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지난 2개월 간의 일은 제가 지시한 겁니다"

라고 진술하는 나오어머니ㅠㅠ



나오의 양어머니집에서는 기자로부터

나오가 체포영장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주먹을 불끈 쥐며 

슬픔을 억누르고 있는 양어머니ㅠ



나오는 수갑을 차고

도쿄에 있는 경찰서로 연행된다.



이미 경찰서 앞은 나오를 취재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의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오가 기자들을 지나쳐 경찰서 안으로

들어서는데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지만 츠구미는 없고ㅠ



양어머니집에도 기자들이 

몰려들어 진을 치고 있다.



그걸 바라보는 카호(나오 둘째여동생) 남자친구 코헤이



나오에 대해 묻는 전화가 빗발 치고

양어머니는 사장직을 퇴임하려고 하고

나오의 면회를 갈 준비를 한다.



카호는 나오 때문에 

취직 되었던 회사에서 거절 당하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어머니는 위로해준다.




그 와중에 누군가가 희미한 그림자를 드러내며

문을 두들기는데



겁에 질린 세사람

ㅎㄷㄷ



다름 아닌 코헤이가 문을 빼꼼ㅋㅋㅋㅋ

무슨 일 있었나요?(어리둥절)



한편 츠구미는 어디론가 가게 되고



무로란에 있는 도남백조원이라는 아동보호시설로 옮겨 간 츠구미



애써 웃음지으며 이 상황을 견디려고 하고 있다.



기자가 먼저 면회를 와서 나오에게

츠구미가 무로란의 시설에 보내졌다고 전한다.



츠구미가 간 시설을 물으며

밥은 잘 먹고 있나 묻는 나오ㅠㅠ

기자는 지금 그럴때가 아니라

엄마는 사장직 퇴임하셨고

동생은 취직이 최소되었음을 알린다.



나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이발소로 찾아간 기자



나오의 어머니에게 나오의 일을 전하며

나오의 어머니가 감옥에 가게 된 이유,

30년전의 전 남편을 살해했던 일을 묻고

당시 집에 불을 질렀던 일을 말하며

잘못해서 보도당하면 나오의 재판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며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한다.


엄마의 의식을 갖는다는 것

그것은 학대와 보호의 범위에서 벗어난거라고...

스즈하라 나오의 죄는 미치키 레나를 모성으로 안은 거라며 말하는 기자



1차 재판에서 나오는 

그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을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결과는 무죄가 아니라고 말하며 재판 폐정되고



재판이 끝나고 전화받는 기자

우라가미 마사토(아야노 고)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레나 엄마 미치키 히토미(오노 마치코)도

보호책임자유기죄로 체포당한다.



경찰들에게 자신이 한 짓을 듣고

사형시켜 달라는 레나 엄마 

레나의 목도리를 붙잡고 눈물짓는다.



감옥에서 지내는 나오 엄마ㅠㅠ



보호시설에서 그럭저럭 적응해 나가는 츠구미



친구들도 사귀고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깊은 밤이 되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달을 바라보며 나오 엄마의 생각에 잠긴다.



엄마....



그 시각 같은 하늘의 달을 바라보는 나오



츠구미를 생각하며 눈물의 나날을 보낸다.



다시 2차 재판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재판확정일로부터 3년간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결난다.



집행유예로 판결됨과 동시에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양어머니ㅠ



기자도 나오친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나오의 집행 유예 소식을 전한다.ㅠㅠ



나오친어머니의 주치의는 병세가 악화된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양어머니와 친어머니의 만남ㅠㅠ



병문안 선물을 들고 방문하며

나오의 판결을 듣고 당신얼굴이 떠올랐다는 양어머니

친천히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한다.



나오가 돌아오면

여기로 와달라며 전한다고 하자

친어머니는 나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병이 악화되어

더 이상 치료를 안한다는 말을 전하는 나오 친어머니ㅠㅜ

눈물바다ㅠㅠ




말띠 얘기를 하며

당신과 같은 나이라고 말하는 친어머니ㅠ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안돼요

절대로 안돼요 딸에게 알리지 않고 가는 건...



