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집으로 돌아온 카호(나오 막내동생)가 

레나 엄마가 무로란으로 돌아갔다고 엄마에게 전한다.


나오언니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라고 하면...

-나오는 지금 어디 있니?

무슨 이발소에 있다던데?



-나오는 나간 게 아니란다...

돌아간거야.



나오엄마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가고



보험에 들기 위해 진료기록을 위조하는 건 범죄예요!

-네,알겠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돈으로 바꿔서 

뭘 하고 싶으신 거예요?

-전해주고 싶은 것과 

가져가고 싶은 것이 있어요.



잠에서 깨어난 츠구미

엄마!! 꿈 꿨어.

엄마가 선생님이었을 때의 꿈

츠구미가 교실에 있는데

선생님이 엄마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

그랬더니 눈을 떴는데 말이야...

-엄마였어?

응! 엄마였어!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아침을 먹고 있는 중

먹기 힘들지?

이가 빠졌으니까...

-다시 이가 날까요?

당연히 다시 나지.어른이가 나는거야.

-응!!



츠구미가 학교를 간 후

나오엄마는 나오에게

수첩에 적은 메모들을 불러주는데... 



아마기 신용금고 아타가와 지점

보통계좌번호 10337419...

(열심히 받아적는 나오)



금액은 580만엔

-준비가?...

가능해!

-언젠가 반드시 갚을게요.

그래.이체가 되는대로

구청에 가서 호적등본을 신청해.

모치즈키 나오와 장녀 츠구미

둘 이름 잘 되었는지 확인 잘 하고

-네.



이발소를 자주 들르시던

나오엄마가 입원해 있을 때 문병와주시던 

할아버지를 만난 나오엄마.



할아버지에게 이발소

등기부권리증을 받게 된다.

-제 가게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지금도 스미레씨가 맡겨 둔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그 가게는 아내가 죽기전에

당신에게 준거야.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

-용서해주세요.



여기저기서 580만엔을 준비하는 나오엄마ㅠ



나오는 이발소에서 짐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누군가 찾아오는



나오엄마 담당의사선생님이 찾아오고

-지금 주인이 없는데요?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를 해도

항상 혼자 오셨어요.

가족 얘기를 물으면

아무도 없다고 대답하셨죠.

모치즈키씨와 당신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더 이상 보고 있을수가 없어요!

-어머니가 편찮으신가요?

급성골수성 백혈병입니다.



언제나 가게에 들르셔서

다정하게 새 한쌍을 바라보고 계신

나오어머니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오엄마를 만나게 되서

좋아하는 츠구미



이년 전 모치즈키 하나씨는

항암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지셨습니다.

그 후에 치료를 하는

모치즈키씨는 치료를 거부하고 

입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앞에 죽음을 두고 그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왜 딸인 당신에게 계속 숨기고 있는 걸까요?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같이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는 나오엄마와 츠구미



한편 레나엄마에게 유괴당했다는 말을 듣고

조사를 시작하는 경찰서 사람들



기차를 타고 내린 역에서

남자아이로 변장한 레나를 

CCTV에서 발견한 레나엄마

(1화에서 도망여행을 갔더랬죠)



이발소 당분간 휴업한다는 공지를 붙이고 



지난 수년간 운영해왔던 이발소 곳곳을

찬찬히 훑어보며 추억들을 떠올리며

정리하고 있는 나오엄마



모든 것을 정리하고 

어디론가 떠나는 세사람



스즈하라 메이는

남편 될 사람 회사앞으로 찾아가고



연락이 안되서 어렵게 만난 그에게

태어날 아기가 당신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사실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거짓말ㅠ)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며

손에 반지를 쥐어주고 떠난다.



(메이,가족들에게 이야기하는 중)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는 낳을거고

병에 걸렸어도 키울거야

아이의 눈을 보는게 엄마잖아.



아마기 신용금고를 찾아

홋카이도 이즈에 도착한 세 사람



수사를 시작한 경찰 쪽 사람들

(불 꺼진 이발소 안을 빼꼼)



-없는 것 같네요 

다음은 친정집으로 가야죠.



정처없이 길을 걷고 있는 세사람



어느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경찰쪽 사람들이 나오 양어머니의 집으로

수사 탐문을 하러 오게 되고



세 사람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떠나가는 철새들을 바라본다.





수사경찰 사람들이 다녀가고

이번엔 기자가 나오양어머니집으로 오게 되고



나오에게 전화해서 행방을 묻는 기자

-당신은 유괴죄로 체포 될 거예요.

-엄마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여동생들은요?

(자신보다 양어머니와 동생들을 걱정하는 나오ㅠ)



널 집에서 내보낸 이후로

엄마는 계속 후회했어.

세상의 누가 뭐라고 말한다해도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딸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카호)우리는 괜찮으니까

츠구미만 생각해

절대로 포기하면 안돼.



ㅠㅠ



(메이)빨리 우리 아이랑 츠구미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나오언니 금방,만나겠지

기다리고 있을게!



엄마는 결정했단다..

(나오를 파양하지 않기로..)



한편 기자로부터 경찰들이 쫒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랑 상의하는 나오


은행에 가서 돈을 입금하고

호적을 만들고(불법 호적)

도망치는 것은 그 다음에...



어제 주치의를 만났어요.

당신의...병

-아무렇지도 않단다

거짓말쟁이...또 나를 속이려고 하고 있어요.

-그럼 또 속아주렴.나는 건강하단다.

싫어요..당신을 다시 만나고부터

이렇게 힘들때에 걱정만 시키고...

왜 이렇게까지..?

-그건 너도 알고 있잖니

지금이 행복하니까

행복이란 누군가를 소중히 생각하는 거잖니?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생긴다는 거

이렇게 행복한 일이 있니?



스즈하라 나오씨와 레나의

행방을 알아냈습니다.



(생각에 잠긴 레나엄마)



호텔 직원이 엄마랑 딸이 닮았다고 하자

좋아하는 츠구미와 나오

그 둘을 바라보는 나오엄마



기자는 무로란으로 가서

레나엄마에게 경찰서에 고소장

내는 거 그만두는 게 어떠냐고 하지만

난 그 여자가 싫다...며

고소장 방금 내고 왔다고 말한다.







