야마 미용실 갔다왔냐며 묻는다.

그러면서 유행하는것이나 좀 멋지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라고 하니

좀 잠들어서...자는 사이에 멋대로 ...라는 미츠오

(사람들 쳐다보며 비웃기 시작)

으아아아!~~

다시 머리 부비적대며 띄운 머리 가라앉히는 중ㅋㅋ






갑자기 유카에게 달려와서

당신 오늘부터 우리집에 오지말라는 미츠오ㅋㅋ

(왜 유카에게 화풀이함?)

당신 왜 여기 있는 거야?

후지노미야에 돌아간 거 아니였어?





지지 않고 말대꾸하는 유카는 침착한 어조로

후지노미야는 아빠가 화내셔서 못간다고 하며

잠시동안만...이라고 얘기한다.ㅎ





그럼 여기 올 때마다 헤어진 전 와이프를 봐야 한다는 건가요?

-그럼 안 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 말은 난 내 집에 올 수 없다는 거잖아요?

-우리 집 빌려 드릴까요?

당신 집에서 살면 저 3일만에 10kg 빠질걸요?

아, 지금 우리 가족 흉보는 거예요?

(둘이서 말싸움 배틀 시작)





검은 한펜이나 먹고

-당신 지금 370만 시즈오카현 사람들을 적으로 돌린거예요!!

특별히 문제될 건 없는데요?

-시즈오카 지나가지 않으면 나고야도 오사카도 못 갈텐데

-비행기 있거든요?

ㅋㅋㅋㅋ

(싸우고 있는게 초딩수준)





머리도 이상한 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비웃으니

황급히 카페 문 박차고 도망가는 미츠오





집에 돌아가는 건가요? 머리가 부끄러워진건가요?

-나는 별로 이성...을 의식해서 이미지 체인지를 한게 아니에요!

-아. 이성을 의식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꾼거구나?

정말 이상한 사람이죠 저 사람ㅎ

(유카의 승!!ㅋㅋ)





따사로운 햇볕 받으며 즐겁게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핫바랑 양손 가득 먹으며 지나가고 있을때쯤





미츠오의 회사 사람을 만나게 되고

(급 당황)

와이프가 이렇게 미인이시냐며

아 정말 미츠오한테는 정말 아깝다고 이야기하는 노란잠바의 사나이

(아카리를 보고) 

아 정말 그렇게는 안보이네요

남편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엉덩이 벅벅 긁고 그러시죠?

엉덩이로 냉장고 문 닫으시고?

-아, 네 가끔은요.

(그걸 또 받아쳐주는 착한 사람)

(미츠오 도대체 회사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한거냐고?)





카페에서 연하남(쿠보타 마사타카)이랑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하는 유카

손수 챙겨주는 자상함♡





전 남편은 여기 자주 오세요?

-오지, 서른이나 되 가지고 고교데뷔 같은 머리 모양을 해가지고 ㅋㅋㅋ





국물 마시며 또 간에 스며든다고 좋아하는 유카를 보며

맛있게 점심을 먹으면서 요즘도 술 많이 마시냐며 묻는 남자에게

안 마시면 잠이 안 오는 버릇이 생겼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남자 왈,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뭐?

나 기억은 ...앗?

전에 우리 집에서 기억 잃었잖아요

-기억은 완전히 없었지, 그래도 아무 일 없었잖아?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그때는 제가 사양했달지

도망쳤으니까 아무 일이 없었죠

-하?

유카씨 왜 키스 귀신이잖아요?ㅋㅋㅋㅋ

-??!!!!!

(문득 깨닫는 유카)





옛날엔 그랬지..

옛날에는

하지만 결혼하고서는...

(그릇에 소스 탈탈탈...)





이혼하고서 돌아온 거 아니예요?

(소스 한통 탈탈 때려 넣는 중이다)

그 때 카페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료를 보게 된다.





소스가 한통이 다 없어진ㅋㅋ 유카의 어떨떨한 모습





(마침내 자초지종을 물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

네, 했어요!

-제가요?

네!!





얼굴 찌끄러뜨리며 미안해하는 유카

전혀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는 료

-

왜 그런 일을 저지른거지?ㅠㅠ

-우연히 거기에 제가 있었으니까요.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걸까요?

나 기분 안 좋아ㅠㅠ





네?

료의 씁쓸한 표정ㅋㅋㅋㅋ






괜시리 머쓱해져서 애꿎은 하늘...아니 천정 바라보는 중이다.





미츠오는 집에서 열심히 이를 닦는 중이다.

-왜 이 시간에 이 닦고 그러세요? 라는 료의 말에

어리둥절?!!ㅋㅋㅋ





하마사키씨 할 얘기가 있는데요

하면서 와인잔 두개 들고 뭐하는?ㅋㅋ

-지금 와인 안 마실건데요?







미츠오와 나베 먹을 약속을 한 아카리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그때 또 어김없이 약속이나 한 듯 마주치는 유카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서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 두 사람

어쩌다 그런게 아니라는...

유카씨 전부터 저를..

유카?

아, 하지만 저는 아니예요

(서로가 먼저 자기 고백 타임)





저? 저 뭐요?

-저는 저기, 유카랑 키스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예요?

뭐요? 우에하라씨?





용서해 주시겠어요?

우에하라씨 조용히 해봐요!

5분만 입 다물어요!

-네





서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죠!

네@.@





마트에서 유카도 아카리에게 고백타임을 하고 있다.

며칠 전 료에게 키스하게 된 사연을

시전하면서 용서를 빈다.





헤어졌다고 해서 금방 손대도 괜찮은 건 아니였다며

그런 경우 있어요...맘이 약해지거나 하면

약해졌다고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게 있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유카





그런 유카를 보며 잠깐 우리 얘기하지 않겠냐는 아카리





아직도 해명하는 중인 두 사람

아카리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요!

예를 든게 아니죠? 실제로 그런거죠?

아카리 누구랑 사귀고 잇는거죠?

-아니 사귄다기 보다는 감자 버터 중 버터가 녹고 있달까요?

누구랑 녹고 있는 건가요?

하마사키씨예요?






갑자기 싸늘해지면서 눈이 돌변하는 료

무섭다..ㅎㄷㄷ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는 아카리에게

내가 아직 미츠오의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유카

그런가요?

생각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한 건 뭔가 하는 이상인 거잖아요

헤어졌죠?

헤어졋죠. 헤어졌어요 그런데 추궁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갑자기 째려보는 료가 무서워서 집을 뛰쳐나가

도망가는 미츠오에게 뒤에서 아카리랑 잤냐고 소리치며

묻는 장면ㅋㅋㅋ





그런 거 아니라며

그럼 뭐한거냐고 묻는다.

키스같은 건 안했다는 미츠오에게

졸졸 따라다니며 그럼 뭐했냐고 계속 추궁하는 ㅋㅋ





이야기 하다가 감정에 복받친 유카는

황급히 집에 돌아가겠다며 나간다.





급히 마사지샵을 나와서 걷는데 길에서 우연히 셋이서 만나게 되고





유카가 벗어놓고 나간 신발을 조심스레 들고 나온 아카리도 

이들 세 명을 마주하게 된다.





그제서야 정신차려 신발을 보고 재빨리 갈아신고 가는 유카





바삐 집으로 돌아가는 유카를 갑자기 붙잡고 넷이서 얘기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료





미츠오는 와인병 들고 나와 괜히 만지작거리면서 안절부절한 눈으로 아카리를 쳐다본다.





그렇게 되서 네 명이 아카리집에서 모이게 되고

서로 얘기할 거 없냐면서 누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나 눈치만 살살 살피고 있다.





어떤 이야기부터 할지 망설이다가

울컥해서 눈물 보이는 유카

미츠오랑 데이트 하고 

나베 먹으려는 것을 알고

내가 지금 방해하는 거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나를 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신경쓰여서 와 본 것이라고 말하면서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유카

두 사람은 원래부터 잘 맞았다며

결혼은 역시 궁합이 중요하다는

하마사키는 제대로 하는 사람이고

콘노씨도 똑부러진 사람이니까

진짜 두사람이 잘 어울린다며 잘해보라 말한다.