기자는 츠구미를 만나러 아동보호시설로 찾아가고 



취재는 안된다는 시설의 사람을 피해

몰래 캠코더로 촬영하는데...



한편 풀려난 나오는 양어머니의 집으로 와서

츠구미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츠구미가 그린 엄마 그림을 보며 회상에 잠긴 나오




나오의 핸드폰도 살펴보는데

발신전화 미확인 부재전화가 엄청 와 있었다.



다시 걸어보지만 연락이 안되는 전화번호



기자가 다시 양어머니집으로 찾아와서



보호시설에서 몰래 찍은 츠구미의 영상들을 보여준다.



츠구미를 보며 눈물 짓는 나오ㅠㅠ



건강한 거 같네ㅜㅜ



폭풍눈물 흘리며 츠구미를 그리워하는 나오

그런 나오를 감싸안으며 위로하는 양어머니



입원한 나오어머니는

츠구미가 생신 때 만들어 준 목걸이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하루만 있으면...

소중한 소중한 하루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나오는 양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친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가게 되고



마침내 맞잡은 나오와 어머니의 두 손



이젠 알아요

지금까지 계속 엄마로 있어준 것을요

떨어져 있어도 엄마로 있었다는 것을요...

그러니까 이번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이쪽으로 오렴

나오


나오...

엄마...


서로 나지막히 부르는 이름ㅠㅠ




쭈욱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 나도 그렇단다


(폭풍눈물 흘리는 나오 )

으흐흐흑ㅠㅠ



매일 밤 달을 보며

나오엄마에게 전화하는 츠구미



여보세요~??



엄마!!



내 얘기 듣고 있어?

도깨비가 있어?



츠구미 지금 어떻게 전화 건거니?


-식당에 전화가 있어

모두 자고 있지만

비밀로 전화하는 거야.

여기 이름 백조원이라고 해

엄마가 공부했었던 곳과 이름이 같아.



시설에서 만난 친구 나츠미 이야기를 하며

2층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돈가스를 먹었어

어제는 고등어조림"

같이 도와서 만들었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츠구미



그리고

엄마 언제 데리러 올거야?



츠구미가 말이야 

기다리고 있어

츠구미가 몇 번이나 전화도 했어

안 받아서 잘못 알고 있나 했더니

맞았네



언제 데리러 올거야?

자기전에 다 준비해 둬

양말이랑 옷이랑 가방에 넣어둬

엄마...

엄마...

빨리 데리러 와

츠구미가 기다리는데ㅠ

이렇게 기다리는데

왜 데리러 오지 않는 거야?

보고싶어...

엄마 보고싶어ㅠㅠ


엄마 한번만 더...

유괴해 줘.

한번만 더 유괴해 줘.




-츠구미!!



10화도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ㅠㅠ

다음 마지막회 11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나오의 둘째여동생 메이는

기자를 찾아가서

나오언니를 돕고 싶다고 말한다.



그 때 마침 레나엄마(오노 마치코)가

욕실에서 나오고



저 분은...

왜 여기 있는거죠?

우리집 전화번호 알려준 사람이

당신이었나요?


-아니야.

학교에 물어봐서 알았대


 

스즈하라선생님 집에 전화했더니

레나가 받더라고요..

레나는 그 여자랑 같이..!!

- 당신은 어떻게 하고싶은거죠?

네?

- 왜 도쿄에 온거죠?

...




-지금 도쿄에 있는것 같아..

-엄마가?



- 깜빡 할머니, 문 잠궜어요?

-잠궜어



- 후지요시라는 기자한테 들었어.

스즈하라 집에서 나왔다고?


당신과는 상관없는일이예요.


-가장 중요한 건 츠구미

우리집에 왔다고 해서 난 너에게 

용서받았다는 생각같은건 안해.

한명보단 둘이 나아.

우리집에 있는 것이 좋겠어



스즈하라 나오를 찾아서 어떻게 하시게요?

경찰에 신고하게요?