레나엄마는 일찍 돈을 입금하러 가지만

아마기 신용금고는

ATM 시스템장비로 9시30분부터 

영업공지가 써 있고..ㅠㅠ



당황한 엄마는

불안한 마음에 호텔로 전화해서

현재 상황을 엄마에게 말하면서

츠구미가 할말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끊는다ㅠㅠ

(들어줘요 제발)




그와중에 나오를 찾는

수사경찰들이 여기저기 

탐문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바삐 그 곳을 벗어나려 하는 나오



호텔에서는 츠구미에게 나오엄마가

해가 비추는 날 비가 올땐

여우가 결혼식을 한다는 

여우비 이야기를 들려주며



비가 오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



이쁜짓~동요부르며 애교 부리는

 츠구미짱(아시다 마나)

넌 너무 귀여웡...♥



빗 속을 달리는 나오ㅠㅠ



호텔로 돌아가는데 

마침 경찰들이 호텔에 오고



경찰망에 포위된 나오는

절규하며 

"츠구미"

이름을 부른다...ㅠㅠ



멀리서 츠구미의 이름을 부르는 

나오목소리를 들은 나오엄마는

불안한 마음에 로비로 나와보는데



나오 연행되어 가는 중...ㅠㅠ

나오...!!



엄마...ㅠㅠ



-이런 느낌이군요...

(그토록 간절히 원했지만 

상상에만 존재하던 엄마의 손을 

드디어 맞잡은 나오와 엄마의 손)

조금 작아졌네요.

네가 큰거야.

-엄마 병원에 가세요

병원에 가서 확실하게 검사를...

알았어.알았으니까 나오!!

ㅠㅠ



그 때 엄마...부르며

츠구미가 나오는데



제발 부탁드려요ㅠㅠ

(마지막 인사)



츠구미...

-어디가는 거야?

츠구미도 갈래!

엄마...



-츠구미,아까 전화로 무슨 말 하려고 했어?

있잖아...이가 새로 났어.

어른 이가 새로 났어.

(흐어엉)




그래..그래 잘됐구나

츠구미 기억하렴

엄마의 손이야.

엄마의 손이...

계속 잡고 있을거야

츠구미의 손을...




(흐어어엉)

오열



(이 곳은 눈물바다ㅠㅠ)




떨어지지 않으려는

 츠구미 손과 나오의 손

ㅠㅠ



(엄마..!)



흐으으흑..흑흑ㅠㅠ



엄마...!!

흐어어엉..ㅠㅠ



이 세 사람은 또 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

캡쳐하면서 같이 우느라

콧물콧물 빼서 정신없었다ㅠ

흐규흐규ㅠㅠ

이제보니 마더 잔인한 드라마였네...

볼때마다 울게하는 드라마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나오의 둘째여동생 메이는

기자를 찾아가서

나오언니를 돕고 싶다고 말한다.



그 때 마침 레나엄마(오노 마치코)가

욕실에서 나오고



저 분은...

왜 여기 있는거죠?

우리집 전화번호 알려준 사람이

당신이었나요?


-아니야.

학교에 물어봐서 알았대


 

스즈하라선생님 집에 전화했더니

레나가 받더라고요..

레나는 그 여자랑 같이..!!

- 당신은 어떻게 하고싶은거죠?

네?

- 왜 도쿄에 온거죠?

...




-지금 도쿄에 있는것 같아..

-엄마가?



- 깜빡 할머니, 문 잠궜어요?

-잠궜어



- 후지요시라는 기자한테 들었어.

스즈하라 집에서 나왔다고?


당신과는 상관없는일이예요.


-가장 중요한 건 츠구미

우리집에 왔다고 해서 난 너에게 

용서받았다는 생각같은건 안해.

한명보단 둘이 나아.

우리집에 있는 것이 좋겠어



스즈하라 나오를 찾아서 어떻게 하시게요?

경찰에 신고하게요?

당신이 딸에게 한짓이 밝혀지면...


-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아무짓도 안하고 그저 보고만 있었다..?

도쿄에 온 건 딸을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죠?

학대한 사실을 신고당할 게 두려워서 아닌가요?



- 왜 그 여자가 내 딸이랑 같이 있나요?

레나는 내...

어쨋든 혹이었잖아요! 줘버리는 게 어때요?



장 좀 보고 올께.

필요한 건 있니?



-여보세요?

네..토치기에서 신세졌던...

- 네,그래요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나오어머니)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츠구미와 나오엄마는

부엌에서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나오엄마가 

준비해 놓으신 칫솔



다정한 할머니와 츠구미



♡♥♡



출근하는 나오에게

손수 만든 도시락을

전해주는 나오어머니






잠시 후

의사선생님 미용실에 찾아와서

입원해서 검사 받으셔야 된다고 

설득하자

사정이 있다는 나오어머니

(의사선생님 버럭)


당신 죽고싶어요?

목숨보다 중요한 사정이 뭔가요?

뭘 초조해 하세요?



한편 나오 양어머니집에서는

(메이 둘째동생) 엄마..파양신청서 아직 안냈지?



(나오양어머니)

........



나오언니를 찾아간 메이



- 나한테 나오언니는 지금도 친언니야...

그 여자 지금 후지요시씨 집에 있어

자신이 학대한 게 있으니까

신고할 생각은 없는 거 같아

나오 언니 츠구미랑

살 수 있을지 몰라



기자와 이야기하고 있는 레나엄마

(그 와중에 빵 귀엽게 먹는 오노 마치코)



어제부터 생각했어요.

뭘요?

애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줘버려도 되지 않을까 하구요...

전 아직 29살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하구요

그래요?

하지만 훗카이도는 이제 싫어요


(레나의 일을 잊고 새 삶을 시작하려

오키나와에 간다는 레나엄마)




저녁밥 먹으면서

끝말잇기하는 세 사람



해달 체조 하며

할머니에게 애교 부리는 

귀여운 츠구미



있잖아,엄마
토욜날 쉬어?
-응, 쉬어
왜 그러니?


