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9화 줄거리를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ㅎ


-


미츠오(에이타)와 아카리(마키 요코)는 같이 술을 먹다가

해가 뜨고 있는 아침이 되자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동물원에 같이 가자고 하는 아카리의 말에

갑자기 요즘 꿈을 자주 꾼다면서

지금도 꿈꾸는 기분이라는 미츠오는

다음에 경마장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데이트 신청하는 거임ㅋㅋㅋ}





한편 료(아야노 고)는 전날 밤에 호시노(오노 마치코)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말하고 있는 것인가?





아침부터 전혀 알지도 못하는 공원 아저씨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같이 장기 두면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사람^^





호시노(유카의 입적하기 전 이름)가 데낄라 3잔을 마셔서

자꾸 내 발을 밟았따고 하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다른 반대쪽 발을 밟았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중이다.ㅋㅋㅋ





가게를 나올 때 호시노씨가 갑자기 우는 것 같았어요.라고 하며

그래서 그렇게 됐다는 스토리를 ㅋㅋ

뭐가??



언제나처럼 우동집에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지만

혼잣말+아무말 대잔치 하는 (전) 호시노 (현) 유카ㅋㅋ

사람 머리는 떼낼 수 없는거냐면서 ㅋㅋㅋ





항상 가던 우동집에서 숙취로 지끈거리는 머리로 괴로워하는 유카는

언제나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은 없지만

혼잣말과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ㅎㅎ

머리가 아파서 떼낼 수가 없냐고 이야기하면서ㅋㅋ





머리를 떼내서 수세미로 쏴~!! 하며 안을 씻어내서

깨끗하게 알콜을 없애고 싶다는 유카

(그래..네 맘 이해해ㅋㅋㅋ)





그와중에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중인데





웬일인지 갑자기 이웃집 남자 우에하라랑 한 잔 하게 되서

같이 마시기에는 재밌는 사람이라는 둥

그래서 얘기도 맞장구 쳐줘가면서 들어줬다는 유카의 이야기 





가다랑어 국물을 마시고 

간에 스며든다~고 감탄하는 유카ㅋ

(아재 스멜나는 느낌은 뭐지?ㅋㅋㅋ)





미츠오는 열심히 병원에서 떠드는 중이다.

"알고 계세요? 연애는 말이죠...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거예요.

저도 뭐 여러가지 있었지만

사랑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새로 온 간호사는 어리둥절...!!

-

하마자키씨!!

하마사키예욧!

병원은 수다 떠는 곳이 아니예요~!!





쩝...!

아.~해보세요!

ㅋㅋㅋㅋ





그날 저녁 저녁식사 시간에 퐁듀를 끓이면서

앉아있는 두 사람.

저기,,실은 저 사과 드릴 게 있어요! 라는 료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조심스레 야채먹는 ㅋㅋㅋ

왜 그러세요?

구내염이예요ㅠㅠ





크하핫~!! 

갑자기 크게 웃기 시작하는 료

-

왜 웃으세요? 구내염 없는 쪽으로 지금 먹고 있는 건데요?

통증 얕보지 마세요!

-저는 걸려본 적이 없는데요ㅋㅋ






네? 걸려 본 적이 없어요?!

그럼 정말 행복한 거네요!라는 미츠오

아.ㅠ

아파요. 이쪽도 걸린 거 같아요ㅠ

(호들갑 × 1000)






저기 실은 사과 드릴 일이 있는데....

(다시 말을 이어나가는 료)





녹아내리는 치즈에 브로콜리를 퐁당~! 퐁듀를 먹는 사람들

가게 앞에서 퐁듀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먼 발치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유카 ㅋㅋㅋㅋ





유카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료를 만나게 되고

아직도 미츠오 집에서 잘 살고 있냐고 말을 걸게 되는데

엄청 재밌다며 어제도 치즈 퐁듀를 먹었다고 하는 얘기를 하는 료





네? 퐁듀였어요? 남자 둘이서 무슨 퐁듀를 먹어요?

-아, 유카씨랑도 저번에 3차에서 퐁듀였잖아요!

-네? 2차까지만 갔었잖아요?