당신이 딸에게 한짓이 밝혀지면...


-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아무짓도 안하고 그저 보고만 있었다..?

도쿄에 온 건 딸을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죠?

학대한 사실을 신고당할 게 두려워서 아닌가요?



- 왜 그 여자가 내 딸이랑 같이 있나요?

레나는 내...

어쨋든 혹이었잖아요! 줘버리는 게 어때요?



장 좀 보고 올께.

필요한 건 있니?



-여보세요?

네..토치기에서 신세졌던...

- 네,그래요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나오어머니)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츠구미와 나오엄마는

부엌에서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나오엄마가 

준비해 놓으신 칫솔



다정한 할머니와 츠구미



♡♥♡



출근하는 나오에게

손수 만든 도시락을

전해주는 나오어머니






잠시 후

의사선생님 미용실에 찾아와서

입원해서 검사 받으셔야 된다고 

설득하자

사정이 있다는 나오어머니

(의사선생님 버럭)


당신 죽고싶어요?

목숨보다 중요한 사정이 뭔가요?

뭘 초조해 하세요?



한편 나오 양어머니집에서는

(메이 둘째동생) 엄마..파양신청서 아직 안냈지?



(나오양어머니)

........



나오언니를 찾아간 메이



- 나한테 나오언니는 지금도 친언니야...

그 여자 지금 후지요시씨 집에 있어

자신이 학대한 게 있으니까

신고할 생각은 없는 거 같아

나오 언니 츠구미랑

살 수 있을지 몰라



기자와 이야기하고 있는 레나엄마

(그 와중에 빵 귀엽게 먹는 오노 마치코)



어제부터 생각했어요.

뭘요?

애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줘버려도 되지 않을까 하구요...

전 아직 29살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하구요

그래요?

하지만 훗카이도는 이제 싫어요


(레나의 일을 잊고 새 삶을 시작하려

오키나와에 간다는 레나엄마)




저녁밥 먹으면서

끝말잇기하는 세 사람



해달 체조 하며

할머니에게 애교 부리는 

귀여운 츠구미



있잖아,엄마
토욜날 쉬어?
-응, 쉬어
왜 그러니?


-깜박할머니도 쉬신대.

세명이서 놀러가자!!
깜박할머니 생일이야


나오어머니의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고ㅠ



ㅠㅠ



기자 집을 뒤지는 레나엄마



등교길에 찍힌 츠구미와 나오사진을 

발견하게 되고







세 사람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즐거워하시는 나오어머니



다정한 모습의 밝은 미소로

얼굴을 마주하는 나오와 나오어머니



깜빡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츠구미가 만든 목걸이를 주머니에서 꺼내서 드린다.



감동하여 우시는 나오어머니ㅠ

-왜 그러세요?깜빡 할머니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나오



시간이 아까우니까

츠구미가 타고 싶은 걸 타자는 나오어머니ㅠ



셋이서 함께 관람차를 탄다.



멍하니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신 나오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나오



관람차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어요?

묻는 나오



그러자 나오어머니는

나오를 낳은 병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시작한다.


선로를 달리는 화물차 소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듣고 있었더니

창밖에서 새 우는 소리가 났어...

그 새는 어떤 새일까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걸..?

왜..일까..

왠지 믿기지가 않아서

-뭘요?

이런 일은 다신 없을 줄 알았거든




놀이공원 후 

낯선 집을 찾아간 나오어머니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가 전해준 것은

어둠의 경로로

츠구미의 호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의 주소


-이건 우리가 쉽게 발을 들일 수 있는

세계도 아니고...



난 예전에 형무소에 간 적이 있단다...

토치기의 여자 형무소

그 때 알게 된 사람에게 소개를 받았단다

그러니까 그렇게 먼 세계는 아니란다

-지금 그 얘기는 날 버린..이유인가요?

그래..그게 계기란다

계속 도망치다가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어서 널 버렸단다

그리고 바로 체포당했어

놀랬지?

미안하구나...이런 이유라서



결국 당신과 같은 길을 걷네요...