(진심인거니?ㅠㅠ)





그런 말을 하는 유카에게 그럼 왜 이혼했냐고 묻는 아카리





이제와서 그런 얘기를 왜 하냐고 묻는 아카리의 물음에

내가 원인이라는 미츠오

바람폈어?

혼인신고서 안 냈어?라고 묻는다.

지진 났을 때 이 사람보다 화분 걱정하는 문자 보냈다면서

그냥 성격 때문인거라고

그 정도는 아내라면 이해해줘야 한다는 아카리

"당신은 하마사키씨가 일하고 지쳐서 돌아왔을 때

수고했다고 말해줬어요?

서투르고 사람 사귀는 게 불편한데 밖에서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청소하고 세탁하고 자기 도시락도 손수 만드는 사람이라며

자기의 나쁜 점은 제쳐두고 자기만 옳고 진짜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옆에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료

(내가 죄인이다.모드)

딱히 할말이 없는 사람

모든 게 사실이니까





그 때 료가 아카리에게 무릎을 꿇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이혼 버튼은 한 사람이 한 개씩 갖고 있으니까요.

결국 이렇게 되버려서...

최악은 이혼이 아니라 가면 쓴 부부에요.

상대한테 애정도 없는데 기대도 안하는데

같이 있는게 가장 불행한 거예요.

그러면 이혼은 나쁜 게 아니지 않나요?

이혼 최고예요.

아카리씨, 다음엔 최고의 결혼을 하세요!

-네.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나베 요리를 다정하게 먹는 네 사람

(그런 상황에 나베가 먹고싶니?ㅋㅋ)





배추를 먹으면 되살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잘도 먹는 유카 ㅋㅋㅋㅋ

(무슨 얘기니?ㅋㅋ)




료의 심드렁한 표정ㅋㅋㅋ




그렇게 나베요리를 맛있게 먹고 헤어지는 두 사람

미츠오와 유카는 말없이 쳐다보다가 각자의 길로 걸어간다.





그런 유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미츠오에게

그때 메일이 오는 소리에 확인해보니





이번 일요일에 영화보러 가지 않겠냐는 아카리에게서 온 메일





그렇게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평소에 유카가 즐겨찾던 우동 집을 미츠오가 찾게 되고





유카 대신 그녀가 했던 것처럼 미츠오가

그런 와이프의 모습을 본 게 처음이라고 주인장에게 하소연하는 장면ㅋㅋ





유카는 모든 것을 정리한 듯이 체념한듯 혼자서 이러고 있다.






왠지 유카의 기분을 알것만 같은 ...





미츠오의 할머니가 유카는 친구네 집으로 돌아가서 지낸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냥이 사진 보내달라고 부탁받았다며 사진찍고 계시면서

이제 카페는 토모요에게 맡기고

미츠오 아버지 집, 카와구치 호수로 돌아가서

남은 여생을 살 거라고 말씀하신다.





혼자서 생활용품을 쇼핑하던 아카리는

문득 어느 코너 앞에서 서성이며 고민을 하는데...





한편 영화 약속으로 아카리를 마냥 하염없이 기다리는 미츠오는

약속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그녀를 기다리며 불안해 하는데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후에 나타난 아카리





대뜸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예고 시간도 있으니깐 그냥 늦어도 들어가자고 말한다.






그런데 평소답지 않은 아카리의 표정과 분위기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미츠오





아카리의 분위기가 싸늘해져서 동공 지진하는 미츠오의 표정





이 곳은 아카리 집의 화장실 

세면대 위에 무엇인가가 놓여져 있는데....

바로 그것은!!





그것은 다름 아닌 임신 테스트기!!!

아....





영화에 집중을 못 하고 있는 미츠오

(안절부절...)

이들은 또 어떤 시련을 맞게 되는지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

마지막은 ost로 마무리!!!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시 미네타로(사토 류타)는 카페에 혼자 앉아 있다.

맞은편 손님이 자기 커피 취향을 기억못한다고 클레임 걸고 있다.

소심한 직원이 어물어물 어정쩡하게 대처하고 있다.





한참 블라블라 떠들던 손님이 그냥 나가버린다.





왜 쌍둥이인 것을 말하지 않냐는 미네타로의 말에

화들짝 놀라는 카페 직원!!




알고보니 다른 시간대의 카페 일을 하고 있던

쌍둥이 언니는 항상 상냥하고 손님들의 음료 취향을

꽤고 있는 붙임성 있는 여자다.





놀란 카페 직원이 어떻게 알았냐고 하자

이래뵈도 성형외과인 미네타로는

광대 나온 부분이 다르다고 말해준다.





장면이 바뀌고 미네타로를 지목해서

예약한 환자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간호사

미네타로 어리둥절?! 읭?ㅋㅋㅋ





예약자가 테라사키 휴우라고 말하고

아는 사람이냐고 말하면서

아잉..또 그러신닼ㅋㅋㅋ 그러고 나간다.ㅋㅋㅋ





그 여자가 누군가 하니 바로 카페 직원ㅋㅋㅋ





역시나 쭈뼛쭈뼛 하고 오더니 전체적으로 얼굴을 다 고쳐서 예뻐지게 성형해 달라고 말한다.





미네타로 어리둥절...ㅋㅋㅋㅋ

네?





갑자기 카페 직원이 뒤적뒤적 가방에서

조심스레 사진을 미네타로에게 들이민다.





활달하고 상냥한 미소의 언니와 우울하고 소심한 동생

(사진만 봐도 분위기가 확 다르다)





집안 사람도 언니만 예뻐라 하고

동생인 자신은 항상 언니가 하라는 대로만 하고

옷도 헤어스타일도 언니가 해준대로 한다고

언니와 다른 얼굴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지난 번 일 때문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하는 미네타로

하지만 카페직원은 어릴때부터 음침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언니랑 비교당하면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울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카페직원은 언니보다 더 예쁜 얼굴로 만들어달라고 사정한다.

굽신굽신...





그래서 원장선생님께 상의하자

원장선생님이 이치이 선생님과 다시 한번

환자를 설득해보자고 권하신다.





그래서 환자랑 다시 이야기 해보기로 다짐한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한번 고치면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얘기하지만

완고한 고집으로 미는 환자!





어릴 때의 좋은 추억은 없냐고 묻고

그래서 후회 안할 자신 있다면

하라고 얘기해서

성형 상담을 받는다.





시물레이션으로 쌍커플이랑 코 보정

여러가지 보정 후 사진을 보여준다.





드디어 수술이 결정되고

이치이 선생님이랑 상담하는 중





성형외과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점심 먹으며 환자들 이야기 하면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중이다.





진료 카드 뒤져보고 미네타로 환자로 말이 많아진 간호사들과

(이래 뒷담화해도 되는것인가?-_-;;)





대꾸하기도 귀찮은 듯

미네타로는 밥이나 우겨넣고 있다.





항상 밥을 급하게 먹고 나가는 중ㅋㅋㅋㅋ

여자들 등쌀에 못이겨서 맨날 쭈구리 모드인 미네타로ㅜㅜ





퇴근하다가 카페 직원이 신경쓰여서

카페 기웃거리다가 카페 직원 언니를 만난다.





언니는 동생이 수술따위 같은 건 할 용기도 없는 사람이니

아마 다신 병원 안 갈거라고 말한다.





언니에게 내가 어케 성형외과 사람인지 알았냐고 물으니

동생이 저번 카페 왔을때 뒤따라 갔는 모양이라고 얘기한다.

걘 이상한 애라고 적당히만 응대하라고 얘기하고 다시 들어가는 언니ㅠㅠ





미네타로가 찾던 그 동생 다시 등장~!!