-읭?(꿈벅꿈벅)





아, 그러고 보니 우에하라씨 발을 이렇게 밟았었죠?

죄송해요ㅠ 저 취하면 발 밟는 버릇이 있어서요.

-버릇이 발 밟는 거 뿐이예요?

제가 귓볼을 당기거나 그러진 않았죠?

-아,그런건 없었어요.

그렇죠? 저 기본적으로는 전부 기억해요.

-아 그러세요?ㅋㅋ

우리는 퐁듀 먹은 적 없어요 노놉!!






한편 미츠오는 지하철을 타고 어리론가 가서 예약을 확인하는데...

무슨 예약일까나?

(궁그미)





갑자기 헤어스타일이 변신!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하게 저 머리스타일로 카페에 와서

가족들과 미츠오를 본 손님들은 놀라고 

-

안경도 안쓰고 무슨 일 있냐며

사람들은 열심히 놀리는 중이다.ㅋㅋㅋ





음...그냥 부분적으로 이곳이 좀 좋은 쪽으로

떠 있는 거 뿐이라고!!

에? 이상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

다이칸야마에서는 뭐 평범한거지!

라며 쓸데없이 메뉴판 급히 찾는 미츠오





유카가 다이칸야마 미용실 갔다왔냐며 묻는다.

그러면서 유행하는것이나 좀 멋지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라고 하니

좀 잠들어서...자는 사이에 멋대로 ...라는 미츠오

(사람들 쳐다보며 비웃기 시작)

으아아아!~~

다시 머리 부비적대며 띄운 머리 가라앉히는 중ㅋㅋ






갑자기 유카에게 달려와서

당신 오늘부터 우리집에 오지말라는 미츠오ㅋㅋ

(왜 유카에게 화풀이함?)

당신 왜 여기 있는 거야?

후지노미야에 돌아간 거 아니였어?





지지 않고 말대꾸하는 유카는 침착한 어조로

후지노미야는 아빠가 화내셔서 못간다고 하며

잠시동안만...이라고 얘기한다.ㅎ





그럼 여기 올 때마다 헤어진 전 와이프를 봐야 한다는 건가요?

-그럼 안 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 말은 난 내 집에 올 수 없다는 거잖아요?

-우리 집 빌려 드릴까요?

당신 집에서 살면 저 3일만에 10kg 빠질걸요?

아, 지금 우리 가족 흉보는 거예요?

(둘이서 말싸움 배틀 시작)





검은 한펜이나 먹고

-당신 지금 370만 시즈오카현 사람들을 적으로 돌린거예요!!

특별히 문제될 건 없는데요?

-시즈오카 지나가지 않으면 나고야도 오사카도 못 갈텐데

-비행기 있거든요?

ㅋㅋㅋㅋ

(싸우고 있는게 초딩수준)





머리도 이상한 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비웃으니

황급히 카페 문 박차고 도망가는 미츠오





집에 돌아가는 건가요? 머리가 부끄러워진건가요?

-나는 별로 이성...을 의식해서 이미지 체인지를 한게 아니에요!

-아. 이성을 의식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꾼거구나?

정말 이상한 사람이죠 저 사람ㅎ

(유카의 승!!ㅋㅋ)





따사로운 햇볕 받으며 즐겁게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핫바랑 양손 가득 먹으며 지나가고 있을때쯤





미츠오의 회사 사람을 만나게 되고

(급 당황)

와이프가 이렇게 미인이시냐며

아 정말 미츠오한테는 정말 아깝다고 이야기하는 노란잠바의 사나이

(아카리를 보고) 

아 정말 그렇게는 안보이네요

남편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엉덩이 벅벅 긁고 그러시죠?

엉덩이로 냉장고 문 닫으시고?

-아, 네 가끔은요.

(그걸 또 받아쳐주는 착한 사람)

(미츠오 도대체 회사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한거냐고?)





카페에서 연하남(쿠보타 마사타카)이랑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하는 유카

손수 챙겨주는 자상함♡





전 남편은 여기 자주 오세요?