길이 없는 길을...




담당의사를 찾아간 나오어머니



선생님에게 부탁이 있어요

-그럼 왜 애초에 도망치셨어요?

생명보험에 들고싶어요

-그건 안돼요 당신은 이미...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부탁하는거예요.

선생님 전에 말씀하셨죠?

삶의 의욕이 있냐구요...

그거예요. 지금 제 삶의 의욕은

그렇게 죽는 겁니다.



갑자기 사라진 레나엄마를 찾으러 

치바에 있는 지인을 만나러 간 기자



히토미(레나엄마)처럼 좋은 엄마는 없을거라는 지인 아줌마



레나와 레나엄마의 행복했던 시절의

사진을 보게 되고



레나를 찾아 미용실에 오게 된

레나엄마



제가 레나엄마예요.


 

흠칫 놀라는 나오엄마



레나..!! 레나야...?



윗층에서 푸딩먹는 츠구미

엄마 목소리 듣고 놀라는...ㅠㅠ



오늘은 그만 돌아가세요



나오엄마를 내동댕이 치는 레나엄마



레나야 엄마야...



그때 레나엄마를 붙잡는 사람은...



츠구미 엄마 나오


이들은 또 어떻게되는지

다음 8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엄청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화는 특히 눈물폭발 장면이 많으니

손수건이나 휴지 준비하시고 봐주세요ㅠㅠ



전편 5화에서 츠구미(레나)는 친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레나의 이름을 부르던 친엄마의 목소리에 다급히 전화를 끊는다.



전화기에 대고 엄마..라는 츠쿠미에게 

나오의 양어머니는 

무슨 일이냐며 얘기해 달라고 한다.



츠쿠미(레나)의 목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전해들은 레나엄마.

목소리를 듣고 레나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 와중에 아동상담원의 사람들이 레나엄마를 찾아와서

레나의 시신을 못찾으면

서류상으로도 번거롭다면서 얘기를 꺼낸다.


레나 어머니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따님은 그날 왜 그 곳에 갔을까요?

모릅니다...



이전에는 같이 살던 남자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우라가미 마사토상!!

(그 남자 아야노 고 ㅋㅋㅋ)


우라가미씨와 따님은 잘 지냈나요?


레나엄마를 추궁하며 옥죄어오는 아동상담소 사람들...



츠구미는 친엄마 전화 받고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한자 받아 쓰기를 한다고 얼버무리는...ㅠ



츠구미가 그린 엄마그림..ㅠㅠ



나오의 둘째여동생(카호)이

츠구미의 한자 받아쓰기를 도와주려 하다가

갑자기 나오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무로란에서 행방불명된 여자아이가 7살이었지..?

무슨 얘기니?

나랑 고헤이(=여동생 남친)가 무로란에 갔을때 말이야..

나오 언니 반 학생이 행방불명이 되서 난리가 났었거든

...

그게 지금와서 무슨 얘기니?



그때 나오의 손에서 발견된 7살 행방불명아이 기사 사진을 보고

놀라는 나오의 양어머니.

(그게 갑자기 왜 나와..?)


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니..?



나오의 양어머니와

여동생들이 나오를 추궁하자

나오가 어렵게 입을 뗀다.


츠구미는...제가 유괴한 제자예요...


그제서야 모든 걸 털어놓는 나오ㅠㅠ



한편 나오의 친어머니는

담당의사와 이야기중이다.



두렵지 않으세요?

이런 곳에서 혼자 생활하시고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겨도

발견해 줄 사람이 없는것 같고요...



만약에 지금 재발한다면 

길어야 3주예요...

 의사라고 해서 다 죽음에 익숙한 건 아니예요.



진심으로 걱정하는 담당의사 선생님의 노력에

입원하겠다고 말하는 나오친어머니ㅠ



나오 양어머니는

모든 사실을 알고

고민한 끝에

나오에게 츠구미를 다시 돌려보내자고 말한다.



불쌍한 츠구미ㅠㅠ



나오의 양어머니,

-

이 세상에는 불쌍한 아이들이 많아.