다짜고짜 언니랑 무슨 얘기했냐고 취조하는 무서운 동생ㅎㄷㄷ

슬금슬금 뒷걸음 치는 미네타로 ㅋㅋㅋ





동생을 잘 부탁한다고 얘기했다는 미네타로





동생은 언니가 항상 자기를 방해한다고 얘기하고 떠난다.ㅠ

불쌍ㅠㅠ





집에 와서 동거인 쿠로사키 유우(아야노 고)한테

라이벌 쌍둥이 자매에 대해

블라블라 고민상담 중인 미네타로ㅋㅋㅋㅋ





설거지하며 그릇 주거니 받거니 

유우는 세척하고

미네타로는 접시 받아서 닦는 중ㅋㅋㅋ

(둘이..행복해라ㅠ)





신혼부부 모드ㅋㅋㅋ





살짝 변하는 것만으로 

그 얘는 괜찮을 거라고

만족할거라고 얘기하며 위로해준다.





맨날 의사도 아닌 나한테

불만불평 늘어놓는다고 핀잔주는 유우~ㅋㅋㅋ

(둘이 너무 가까이 있는 거 아니예요?ㅋㅋ)





마침내 수술날 당일이 되고 최종 수술 점검을 한다.





지난번 시뮬레이션 대로 하면 되냐니까

미네타로 가리키면서

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얼굴로 만들어 주세요!

이 선생님에게 맡기겠습니다.라고 말한다.ㅋㅋㅋㅋ





ㅎㄷㄷ 

겁먹은 미네타로 ㅋㅋㅋ





마침내 수술은 진행되고





미네타로 열심히 수술 중이다.






수술은 일단 완성되었고

수술 후 처치 중





수술 후에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명함을 건네주는 미네타로





원장선생님 열일 하시는 중





퇴근 준비중에 뇌외과 의사인 남편에게 전화를 받게 되고

병원으로 들이 닥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우왕좌왕 호들갑 떠는 이치이 선생님

갑자기 또 안간다고 전화해서 얘기하는 남편

-_-^





결국 이치이 선생님에게 부탁이 있다는 

남편 직장 주임교수님 집에 방문하게 되고

(남편 공손모드)





와이프인 이치이 선생님에게 할말이 있으시다는

주임교수님 말이 끝나자마자

문을 박치고 나가는 남편ㅋㅋㅋㅋ





이치이 선생님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다며

슬슬 고민상담 시동거시는 할아버지ㅋㅋ





느닷없이 갑자기 머리위의 가발을 훌렁

벗는 할아버지 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

놀래는 이치이 선생님ㅋㅋㅋㅋ

(기절초풍)





이치이 선생님 아무렇지 않은 척ㅋㅋ

진지한 고민상담을 받아주신다.





살면서 와이프한테도 한번도 가발 벗는 장면을

보여준 적이 없다는 할아버지





모발 심는 것을 상담 받고 다시 가발을 쓰신다.ㅋㅋ





어김없이 퇴근 후에 자전거 끌고 가고 있는데

뒤가 싸늘하다...ㅋㅋㅋㅋㅋ

누가 썬글라스 쓰고 지켜보고 있는 중





그 여자는 바로 얼마 전 수술한 카페 직원ㅋㅋㅋㅋ

이쯤되면 미네타로 스토커 




허걱ㅋㅋㅋㅋ

놀라는 미네타로





 처음 만난 인연의 아니..저주의 카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ㅋㅋ

성형을 해도 주위 시선과 반응은 성형 전과 똑같다고 푸념을 늘어 놓는 여자





갑자기 미네타로에게 들이대고 추파를 던지는ㅋㅋㅋ

"선생님, 저랑 사귀어 주세요!!~~

@.@

(미네타로 또 어리둥절)

엄청 당황하는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스타일도 다 변했는데

여전히 언니가 하라는대로 사는 인생이라고

어떻게 하면 좋냐고 책임지라고 하는 여자 ㅋㅋㅋ






행복해하는 언니를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왜..? 어째서 나냐고 ㅋㅋㅋ

항의 하는 미네타로

난 남자랑 살고 있다고 충격발언하는 중이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며

미네타로 가방이랑 짐 낚아채서

도망가는 중ㅋ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미네타로가 얹혀 사는 유우 집에 온 여자

ㅋㅋㅋㅋㅋㅋ

문 열고 들어갈 때까지 지켜보고 있다.

(무셔웡)





유우한테 괜히 손 올리고 친한척 하고

(게이 코스프레 중)

유우는 얘가 오늘 왜 이러냐능 표정ㅋㅋ





미네타로가 손님이 왔다고 말하고

그 여자를 지목해서 어떨결에 인사나누는 유우

(미네타로 나쁜놈 ....

유우를 이용하는 나쁜 놈)





-_-^

(유우 표정이 곧 내 표정)

(나쁜 자식...!!)

가만히 미네타로 째려본다.





갑자기 대차게 미네타로 뺨대기 후려갈기는 여자ㅋㅋㅋㅋ





싸대기 엄청 후려치는 속도가 ㅎㄷㄷ





엄청 쳐맞고 있는 미네타로 

(쌤통이닼ㅋㅋㅋ)





힘에 부치자 가방으로 내리치는 여자 ㅋㅋㅋㅋ

아직도 화가 안 풀렸다.





가만히 표정이 일그러지는 유우(아야노고)





미네타로에게 개실망

ㅠㅠ





열심히 패주고 나가버리는 여자





하아....ㅠㅠ





그제서야 정신차린 미네타로

유우 눈치보는 중




사과하기엔 이미 늦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카페에서 활기차게 일하는 카페 직원

미네타로한테 차여서

더욱 활기차게 사는 중





어제 일로 삐진 유우ㅠㅠ

퇴근 후에 돌아와서 유우 눈치 살살 보는 중인 미네타로





결국 내가 못난 놈이다...를 시전하며

유우에게 용서를 구한다.






생각에 잠긴 유우





용서를 구하는 미네타로에게

미네타로 분의 저녁을 챙겨놓은 착한 천사같은 유우

ㅠㅠ





잘 먹겠습니다.





눈물 젖은 면을 호로록하는 미네타로





울면서 먹는 미네타로ㅋㅋㅋㅋ





그런 미네타로를 보자

피식...웃음 나는 유우





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눈물 젖은 야끼소바 먹는 미네타로 ㅋㅋㅋㅋㅋ

폭풍 흡입중





다음 날 아침 수술한 카페 직원 동생의 언니가 찾아온다 ㅋㅋㅋ





갑자기 언니 왈,

동생보다 더 이쁘게 얼굴을 만들어 주세요!ㅋㅋㅋ




그 얘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기가 세져서는

제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부모님한테도 폭언을 서슴치 않고...





동생에게 지지 않도록 바꿔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모르겠다....





모르겠어....ㅋㅋㅋㅋㅋ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우로보로스 7, 8화 등장한 아야노 고

[ 아야노 고 긴 머리 휘날리며 색안경 끼고 오는 움짤 ]




우로보로스 7화 엔딩에서 등장한 아야노 고 

흑발의 긴 머리 휘날리며 공안에게

쫒기던 히비노 미즈키(우에노 쥬리)에게

다짜고짜 차에 타라고 소리치는 ㅋㅋㅋㅋ

(대체 저런 오렌지색 색안경은 어디서 구한겁니까?ㅋㅋㅋ)


"어서 타! 히비노 미즈키 맞지?

난 류자키 이쿠오(이쿠타 토마)와 단노 타츠야(오구리 슌)의 친구야! 빨리 타!!"

"저기 당신은..?"

"난 나치 소스케(아야노 고)

프리랜서지!

뭐 보다시피 수상한 사람은 아니야.ㅎㅎㅎ"


(앜ㅋㅋㅋㅋ 누가 봐도 수상한 사람인데?ㅋㅋㅋ)

"왜 저를...?"

"알고있어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 전부 가르쳐줄께!"