-오지, 서른이나 되 가지고 고교데뷔 같은 머리 모양을 해가지고 ㅋㅋㅋ





국물 마시며 또 간에 스며든다고 좋아하는 유카를 보며

맛있게 점심을 먹으면서 요즘도 술 많이 마시냐며 묻는 남자에게

안 마시면 잠이 안 오는 버릇이 생겼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남자 왈,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뭐?

나 기억은 ...앗?

전에 우리 집에서 기억 잃었잖아요

-기억은 완전히 없었지, 그래도 아무 일 없었잖아?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그때는 제가 사양했달지

도망쳤으니까 아무 일이 없었죠

-하?

유카씨 왜 키스 귀신이잖아요?ㅋㅋㅋㅋ

-??!!!!!

(문득 깨닫는 유카)





옛날엔 그랬지..

옛날에는

하지만 결혼하고서는...

(그릇에 소스 탈탈탈...)





이혼하고서 돌아온 거 아니예요?

(소스 한통 탈탈 때려 넣는 중이다)

그 때 카페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료를 보게 된다.





소스가 한통이 다 없어진ㅋㅋ 유카의 어떨떨한 모습





(마침내 자초지종을 물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

네, 했어요!

-제가요?

네!!





얼굴 찌끄러뜨리며 미안해하는 유카

전혀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는 료

-

왜 그런 일을 저지른거지?ㅠㅠ

-우연히 거기에 제가 있었으니까요.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걸까요?

나 기분 안 좋아ㅠㅠ





네?

료의 씁쓸한 표정ㅋㅋㅋㅋ






괜시리 머쓱해져서 애꿎은 하늘...아니 천정 바라보는 중이다.





미츠오는 집에서 열심히 이를 닦는 중이다.

-왜 이 시간에 이 닦고 그러세요? 라는 료의 말에

어리둥절?!!ㅋㅋㅋ





하마사키씨 할 얘기가 있는데요

하면서 와인잔 두개 들고 뭐하는?ㅋㅋ

-지금 와인 안 마실건데요?







미츠오와 나베 먹을 약속을 한 아카리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그때 또 어김없이 약속이나 한 듯 마주치는 유카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서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 두 사람

어쩌다 그런게 아니라는...

유카씨 전부터 저를..

유카?

아, 하지만 저는 아니예요

(서로가 먼저 자기 고백 타임)





저? 저 뭐요?

-저는 저기, 유카랑 키스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예요?

뭐요? 우에하라씨?





용서해 주시겠어요?

우에하라씨 조용히 해봐요!

5분만 입 다물어요!

-네





서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죠!

네@.@





마트에서 유카도 아카리에게 고백타임을 하고 있다.

며칠 전 료에게 키스하게 된 사연을

시전하면서 용서를 빈다.





헤어졌다고 해서 금방 손대도 괜찮은 건 아니였다며

그런 경우 있어요...맘이 약해지거나 하면

약해졌다고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게 있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유카





그런 유카를 보며 잠깐 우리 얘기하지 않겠냐는 아카리





아직도 해명하는 중인 두 사람

아카리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요!

예를 든게 아니죠? 실제로 그런거죠?

아카리 누구랑 사귀고 잇는거죠?

-아니 사귄다기 보다는 감자 버터 중 버터가 녹고 있달까요?

누구랑 녹고 있는 건가요?

하마사키씨예요?






갑자기 싸늘해지면서 눈이 돌변하는 료

무섭다..ㅎㄷㄷ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는 아카리에게

내가 아직 미츠오의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유카

그런가요?

생각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한 건 뭔가 하는 이상인 거잖아요

헤어졌죠?

헤어졋죠. 헤어졌어요 그런데 추궁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갑자기 째려보는 료가 무서워서 집을 뛰쳐나가

도망가는 미츠오에게 뒤에서 아카리랑 잤냐고 소리치며

묻는 장면ㅋㅋㅋ





그런 거 아니라며

그럼 뭐한거냐고 묻는다.

키스같은 건 안했다는 미츠오에게

졸졸 따라다니며 그럼 뭐했냐고 계속 추궁하는 ㅋㅋ





이야기 하다가 감정에 복받친 유카는

황급히 집에 돌아가겠다며 나간다.





