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샘표 볶음잡채가 세일중이길래 한번 데려와 봤어요.

세상에...잡채가 인스턴트로 나오다니!!
너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ㅋㅋ

원래 야채 볶고 면 삶고 복잡한 요리 아니였던가요?

어떤 맛인가 궁금해서 바로 요리해봅니다.

 



일단 구성은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과

잡채 건더기 그리고 잡채양념과 참기름이 들어 있습니다.

 


물을 끓이고 당면을 먼저 끓여 줍니다.



당면을 넣고 잡채건더기도 넣어서 같이 끓여줍니다.




3,4분 정도 끓여주면 당면이 적당하게 익었나 확인을 하고 

잡채 양념을 넣어줍니다.

이때 물을 버리고 숟가락 10스푼의 물을 남겨주고 잡채양념을 넣고 다시 볶아줍니다.




샘표 간장으로 만든 잡채양념~!!ㅋㅋ



이때 순참기름도 같이 넣어줍니다.

참기름 냄새가 너무 고소하고 진해요~

벌써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거 같네요



분명 숟가락 10스푼정도 물을 남기라고 했는데

물을 너무 남겼나 봅니다ㅠㅠ

왠지 실패느낌ㅋㅋㅋ



그럴땐 잡채밥으로 변경ㅋㅋㅋ

넓은 후라이팬으로 옮겨서 다시 볶아줍니다.

양도 불리고 국물을 흡수하기 위한 잡채밥으로 변신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다 볶은 후의 모습입니다.

당면은 잘 익었고 야채 건더기도 제법 큼직큼직하고

버섯도 있고 당근 시금치 등등 풍성합니다.

간장 소스도 깊은맛과 참기름의 풍미가 있어서

잡채밥이 너무 맛있어서 호로록 금방 비웠네요 ㅎ


소스는 인스턴트 느낌이 나지만

잡채를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자주 사먹을 거 같네요 

이상 샘표 볶음잡채 간단 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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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벚꽃 피어나는 계절이라 여기저기 벚꽃 리미티드 에디션이 많이 나온다.

다이소에서도 벚꽃 에디션 나오고 편의점에서도 벚꽃 한정판 음료가 나와서

오늘은 벚꽃 청포도 에이드를 마셔보기로 했다.

작년에 벚꽃 스파클링은 마셔봐서 청포도 에이드는 어떤 맛일까? 진짜 궁금해서 구입해봤다.ㅎ






벚꽃 청포도 에이드 가격은 천원~!!

단 돈 천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넘나 좋은ㅋㅋㅋ

내용량은 345ml로 코코젤리가 들어 있다.

코코팜 좋아하는데 코코젤리 들어 있는 벚꽃 청포도 에이드는 어떤 맛일지 몹시 궁금하다!!





벚꽃 에디션이니까 벚꽃 그려진 다이소 병에 따라봐야지~~!!ㅎㅎ

이 벚꽃 다이소 물병도 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조심조심 따르고 있는 중...

다이소물병이 350ml 라서 음료의 양도 확인할 수 있다.ㅋㅋ

캔을 따자마자 살짝 꽃향기가 난다.

그리고 달달한 청포도향이 강하게 뿜뿜~!!






다 따르고 보니까 350ml 약간 모자르는 거 보니까 내용량이 345ml 정확한듯!!ㅋㅋ

청포도향이 엄청 강하고 벚꽃향도 은은하게 난다.

라이브 보면서 청포도 에이드 마시는 중♬

요즘 내가 꽂혀있는 드라마 ㅋㅋㅋ

얘기가 또 딴데로 새기전에 다시 청포도 에이드 얘기로 돌아와서

마셔보니 꽃향기 살짝 나면서 청포도향이 나지만 이거슨 그냥 코코팜이다.

코코팜 청포도맛ㅋㅋㅋ

그 안에 네모난 코코팜 알갱이도 들어 있다.

식감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게 먹는 청포도 에이드~!!

미묘하게 벚꽃향과 밀키스맛도 나면서

청포도맛도 나고 신기한 음료다!!

적당히 달달하니 꽃향 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사진으로 보니 밀키스st...

하지만 벚꽃향 나는 밀키스&코코팜 혼합된 맛!!

색다르고 생소한 맛이지만 난 은은한 단맛과 코코젤리 씹는 맛이 너무 재밌고 맛있었다.

