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밥도 없고

먹을거라고는 감자랑 계란 그리고 체다치즈 한장 뿐...


그래도 먹을 의욕 충만한 나는

다이소 만능 감자칼로 요리를 해보기로 한다.


이름하여 '구운감자&계란후라이'


말그대로 감자랑 계란이랑 굽고

체다치즈 한 장 척 올리면 끝!!


"바람과 흰 천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아니구요...

(꽃보다남자 강제 소환ㅋㅋ)


다이소 다용도 감자칼 있으면

되는 쉽고 간단한 요리가 된다.




먼저 칼로 대충 깎은 감자를

다용도 감자칼의 윗 부분

저 슬라이스 되는 부분으로

감자를 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

(EXID 아니구요)

매우 얇게 슬라이스 해준다.


설거지가 매우 귀찮은 나는

바로 후라이팬으로 직행한다.



매우 얇게

 마치 포테이토칩 같이

슬라이스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로 전자렌지에 돌리면

포테이토칩 되는거임ㅋㅋㅋ



감자 1개로는 나의 위장을 채울수가 없다 ㅋㅋㅋ

적어도 2개는 해줘야 그나마 만족한다.

후라이팬에 도너츠 모양으로 감자 슬라이스를 채워준 후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굽는다.

이 때 소금을 살짝 뿌려준다.



감자가 투명한 빛으로 익기 시작하면

가운데 빈 공간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아웃사이더를 소환해본다)

계란을 투척한다.



계란이 익어갈 때

소금과 후추후추 투척!!

(후추맛 좋아하면 전체적으로 뿌려준다)



계란후라이가 완성될 즈음에

(아...계란 뒤집다가 망침ㅠㅠ)

계란 망친 거 안 보이게 덮는다는 느낌으로

체다치즈를 살포시 얹는다.



감자도  옐로우

계란도  옐로우

뭔가 심심하니

 레드레드

케챱으로 마무으리~!!

(역시 케챱은 언제나 진리!!)


P.S 치즈가 녹아서 구운감자에 스며들어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과 케챱이 피쳐링한 덕분에

매우 맛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는 역시나 또 맛있었다고 한다.


끄읏~!!END!!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야식은 뭐니뭐니 해도 기름진 음식이 들어가야 


포만감 좋고 잠이 솔솔 잘오겠죠?ㅋ

(저만..그런가요ㅠ)


집에 먹을거라곤 감자 몇 알뿐이라 감자전을 먹기로 했어요.


감자를 강판에 샤샤삭~쓱쓱~ 


갈아서 감자전을 만들기로 했어요!!




새초롬하게 강판 옆에 대기중인 감자 두개ㅋㅋ



큰 감자 한개,작은 감자 2개로 감자전 만드는 중이네요.


그런데 오랜만에 강판을 사용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ㅠ


그래도 열심히 가는중입니다.




읭?...튀김가루? 아니죠..ㅋㅋㅋ



부침가루 넣어야 마지막 한입까지 바삭하대요 ㅋㅋㅋ

(feat.백설 부침가루)


원래 부침가루에 간이 다 되어 있지만


취향에 맞게 입맛에 맞게 소금이나 후추 조금 설탕 조금 넣으면 더 맛있어져요.





전 소금 눈꼽만큼 넣었어요 ㅋㅋㅋ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카놀라유가 유전자조작 기름이라 안좋다 하지만


제일 싸서 이것만 먹고 있네요ㅠ


암튼 후라이팬을 적당히 가열해 준 다음




부침가루와 소금 약간과 갈은 감자를 쉐이킷 쉐이킷~ 해둔


감자반죽을 후라이팬에 가운데부터 쌓아올린다음에 천천히 얇게 펴서 익혀주세요~

 


얇게 부쳐야 더 바삭해지고 맛있어져요~!!



서서히 익어가는 중입니다.


맛있어져라~고소해져라~


마음 속 주문중...ㅋㅋㅋ



서서히 바삭하고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네요.


양쪽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인내심을 가지고 약한 불에 서서히 익히다보면


어느새 노릇노릇해진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야식으로 감자전 추천드려요!!~~


맛있는 야식 드세용!!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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