급히 마사지샵을 나와서 걷는데 길에서 우연히 셋이서 만나게 되고





유카가 벗어놓고 나간 신발을 조심스레 들고 나온 아카리도 

이들 세 명을 마주하게 된다.





그제서야 정신차려 신발을 보고 재빨리 갈아신고 가는 유카





바삐 집으로 돌아가는 유카를 갑자기 붙잡고 넷이서 얘기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료





미츠오는 와인병 들고 나와 괜히 만지작거리면서 안절부절한 눈으로 아카리를 쳐다본다.





그렇게 되서 네 명이 아카리집에서 모이게 되고

서로 얘기할 거 없냐면서 누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나 눈치만 살살 살피고 있다.





어떤 이야기부터 할지 망설이다가

울컥해서 눈물 보이는 유카

미츠오랑 데이트 하고 

나베 먹으려는 것을 알고

내가 지금 방해하는 거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나를 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신경쓰여서 와 본 것이라고 말하면서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유카

두 사람은 원래부터 잘 맞았다며

결혼은 역시 궁합이 중요하다는

하마사키는 제대로 하는 사람이고

콘노씨도 똑부러진 사람이니까

진짜 두사람이 잘 어울린다며 잘해보라 말한다.

(진심인거니?ㅠㅠ)





그런 말을 하는 유카에게 그럼 왜 이혼했냐고 묻는 아카리





이제와서 그런 얘기를 왜 하냐고 묻는 아카리의 물음에

내가 원인이라는 미츠오

바람폈어?

혼인신고서 안 냈어?라고 묻는다.

지진 났을 때 이 사람보다 화분 걱정하는 문자 보냈다면서

그냥 성격 때문인거라고

그 정도는 아내라면 이해해줘야 한다는 아카리

"당신은 하마사키씨가 일하고 지쳐서 돌아왔을 때

수고했다고 말해줬어요?

서투르고 사람 사귀는 게 불편한데 밖에서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청소하고 세탁하고 자기 도시락도 손수 만드는 사람이라며

자기의 나쁜 점은 제쳐두고 자기만 옳고 진짜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옆에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료

(내가 죄인이다.모드)

딱히 할말이 없는 사람

모든 게 사실이니까





그 때 료가 아카리에게 무릎을 꿇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이혼 버튼은 한 사람이 한 개씩 갖고 있으니까요.

결국 이렇게 되버려서...

최악은 이혼이 아니라 가면 쓴 부부에요.

상대한테 애정도 없는데 기대도 안하는데

같이 있는게 가장 불행한 거예요.

그러면 이혼은 나쁜 게 아니지 않나요?

이혼 최고예요.

아카리씨, 다음엔 최고의 결혼을 하세요!

-네.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나베 요리를 다정하게 먹는 네 사람

(그런 상황에 나베가 먹고싶니?ㅋㅋ)





배추를 먹으면 되살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잘도 먹는 유카 ㅋㅋㅋㅋ

(무슨 얘기니?ㅋㅋ)




료의 심드렁한 표정ㅋㅋㅋ




그렇게 나베요리를 맛있게 먹고 헤어지는 두 사람

미츠오와 유카는 말없이 쳐다보다가 각자의 길로 걸어간다.





그런 유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미츠오에게

그때 메일이 오는 소리에 확인해보니





이번 일요일에 영화보러 가지 않겠냐는 아카리에게서 온 메일





그렇게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평소에 유카가 즐겨찾던 우동 집을 미츠오가 찾게 되고





유카 대신 그녀가 했던 것처럼 미츠오가

그런 와이프의 모습을 본 게 처음이라고 주인장에게 하소연하는 장면ㅋㅋ





유카는 모든 것을 정리한 듯이 체념한듯 혼자서 이러고 있다.






왠지 유카의 기분을 알것만 같은 ...





미츠오의 할머니가 유카는 친구네 집으로 돌아가서 지낸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냥이 사진 보내달라고 부탁받았다며 사진찍고 계시면서

이제 카페는 토모요에게 맡기고

미츠오 아버지 집, 카와구치 호수로 돌아가서

남은 여생을 살 거라고 말씀하신다.





혼자서 생활용품을 쇼핑하던 아카리는

문득 어느 코너 앞에서 서성이며 고민을 하는데...