담에 또 사 마시게 될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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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생활의 달인을 보다가 익숙한 배경을 봐서 낯익다 싶어서 

어디인가 찾아보니 바로 남양주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옆동네네요ㅎ

원래 중곡동 대원외고 앞에서 40년 넘게 분식집을 하다가 남양주로 이전 하셨다네요!!

생활의 달인을 매주 챙겨보다가 이번에 가까운 곳이 나와서

한번 찾아가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 곳의 특별한 음식은 짜장쫄볶이와 쫄면!!요리의 대가들이 먹고 극찬한 짜장쫄볶이맛은 바로 

춘장으로 담근 춘장 김치에 있었네요!!







쫄면도 정말 정성을 다해서 소스를 만드시는데 양배추와 표고버섯가루를 넣고 쪄서 만드시고

식초도 사과와 레몬 막걸리를 이용해 천연 식초를 만드는 정성까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무즙과 춘장을 섞고 춘장 배추와 다시 합쳐서 갈아주면 이 집만의 특별한 춘장소스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좋은 재료와 깊은 맛을 내려고 한 주인장의 노력이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1대 사장님과 물려받으신 2대 사장님이 출연하셨네요~

그래서 저도 찾아가봤습니다.ㅋㅋ

방송 다음날 찾아가봤는데 줄도 길고 학생들 방과후 시간과 겹쳐서

쓸쓸히 돌아와야만 했는데 방송 4일 후인 오늘 다시 1시쯤 재방문 하였더니 대기시간이

별로 길지 않았습니다.ㅎ





찾아가는 길은 장현사거리에서 삼신아파트 들어가는 입구 건물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억의 옛날 김밥 간판을 찾으시면 이런 간판이 보이실 거예요~ㅎ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좀 오래 기다린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방송의 힘은 대단한가 봅니다.

대기시간이 15분 정도 걸렸어요.(럭키!!)





15분정도 줄 서서 기다리니 입구에 간신히 발 디딜 수 있었습니다. 입구의 오른쪽에 위치한 주방에서 2대 사장님이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1대 사장님께서는 오늘은 안 보이셨습니다.

홀안쪽에는 이미 만석이고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기다리다 한장 찍어봤습니다. 방송에서 보던 분들이 인정하는 은둔 식당!!

입구에서도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포장줄에 서서 간신히 짜장쫄볶이를 획득했습니다.

따뜻한 짜장쫄볶이를 받아들고 얼른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서 먹으려고 하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포크 하나 달랑 들고 

집 앞 공원으로 갖고 나왔습니다.ㅎ

뚜껑을 열자 오는 동안 뜨거운 수증기 김이 뚜껑에 몽글몽글 몰려 물이 몇 방울 옷에

흘려내려서 젖었지만 그래도 기뻤습니다.

먹는다는 기쁨!!~♬






1인분에 3,500원이지만 사장님이 접시에 담아서 다시 일회용 접시로 옮겨주신거라

양이 진짜 푸짐합니다. 기본적인 라볶이의 1.5배에서 2배 정도 되는 양이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먼저 쫄면을 집어봅니다.

날씨도 좋고 봄볕도 따뜻하고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 없는 공원에서 짜장쫄볶이를 

즐기는 여유를 부려봤네요.^^

(오늘까지만 즐기는 슬기로운 백수생활♪)





오는 동안 잠깐 불었지만 그래도 쫄면이 쫄깃한 게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ㅎ 짜장맛이 강하지 않고 그렇다고 떡볶이맛이 강하지도 않는데

뭔가 자꾸 입에 주워넣게 되는 감칠맛이 있더군요~!!





떡볶이도 하나 집어서 먹어봅니다. 

떡볶이의 떡이 찰지고 매우 쫄깃합니다. 근데 질긴 식감이 아니고 정말 찰진 쫄깃함이네요.

양념이 겉돌지 않고 속까지 잘 배인 느낌입니다.

당근과 파조각이 중간중간 씹히면서 정말 짜장소스의 감칠맛이 포크질을 멈출 수가 없게하네요~ㅋㅋ

무엇보다 젤 좋은 점은 역시 천연재료의 베이스로 만든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풍미가 있으면서 달지 않으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ㅠ

중독성이 강한 맛입니다. 