[ 아야노 고 색안경 벗는 움짤 ]



본인 아지트로 데려 온 소스케 씨ㅋㅋ

사진을 보던 미즈키가 류자키를 알아보자

역시 눈치가 빠르다며

스텅건으로 제압하는 중

(이것은 납치!!)


"미안하군...이럴수밖에 없었어

20년 전 사건의 증거를 모아

당신의 아버지를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말이야..."



[ 아야노 고 후카마치 보고 놀라는 움짤 ]



이어지는 8화에서 

타츠야를 만나러 가는 아야노 고



타츠야(오구리슌)는 야쿠자두목인데

그들의 아지트에 잠입하려고

눈치 살피던 와중에 뒤에서 타츠야 왼팔 후카마치를

만나 화들짝 놀라는 소심boy 나치 소스케ㅋㅋㅋ

 

"좋아! 으헉!"

"뭐하시는 겁니까?

"아..아니요"




[ 아야노 고 매우 당황하는 움짤 ]



"저희 사무실에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요?"

"단노 타츠야군 잘 지내나 해서.."

"아, 여기 명함 있습니다"

"아..으아악"

(주머니에서 꺼내려다가 스턴건 떨어뜨리는ㅋㅋㅋㅋ)

"네놈이!!"

"아..아닙니닼ㅋ"



[ 아야노 고 엄살 떨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움짤 ]



결국 잡혀와서 난리 부르스 ㅋㅋㅋ

"후카마치!! 저 녀석 뭐야?"

(사무실 앞에서 스텅건을 들고 있어서 잡아왔다고 말한다.)


 전혀 근처에도 안 가는 스텅건 붙잡고

가만히 있는 후카마치

(난 아무런 감정이 없다)


그와중에 살려달라 엄청 난리 치고 있는 소스케


"타츠야 타츠야 나야 나!
나치 소스케 

너와 거래를 하러 온거야 

20년 전의 사건에 대해서..!!"



미즈키 아버지와 미즈키 몸값과 

원하는 정보를 협상한 나치 소스케

목걸이에 적힌 좌표를 확인한다.

(갑자기 안경벗고 진지해지는ㅋㅋ)





우로보로스 움짤은 여기까지입니다.

재밌게 보신 분은 공감 눌러주시면

더욱 힘내서 움짤 생성해 볼께욧!♥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긴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일드 마더의 최종화를 리뷰하게 되었네요!!

애정하는 드라마의 마지막 후기를 남기게 되서 시원 섭섭합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엄마 보고 싶어!!



한 번만 더 유괴해 줘

한번만 더...

유괴해 줘



츠구미...

엄마도 보고싶지만...ㅠ



그 때 인기척 소리에 얼른 전화를 

끊는 츠구미



이 시간에 어디다가 전화한 거니?

묻는 선생님



날씨예보

마음대로 전화하면 안 되지!!라는 선생님ㅠㅠ



전화 끊고 침울해지는 츠구미ㅠㅠ



한편 나오의 어머니는

츠구미가 좋아하는 하늘색으로

니트 가방을 뜨개질하고 계신다.



갑자기 통증을 느껴 엎드리는데

그때 나오가 들어오자

다시 기운 차리시는 나오어머니ㅠㅠ



나오에게 가방을 끝까지 다 못 뜨면 부탁한다며

주마등 이야기를 하신다.

"주마등 있잖니...

사람은 죽기전에 살아왔떤 인생의 기억을 떠올려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게 말이지 

지금부터 기대된단다.

- 기대된다니요?



나오를 데리고 도망치던 때라든가

도야마에서 나고야까지

나고야에서 야이즈

야이즈에서 마에바시

마지막에는 우츠노미야

네 손을 잡고 열차를 잡아타고 도망쳤단다.

-기억나지 않아요

뭘해도 잘안되서 말이야

불안해서 무서웠단다

하지만 말이야

비밀인데...

즐거웠단다

너랑 도망치는 게 즐거웠단다

그래서 지금 기대하고 있는거란다

멋진 연극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이...

-집에 갈까요?

의사선생님에게 폐를 끼치잖니?



앞으로 2,3일 일지도 모릅니다

내일,모레

낼모레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주치의선생님의 말이 떠오르는 나오ㅠㅠ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츠구미는

보육시설로 보내진 선물들을 정리하는데



거기서 나온 편지봉투 하나



편지를 열어보고 결심하는 츠구미



"어라?"

놀라는 나오 친어머니ㅠㅠ


새 가게 아줌마에게 매일 어머니가 

새를 보러 갔다는 얘기를 듣고 사온 나오 

"둘이 같이 길러요"



매우 기뻐하시는 나오 친어머니



한편 기자는 이발소에 자주 들러주신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형사였었고

"당시 조사를 담당하셨다고요?"

"나쁜 남편이었지...

술만 마시면 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둘렀어"

-15년 형이라면 살의가 있었던거죠?

"그 사람(나오친어머니)의 진술은 시종일관이었어.

열받아서 집에 불을 지르고

딸을 데리고 반년동안 도망쳤다고"

-그렇게 온화하신 분이 살인을 저질렀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몰라 인간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또 하나 

엄마가 있지

고지식한 나는 잘 모르겠어"

라는 할아버지



오늘은 몸상태가 좋구나

-그만 주무세요...



어머니의 옷을 정리하는 나오 



나오에게 세탁기 등 사용방법을 일러주며

잠들준비를 하신다.



정리를 하고 1층으로 내려와서 

이발소 정리를 하려는데 문을 여는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츠구미가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엄마...!! 

달려드는 츠구미



누구라고 생각했어?

카미시로에서 버스를 탔어

하코다테 역에서 밤열차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어

신주쿠역에서 노랑 열차를 타고...



츠구미...!!

어떻게 온 거니?

혼자서 온거야?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왜 이렇게 위험한 짓을 한 거니..?



있잖아...오래전부터 지도를 보고 공부했어

카츠코 아줌마가 용돈을 주셔서 차표를 샀어



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츠구미를 보고

많이 다쳤으면 어쩔 뻔 했어?라고 다그치는 나오엄마ㅠㅠ



엄마!!

츠구미 만난 거...

안 기뻐?

엄마가 보고 싶었는데...ㅠㅠ

(폭풍눈물)

엄마..흐흐흐흐규ㅠㅠ

엄마도 보고싶었어...ㅠㅠ



깜빡 할머니를 보고 달려드는 츠구미



깜박할머니 해가 떠 있어요

아직까지 자고 있어요?



-츠구미짱....



어찌된 영문인지

나오를 바라보는 어머니


-후지요시씨에게 상담해 볼께요...



감자를 갈고 있는 츠구미ㅋㅋㅋㅋ

엄마랑 요리중이다.



눈치 빠른 츠구미는

깜박할머니, 왜 아직까지 자고 있어?



응,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나 믿지않는 표정의 츠구미)

편찮으셔

많이 안 좋으셔ㅠㅠ




할머니가 일어나시고

밥을 먹는 세 사람







이야기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츠구미의 귀여운 표정ㅋㅋ



츠구미 3단 표정 변화 중임ㅋㅋㅋ

(오옷)



(하하)



(푸하하핫)



그러다가 

깜박할머니, 병 낫는 거죠? 라는 츠구미

낫는거죠?..



-그럼 나을거야

츠구미 얼굴을 보니까 건강해졌단다

정말이야



기자가 또 나오어머니 집에 방문한다.

레나엄마가 영장이 나왔다고 

이제 곧 스즈하라 집으로 연락이 갈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와중에 양어머니와 여동생들이

나오친어머니 집으로 찾아오고



츠구미를 보고

어떻게 된거냐는 양어머니

나오는 내일 다시 데려다 줄 생각이라고 하자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신다.



나오친어머니에게 질문하는 기자

"어설픈 범행이라고 들었습니다.

불을 내면 딸을 말려들게 할 거란 생각은 안하셨나요?"


-너무 화가 났어요.


"아니요 당신을 딸을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아니예요

제가 어떤 추측을 했습니다.