한편 영화 약속으로 아카리를 마냥 하염없이 기다리는 미츠오는

약속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그녀를 기다리며 불안해 하는데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후에 나타난 아카리





대뜸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예고 시간도 있으니깐 그냥 늦어도 들어가자고 말한다.






그런데 평소답지 않은 아카리의 표정과 분위기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미츠오





아카리의 분위기가 싸늘해져서 동공 지진하는 미츠오의 표정





이 곳은 아카리 집의 화장실 

세면대 위에 무엇인가가 놓여져 있는데....

바로 그것은!!





그것은 다름 아닌 임신 테스트기!!!

아....





영화에 집중을 못 하고 있는 미츠오

(안절부절...)

이들은 또 어떤 시련을 맞게 되는지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

마지막은 ost로 마무리!!!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시 미네타로(사토 류타)는 카페에 혼자 앉아 있다.

맞은편 손님이 자기 커피 취향을 기억못한다고 클레임 걸고 있다.

소심한 직원이 어물어물 어정쩡하게 대처하고 있다.





한참 블라블라 떠들던 손님이 그냥 나가버린다.





왜 쌍둥이인 것을 말하지 않냐는 미네타로의 말에

화들짝 놀라는 카페 직원!!




알고보니 다른 시간대의 카페 일을 하고 있던

쌍둥이 언니는 항상 상냥하고 손님들의 음료 취향을

꽤고 있는 붙임성 있는 여자다.





놀란 카페 직원이 어떻게 알았냐고 하자

이래뵈도 성형외과인 미네타로는

광대 나온 부분이 다르다고 말해준다.





장면이 바뀌고 미네타로를 지목해서

예약한 환자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간호사

미네타로 어리둥절?! 읭?ㅋㅋㅋ





예약자가 테라사키 휴우라고 말하고

아는 사람이냐고 말하면서

아잉..또 그러신닼ㅋㅋㅋ 그러고 나간다.ㅋㅋㅋ





그 여자가 누군가 하니 바로 카페 직원ㅋㅋㅋ





역시나 쭈뼛쭈뼛 하고 오더니 전체적으로 얼굴을 다 고쳐서 예뻐지게 성형해 달라고 말한다.





미네타로 어리둥절...ㅋㅋㅋㅋ

네?





갑자기 카페 직원이 뒤적뒤적 가방에서

조심스레 사진을 미네타로에게 들이민다.





활달하고 상냥한 미소의 언니와 우울하고 소심한 동생

(사진만 봐도 분위기가 확 다르다)





집안 사람도 언니만 예뻐라 하고

동생인 자신은 항상 언니가 하라는 대로만 하고

옷도 헤어스타일도 언니가 해준대로 한다고

언니와 다른 얼굴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지난 번 일 때문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하는 미네타로

하지만 카페직원은 어릴때부터 음침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언니랑 비교당하면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울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카페직원은 언니보다 더 예쁜 얼굴로 만들어달라고 사정한다.

굽신굽신...





그래서 원장선생님께 상의하자

원장선생님이 이치이 선생님과 다시 한번

환자를 설득해보자고 권하신다.





그래서 환자랑 다시 이야기 해보기로 다짐한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한번 고치면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얘기하지만

완고한 고집으로 미는 환자!





어릴 때의 좋은 추억은 없냐고 묻고

그래서 후회 안할 자신 있다면

하라고 얘기해서

성형 상담을 받는다.





시물레이션으로 쌍커플이랑 코 보정

여러가지 보정 후 사진을 보여준다.





드디어 수술이 결정되고

이치이 선생님이랑 상담하는 중





성형외과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점심 먹으며 환자들 이야기 하면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중이다.





진료 카드 뒤져보고 미네타로 환자로 말이 많아진 간호사들과

(이래 뒷담화해도 되는것인가?-_-;;)





대꾸하기도 귀찮은 듯

미네타로는 밥이나 우겨넣고 있다.





항상 밥을 급하게 먹고 나가는 중ㅋㅋㅋㅋ

여자들 등쌀에 못이겨서 맨날 쭈구리 모드인 미네타로ㅜㅜ





퇴근하다가 카페 직원이 신경쓰여서

카페 기웃거리다가 카페 직원 언니를 만난다.