나도 모르게 폭풍 흡입하다보니 어느새 빈그릇만 덩그러니...ㅋㅋㅋㅋ

정말 강추하는 맛이네요~!! 웨이팅 시간이 너무 길지 않는 타임이면 다음에 또 도전하고 싶네요~

빈그릇만 봉지에 담아 손목에 걸고 쫄래쫄래 걸어오는데 어찌나 뿌듯했던지ㅎ

다음에는 먹어보지 못한 쫄면을 도전해보고 싶네요!!

대기하면서 보니까 쫄면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사장님이 만드신 식초맛도 궁금하고 다시 재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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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초코가 땡겨서 무심코 마트에서 집어 온 것이 롯데 가나 초코바네요.

예전에 세균범벅이라는 기사를 봐서 그런가 무조건 롯데 초코바는 멀리하고 꺼려했는데

인간은 역시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ㅠㅠ

하지만 그건 2015년도? 일이었고 지금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뜯어 봅니다.

이왕 산 거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가나초코바 그대로 봉지에서 꺼내보니 봉지보다 약간 많이 작네요...^^;;

질소포장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생각보다 매우 작네요ㅋㅋㅋㅋ




반 두 동강 내봤습니다. 내용물을 보아하니 제가 집어온 것은 땅콩맛이네요~

땅콩과 꾸덕꾸덕한 카라멜과 누가가 반반 섞여 있네요!

겉의 초코부분은 제법 두꺼운 편입니다.

먹어보니 볶은땅콩이 들어가서인지 고소하네요~

카라멜부분도 진하고 초코맛도 진한 가나초코렛맛입니다.


50g인데 칼로리가 240kcal나 되네요.

열심히 씹어먹다보니 금방 먹어치웠습니다.ㅎ

마무리를 어케해야할지..그냥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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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오늘은 이상하게 눈까지 내리고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입맛도 없고 해서 오늘 저녁은 다이어트 쉐이크로 때우기로 했어요.


예전에 한참 다이어트 한다고 다이어트 쉐이크 여러가지 맛으로

사 놓고 먹다가 남은 것들을 몇 개 발견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밥 먹기 귀찮을 때 가끔 먹었는데 오늘도 역시 그런 날이라 호두피넛맛과

초코초코칩맛, 그린티 라떼맛 중에 어떤 걸로 마실까 고르다가 그린티 라떼로 결정~!!





쉐이커 타 먹으려고 다이소에서 산 500ml 물병에 흰 우유를 반쯤 따르고

그린티 라떼 다이어트 쉐이크를 한봉지 탈탈 털어서 넣어주면 

오늘의 저녁식사 완성ㅋㅋ


초록초록한 미세한 입자의 분말이 녹차 라떼의 

향을 풍기면서 

 갑자기 입맛 돋게 하네유~ :)






한 톨도 안 남기고 탈탈 털어보니 입자가 엄청 미세하고 곱네요~

(너무 털었더니 여기저기 가루입자가 번져서 묻었네요ㅠ)

얼른 섞어서 마셔볼께요~






섞어서 마셔봤더니 정말 녹차의 진한 맛의 쉐이크가 완성됐습니다.

분명 다이어트 쉐이크라서 기대안했는데

맛있습니다.ㅋㅋ 적당히 달달한 그린티 쉐이크 맛입니다.

근데 입자가 곱디 고운데 왜 목넘김이 칼칼한건지 모르겠습니다.ㅠ

(기분 탓일까요?)

맛있고 달달한 그린티 라떼로 다이어트 하는 기분입니다.ㅎ

이걸 마시고 나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ㅠㅠ

역시 다이어트는 배고픔과 싸워야하는 힘든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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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히로미 지음 | 넥서스 JAPANESE 출판



이 책은 일본인이 일본인을 바라보는 시점의 그들의 문화와

나라, 그리고 일본인이 갖고 있는 그들만의 성향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가 한국인 친구와 겪었던 일, 

한국인과 일본인을 비교하면서 한국와 일본 문화,

그리고 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차이나는지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중간중간 나오는 일본어에 독음이 달려있어

어휘공부에 도움이 되고 오른쪽부분에는 항상 초록색박스칸으로

본문에 나오는 어휘와 관련된 단어들을 살펴보며 공부할 수 있다.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일본에서는 회사에서 나이와 직위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액수를 지불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나이가 많거나 높은 직위에 위치에 있는 사람이 비용을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서 때론 그 위치에 있는 분들이 곤란하거나 난처한 부분도 있는데,

(아 물론 경제적 여유가 많으면 신경쓰이지 않겠지만)

나이, 직급을 떠나서 비용을 모두 각자 지불하는 건 좋은 점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생긴 문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누구 한쪽이 더 손해보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서랄까?) 