누구에게 말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당신은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엄마와 딸이라는 연이 일으킨 그런 모성에 의한 사건이 아닌가요?

-그건 남자가 가지는 환상이예요.

라고 말을 아끼시는 나오어머니



나오의 친어머니와 양어머니 가족이 둘러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푸딩을 먹는다.



여자들만 둘러앉아서 있다며

양어머니는 나오는 만난 사람은 있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ㅋㅋㅋ



모두 사진 찍자고 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다.



공원에 모인 양어머니 가족

카호가 사진을 보며 어머니에게

우리를 낳아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때 갑자기 메이가 진통이 오기 시작한다.



나오의 어머니는 깊숙한 장 안에서

가위와 사진을 떠내고



츠구미를 부르는 어머니



츠구미 머리 다듬어 줄까?

응!! 엄마도 같이 하자!!



깜박할머니의 할머니도 

이렇게 머리를 잘라줬단다.

츠구미의 엄마도 어릴 때 이렇게 잘라줬단다.



사람은 모두 엄마에게서 태어나요

어떤 분이셨어요?

엄마를 낳으신 분?

(주머니에게 오래된 사진을 건네준다)





엄마를 낳으신 분

그래...우리 엄마야

-계속 이어지는군요

그렇네!



나오의 머리카락도 

손수 잘라주시는 어머니


-엄마..저 말이예요.

저 아이와 헤어질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못해준 채로...


만났잖니? 나오도 나랑 이렇게

30년 걸려서 또 다시 만났잖니

이렇게 그 때처럼 너의 머리카락을 잘라줄 수 있게 됐어



어제 일처럼 기억이 나는구나

마치...

그날도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 하루였단다



저랑 츠구미한테도 그런 날이 올까요?



너랑 츠구미는 이제 시작했어.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 아이한테 뭘해줬는지는 지금이 아니야

그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알게 될거야


- 엄마랑 저는요?

계속 같이 있을거야.



엄마...

있잖아요

-왜 그러니?



엄마 얼굴이 생각났어요ㅠㅠ

흐흐흑..ㅠㅠ



밤늦게까지 니트 가방을 짜던 어머니는

그만 자야겠다고 한다.



나오가 잠들 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담에는 엄마랑 여행했을 때의 얘기가 듣고 싶다고 하자

사흘이 걸린다고 하는 엄마

"사흘동안 들을께요"

-"잘자렴"



츠구미와 잠든 어머니ㅠㅠ



어머니가 잠들자

조심스레 펴보는 나오엄마의 어머니 사진



나오는 편지지를 꺼내든다



누구에게 편지를 쓰는 것일까...



"나오,알고 있단다

엄마를 위해서 한 거지?

그래도 잊어버리렴...

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단다

전부 엄마가 한거야 알겠니?

기억하면 안돼!!

-어디로 가는거야?

글쎄...어디로 가는걸까?



그날 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30년 전의 꿈을 꾸는 나오어머니



다음날 아침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나오



엄마 굿모닝

깜박할머니는 아직도 주무셔

-그럼 깨워드릴까?

응! 알았어!



깜박할머니...

깜박할머니...!!



나오의 전화를 받는 양어머니

응! 아들이야

메이가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친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순간의 하늘)



무슨일이야 엄마?

하나씨가 돌아가셨어.

생명이란 대단한거네

이렇게 계속되니 말이야



낳아서 다행이야

저 아이는 잘 자랄 거란다

-내가 저 아이의 엄마...!!



츠구미에게 다 뜬 하늘색 가방을 주며

짐을 챙겨서 무로란으로 가자는 나오



시설로 돌아가는거야...

엄마가 근처까지 데려가 줄게...



엄마...

츠구미가 싫어진거야?

싫어지지 않았어

귀찮아졌어?

아니야

그럼 왜 엄마 그만하는건데?

이리와ㅠ



츠구미 기억하니?

무로란에서 츠구미랑 철새 보러 갔을 때

너에게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말하던 때

4월 1일이니까 거짓말하자고 했지?

이번엔 달라 엄마를 그만두거나 하지 않아.

떨어져 있어도 츠구미의 엄마야

계속 츠구미의 엄마야

그렇게 하면 언젠가 만날 날이 올거야

엄마가 엄마를 만난것처럼

언젠가는..

-언제? 그때까지 언제 기다려?



츠구미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른이 되면 만나도 몰라볼지 모르잖아

그냥 지나쳐 버릴지도 모르잖아

그 땐 엄마가 알아볼께

알아볼지도 모르잖아

알아볼꺼야

얼굴도 변하고 키도 클거야

그래도 알아볼거야

엄마가 알아볼거야

엄마는 반드시 츠구미를 찾아낼거야




엄마...ㅠㅠ

츠구미 울지마

엄마도 울고 있잖아ㅠㅠ

(엉엉)



눈 감으신 나오어머니ㅠㅠ



당신에게 잘 어울릴거예요ㅠㅠ

나오에게 뒷일은 맡기라 하는 양어머니 



새를 보며 깜빡할머니를 생각하는 츠구미



엄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엄마..츠구미 데려다 주고 올께요

츠구미가 새 가져갈께요 깜박 할머니...건강하세요



버스를 타고 무로란으로 돌아간 나오와 츠구미



그럼 천천히 걸을까...?

-응,천천히 걷자


직접 새장을 들고 가는 씩씩한 츠구미



길을 걷고 있는데

학교 친구와 친구엄마를 만난 츠구미



나오를 보며 손으로 작별인사를 한다.



나오도 그런 츠구미를 보며 손으로 작별인사를 건넨다.



시설로 돌아가는 츠구미ㅠㅠ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는 나오는

갑자기 츠구미를 찾아 나선다.



그 때 츠구미도

학교 친구와 엄마를 먼저 보내고

나오를 찾아나선다.



다시 만난 나오와 츠구미



울고 있는 나오를 보고 츠구미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고 한다.

좋아하는 것을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 츠구미

서로 말하면서 한발자국씩 다가온다.



둘이서 할머니 찾았던 거

아침햇살

엄마 눈썹

츠구미의 걸음걸이

엄마 목소리

츠구미의 글씨

츠구미

엄마



엄마를 꼬옥 껴안아주는 츠구미



마지막으로 츠구미에게 쓴

편지를 전해주며

츠구미가 20살때 읽어보라고 말한다.

엄마는 여기서 지켜볼께

응!!



엄마가 계속 보고 있을게

응!!



혼자 시설로 돌아가는 츠구미ㅠㅠ



메이는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누군가 와서 반지를 내미는ㅋㅋㅋ



다시 결혼반지 쥐어주는 약혼자

해피엔딩!!



이어지는 나오엄마의 편지 독백


이 편지는 12년 후의 

너에게 쓰는 편지야

20살이 된 츠구미에게 보내는 편지야

츠구미

깜박 할머니 기억하니?

나의 엄마고

너와 여행 중에 재회하게 된 모치즈키 하나 씨 말이야.

그 때 너의 엄마가 되지 않았다며

절대 난 엄마를 만날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해.

너의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엄마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단다

불가사의한 운명을 느꼈어




보육시설에 도착해서 하늘을 보는 츠구미

철새무리들이 날아가고 있다.



새들은 별자리를 길잡이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들의 도움을 받아

새들은 북쪽을 향하게 되지

새들은 새끼였을 때 봤던 별의 위치가

새들의 길잡이가 되는거란다.




만나는 걸 허락받지 못하는 우리

엄마와 딸이라고 불러서는 안되는 우리

난 믿고 있단다

언젠가 다시 너랑 만나게 되는 날을

언젠가 다시 손을 붙잡게 되는 날을



20살이 된 츠구미야

넌 지금 어떤 여성이 되어 잇을까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 작은 신발을 신고 있던 네가

조금 높은 구두를 신고 내 앞에 걸어올거야

만났을 때 난 어떻게 말을 걸까?

뭐부터 물을까?

날 기억하고 있니?