-깜박할머니도 쉬신대.

세명이서 놀러가자!!
깜박할머니 생일이야


나오어머니의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고ㅠ



ㅠㅠ



기자 집을 뒤지는 레나엄마



등교길에 찍힌 츠구미와 나오사진을 

발견하게 되고







세 사람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즐거워하시는 나오어머니



다정한 모습의 밝은 미소로

얼굴을 마주하는 나오와 나오어머니



깜빡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츠구미가 만든 목걸이를 주머니에서 꺼내서 드린다.



감동하여 우시는 나오어머니ㅠ

-왜 그러세요?깜빡 할머니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나오



시간이 아까우니까

츠구미가 타고 싶은 걸 타자는 나오어머니ㅠ



셋이서 함께 관람차를 탄다.



멍하니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신 나오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나오



관람차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어요?

묻는 나오



그러자 나오어머니는

나오를 낳은 병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시작한다.


선로를 달리는 화물차 소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듣고 있었더니

창밖에서 새 우는 소리가 났어...

그 새는 어떤 새일까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걸..?

왜..일까..

왠지 믿기지가 않아서

-뭘요?

이런 일은 다신 없을 줄 알았거든




놀이공원 후 

낯선 집을 찾아간 나오어머니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가 전해준 것은

어둠의 경로로

츠구미의 호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의 주소


-이건 우리가 쉽게 발을 들일 수 있는

세계도 아니고...



난 예전에 형무소에 간 적이 있단다...

토치기의 여자 형무소

그 때 알게 된 사람에게 소개를 받았단다

그러니까 그렇게 먼 세계는 아니란다

-지금 그 얘기는 날 버린..이유인가요?

그래..그게 계기란다

계속 도망치다가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어서 널 버렸단다

그리고 바로 체포당했어

놀랬지?

미안하구나...이런 이유라서



결국 당신과 같은 길을 걷네요...

길이 없는 길을...




담당의사를 찾아간 나오어머니



선생님에게 부탁이 있어요

-그럼 왜 애초에 도망치셨어요?

생명보험에 들고싶어요

-그건 안돼요 당신은 이미...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부탁하는거예요.

선생님 전에 말씀하셨죠?

삶의 의욕이 있냐구요...

그거예요. 지금 제 삶의 의욕은

그렇게 죽는 겁니다.



갑자기 사라진 레나엄마를 찾으러 

치바에 있는 지인을 만나러 간 기자



히토미(레나엄마)처럼 좋은 엄마는 없을거라는 지인 아줌마



레나와 레나엄마의 행복했던 시절의

사진을 보게 되고



레나를 찾아 미용실에 오게 된

레나엄마



제가 레나엄마예요.


 

흠칫 놀라는 나오엄마



레나..!! 레나야...?



윗층에서 푸딩먹는 츠구미

엄마 목소리 듣고 놀라는...ㅠㅠ



오늘은 그만 돌아가세요



나오엄마를 내동댕이 치는 레나엄마



레나야 엄마야...



그때 레나엄마를 붙잡는 사람은...



츠구미 엄마 나오


이들은 또 어떻게되는지

다음 8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엄청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화는 특히 눈물폭발 장면이 많으니

손수건이나 휴지 준비하시고 봐주세요ㅠㅠ



전편 5화에서 츠구미(레나)는 친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레나의 이름을 부르던 친엄마의 목소리에 다급히 전화를 끊는다.



전화기에 대고 엄마..라는 츠쿠미에게 

나오의 양어머니는 

무슨 일이냐며 얘기해 달라고 한다.



츠쿠미(레나)의 목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전해들은 레나엄마.

목소리를 듣고 레나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 와중에 아동상담원의 사람들이 레나엄마를 찾아와서

레나의 시신을 못찾으면

서류상으로도 번거롭다면서 얘기를 꺼낸다.


레나 어머니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따님은 그날 왜 그 곳에 갔을까요?

모릅니다...



이전에는 같이 살던 남자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우라가미 마사토상!!

(그 남자 아야노 고 ㅋㅋㅋ)


우라가미씨와 따님은 잘 지냈나요?


레나엄마를 추궁하며 옥죄어오는 아동상담소 사람들...



츠구미는 친엄마 전화 받고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한자 받아 쓰기를 한다고 얼버무리는...ㅠ



츠구미가 그린 엄마그림..ㅠㅠ



나오의 둘째여동생(카호)이

츠구미의 한자 받아쓰기를 도와주려 하다가

갑자기 나오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무로란에서 행방불명된 여자아이가 7살이었지..?

무슨 얘기니?

나랑 고헤이(=여동생 남친)가 무로란에 갔을때 말이야..

나오 언니 반 학생이 행방불명이 되서 난리가 났었거든

...

그게 지금와서 무슨 얘기니?



그때 나오의 손에서 발견된 7살 행방불명아이 기사 사진을 보고

놀라는 나오의 양어머니.

(그게 갑자기 왜 나와..?)


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니..?



나오의 양어머니와

여동생들이 나오를 추궁하자

나오가 어렵게 입을 뗀다.


츠구미는...제가 유괴한 제자예요...


그제서야 모든 걸 털어놓는 나오ㅠㅠ



한편 나오의 친어머니는

담당의사와 이야기중이다.



두렵지 않으세요?

이런 곳에서 혼자 생활하시고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겨도

발견해 줄 사람이 없는것 같고요...



만약에 지금 재발한다면 

길어야 3주예요...

 의사라고 해서 다 죽음에 익숙한 건 아니예요.



진심으로 걱정하는 담당의사 선생님의 노력에

입원하겠다고 말하는 나오친어머니ㅠ



나오 양어머니는

모든 사실을 알고

고민한 끝에

나오에게 츠구미를 다시 돌려보내자고 말한다.



불쌍한 츠구미ㅠㅠ



나오의 양어머니,

-

이 세상에는 불쌍한 아이들이 많아.

아무리 정의감이 있어도 그 아이들을 다 구할 수는 없잖니..