아무리 정의감이 있어도 그 아이들을 다 구할 수는 없잖니..

넌 츠구미의 모습에서

네 자신을 본거야..

그래서 동정하고 있는거란다.




나오

-

전 제가 한 일이 옳다고는 생각 안해요.

어리석은 짓을 했어요.

물론 정의감도 아니고

동정심도 아니예요.


저 아이의 엄마가 되려고 했어요.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넌 그냥 유괴범이야..


엄마..

저를 호적에서 빼주세요.



넌 내 딸이야..

30년간 키워온 내 딸이야..

(양어머니 맴찢..ㅠ 통곡...ㅠㅠ)


가족보다 저 애를 택한다면

넌 사람도 아니야ㅠ

집으로 돌려보내.



나오 양어머니는

둘째딸과 사위를 만나 아이문제로 이야기중이다.


그러나 사위는 결국 장애 가진 아이는 낳을 필요 없다며

둘째딸이 판단이 옳다고 얘기한다.

 


결국 중절수술을 결심하고

수술실 앞의 어머니와 딸...ㅠㅠ



수술복 갈아입다가 

레나 엄마 얘기하면서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며

자기중심적이고

아이에게 애정도 없고..ㅠㅠ

결국

난 쓸모없는 인간이야..라며 대성 통곡ㅠ




엄마와 딸 눈물 폭발하여

부둥켜 안고 운다.ㅠㅠ



나오의 양어머니ㅠㅠ


수양딸과 친딸 사이에서

눈물 마를 날이 없는...ㅠㅠ



집에 있는 나오는 

츠구미의 받아쓰기 노트를 살펴보다가



츠구미가 나오 엄마에게 열심히 써놓은

편지를 발견한다.



그 시간 츠구미(레나)는

편지들을 써놓고

원래 엄마한테 돌아가는 중이다.

무로란으로 돌아가는 ㅠㅠ



가족들이 츠구미의 일로 고민하고 싸우고 있을때

츠구미는 혼자 조용하게 

나오 엄마에게 남기는 편지들을 써놨다ㅠㅠ



나오 엄마가 눈물 터지면서

츠구미의 편지들을

한장 한장 읽어보고 있다.




방 안에서 혼자

차분하게 

나오엄마를 떠올리며 써내려가는 편지들.



나오엄마와 도피여행을 하면서 

추억들을 떠올리는 츠구미ㅠㅠ

(짠내 폭발...ㅠㅠ)


눈물 바다로 겨우겨우 

편지를 써내려가는 장면...



나오는 츠구미의 편지속에서

츠구미와 양어머니집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이 담긴 단어들을 읽고



츠구미의 행적을 열심히 찾아다닌다.






츠구미..혼자 어디로 가는거니...?ㅠㅜ

가지마..ㅠ



츠구미의 행적을 밟아 찾아다니다가

결국 육교 건너는 츠구미 발견!!



길 잃은 아이인 줄 알고 순경언니한테 

손 잡혀 끌려가는 중



그 때 츠구미도 나오엄마 발견!!



츠구미...

-

엄마...



눈물 겨운 모녀의 극적 상봉...ㅠㅠ

엉엉...ㅠㅠ



다시 집으로 돌아온 가족들


츠구미를 다시 데려온 나오를 보고 

결심한 양어머니ㅠ



양자파양신청서...ㅠㅠ


서류 작성을 하고 나오에게 

집을 나가라는 양어머니ㅠ



이내 여동생들과 양어머니..나오

가족들은 금방 눈물바다가 된다ㅠㅠ



츠구미는 가족들의 싸움과 눈물을 

또 한번 지켜봐야 되는 고통...ㅠㅠ



결국 양자파양신청서를 쓰는 나오

ㅠㅠ

동생들 눈물바다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인사를 하고 츠구미와 떠난다.



나오의 친어머니는

입원을 하게 되고

미용실에 자주 들러주던

할아버지 손님이 문병을 오게 되는데...