아직도 하늘색을 좋아하니?

크림 소다는 좋아하니?

 


널 만날 그 날을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있을께

널 만나서 좋았어

너의 엄마가 되어서 좋았어

너랑 지낸 계절

너의 엄마였던 계절

그리고 나와 다시 만날 계절

그건 나에게 지금부터 열어볼 보물상자란다

사랑해...엄마가



p.s 크림소다는 마시는 거란다




마지막은 가족사진으로 끄읏!!


이렇게 마더 최종화까지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재밌게 보신 분들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지난 2개월 간의 일은 제가 지시한 겁니다"

라고 진술하는 나오어머니ㅠㅠ



나오의 양어머니집에서는 기자로부터

나오가 체포영장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주먹을 불끈 쥐며 

슬픔을 억누르고 있는 양어머니ㅠ



나오는 수갑을 차고

도쿄에 있는 경찰서로 연행된다.



이미 경찰서 앞은 나오를 취재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의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오가 기자들을 지나쳐 경찰서 안으로

들어서는데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지만 츠구미는 없고ㅠ



양어머니집에도 기자들이 

몰려들어 진을 치고 있다.



그걸 바라보는 카호(나오 둘째여동생) 남자친구 코헤이



나오에 대해 묻는 전화가 빗발 치고

양어머니는 사장직을 퇴임하려고 하고

나오의 면회를 갈 준비를 한다.



카호는 나오 때문에 

취직 되었던 회사에서 거절 당하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어머니는 위로해준다.




그 와중에 누군가가 희미한 그림자를 드러내며

문을 두들기는데



겁에 질린 세사람

ㅎㄷㄷ



다름 아닌 코헤이가 문을 빼꼼ㅋㅋㅋㅋ

무슨 일 있었나요?(어리둥절)



한편 츠구미는 어디론가 가게 되고



무로란에 있는 도남백조원이라는 아동보호시설로 옮겨 간 츠구미



애써 웃음지으며 이 상황을 견디려고 하고 있다.



기자가 먼저 면회를 와서 나오에게

츠구미가 무로란의 시설에 보내졌다고 전한다.



츠구미가 간 시설을 물으며

밥은 잘 먹고 있나 묻는 나오ㅠㅠ

기자는 지금 그럴때가 아니라

엄마는 사장직 퇴임하셨고

동생은 취직이 최소되었음을 알린다.



나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이발소로 찾아간 기자



나오의 어머니에게 나오의 일을 전하며

나오의 어머니가 감옥에 가게 된 이유,

30년전의 전 남편을 살해했던 일을 묻고

당시 집에 불을 질렀던 일을 말하며

잘못해서 보도당하면 나오의 재판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며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한다.


엄마의 의식을 갖는다는 것

그것은 학대와 보호의 범위에서 벗어난거라고...

스즈하라 나오의 죄는 미치키 레나를 모성으로 안은 거라며 말하는 기자



1차 재판에서 나오는 

그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을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결과는 무죄가 아니라고 말하며 재판 폐정되고



재판이 끝나고 전화받는 기자

우라가미 마사토(아야노 고)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레나 엄마 미치키 히토미(오노 마치코)도

보호책임자유기죄로 체포당한다.



경찰들에게 자신이 한 짓을 듣고

사형시켜 달라는 레나 엄마 

레나의 목도리를 붙잡고 눈물짓는다.



감옥에서 지내는 나오 엄마ㅠㅠ



보호시설에서 그럭저럭 적응해 나가는 츠구미



친구들도 사귀고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깊은 밤이 되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달을 바라보며 나오 엄마의 생각에 잠긴다.



엄마....



그 시각 같은 하늘의 달을 바라보는 나오



츠구미를 생각하며 눈물의 나날을 보낸다.



다시 2차 재판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재판확정일로부터 3년간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결난다.



집행유예로 판결됨과 동시에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양어머니ㅠ



기자도 나오친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나오의 집행 유예 소식을 전한다.ㅠㅠ



나오친어머니의 주치의는 병세가 악화된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양어머니와 친어머니의 만남ㅠㅠ



병문안 선물을 들고 방문하며

나오의 판결을 듣고 당신얼굴이 떠올랐다는 양어머니

친천히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한다.



나오가 돌아오면

여기로 와달라며 전한다고 하자

친어머니는 나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병이 악화되어

더 이상 치료를 안한다는 말을 전하는 나오 친어머니ㅠㅜ

눈물바다ㅠㅠ




말띠 얘기를 하며

당신과 같은 나이라고 말하는 친어머니ㅠ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안돼요

절대로 안돼요 딸에게 알리지 않고 가는 건...



기자는 츠구미를 만나러 아동보호시설로 찾아가고 



취재는 안된다는 시설의 사람을 피해

몰래 캠코더로 촬영하는데...



한편 풀려난 나오는 양어머니의 집으로 와서

츠구미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츠구미가 그린 엄마 그림을 보며 회상에 잠긴 나오




나오의 핸드폰도 살펴보는데

발신전화 미확인 부재전화가 엄청 와 있었다.



다시 걸어보지만 연락이 안되는 전화번호



기자가 다시 양어머니집으로 찾아와서



보호시설에서 몰래 찍은 츠구미의 영상들을 보여준다.



츠구미를 보며 눈물 짓는 나오ㅠㅠ



건강한 거 같네ㅜㅜ



폭풍눈물 흘리며 츠구미를 그리워하는 나오

그런 나오를 감싸안으며 위로하는 양어머니



입원한 나오어머니는

츠구미가 생신 때 만들어 준 목걸이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하루만 있으면...

소중한 소중한 하루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나오는 양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친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가게 되고



마침내 맞잡은 나오와 어머니의 두 손



이젠 알아요

지금까지 계속 엄마로 있어준 것을요

떨어져 있어도 엄마로 있었다는 것을요...

그러니까 이번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이쪽으로 오렴

나오


나오...

엄마...


서로 나지막히 부르는 이름ㅠㅠ




쭈욱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 나도 그렇단다


(폭풍눈물 흘리는 나오 )

으흐흐흑ㅠㅠ



매일 밤 달을 보며

나오엄마에게 전화하는 츠구미



여보세요~??



엄마!!



내 얘기 듣고 있어?

도깨비가 있어?



츠구미 지금 어떻게 전화 건거니?


-식당에 전화가 있어

모두 자고 있지만

비밀로 전화하는 거야.

여기 이름 백조원이라고 해

엄마가 공부했었던 곳과 이름이 같아.



시설에서 만난 친구 나츠미 이야기를 하며

2층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돈가스를 먹었어

어제는 고등어조림"

같이 도와서 만들었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츠구미



그리고

엄마 언제 데리러 올거야?



츠구미가 말이야 

기다리고 있어

츠구미가 몇 번이나 전화도 했어

안 받아서 잘못 알고 있나 했더니

맞았네



언제 데리러 올거야?

자기전에 다 준비해 둬

양말이랑 옷이랑 가방에 넣어둬

엄마...

엄마...

빨리 데리러 와

츠구미가 기다리는데ㅠ

이렇게 기다리는데

왜 데리러 오지 않는 거야?

보고싶어...

엄마 보고싶어ㅠㅠ


엄마 한번만 더...

유괴해 줘.

한번만 더 유괴해 줘.




-츠구미!!



10화도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ㅠㅠ

다음 마지막회 11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최고의 이혼 중에서도 

아야노 고(우에하라 료)의 씹덕 터지는 장면 

여럿 방출되는 8화ㅋㅋㅋ

최고로 애정하는♡

짤들을 모아놓는닷

 



미츠오(에이타)의 신경질적이고 세세한 성격

별로 신경안쓴다는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참 애기애기하게 해맑게 웃는다 ㅋㅋㅋ



냥이랑 우쭈쭈하다가 옮겨 놓으면서

유카(오노 마치코)의 짐볼 발로 들어올리는ㅋㅋ

옆에선 미츠오가 블라블라 잔소리 시전 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자기 할 일 하는ㅋㅋㅋ





미츠오 장인어르신 장난기 발동ㅋㅋ

귤 받아먹어랏 1차 시도!!