넌 츠구미의 모습에서

네 자신을 본거야..

그래서 동정하고 있는거란다.




나오

-

전 제가 한 일이 옳다고는 생각 안해요.

어리석은 짓을 했어요.

물론 정의감도 아니고

동정심도 아니예요.


저 아이의 엄마가 되려고 했어요.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넌 그냥 유괴범이야..


엄마..

저를 호적에서 빼주세요.



넌 내 딸이야..

30년간 키워온 내 딸이야..

(양어머니 맴찢..ㅠ 통곡...ㅠㅠ)


가족보다 저 애를 택한다면

넌 사람도 아니야ㅠ

집으로 돌려보내.



나오 양어머니는

둘째딸과 사위를 만나 아이문제로 이야기중이다.


그러나 사위는 결국 장애 가진 아이는 낳을 필요 없다며

둘째딸이 판단이 옳다고 얘기한다.

 


결국 중절수술을 결심하고

수술실 앞의 어머니와 딸...ㅠㅠ



수술복 갈아입다가 

레나 엄마 얘기하면서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며

자기중심적이고

아이에게 애정도 없고..ㅠㅠ

결국

난 쓸모없는 인간이야..라며 대성 통곡ㅠ




엄마와 딸 눈물 폭발하여

부둥켜 안고 운다.ㅠㅠ



나오의 양어머니ㅠㅠ


수양딸과 친딸 사이에서

눈물 마를 날이 없는...ㅠㅠ



집에 있는 나오는 

츠구미의 받아쓰기 노트를 살펴보다가



츠구미가 나오 엄마에게 열심히 써놓은

편지를 발견한다.



그 시간 츠구미(레나)는

편지들을 써놓고

원래 엄마한테 돌아가는 중이다.

무로란으로 돌아가는 ㅠㅠ



가족들이 츠구미의 일로 고민하고 싸우고 있을때

츠구미는 혼자 조용하게 

나오 엄마에게 남기는 편지들을 써놨다ㅠㅠ



나오 엄마가 눈물 터지면서

츠구미의 편지들을

한장 한장 읽어보고 있다.




방 안에서 혼자

차분하게 

나오엄마를 떠올리며 써내려가는 편지들.



나오엄마와 도피여행을 하면서 

추억들을 떠올리는 츠구미ㅠㅠ

(짠내 폭발...ㅠㅠ)


눈물 바다로 겨우겨우 

편지를 써내려가는 장면...



나오는 츠구미의 편지속에서

츠구미와 양어머니집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이 담긴 단어들을 읽고



츠구미의 행적을 열심히 찾아다닌다.






츠구미..혼자 어디로 가는거니...?ㅠㅜ

가지마..ㅠ



츠구미의 행적을 밟아 찾아다니다가

결국 육교 건너는 츠구미 발견!!



길 잃은 아이인 줄 알고 순경언니한테 

손 잡혀 끌려가는 중



그 때 츠구미도 나오엄마 발견!!



츠구미...

-

엄마...



눈물 겨운 모녀의 극적 상봉...ㅠㅠ

엉엉...ㅠㅠ



다시 집으로 돌아온 가족들


츠구미를 다시 데려온 나오를 보고 

결심한 양어머니ㅠ



양자파양신청서...ㅠㅠ


서류 작성을 하고 나오에게 

집을 나가라는 양어머니ㅠ



이내 여동생들과 양어머니..나오

가족들은 금방 눈물바다가 된다ㅠㅠ



츠구미는 가족들의 싸움과 눈물을 

또 한번 지켜봐야 되는 고통...ㅠㅠ



결국 양자파양신청서를 쓰는 나오

ㅠㅠ

동생들 눈물바다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인사를 하고 츠구미와 떠난다.



나오의 친어머니는

입원을 하게 되고

미용실에 자주 들러주던

할아버지 손님이 문병을 오게 되는데...



꽃선물과 함께 미용실로

30대의 어떤 젊은 여자가

당신을 찾아왔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오..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는 

나오친어머니ㅠ



미용실에 놓고 간 명함으로

기자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통화도중에 

발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레나엄마...



레나엄마 레나(츠구미) 찾으러

훗카이도 무로란에서 도쿄로 상경

ㅎㄷㄷ



나오는 츠구미(레나)와 다시 

도피생활을 하게 되고


호텔에서 머무르며

츠구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때 호텔 문을 다급히 

두드리는 누군가가 있었으니...



입원했던 나오친어머니ㅠ

기자양반에게 

레나엄마 얘기를 듣게 되고



츠구미를 확인하더니

다짜고짜 같이 가자고ㅠ



내가 지킬께요...


당신들은 내가 지켜요.



(나오 어리둥절)


이 세 사람은 또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


7화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번 포스팅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 포함이오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오는 학교교실에서 친어머니가 접어서 날린 종이비행기를 보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친어머니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종이비행기를 보고 정신차린 나오는 서둘러 츠구미를 데리고

학교를 떠나게 되고 그 둘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친어머니는 마음이 아프다ㅠ



츠구미의 전학 통지서를 손에 쥔 채.....운동장에서 하염없이 나오와 츠구미를 바라보고 계신다...ㅠㅠ



집에 돌아온 나오는 양어머니께 저 말이예요....절 버린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양어머니는 아무렇지도 않게 음식하시면서  

그 사람은 이미 세상을 뜬지 오래됐어...이제 없는 사람이야.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편 무로란(훗카이도 레나 집)에서는 레나(츠구미)의 장례식을 마치고   

레나의 엄마와 레나의 남친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야노 짤막등장_)

아동상담소에서 사람을 찾아왔어..


(레나가 죽었으니) 그 사람들도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거 아니야..?

 


 레나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에 와서 고발하지는 않을거야..


레나의 하늘색 목도리를 레나소지품 박스에서 꺼낸다.



그제서야 레나의 좋아하는 것 수첩을 발견한 레나엄마는 레나의 수첩을 살펴보게 된다.



나오의 임신한 첫째여동생은 병원진료에서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고 온다.

태아의 심실이 하나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듣고 중절수술을 결심했던 여동생.