나도 일본 친구가 몇 명 있어서 그들의 더치페이 문화를 겪게 되었는데

몇백원단위까지 세세하게 나누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항상 내가 좀 더 내는걸로 하고 있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는 카드결제가 더 편하기도 하고

현금을 잘 갖고 다니지 않아서 동전조차 없다.ㅋㅋ

하지만 일본인 친구들을 보면 귀여운 동전지갑을 갖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

한국인 성향을 파악한 친구는 돌아가면서 한번씩 내는걸로 하자는 친구도 있다.

뭐 일본사람중에서도 한국인st 사람도 있고 그들중에서도 여러 성향의 사람이 있으니까




이 책을 읽다가 항상 오른쪽에는 이렇게 초록색 박스안에 내용과 관련된 어휘를 학습할 수 있어서

일본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예전에 일본인 친구들을 사귀면서

그들의 생각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좀 알아볼겸 궁금해서 구입하게 됐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면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참고로 이책의 구입시기는 2009년)

시간이 많이 지났기도 하고 그들의 생각과 세대도 많이 달라져서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 재밌게 읽으면 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부분을 살펴보면


1. 사랑,결혼에 관한 이야기

2. 쇼핑과 컴플렉스

3, 음식과 전통

4. 오타쿠와 일본의 개인주의

5. 다이어트와 비만, 아름다움

6. 음악, 방송 그리고 연예인

7. 일본인들의 레저와 취미

8. 일본의 인터넷과 전자 제품

9. 일본인이 본 일본

10 성공과 직업

11. 돈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

12. 일본의 상하관계

13. 일본 직장인 스타일

14.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

15. 일본의 비지니스 문화 


등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일본 문화에서

잘 알지 못했던 문화적인 차이들의 세세한 부분을 정말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것을 읽고 일본 친구들과 대화할 때 책에서 읽고 정말 그런 쪽이야? 라고 물어본 적도 많다.

그들의 대답은 동의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하는 부분도 있다.ㅋㅋ


암튼 이 책은 일본의 여러가지 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참고서 같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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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오예스 새로운 버젼의 맛~

'노아카라멜'이 새로 출시되었길래 궁금해서 한 상자 데려왔어요~!!


해태 업체의 얘기로는 신제품에 들어간 노아(NOIR)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진한"이라는 뜻이래요~!!


가성비 따져서 미니 카라멜 케이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기분이라능~!ㅋㅋ




개인적으로는 왠지 모르겠지만 초코가 이에 달라붙고 끼는 오예스보다

크림이 좀 더 많고 부드러운 맛의 몽쉘을 좋아하는 몽쉘파(?)이지만

오늘은 노아 카라멜맛은 어떤 맛일까 몹시 궁금증 유발되서 구입해 봤어요~


이번 패키지는 카라멜 떠오르는 황금빛 카라멜 색과 초코의 색,

그리고 체크 무늬와 고급진 컬러로 제 눈을 사로 잡아서

무심코 집어들게 만들었네요ㅎㅎ


뭐든 상품은 패키지 디자인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로 나온 오예스로 별 모양 만들어 봤어요ㅋㅋ

이제 장난 그만하고 어서 뜯어 볼께요^^





아~! 뜯기 전에 개별 포장 한 번 더 보면서

저 이미지처럼 제품도 똑같은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품을 뜯어보니 이미지 그대로의 그 똑같은 모습이 나왔네요~

오예스만의 특별한 디자인이랄까? 사각형 모양의 노아 카라멜맛 오예스가 딱~!!

그럼 이제 진짜 먹어볼께요~





반쯤 먹어보니 역시 기존의 오예스맛과는 다른 맛입니다.

늘 먹어왔던 오예스보다 중간 크림 부분이 더 많이 채워지고 

카라멜 시트로 채워져서 달달하고 촉촉한 느낌입니다.


기존의 초코가 아닌 밀크초코로 만들어서 초코맛이 깊고 풍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카라멜맛이 이름대로 진하고 풍부하게 납니다.