꽃선물과 함께 미용실로

30대의 어떤 젊은 여자가

당신을 찾아왔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오..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는 

나오친어머니ㅠ



미용실에 놓고 간 명함으로

기자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통화도중에 

발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레나엄마...



레나엄마 레나(츠구미) 찾으러

훗카이도 무로란에서 도쿄로 상경

ㅎㄷㄷ



나오는 츠구미(레나)와 다시 

도피생활을 하게 되고


호텔에서 머무르며

츠구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때 호텔 문을 다급히 

두드리는 누군가가 있었으니...



입원했던 나오친어머니ㅠ

기자양반에게 

레나엄마 얘기를 듣게 되고



츠구미를 확인하더니

다짜고짜 같이 가자고ㅠ



내가 지킬께요...


당신들은 내가 지켜요.



(나오 어리둥절)


이 세 사람은 또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


7화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마더(mother) 4화도 스포일러가 많음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4화의 시작은 나오친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양어머니 집으로 향하는 나오와 츠구미(레나)




마침 양어머니 집에서 숨어있던 기자가 그 모습을 발견한다.

(집요한 기자..)



오랜만에 양어머니집으로 돌아온 나오와 츠구미



츠쿠미를 데려온 미오를 보고 

식구들은 처음엔 황당한 표정이지만



귀여운 츠쿠미(레나)를 보고 



양어머니는 할머니라고 불러줄래...라고 말하며

츠구미를 반긴다.



미소 짓는 츠구미(레나)



한편 도서관에 찾아가서

지역신문 열람을 신청한 나오어머니



지역신문을 살펴보던 중에



무로란 초등학교 1학년 여아 행방불명 기사를 보게 된다.

미치키 레나 기사의 얼굴이

항상 마주하던 츠쿠미의 얼굴과 똑같다..



츠구미를 데려온 그 날 밤



나오의 양어머니는 그동안 있었떤 일들을

묻게 되고 



미혼모가 되었다고 얼버무린다.



나오가 돌아와서 웃음꽃을 피우게 되지만

임신한 첫째여동생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3화에서 어릴적 나오의 보육원에서

엄마가 접어준 종이학을 펴서 다시 접어보며

엄마를 떠올리는 나오




엄마를 찾지 않겠다고 했지만

종이학을 보며 엄마의 그리움이 더욱 더 커진다.



다음날 아침

옹기종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식사를 하고 있는 나오와 가족들



밖에 나온 츠구미는

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한다.



나오 둘째여동생 남친이 집에 놀러와서

츠구미랑 놀아주는 ㅋㅋㅋ

카드 잡고 있는 츠구미의 앙증맞은 손 귀엽..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나오와 츠구미



둘째여동생과 카페에서 구구단공부를 하고 있는 중



언제나 크림 소다와 함께하는 츠구미(레나)



이때 집요한 기자가 나타나서

츠구미에게 말을 걸어온다.



엄마와 엄마남친 사진을 번갈아 보여주며

이 사람을 알고 있냐고 다그친다.



그 와중에 거지 존 머리 아야노 고 사진ㅋㅋㅋ



사진이 무섭게 나왔.....ㅎㄷㄷ



사진을 보자마자 겁에 질린 츠구미ㅠ



꼬치꼬치 캐묻는 기자말에 카페 뛰쳐나와서 냅다 도망치는 츠구미ㅠ



달리는 도중

나오어머니와 만나게 되고



무서웠던 츠구미는

나오어머니 품속에서 엉엉...ㅠㅠ

오열...




한편 한눈 판 사이에 츠구미를 잃어버린 나오의 둘째동생은

나오에게 전화해 츠구미를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일하던 도중에 전화받은 나오는

점심 먹다 팽개치고 츠구미 찾으러 가는데

때 마침 나오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츠구미를 보호하고 있다는 전화)







침울한 표정의 츠구미(레나)



나오의 어머니 집에서 레나 실종 사건의 기사를 보게 되고 



츠구미가 기사를 읽고

겁에 질려하자

나오어머니는 

두려워하지말라며 ..

츠구미편이라고 안심시킨다.