  


여동생의 엄마는 다시 병원에 가서 설명을 듣고 온다고 말한다.



여동생은 아무렇지 않는 척 수술하면 다시 허리도 날씬해질거라고 말한다.

이에 엄마는 버르장머리없다고 하며 방을 나가신다.



4화에서 기자는 나오를 찾아와서 잡지에 실린 양어머니의 사진을 들이대며

레나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묵인할테니 

양어머니에게  천만엔의 돈을 받아내서 달라고 협박한다.



끝까지 나오와 츠구미를 뒤를 밟으며 집요함의 끝을 보여주는 기자 양반.



나오에게 체포되면 양어머니에게 더 폐를 끼치게 될거라면서

그럴바엔 천만엔 준비하라고 끝까지 협박하는 중이다.



츠구미(레나)는 혼자 미용실을 운영하는 나오친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나오친어머니는 츠구미를 보자 혼자왔냐며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쭈뼛쭈뼛하고 문앞을 서성거리는 츠구미를 보고 깜빡할머니(=츠구미가 부르는 애칭)가 다정하게 

말을 건네니 츠구미는 화장실에 급하게 가는 바람에 엄마가 지갑을 도둑맞아 잃어버렸다고 얘기한다.

(츠구미 울먹울먹...ㅠ)



그 시간 나오는 은행융자를 빌려서 천 만엔 마련해보려고 애써보지만 결국 돈은 구하지 못한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 나오를 발견한 츠구미는 

아침에 발견한 사람은 걱정 안해도 된다며 나오를 위로한다.



양어머니는 나오의 여동생을 계속 설득하며 아기 얘기를 하자

여동생 폭발..



엄마는 나한테 살지도 죽을지도 모르는 아기를 낳으라는 거야?


메이야..괴롭지 않니?


조금...

미용실에 머리하고 왔는데 비 맞은 정도...


불쌍한 것...


(메이 훌쩍훌쩍...ㅠㅠ 폭풍눈물)

 


나오의 친어머니는 나오를 만나러 가고 나오는 무시하고 지나가려 하는데


저기요...이거요... 


가방에서 갑자기 작은 꾸러미를 나오에게 투척하고 냅다 도망가는ㅋㅋㅋ


친어머니 귀여우심ㅋㅋ



받은 작은 꾸러미를 펼쳐보자 그 안에는 통장과 도장이 들어있다



작은꾸러미를 확인한 나오는 얼른 친어머니를 쫒아가서 다시 돌려준다.



나한텐 필요없는거고 아마 부족할거예요...

괜찮아요...이거 원래....

(말잇못...ㅠㅠ)







더 이상 저와 츠구미의 일에 상관하지 마세요..라며 거절하며 떠나는 나오에게

친어머니는 안 받아주면 쓰레기통에 버릴거라고 협박ㅋㅋㅋ

그래도 안 받아주자 진짜 버리고 가는 친어머니...



그러자 어디선가 나타난 기자양반.

돈냄새 맡고 쫒아와서 통장꾸러미 갖고 도망치는ㅋㅋㅋㅋ



집으로 오는 의사선생님은 왜 병원에 안 오시냐며 지나는 길에 들렀다고 한다.

죄송해요..죄송해요...

항상 모든걸 미안해하는 나오 친어머니ㅠ



차를 내오겠다고 뒤돌아선 나오친어머니...

갑자기 쓰러지신다.ㅠㅠ



통장 갖고 도망친 기자양반 쫒다가 호텔까지 오게 된 나오



나오친어머니의 통장을 살펴보는 기자 양반



매달 꼬박꼬박 정기 예금 저축을 17년동안이나 해 온 나오 친어머니..



그런 돈을 쓰는거보단 죽는게 나아요..

(갑자기 몸싸움 시전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기자양반께서 옛추억 떠올리며




전에 취재하던 학대받은 아이가 자신에게 영웅이라 말해줬어요...

그런데 죽었어요...ㅜ

난 그 아이의 영웅이 되지 못했어요..

(기자양반 갑자기 눈물)


 아이가 남긴 장난감을 보여준다.



지금 당신이 걷는 길은

내가 도망친 길이예요...


언젠가 당신과 그 아이의 기사를 쓸 날이 온다면

돈은 인세로 그때 받을께요..

라고 협상 종결ㅋㅋㅋㅋ



나오어머니가 쓰러져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나오가 찾아온다.


왜 날 버렸나요..?


(통장주머니를 다시 돌려주는 나오)


어떻게 해야 받아줄래요..?




길에서 받은 카네이션 한 송이를 건네주며


제가..제일 싫어하는 꽃이예요.

매년 이 즈음에 외면하던 꽃이예요..

제 얘길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비웃었나요..?

자신이 버린 아이가...ㅠ

(말잇못...ㅠ)




카네이션을 바라보는 나오친어머니ㅠ



그때 갑자기 나오양어머니가 찾아와서

이딴 돈으로 엄마가 될거 같냐며 분노 폭발한다.



이런 돈으로 당신이 이 아이에게 저지른 죄가 없어질 줄 알아요?



나와 나오의 30년 세월을 망치지 말아줘요...라는 나오양어머니ㅠ

분노폭발하는 양어머니를 나오가 달래고 있다.



잠시 자리를 비워 나오친어머니에게 드릴 물건을 사갖고 왔다가

가만히 듣고만 있는 의사선생님..ㅠㅠ



화면이 바뀌고

나오와 기분전환하러 이자까야로 온 양어머니



이미 양어머니는 알고 계셨다.

츠구미와 나오가 친어머니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양어머니는 나오와 처음에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보육원에서 나오를 처음만났을때..

나오의 입양을 결정하기 까지의 모든 일들...ㅠ




도쿄타워 망원경 에피소드..얘기하시며

망원경 보려고 용돈 숨겨놨었던 나오 얘기하다가 폭풍눈물ㅠㅠ


말이 없고 마음을 닫은 나오의 마음을 열려고

애쓰셨던 나오 양어머니..어릴적 얘기하다가 눈물폭발하신다.



