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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8 [일드]마더(mother) 9화 줄거리 요약 with 오노 마치코 (2)

※ 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집으로 돌아온 카호(나오 막내동생)가 

레나 엄마가 무로란으로 돌아갔다고 엄마에게 전한다.


나오언니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라고 하면...

-나오는 지금 어디 있니?

무슨 이발소에 있다던데?



-나오는 나간 게 아니란다...

돌아간거야.



나오엄마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가고



보험에 들기 위해 진료기록을 위조하는 건 범죄예요!

-네,알겠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돈으로 바꿔서 

뭘 하고 싶으신 거예요?

-전해주고 싶은 것과 

가져가고 싶은 것이 있어요.



잠에서 깨어난 츠구미

엄마!! 꿈 꿨어.

엄마가 선생님이었을 때의 꿈

츠구미가 교실에 있는데

선생님이 엄마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

그랬더니 눈을 떴는데 말이야...

-엄마였어?

응! 엄마였어!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아침을 먹고 있는 중

먹기 힘들지?

이가 빠졌으니까...

-다시 이가 날까요?

당연히 다시 나지.어른이가 나는거야.

-응!!



츠구미가 학교를 간 후

나오엄마는 나오에게

수첩에 적은 메모들을 불러주는데... 



아마기 신용금고 아타가와 지점

보통계좌번호 10337419...

(열심히 받아적는 나오)



금액은 580만엔

-준비가?...

가능해!

-언젠가 반드시 갚을게요.

그래.이체가 되는대로

구청에 가서 호적등본을 신청해.

모치즈키 나오와 장녀 츠구미

둘 이름 잘 되었는지 확인 잘 하고

-네.



이발소를 자주 들르시던

나오엄마가 입원해 있을 때 문병와주시던 

할아버지를 만난 나오엄마.



할아버지에게 이발소

등기부권리증을 받게 된다.

-제 가게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지금도 스미레씨가 맡겨 둔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그 가게는 아내가 죽기전에

당신에게 준거야.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

-용서해주세요.



여기저기서 580만엔을 준비하는 나오엄마ㅠ



나오는 이발소에서 짐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누군가 찾아오는



나오엄마 담당의사선생님이 찾아오고

-지금 주인이 없는데요?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를 해도

항상 혼자 오셨어요.

가족 얘기를 물으면

아무도 없다고 대답하셨죠.

모치즈키씨와 당신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더 이상 보고 있을수가 없어요!

-어머니가 편찮으신가요?

급성골수성 백혈병입니다.



언제나 가게에 들르셔서

다정하게 새 한쌍을 바라보고 계신

나오어머니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오엄마를 만나게 되서

좋아하는 츠구미



이년 전 모치즈키 하나씨는

항암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지셨습니다.

그 후에 치료를 하는

모치즈키씨는 치료를 거부하고 

입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앞에 죽음을 두고 그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왜 딸인 당신에게 계속 숨기고 있는 걸까요?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같이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는 나오엄마와 츠구미



한편 레나엄마에게 유괴당했다는 말을 듣고

조사를 시작하는 경찰서 사람들



기차를 타고 내린 역에서

남자아이로 변장한 레나를 

CCTV에서 발견한 레나엄마

(1화에서 도망여행을 갔더랬죠)



이발소 당분간 휴업한다는 공지를 붙이고 



지난 수년간 운영해왔던 이발소 곳곳을

찬찬히 훑어보며 추억들을 떠올리며

정리하고 있는 나오엄마



모든 것을 정리하고 

어디론가 떠나는 세사람



스즈하라 메이는

남편 될 사람 회사앞으로 찾아가고



연락이 안되서 어렵게 만난 그에게

태어날 아기가 당신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사실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거짓말ㅠ)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며

손에 반지를 쥐어주고 떠난다.



(메이,가족들에게 이야기하는 중)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는 낳을거고

병에 걸렸어도 키울거야

아이의 눈을 보는게 엄마잖아.



아마기 신용금고를 찾아

홋카이도 이즈에 도착한 세 사람



수사를 시작한 경찰 쪽 사람들

(불 꺼진 이발소 안을 빼꼼)



-없는 것 같네요 

다음은 친정집으로 가야죠.



정처없이 길을 걷고 있는 세사람



어느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경찰쪽 사람들이 나오 양어머니의 집으로

수사 탐문을 하러 오게 되고



세 사람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떠나가는 철새들을 바라본다.





수사경찰 사람들이 다녀가고

이번엔 기자가 나오양어머니집으로 오게 되고



나오에게 전화해서 행방을 묻는 기자

-당신은 유괴죄로 체포 될 거예요.