정말 카라멜 시폰케이크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ㅎㅎ

그리고 끝맛에 아주 살짝 짠맛도 감돌면서

고급진 소금 카라멜을 녹여 먹는 맛도 나요~~


이 카라멜 오예스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은

전자렌지에 20초 돌려 먹으면

살짝 따뜻하게 크림이 녹아서 달달하고 폭신한 느낌으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한번에 3개 먹었네요~ㅋㅋ

커피에 곁들여서 드시면 훌륭한 디저트로 딱입니다.

다음에도 한 상자 업어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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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빈 · 이브 로스만 샤인 지음 | 잉크 출판사


저는 마음에 드는 책을 사 모아서 수집하는 맥시멀 리스트입니다.

(최근에는 미니멀 리스트를 지양하고 있습니다만...ㅋㅋ)


요즘 책장 정리를 하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

올해에는 이 책들을 한번이라도 끝까지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네요.^^;;


눈에 띄는 책들을 뒤적뒤적 하면서 이런 책도 구입했었구나...

하는, 낯선 책을 많이 발견하게 됐죠!ㅎㅎ

보다 보니 괜찮은 책인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표현들,

그 단어들이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겉핧기로 외운 단어의 표현을 사용하여 틀리기 쉬운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영어단어들을 예를 사용하여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 책입니다.





예를 들어 '재미있다' 라는 표현은 누구나 대부분 알고 계실거지만

'interesting' 과 'fun' 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interesting'지적인 자극을 주거나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데서 흥미를 느꼈다고 할 때 말이죠.


I went to a lecture about financial management last night. It was very interesting.

나는 어젯밤에 재무 관리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아주 흥미로웠다.


'fun'재미있거나 웃길 때 사용해요.

게임이나 스포츠, 스릴있는 모험, 파티 같은 몸으로 감각을 자극하는 행동이나

감성적인 재미 등을 표현할 때 써요.


I saw the movie, "spider-man" yesterday, It was fun.

나는 어제 "스파이더맨"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저는 영어 초보자라 이런 내용의 설명들이 참 와닿고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내용이 비교적 짤막한 편이라 쉽게 술술 읽히게 되요~~!




'hobby'라는 단어도 동전, 우표나 소품 수집, 또는 비행기나 자동차 조립과

같은 특정한 취미활동을 의미하는 것을 알게 됐네요.


책을 읽다보니 먹는 것과 관련한 표현이 나와서 집중적으로 보게 됐네요.

왠지 제가 자주 써야 되는 표현인 것 같네요ㅋㅋ


'EAT'은 뭔가를 씹어서 삼키는 것을 의미하며

고체로 된 것만 'EAT'이란 단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어요.


I eat salad for lunch. 나는 점심에 야채를 먹었다.


액체로 된 음식을 먹을 때는 'DRINK'라고 해야 맞는 표현!


I drink juice in the morning. 나는 아침에 주스를 마신다.


그럼 씹는 것과 액체로 된 것의 음식을 먹을 때는 어떤 표현을 사용할까요?


'먹다'에는 모두 'have'를 사용합니다.


I always have cookies in the afternoon. 나는 오후에 항상 과자를 먹는다.


I always have coffee in the morning. 나는 항상 아침에 커피를 마신다.


I had coffee and bread for a breakfast. 나는 아침으로 커피와 빵을 먹었다.



책 읽다가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적어봤네요.

그럼 다음에도 좋은 책 보게 되면 후기 남길께요.ㅎ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디자인의 디자인(design of design)

"제 26회 산토리 학예상 예술 문학 부문 수상"

하라 켄야(KENYA HARA) / 민병걸 옮김  안그라픽스 출판 



대학 시절 때 교수님이 공부 겸 과제로 읽고 레포트 작성하라고 하셔서

읽어보고 감동해서 몇 번이나 읽었던 책입니다.

240페이지의 비교적 얇고 가벼운 손에 쥐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은이 하라 켄야에 대해서 잠깐 소개하자면

그래픽 디자이너로 여러 분야로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밑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

니카 위스키 등 일본 전통문화 디자인이나

마츠야 긴자 백화점 리뉴얼에 공간 디자인 등 

수많은 분야의 디자이너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2001년부터 무인양품의 자문 위원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활동중이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제1장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제8장 디자인 영역을 다시 구성한다-까지

디자인의 개념과 정의로 시작해서

하라 켄야가 일본 디자이너로서 갖고 있는 사상이나 가치관,

그가 직접 참여한 작품들을 열거하며

그 디자인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디자인의 미래에 대해서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디자인의 어원이 '계획하다.설계하다'를 의미하듯이

어떻게 계획하고 설계해야 굿 디자인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반 시게루가 리디자인한 화장지를 예로 드는데


'가운데 종이 심을 사각형으로 만들어서

그 위로 화장지를 감아

휴지걸이에 걸어 사용하면

종이를 잡아당길 때 반드시 달가닥달가닥 하는 저항음이 발생한다.