집으로 돌아와서 잠든 츠구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 나오



츠구미에게 이젠 다 잊을 수 있을 거 같다며 ...얘기하는 나오


츠구미가 엄마의 얼굴을 보자 활짝 웃어준다.

(착한 츠구미ㅠ)



다음날 아침

레나엄마는 레나의 수첩을 보다가 전화번호를 발견하게 되고 



하필 그 때 츠구미(레나)가 전화를 받게 되는...


여보세요..?



여보세요?

너 누구니..?

레나...? 레나...맞니?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화들짝놀라서 전화를 끊는 츠구미(레나)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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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mother) 4화도 스포일러가 많음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4화의 시작은 나오친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양어머니 집으로 향하는 나오와 츠구미(레나)




마침 양어머니 집에서 숨어있던 기자가 그 모습을 발견한다.

(집요한 기자..)



오랜만에 양어머니집으로 돌아온 나오와 츠구미



츠쿠미를 데려온 미오를 보고 

식구들은 처음엔 황당한 표정이지만



귀여운 츠쿠미(레나)를 보고 



양어머니는 할머니라고 불러줄래...라고 말하며

츠구미를 반긴다.



미소 짓는 츠구미(레나)



한편 도서관에 찾아가서

지역신문 열람을 신청한 나오어머니



지역신문을 살펴보던 중에



무로란 초등학교 1학년 여아 행방불명 기사를 보게 된다.

미치키 레나 기사의 얼굴이

항상 마주하던 츠쿠미의 얼굴과 똑같다..



츠구미를 데려온 그 날 밤



나오의 양어머니는 그동안 있었떤 일들을

묻게 되고 



미혼모가 되었다고 얼버무린다.



나오가 돌아와서 웃음꽃을 피우게 되지만

임신한 첫째여동생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3화에서 어릴적 나오의 보육원에서

엄마가 접어준 종이학을 펴서 다시 접어보며

엄마를 떠올리는 나오




엄마를 찾지 않겠다고 했지만

종이학을 보며 엄마의 그리움이 더욱 더 커진다.



다음날 아침

옹기종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식사를 하고 있는 나오와 가족들



밖에 나온 츠구미는

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한다.



나오 둘째여동생 남친이 집에 놀러와서

츠구미랑 놀아주는 ㅋㅋㅋ

카드 잡고 있는 츠구미의 앙증맞은 손 귀엽..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나오와 츠구미



둘째여동생과 카페에서 구구단공부를 하고 있는 중



언제나 크림 소다와 함께하는 츠구미(레나)



이때 집요한 기자가 나타나서

츠구미에게 말을 걸어온다.



엄마와 엄마남친 사진을 번갈아 보여주며

이 사람을 알고 있냐고 다그친다.



그 와중에 거지 존 머리 아야노 고 사진ㅋㅋㅋ



사진이 무섭게 나왔.....ㅎㄷㄷ



사진을 보자마자 겁에 질린 츠구미ㅠ



꼬치꼬치 캐묻는 기자말에 카페 뛰쳐나와서 냅다 도망치는 츠구미ㅠ



달리는 도중

나오어머니와 만나게 되고



무서웠던 츠구미는

나오어머니 품속에서 엉엉...ㅠㅠ

오열...




한편 한눈 판 사이에 츠구미를 잃어버린 나오의 둘째동생은

나오에게 전화해 츠구미를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일하던 도중에 전화받은 나오는

점심 먹다 팽개치고 츠구미 찾으러 가는데

때 마침 나오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츠구미를 보호하고 있다는 전화)







침울한 표정의 츠구미(레나)



나오의 어머니 집에서 레나 실종 사건의 기사를 보게 되고 



츠구미가 기사를 읽고

겁에 질려하자

나오어머니는 

두려워하지말라며 ..

츠구미편이라고 안심시킨다.



뒤늦게 나오어머니집에 찾아온

나오는 츠구미를 만나고ㅠ



츠구미에게 레나 기사 사실을 말해주며

울먹거린다ㅠ



나오는 이제 기차를 타고 어디로 도망가야 될지 모르겠다며

고민한다.



그러자 나오어머니는 내가 도와주겠다며 나서는데...



나오는 경계심을 풀지 않고 우리를 잊어달라 말한다.

기자가 츠구미를 찾아온 사실을 알리고

양어머니와 동생들을 사건에 휘말리게 할 수 없다며

냉정하게 거절하지만

나오어머니는 츠구미도 학교에 보낼 수 있고

다 방법이 있다고 얘기해준다.



다시 집으로 와서

나오와 마주하게 된 어머니.

나오의 어릴적 이야기들과

그동안 츠구미와 도망여행의 이야기를

다시 들으며 슬픔에 잠긴다.



츠구미를 데리고 도망쳐야만 했던 일...

츠구미가 학대 받아서 고통받았던 일...



친어머니는 외나무다리의 사랑 얘기를 들려준다.

외나무 다리를 둘이서 건너면

위험을 서로 감수해야 되기 때문에

마음까지 맞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일단 다리를 건너면

그런 기분은 사라지죠..


아니예요...


지금은 그저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전 제 엄마처럼 되지 않아요..


엄마노릇을 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가 되려고 해요..

츠구미의 손을 놓을 수 없어요..

 



급기야 극단적으로

가정폭력 당하는 엄마로 위장해서 츠구미 학교를 전학시키려는 나오.



다음날 아침 이 상태로 엄마를 만난 나오.



나오의 어머니가 보호자가 되서

츠구미 전입신고를 성공시키려 하는 두 사람...아니 모녀ㅠ



나오어머니의 도움으로

츠구미 전입 성공ㅋㅋ



행복해하는 츠구미

그리고 나오와 나오어머니는

못했던 얘기들을 이어나가고



왜 츠구미와 나오를 신고하지 않았냐며...

사정얘기를 듣고 

공범자가 되기로 했다며..

공범자가 괜찮다며..ㅠㅠ

(내가 네 친엄마라고 말을 못해요 왜..ㅠ)



이때 착한 츠구미는 나오어머니에게 

꽃다발 선물하고

그 순간 손을 바라본 나오는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를 생각한다.