뒤늦게 나오어머니집에 찾아온

나오는 츠구미를 만나고ㅠ



츠구미에게 레나 기사 사실을 말해주며

울먹거린다ㅠ



나오는 이제 기차를 타고 어디로 도망가야 될지 모르겠다며

고민한다.



그러자 나오어머니는 내가 도와주겠다며 나서는데...



나오는 경계심을 풀지 않고 우리를 잊어달라 말한다.

기자가 츠구미를 찾아온 사실을 알리고

양어머니와 동생들을 사건에 휘말리게 할 수 없다며

냉정하게 거절하지만

나오어머니는 츠구미도 학교에 보낼 수 있고

다 방법이 있다고 얘기해준다.



다시 집으로 와서

나오와 마주하게 된 어머니.

나오의 어릴적 이야기들과

그동안 츠구미와 도망여행의 이야기를

다시 들으며 슬픔에 잠긴다.



츠구미를 데리고 도망쳐야만 했던 일...

츠구미가 학대 받아서 고통받았던 일...



친어머니는 외나무다리의 사랑 얘기를 들려준다.

외나무 다리를 둘이서 건너면

위험을 서로 감수해야 되기 때문에

마음까지 맞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일단 다리를 건너면

그런 기분은 사라지죠..


아니예요...


지금은 그저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전 제 엄마처럼 되지 않아요..


엄마노릇을 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가 되려고 해요..

츠구미의 손을 놓을 수 없어요..

 



급기야 극단적으로

가정폭력 당하는 엄마로 위장해서 츠구미 학교를 전학시키려는 나오.



다음날 아침 이 상태로 엄마를 만난 나오.



나오의 어머니가 보호자가 되서

츠구미 전입신고를 성공시키려 하는 두 사람...아니 모녀ㅠ



나오어머니의 도움으로

츠구미 전입 성공ㅋㅋ



행복해하는 츠구미

그리고 나오와 나오어머니는

못했던 얘기들을 이어나가고



왜 츠구미와 나오를 신고하지 않았냐며...

사정얘기를 듣고 

공범자가 되기로 했다며..

공범자가 괜찮다며..ㅠㅠ

(내가 네 친엄마라고 말을 못해요 왜..ㅠ)



이때 착한 츠구미는 나오어머니에게 

꽃다발 선물하고

그 순간 손을 바라본 나오는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를 생각한다.



한편 임신한 나오 첫째여동생은

아이의 심장에 큰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되고

중절수술을 결심하는데.... 



불쌍한 아기ㅠ



안도한 틈을 타서

기자가 다시 나오의 앞에 나타난다.



학대받은 아이를 취재하다가

나오의 마음을 알거같다며 나오의 편인척 하지만

알고보니 나오를 협박해 돈을 뜯는 중이다.



나오의 일을 얘기하지 않을테니 

나오의 양어머니에게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

얘기해서 돈을 받아내서 달라고 협박한다.

나쁜 ㅅㄲ



다시 만난 세사람

학교 교실안에서 나오를 보며 미소짓는 두사람



나오어머니가 접어준 종이비행기를 보고

스치듯이 떠오른 옛 기억



나오의 어머니도 나오에게 종이비행기를 접어줬던 기억



그런 어머니를 떠올리며

혹시 저 분이 내 친어머니가 아닐까..

문득 생각하는 나오



이 세 사람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다음 5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이번 2화도 폭풍 눈물 주의보 예약ㅠㅠ


※ 이번 포스팅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레나를 걱정했던 선생님은

레나가 죽은 줄 알고 레나의 책상을 쓰다듬으며

슬퍼하고 있다.



이때 나오와 얼굴만 아는 기자가 

레나의 교실로 취재를 오게 되고



레나의 그린 그림이라던지..

꼬치꼬치 묻는 중



한편 열차를 타고 도피여행 중에

같은반 남자아이를 만난 레나.



나오는 누군가에게 들릴까봐

레나에게 주의를 주는 중이다.



혹시라도 실종신고가 나왔을까

신문을 뒤적이던 중에

아니다 다를까..