보통의 둥근 형태라면

가볍게 잡아당기는 것만으로도 휴지가 풀리지만

그것은 필요 이상으로 종이를 공급하는 형태이다.

화장지를 감는 종이심을 사각형으로 만듦으로서 저항이 발생한다.

이런 완만한 저항의 발생이 곧 자원 절약의 기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거기에는 자원을 절약하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다.

나아가 둥근 종이 심에 감긴 화장지는 둥근 형태 때문에

운반할 때 많은 틈이 발생하지만 사각형 심은 그 틈이 경감되어

운반이나 수납할때의 공간 절약에도 공헌하게 된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인 거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지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느끼고 생각나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종이나 휴지를 만드는 다큐멘터리를 

티비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수많은 나무를 베어서 껍질을 벗기고

잘게 잘라서 펄프로 만든 후에

섬유로 만들고 또 여러가지 공정을 거쳐서

종이를 만들거나 휴지를 만드는 것을 보고

종이 조각 하나, 휴지 하나 아껴써야겠단 생각을 해서

2장 쓸거 1장으로 쓰고 절약 정신으로 노력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뭐든 생산되는 과정을 보면 아끼자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같이 환경이 오염되고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날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굿 디자인은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휴지심처럼 작은 변화의 디자인으로

큰 효과와 기대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눈을 밟던 기억을 되살려서

발자국들이 눈을 밟아나가는,

감성적이고 편안한 디자인을 생각한 점은

진짜 창의력이 뛰어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라 놀랍고도 신기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깊이있게,

심화되어 생각하면 놀라운 디자인으로

디자인은 역시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 것 같네요.


Think outside the box~!!


이상 디자인의 디자인을 본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책으로 리뷰할께요~!ㅎ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AD Effects (광고 이펙트)

저자 전상현 / primitive 출판 36,000WON

photoshop + illustrator의 TECHNICAL & TUTORIAL BOOK



이 책은 2007년에 발행된 실무자들을 위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활용서로 보기에 좋은

예제를 보며 따라하며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지하철 내 전광판 광고나 잡지책의 광고를 볼 때마다

어떤 기술을 써야 이런 표현이 나올까?

궁금해하고 광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마침 이 책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구입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서 리뷰를 해봅니다.


예제에 필요한 소스들이 CD로 제작되어

별책부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지금도 소스들을 꺼내서 작업해보고 싶지만

CD-ROM이 없어서 그냥 책으로만 가끔 보고 있습니다.ㅜ





일단 책의 머리말과 목차를 살펴보고

한 두 장 더 넘겨보면

이렇게 광고로 쓰이는 포토샵 이펙트 효과가 쓰인

45개의 예제를 볼 수 있습니다.


예제를 살펴보면 배경이미지라던가

쇼핑몰 이벤트 배너,

실제로 광고로 쓰인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이펙트 효과를 부여할 때마다

매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천천히 따라해보면 꽤 흥미를 느끼고

재밌게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은 교과서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저도 리뷰를 쓰면서 다시 읽어 보니

잊어버리고 있었던 포토샵 기능들이 떠올라

다시 배우고 익히는 시간들이었네요~!!

(역시 배워도 잘 쓰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는 건가 봐요ㅠ)


예제들을 살펴보면 쉽게 느껴지지만 

막상 해보려고 시도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을

쉽게 풀이해줘서 좋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부분도 살펴보면

실뭉치 효과를 낼 수 있는 이펙트 효과도 설명해 줍니다.

이 책에서 제일 재밌게 따라한 부분이네요.ㅎㅎ

-

저도 저런 표현법을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테크닉이 부족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어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는 분에게 

다양한 이펙트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튜토리얼 북으로서

실무적으로 디자이너에게 응용력과 창조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이 책으로 다양한 효과들을 알게 되어서

매우 유용하게 곁에 두고 자주 펼쳐봤던 책이네요~!!


서점에서 혹시 이 책을 발견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훑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ㅎ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