한편 임신한 나오 첫째여동생은

아이의 심장에 큰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되고

중절수술을 결심하는데.... 



불쌍한 아기ㅠ



안도한 틈을 타서

기자가 다시 나오의 앞에 나타난다.



학대받은 아이를 취재하다가

나오의 마음을 알거같다며 나오의 편인척 하지만

알고보니 나오를 협박해 돈을 뜯는 중이다.



나오의 일을 얘기하지 않을테니 

나오의 양어머니에게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

얘기해서 돈을 받아내서 달라고 협박한다.

나쁜 ㅅㄲ



다시 만난 세사람

학교 교실안에서 나오를 보며 미소짓는 두사람



나오어머니가 접어준 종이비행기를 보고

스치듯이 떠오른 옛 기억



나오의 어머니도 나오에게 종이비행기를 접어줬던 기억



그런 어머니를 떠올리며

혹시 저 분이 내 친어머니가 아닐까..

문득 생각하는 나오



이 세 사람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다음 5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마더(mother) 3화 시작하기 전에 이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많음 주의해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이번 3화에서는 나오의 친어머니가 등장해서 레나와 에피소드로 인한 일들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레나는 선생님 나오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는 시간에

장난감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나오의 친어머니는 레나를 나오 딸로 착각해서

레나 뒤를 조심조심 밟으며 쳐다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가 그만 진열된 상품들을 떨어뜨리고 만다.

이 때 레나가 발견하여 도와주게 되고...



레나의 세심한 발견에 나오 친어머니의 세탁소 라벨스티커를 떼어준다.



그렇게 시작되는 레나와 나오어머니의 만남.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는 이 순간.



한편 나오는 양어머니를 찾아가서 

돈을 빌리는 중이다.



다음날 레나는 인형가게를 둘러보다가

가게 점검때문에 가게문을 닫게되서

엄마에게 도서관에 있겠다고 편지를 써놓고 간다.

  


편지를 발견한 나오어머니는

곧장 레나를 보러 도서관으로 간다.



혼자 씩씩하게 책을 보며 시간을 때우는 레나.



편지를 발견한 나오가

헐레벌떡 도서관으로 왔다.



나오를 발견한 나오어머니는

뒤에서 몰래 그 둘을 지켜보고 있다.



다정하게 걷는 엄마와 딸



나오 양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서

호텔에서 생활한다.

신문으로 레나의 소식이 실려있는지 확인중이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예전 교수님을 찾아가보지만

이미 퇴직한 상태ㅠ



여기저기 구직 활동 중인 나오



나오가 구직활동하고 있는 사이에

나오어머니와 레나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그 둘의 모습을 발견한 나오.



나오의 친어머니는 황급히 나오를 피해 모습을 피한다.



레나의 힘찬 굿바이 ...

어머니는 나오에게 들킬세라 뒤도 안 돌아보고 가시는 중이다.ㅠ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오.



한편 레나 엄마는 딸이 실종되고

학대받은 사실이 드러날까 술 마시며 괴로워 하는 중이다.


레나엄마 남친 아야노 고

여긴 아야노 고가 운영하는 바.



섬섬옥수 아야노 손 출연.

(잠시 짧게출연)



기자의 집요한 취재로 

레나집에 찾아와서 이것저것 묻는 중이다.



기자의 옛 기억을 떠올리는 중

레나와 나오의 기차역에서 만났던 기억.



이 기자는 나오가 철새연구실에서 알게 된 교수의 동생이다.




호텔에서 서로를 부둥부둥 안고 자는 엄마와 딸같은

나오와 레나.



나오 친어머니는 중증 치매를 앓고 계신다.

의사가 더 늦기전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길 권하지만

돌봐줄 자식이 없는 어머니는

치료를 거부한다.






앞으로 살날이 길지 않다는 것을 직감한

나오의 친어머니는 만감이 교차한다.



오늘도 여전히 도서관으로 출퇴근하시는 나오의 친어머니.

레나랑 놀아주다가

레나의 색연필에서 레나 이름을 발견하게 되고...

사실 레나는 나오가 지어준 츠구미로 지내는 중이다.




레나(츠쿠미)의 색연필을 보다가

어떤 색이 제일 좋냐는 물음에

하늘색이라고 말해서

나오어머니는 문구점으로 달려가서

하늘색 색연필을 구입한다.



레나에게 선물할 하늘색 색연필을 포장해서

도서관으로 달려간 나오어머니는



나오를 발견해서

또 뒤에서 그 두 모녀를 바라보게 된다.

(너무 짠함...ㅠㅠ)



그러다가 또 책을 넘어뜨리게 되고



나오와 마주친 나오친어머니ㅠㅠ



오늘은 도서관 휴관일...



취직에 성공한 나오가 청소부로 일하던 중

호텔에서 혼자 지내던 레나는

청소하러 온 사람에 의해 어쩔수없이 쫒겨나오게 되고



갑자기 몸상태가 안 좋은 레나(츠구미)는

나오 친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미용실을 운영하는 나오친어머니는

손님 때문에 지금은 만날 수 없단 얘기를 한다.ㅠ




똑똑이 레나

볼펜에 인쇄된 미용실로 전화하는 영특함.



퇴근하고 호텔로 돌아온 나오는

미용실에서 전화를 받게 되고



황급히 레나를 찾으러 미용실로 간 나오



나오친어머니가 레나를 병원에 데려가서

다행히 보살핌받고 있다.



그제서야 안도하는 나오의 얼굴을 찬찬히 훑어보는 어머니ㅠ

(맴찢....)



나오가 엄마가 되는 힘든 일들..고충들을 

나오친어머니에게 털어놓으면서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츠구미(레나)의 몸상태를 확인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 나오.


5살때 친모에게 버림받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나오.


왜 버려졌는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생일조차 기억하지 못한다는 나오.ㅠ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어머니에게 털어놓는 중이다.