현재 스코어 

미츠오 0 vs 료 1



료(아야노 고)가 잘 받아먹으니까 

신난 장인어르신ㅋㅋㅋ

내 귤을 받아먹어랏 2차 시도!!

미츠오(에이타) 0 vs 료 1 성공!!

두 팔 벌리며 신나한닼ㅋㅋㅋ

귀여워...♥



쇼핑하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반응하는 아야노 고(료)

읭?....?

어...? 누규?

(호기심 많은 어른이ㅋㅋㅋ)



미츠오가 애지중지하는 화분 잎송이들

떨어뜨리며 안절부절 하는 료

(으헉!ㅋㅋ 어케...어케하지?ㅋㅋㅋㅋ)

귀요밐ㅋㅋㅋ



그윽한 조명 아래 어느 바 앞에서의 

유카(오노 마치코)와 료(아야노 고)의 

격정적이고 열렬한 딥키스!!♥♡

(음란 마귀 소환!! 이런 거 조하♡)


여기까지입니닷!!끄읏!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격적으로 미츠오(에이타)네 집에서

눌러붙어 사는 료(아야노 고)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정리중인 우에하라 료

(누가 보면 와이프인줄ㅋㅋㅋ)



유카(오노 마치코)가 항상 자리잡고 있던

소파에 자리잡는 중ㅋㅋㅋ



냥이와 우쭈쭈 하고 있는

우에하라상ㅋㅋㅋ



유카의 짐볼을 발로 까닥까닥하며

운동하는 중이닼ㅋㅋ


미츠오는 옆에서 왜 양말 벗냐고 따지니까

료는 세탁기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ㅋㅋ




(미츠오) 우에하라씨, 우리집이 왜 이혼했는지 알고계세요?

제가 신경질적이라서 그래요

엄청 세세하고 잔소리가 많아요



(료) 괜찮아요 저 신경질적인 거 

신경쓰지 않거든요ㅎㅎ



쓰윽 지나가버리는 료 ㅋㅋㅋㅋ



자다가 료 땜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히기 위해 일어났더니 



침대 바닥옆에서 자고 있는 료ㅋㅋㅋ



하~뭐하는 거예요?

응,저쪽은 추워서요

그럼 한마디 정도 해주면 좋잖아요

깨우면 화내실 거 같아서요...



다시 누운 하마사키 미츠오

베개밑에서 유카의 머리끈을 발견한다.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또 료의 신발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ㅋㅋㅋ



그와중에 료 신발 

가지런히 정리해놓는 미츠오



새우튀김 먹고싶어하는 미츠오 때문에

음식하고 있는 료

(이쯤되면 와이프ㅋㅋ)



 새우튀김 예쁘게

열심히 데코 하는 중ㅋㅋㅋ



왜 일하는 중에 전화로 저녁밥 뭐 먹고 싶은지

질문받아야 되나요? 라고 묻는 미츠오 ㅋㅋㅋ



다시 독신의 혼자 사는 자유를

느끼고 싶다는 미츠오 



미츠오 잔소리 들어가며

미소시루 퍼담는 중ㅋㅋ



그 때 마침 집 초인종이 울리고 



료가 인터넷에서 책 주문했다고ㅋㅋ

(맘대로 책까지 주문하는ㅋㅋ)

주소는 어케 알았냐능?

(미츠오 어리둥절) 



부리나케 달려가서

현관문을 열어보는데



웬 할아버지가

소금 좀 달라고 ㅋㅋㅋ

아,네!



이 분은 다름 아닌

유카의 아버지

미츠오의 장인어른ㅋㅋ



난데없는 장인어른 등장에

어허허허 

너털웃음만 짓는 미츠오 

(그 옆 어리둥절 료)



들어오자마자 유카의 짐볼

냅다 발로 차며

도쿄는 외제차도 많고

전차도 많고

개도 많다는 장인어르신 이야기 ㅋㅋ



와이셔츠 박력터지게 벗어 던지시고는



옆에 있던 미츠오에게 투척하신닼ㅋㅋㅋㅋ



그 옆에서 소금 뿌리는 료ㅋㅋㅋ



난 민달팽이가 아니라며 뿌리치는

장인어르신ㅋㅋㅋ



그와중에 수트케이스 열쇠

잊어버렸다고 하시는데

그 안에 잠옷이랑 칫솔이랑

선물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ㅋㅋ

(빨리 어케하든 열라는 얘기)



미츠오랑 료랑 수트케이스랑 씨름 중ㅋㅋ


여차저차해서 겨우 문 여는 두 사람ㅋㅋㅋ



그 다음날 장인어른

관광여행 동행하는 미츠오ㅋㅋㅋ



스카이트리 바라보며

엄청 높다고 놀라워하는 두사람ㅋ



본격적으로 타워에서 경치 

바라보며 신나게 구경 중ㅋㅋ




머리띠까지 하고 셀카 삼매경ㅋㅋ



브이 -_-v 

할부지 귀여우심ㅋㅋ



핸폰 셀카 찍는 건

어려운 할부지



미츠오는 장인어르신

기분 맞춰드릴려고

무던히 애쓰는 중ㅋㅋ



이렇게 스티커사진도 찍고 ㅋㅋㅋㅋ



고객이 만족하실...

아니 장인어른이 만족하실때까지

기분 맞춰드리는 중이다ㅋㅋ





그러다가 

 유카와 아버님의 회상씬



미츠오 얘기 꺼내면서

미츠오의 장점 얘기하는 유카 



타인의 불행을 자기 불행처럼 슬퍼하고

타인의 행복을 자기 행복처럼 기뻐하는 사람이야..

라고 아버지에게 말하는 유카



문득 요즘 그 얘기가 떠오른다면서

하지만 그 유카 멘트는

도라에몽 극장판 

'노비타의 결혼전야'에서 나온 거라는 아버지

(난 사기 당했다는 아버지ㅋㅋㅋ)

감동을 사기당하신ㅋㅋ




베란다에서 미츠오 화분 만지작하다가

나무송이 떨어뜨리는 료ㅋㅋㅋ



아...아앜ㅋㅋㅋ



컥...!!



떨어진 나무송이 들고

안절부절하다가



베란다 밑을 우연히 쳐다보는데



미츠오가 장인어른에게

유카 얘기 전하고

줘 터지는 중ㅋㅋㅋㅋ



날아가는 미츠오 ㅋㅋㅋㅋㅋ



철푸덕...!!

미츠오 내려꽂는 장인어르신



히이이이잉...ㅠㅠㅠ



유카의 현재 상황을 아버님께 전해받은

료한테 듣는 미츠오



유카가 어디있을까..중얼거리는 미츠오



다음 날 세탁소에서

만난 미츠오와 아카리



우에하라는 지금 자기 집에 있다면서

블라블라



아카리와 미츠오는 카페에 왔는데

마침 미츠오에게 까인 썸녀 간호사를 만나고

간호사는 미츠오에게 치과 때려치고 

결혼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간호사는 미츠오에게 전해들은

여러가지 아카리에 관한 일들을

늘어놓으며 대놓고 염장질하고 떠난다.

(미츠오에게 엿 맥이고 떠나는ㅋㅋ)



미츠오 할머님은 곱게 차려 입으시고

어디론가 바삐 가시는데...



그곳은 열정이 가득 넘치는

레슬링 경기장ㅋㅋㅋ

즐기고 있는 할머니와 유카 




잠시 후 놀라는 할머니와 유카 



미츠오가 할머니 뒤를 밟아 따라왔는데...