-엄마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여동생들은요?

(자신보다 양어머니와 동생들을 걱정하는 나오ㅠ)



널 집에서 내보낸 이후로

엄마는 계속 후회했어.

세상의 누가 뭐라고 말한다해도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딸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카호)우리는 괜찮으니까

츠구미만 생각해

절대로 포기하면 안돼.



ㅠㅠ



(메이)빨리 우리 아이랑 츠구미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나오언니 금방,만나겠지

기다리고 있을게!



엄마는 결정했단다..

(나오를 파양하지 않기로..)



한편 기자로부터 경찰들이 쫒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랑 상의하는 나오


은행에 가서 돈을 입금하고

호적을 만들고(불법 호적)

도망치는 것은 그 다음에...



어제 주치의를 만났어요.

당신의...병

-아무렇지도 않단다

거짓말쟁이...또 나를 속이려고 하고 있어요.

-그럼 또 속아주렴.나는 건강하단다.

싫어요..당신을 다시 만나고부터

이렇게 힘들때에 걱정만 시키고...

왜 이렇게까지..?

-그건 너도 알고 있잖니

지금이 행복하니까

행복이란 누군가를 소중히 생각하는 거잖니?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생긴다는 거

이렇게 행복한 일이 있니?



스즈하라 나오씨와 레나의

행방을 알아냈습니다.



(생각에 잠긴 레나엄마)



호텔 직원이 엄마랑 딸이 닮았다고 하자

좋아하는 츠구미와 나오

그 둘을 바라보는 나오엄마



기자는 무로란으로 가서

레나엄마에게 경찰서에 고소장

내는 거 그만두는 게 어떠냐고 하지만

난 그 여자가 싫다...며

고소장 방금 내고 왔다고 말한다.







레나엄마는 일찍 돈을 입금하러 가지만

아마기 신용금고는

ATM 시스템장비로 9시30분부터 

영업공지가 써 있고..ㅠㅠ



당황한 엄마는

불안한 마음에 호텔로 전화해서

현재 상황을 엄마에게 말하면서

츠구미가 할말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끊는다ㅠㅠ

(들어줘요 제발)




그와중에 나오를 찾는

수사경찰들이 여기저기 

탐문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바삐 그 곳을 벗어나려 하는 나오



호텔에서는 츠구미에게 나오엄마가

해가 비추는 날 비가 올땐

여우가 결혼식을 한다는 

여우비 이야기를 들려주며



비가 오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



이쁜짓~동요부르며 애교 부리는

 츠구미짱(아시다 마나)

넌 너무 귀여웡...♥



빗 속을 달리는 나오ㅠㅠ



호텔로 돌아가는데 

마침 경찰들이 호텔에 오고



경찰망에 포위된 나오는

절규하며 

"츠구미"

이름을 부른다...ㅠㅠ



멀리서 츠구미의 이름을 부르는 

나오목소리를 들은 나오엄마는

불안한 마음에 로비로 나와보는데



나오 연행되어 가는 중...ㅠㅠ

나오...!!



엄마...ㅠㅠ



-이런 느낌이군요...

(그토록 간절히 원했지만 

상상에만 존재하던 엄마의 손을 

드디어 맞잡은 나오와 엄마의 손)

조금 작아졌네요.

네가 큰거야.

-엄마 병원에 가세요

병원에 가서 확실하게 검사를...

알았어.알았으니까 나오!!

ㅠㅠ



그 때 엄마...부르며

츠구미가 나오는데



제발 부탁드려요ㅠㅠ

(마지막 인사)



츠구미...

-어디가는 거야?

츠구미도 갈래!

엄마...



-츠구미,아까 전화로 무슨 말 하려고 했어?

있잖아...이가 새로 났어.

어른 이가 새로 났어.

(흐어엉)




그래..그래 잘됐구나

츠구미 기억하렴

엄마의 손이야.

엄마의 손이...

계속 잡고 있을거야

츠구미의 손을...




(흐어어엉)

오열



(이 곳은 눈물바다ㅠㅠ)




떨어지지 않으려는

 츠구미 손과 나오의 손

ㅠㅠ



(엄마..!)



흐으으흑..흑흑ㅠㅠ



엄마...!!

흐어어엉..ㅠㅠ



이 세 사람은 또 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

캡쳐하면서 같이 우느라

콧물콧물 빼서 정신없었다ㅠ

흐규흐규ㅠㅠ

이제보니 마더 잔인한 드라마였네...

볼때마다 울게하는 드라마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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