실종신고 기사를 보게 되고...



엄마와 츠구미라며

레나에게 이야기하는 중



갑자기 레나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서

레나 혼자 갔는데 휴지도 없고 문도 고장났다고 다시 돌아나온다.



여행가방을 뒤져 휴지를 챙겨주고

레나를 따라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여행가방이 없어졌다ㅠㅠ



역사 안을 뒤지다가 가방을 찾았으나

이미 돈은 없고ㅠ



비상금 지폐 한 장...

ㅠㅠ

왜 시련을 주시나요?ㅜㅜ



레나의 엄마 위로 토닥토닥...



레나에게만 빵과 음료를 손에 쥐어주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러다가

모모의 집

예전 나오가 어릴때 시설에 맡겨진 보육원을 찾아가기로 한다.

 


버스를 타고 찾아가면서

5살때 버려져서 7살 때 입양되었다는 이야기를

레나에게 해준다.



모모의 집으로 가보니



다 낡은 보육원에

치매로 고생중인 원장님이

덩그러니 그네에 앉아계신다...ㅠㅠ



원장할머니는 예전 기억들만 간직한 채

집안 곳곳에는

나오의 어린 시절 기억과 추억들이 남아있다.



장남감 쥐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레나ㅋㅋ



원장할머니의 냉장고 음식으로 

할머니와 레나에게 음식을 만들어 드린다.



예전 추억 그대로

나오의 이름이 써진 그릇이 그대로 있다.



할머니의 추억이 깃들어진

나오 외 보육원아이들의 추억물품들이

소중히 보관되어 있다.



원장선생님의 어릴 적 나오의 추억을 

손수 써놨던 일기를 읽고 있다.ㅠㅠ




원장할머니와 레나와 나오는

앞마당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오와 레나

서로를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경찰이 와서 

이제 원장할머니는

다른 시설로 옮겨질거라고 나오에게 얘기한다.ㅠㅠ



마지막 하루 전날 레나와 원장할머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레나는 원장할머니에게 드릴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마음도 너무 예쁜 레나.



원장할머니에게 레나가 신발이 너무 작아져서

발이 아프다고 전해들은 나오는

예쁜 빨간 신발을 선물해 준다.



꽃밭에서의 나오와 레나

너무 아름답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않고ㅠ



요양 시설로 옮겨가게 된 원장할머니ㅠ



벽장에 숨어있는 레나와 나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러 오는 중...ㅠ



나오의 이름을 부르며

나오가 엄마가 됐어..

엄마가 됐구나...하고 말한다.


나오가 어릴적에는

엄마가 되기 싫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장선생님이 일기로 남기셨었는데..ㅠ



레나와 나오는

숨죽이며 원장선생님과 눈물로 이별한다ㅠㅠ


아..맴찢는 장면..ㅠ



할머니가 요양시설로 가시고

남아있는 나오의 물건들을 살펴본다.



이 분은 나오의 친어머니.

친어머니도 중증 치매로 고생하는 상태이다.ㅠㅠ



가게에 가서 매일 잉꼬 부부를 살펴보는 나오의 친어머니ㅠ



양어머니는 나오와 연락이 되지 않자

혹시나 해서 친어머니를 만난다.



나오의 양어머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나오와 맞닥뜨리게 되고

한 눈에 알아본다ㅠ


 



하지만 나오는 친어머니를 알아볼 리가 없다ㅠ



친어머니는 나오를 몰래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 뿐...ㅠㅠ



나오가 양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있다.



맞은편에서 레나가 엄마를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나오도 레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는데

그 둘 중간지점에서 친어머니가 지켜보고 있다.



친어머니는

나오 얼굴 한번 보고

레나 얼굴 한번 보고

만감이 교차한다.



멀리서나마 나오를 지켜보는 친어머니ㅠㅠ

나오가 엄마에게 버림받은 줄 알았는데

사실..친어머니가 나오를 보육원에 맡긴 사연이 있다..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사연..

다음 화에서 계속...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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