경기장에서 이러고 있는 중ㅋㅋㅋㅋㅋ



마침내 모인 세 사람



이혼하게 된 경위를 듣고 있는 아버지

유카에게 엄마한테는 얘기했냐고 묻는 아버지



유카가 이젠 나도 서른살 성인이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화내자

죄송하다며 미츠오가 사과하자

이제 유카에게 친정에 오지말라며 나가시는 아버지



하고싶은 얘기 못하고

괜한 유카의 짐볼 얘기 꺼내며

상자에 안 들어간다는 둥

볼이 너무 크다는 둥

어케 버리냐는 쓸데없는 얘기하다가

유카가 열받아서 나가버리자

유카의 등 뒤에서 행복하라는 미츠오



할머니에게 미츠오가 행복하라고 말했다는 유카

그거 대단한 이별의 말이라며...

부부는 헤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혼인신고서가 결혼의 시작인것처럼

이혼신고서는 이혼의 시작이야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단다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할머니ㅠ



스카이트리 얘기하며 즐거웠다는 

장인어르신에게 미츠오는

신칸센에서 드시라며 도시락을 전해드린다.

미안하다며 떠나는 장인어르신



장인어르신 팬티ㅋㅋㅋㅋ

놓고가심



그걸 또 예쁘게 개어서 접는 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랑 헤어지고 난 이후

아카리와 식사데이트하는 미츠오

예전 커플때의 추억 떠올리는 중



예전 살았던 아파트 찾아가서

추억 떠올리는 미츠오와 아카리



계단 내려오다가 안경 깨진 미츠오



안경 안쓰는게 더 좋다는 아카리 



그 말에 빙구미 보이는 미츠오 

에..? 에헤헷ㅋㅋㅋ



한편 물건 고르는 료 



소란스러운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 쳐다보게 되는데



누구를 발견한 걸까?



잠시 후 이 두사람은

이자카야에서 옛 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각 미츠오집에서는 깽판부리는 냥이 ㅋㅋㅋㅋ



이런저런 대학시절 사귀었던 얘기하며

추억팔이 나누는 중이다.



띠로리~~~

눈 맞는 미츠오와 아카리



술김에 미츠오에게 한번 자보자는 아카리

우선...같이 자보자는 아카리



그 시각 바 앞에서는 



료가 누군가와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데



하...!!!

료와 유카가 열렬히 격렬하게 키스 나누는 중ㅋㅋㅋㅋ



(유카야..부럽당ㅋㅋㅋㅠㅠ)


이 커플들은 앞으로 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분은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츠오와 아카리가 꽁냥꽁냥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미츠오(에이타)의 꿈속에서나 존재하는ㅋㅋㅋ

 

소파에서 행복한 꿈꾸는 미츠오를

무참히 밟고 지나가버리는 냥이ㅋㅋ 


꿈에서 깬 미츠오 옆에서는

유카(오노 마치코)가 바삭바삭 잼 바른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있다ㅋㅋㅋ

(귀염 터지는 유카♥너는 러브)



절레절레 하며 미츠오가

그런 유카를 바라보자

잼바른 조커 입술로 

쳐다보는 유카 표정ㅋㅋㅋㅋ

(뭐?...-_-^)



각자의 아침을 챙겨 먹으면서

우에하라씨(료&아카리)의 이야기를 펼치는

유카와 미츠오



아마 그대로 헤어지겠지?

그럴게 자른다던지 그런 말 했잖아(6화 참조)

그 이후에 어쩔 생각이었을까?

(까치집 머리한 미츠오)

다른 집 얘기를 소문처럼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봐.

(조커 입술st 유카)

뭐 어때? 우리집도 만만치 않은데ㅋㅋ



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서 그런거야

그게 아니라 전 여친에 대한 마음이잖아?

저쪽이 헤어지면 다시 되돌아갈 수 있을까하는..



나 연하남이랑 있는 걸 할머니에게 들켜버렸어

그 연하남은 하츠시마군(쿠보타 마사타카)인데 그 사람은 침대에서 잔 거 뿐이고

난 샤워를 한것 뿐이고 오해하지 말아줘

아니,오해는 하지 않는데 이 방에서 

그렇게 되는 건 좀 아니다 싶은데?

오해하건말건 별로 좋은건 아니지만

 상관없는데 이제 한계야 

할머니에게 얘기하자.이혼했다고...



그 즉시 할머니집을 찾아간 미츠오와 유카



할머니...있잖아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둘이서 왔다는 건 미츠오도

알고있다는거네?

할머니가 본 건 그게 아니라..



-뭔가 숨기는 건 알고 있었는데?

헤어졌니?언제?

이개월전에...

-내가 이혼했을때는 아무도 용서해주지 않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알겠어 소중한 자식이나 손자의 이혼을

용서해 줄 사람은 없단다.



아.저기있지 의외로 긍정적이야

원만한 느낌?

좋아지기 위해서 이혼을 고른거지

전혀..그런

바보!! 난 이혼을 절대 인정못해

(또르르...)



카 감기 다 나아서 세탁소 갔더니

직원 왈, 

유카짱 오늘은 괜찮아

사람이 부족하다고 본사에 얘기했더니

요코야마씨,오늘부터 오기로 했어

일 잘하더라

나 벌써 전부 맡겨버렸어

(갑자기 일자리를 뺏긴 유카ㅠㅠ)



할머니가 운영하는 카페 갔더니

문 들어서자마자

이혼얘기 다 알고 질문폭격ㅋㅋ


원인은 뭐야? 뷸륜? 빚? 폭력?

왜 그런말 있잖아.

판단력이 부족하니까 결혼한다

인내력이 부족하니까 이혼한다

그니까,미츠오 성격을 참을 수 없게된거지

(유카)아뇨...그건

덧붙여서 재혼하는 건 기억력이 부족해서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머리를 염색해드리는

착한 유카



다른 사람한테 머리 맡기는 게

익숙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며

그런 성격을 미츠오가

닮아서 그렇다는 할머니



아무리 그래도 이혼하는 건

닮지 말았으면 한다는 할머니


나 생각하느라 말하지 못했지?

헤어진 사람이랑 살다니 괴로웠겠구나

미안하다..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제가 별로니까

제가 제대로 못하니까

알아요..알고 있어요ㅠ

죄송해요ㅠㅠ


통조림

통조림이 발명된건 1810년이라는구나

그리고 깡통따개가 발명된 건 1858년

이상하지? 

이상하네요

하지만 그런 일도 있단다

중요한게 나중에 늦게 오는 경우도 있단다

애정이라는 것도,생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 않을래?



(메구로 강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유카)



그러다가 걸처놓은 팔을 떼는데 



(달라붙어 있던 껌이 쭈우우욱~~

하....유카야ㅋㅋㅋㅋ)



한편 인터넷카페를 뒤지는 미츠오

누군가를 찾고 있는데...



발견한 사람은 다름아닌...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잇힝...♡



자기 찾아와 준 미츠오 보고

놀라면서 좋아하는 료ㅋㅋㅋ



비좁은 구석에서 미츠오 

앉을자리 마련하는 중ㅋ



계속 여기서 지내는 거예요?

제가 같이 가도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을 거 같은데요...

아뇨,혼자서는 못하겠어서..

(그와중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22권 읽고 있는 중)




당신,자기 입장을 알고 있긴 한거예요?

네,알고 있습니다.

아는게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



쨋든 미츠오와 같이 아카리집에 찾아간 료



안색이 안 좋아서 데리고 왔다며

옷도 저거밖에 없다며 어필해서

미츠오 덕분에 집에 들어가는 료 



그런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 미츠오 땜에

화 났다는 아카리



아카리 꾸중듣고 집에 돌아온 미츠오



유카가 해놓은 음식 아직 따뜻하다고 먹으라고 하자

됐다며 거부하는 미츠오

할머니에게 들었던 통조림 얘기하는 유카

그러자 냉장고에 바로 꺼내놓는 미츠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런게 아니야

모르겠어??!!

그게 아니라..아냐 됐어!!(하...)



?????

미츠오 긁적긁적

(바카야로)



미안하다는 료

제대로 준비해서 확실히 하자는 아카리(이혼준비)

짐도 나눠서 정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