앞에 계신 분이 나오의 친어머니인 사실을 모른채..ㅠㅠ



묵묵히 나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오친어머니ㅠ

나오 어릴적

친어머니와 헤어지기 전에

민들레 홀씨를 쥐어주며

홀씨들을 날라다니는 것을 보며 즐거워했던 기억

정신을 차려보니 엄마가 사라진 기억...



하지만 엄마 손의 감촉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는 나오ㅠㅠ

(왜 눈 앞에 있는 엄마의 손을 한번 잡아주지 않는거니..ㅠ)


은근슬쩍 친어머니를 보고싶어 하는지 묻지만

나오는 한 번 배신한 엄마는 보고싶지 않다며 말한다.ㅠㅠ



나오의 친어머니는 나오 몰래

물을 틀어놓고 대성통곡하신다.ㅠㅠ

(엉엉...ㅠㅠ)



숨죽여 우시는 나오어머니ㅠ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이 장면....하..)



나오 양어머니가 찾아와서

친어머니에게 나오 만나지 말라고 ...나오 만날 자격 없다고 ㅠㅠ


나오친어머니는 안 만날 테니까

 나오 생일이라도 제대로 얘기해 달라고 말한다.



양어머니가 나간 후

신문을 보게 된 나오친어머니.



실종된 레나의 하늘색 목도리 기사를 읽게 된다.



신문기사를 보고 츠구미가 레나란 사실을 직감하는 나오어머니는

나오가 낳은 딸이 아니고

납치한 레나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ㅠㅠ


이 세사람의 운명이란....ㅠㅠ


다음 4화에서 계속됩니다.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이번 2화도 폭풍 눈물 주의보 예약ㅠㅠ


※ 이번 포스팅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레나를 걱정했던 선생님은

레나가 죽은 줄 알고 레나의 책상을 쓰다듬으며

슬퍼하고 있다.



이때 나오와 얼굴만 아는 기자가 

레나의 교실로 취재를 오게 되고



레나의 그린 그림이라던지..

꼬치꼬치 묻는 중



한편 열차를 타고 도피여행 중에

같은반 남자아이를 만난 레나.



나오는 누군가에게 들릴까봐

레나에게 주의를 주는 중이다.



혹시라도 실종신고가 나왔을까

신문을 뒤적이던 중에

아니다 다를까..

실종신고 기사를 보게 되고...



엄마와 츠구미라며

레나에게 이야기하는 중



갑자기 레나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서

레나 혼자 갔는데 휴지도 없고 문도 고장났다고 다시 돌아나온다.



여행가방을 뒤져 휴지를 챙겨주고

레나를 따라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여행가방이 없어졌다ㅠㅠ



역사 안을 뒤지다가 가방을 찾았으나

이미 돈은 없고ㅠ



비상금 지폐 한 장...

ㅠㅠ

왜 시련을 주시나요?ㅜㅜ



레나의 엄마 위로 토닥토닥...



레나에게만 빵과 음료를 손에 쥐어주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러다가

모모의 집

예전 나오가 어릴때 시설에 맡겨진 보육원을 찾아가기로 한다.

 


버스를 타고 찾아가면서

5살때 버려져서 7살 때 입양되었다는 이야기를

레나에게 해준다.



모모의 집으로 가보니



다 낡은 보육원에

치매로 고생중인 원장님이

덩그러니 그네에 앉아계신다...ㅠㅠ



원장할머니는 예전 기억들만 간직한 채

집안 곳곳에는

나오의 어린 시절 기억과 추억들이 남아있다.



장남감 쥐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레나ㅋㅋ



원장할머니의 냉장고 음식으로 

할머니와 레나에게 음식을 만들어 드린다.



예전 추억 그대로

나오의 이름이 써진 그릇이 그대로 있다.



할머니의 추억이 깃들어진

나오 외 보육원아이들의 추억물품들이

소중히 보관되어 있다.



원장선생님의 어릴 적 나오의 추억을 

손수 써놨던 일기를 읽고 있다.ㅠㅠ




원장할머니와 레나와 나오는

앞마당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오와 레나

서로를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경찰이 와서 

이제 원장할머니는

다른 시설로 옮겨질거라고 나오에게 얘기한다.ㅠㅠ



마지막 하루 전날 레나와 원장할머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레나는 원장할머니에게 드릴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마음도 너무 예쁜 레나.



원장할머니에게 레나가 신발이 너무 작아져서

발이 아프다고 전해들은 나오는

예쁜 빨간 신발을 선물해 준다.



꽃밭에서의 나오와 레나

너무 아름답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않고ㅠ



요양 시설로 옮겨가게 된 원장할머니ㅠ



벽장에 숨어있는 레나와 나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러 오는 중...ㅠ



나오의 이름을 부르며

나오가 엄마가 됐어..

엄마가 됐구나...하고 말한다.


나오가 어릴적에는

엄마가 되기 싫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장선생님이 일기로 남기셨었는데..ㅠ



레나와 나오는

숨죽이며 원장선생님과 눈물로 이별한다ㅠㅠ


아..맴찢는 장면..ㅠ



할머니가 요양시설로 가시고

남아있는 나오의 물건들을 살펴본다.



이 분은 나오의 친어머니.

친어머니도 중증 치매로 고생하는 상태이다.ㅠㅠ



가게에 가서 매일 잉꼬 부부를 살펴보는 나오의 친어머니ㅠ



양어머니는 나오와 연락이 되지 않자

혹시나 해서 친어머니를 만난다.



나오의 양어머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나오와 맞닥뜨리게 되고

한 눈에 알아본다ㅠ


 



하지만 나오는 친어머니를 알아볼 리가 없다ㅠ



친어머니는 나오를 몰래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 뿐...ㅠㅠ



나오가 양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있다.



맞은편에서 레나가 엄마를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나오도 레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는데

그 둘 중간지점에서 친어머니가 지켜보고 있다.



친어머니는

나오 얼굴 한번 보고

레나 얼굴 한번 보고

만감이 교차한다.



멀리서나마 나오를 지켜보는 친어머니ㅠㅠ

나오가 엄마에게 버림받은 줄 알았는데

사실..친어머니가 나오를 보육원에 맡긴 사연이 있다..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사연..

다음 화에서 계속...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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