언니는 동생이 수술따위 같은 건 할 용기도 없는 사람이니

아마 다신 병원 안 갈거라고 말한다.





언니에게 내가 어케 성형외과 사람인지 알았냐고 물으니

동생이 저번 카페 왔을때 뒤따라 갔는 모양이라고 얘기한다.

걘 이상한 애라고 적당히만 응대하라고 얘기하고 다시 들어가는 언니ㅠㅠ





미네타로가 찾던 그 동생 다시 등장~!!

다짜고짜 언니랑 무슨 얘기했냐고 취조하는 무서운 동생ㅎㄷㄷ

슬금슬금 뒷걸음 치는 미네타로 ㅋㅋㅋ





동생을 잘 부탁한다고 얘기했다는 미네타로





동생은 언니가 항상 자기를 방해한다고 얘기하고 떠난다.ㅠ

불쌍ㅠㅠ





집에 와서 동거인 쿠로사키 유우(아야노 고)한테

라이벌 쌍둥이 자매에 대해

블라블라 고민상담 중인 미네타로ㅋㅋㅋㅋ





설거지하며 그릇 주거니 받거니 

유우는 세척하고

미네타로는 접시 받아서 닦는 중ㅋㅋㅋ

(둘이..행복해라ㅠ)





신혼부부 모드ㅋㅋㅋ





살짝 변하는 것만으로 

그 얘는 괜찮을 거라고

만족할거라고 얘기하며 위로해준다.





맨날 의사도 아닌 나한테

불만불평 늘어놓는다고 핀잔주는 유우~ㅋㅋㅋ

(둘이 너무 가까이 있는 거 아니예요?ㅋㅋ)





마침내 수술날 당일이 되고 최종 수술 점검을 한다.





지난번 시뮬레이션 대로 하면 되냐니까

미네타로 가리키면서

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얼굴로 만들어 주세요!

이 선생님에게 맡기겠습니다.라고 말한다.ㅋㅋㅋㅋ





ㅎㄷㄷ 

겁먹은 미네타로 ㅋㅋㅋ





마침내 수술은 진행되고





미네타로 열심히 수술 중이다.






수술은 일단 완성되었고

수술 후 처치 중





수술 후에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명함을 건네주는 미네타로





원장선생님 열일 하시는 중





퇴근 준비중에 뇌외과 의사인 남편에게 전화를 받게 되고

병원으로 들이 닥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우왕좌왕 호들갑 떠는 이치이 선생님

갑자기 또 안간다고 전화해서 얘기하는 남편

-_-^





결국 이치이 선생님에게 부탁이 있다는 

남편 직장 주임교수님 집에 방문하게 되고

(남편 공손모드)





와이프인 이치이 선생님에게 할말이 있으시다는

주임교수님 말이 끝나자마자

문을 박치고 나가는 남편ㅋㅋㅋㅋ





이치이 선생님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다며

슬슬 고민상담 시동거시는 할아버지ㅋㅋ





느닷없이 갑자기 머리위의 가발을 훌렁

벗는 할아버지 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

놀래는 이치이 선생님ㅋㅋㅋㅋ

(기절초풍)





이치이 선생님 아무렇지 않은 척ㅋㅋ

진지한 고민상담을 받아주신다.





살면서 와이프한테도 한번도 가발 벗는 장면을

보여준 적이 없다는 할아버지





모발 심는 것을 상담 받고 다시 가발을 쓰신다.ㅋㅋ





어김없이 퇴근 후에 자전거 끌고 가고 있는데

뒤가 싸늘하다...ㅋㅋㅋㅋㅋ

누가 썬글라스 쓰고 지켜보고 있는 중





그 여자는 바로 얼마 전 수술한 카페 직원ㅋㅋㅋㅋ

이쯤되면 미네타로 스토커 




허걱ㅋㅋㅋㅋ

놀라는 미네타로





 처음 만난 인연의 아니..저주의 카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ㅋㅋ

성형을 해도 주위 시선과 반응은 성형 전과 똑같다고 푸념을 늘어 놓는 여자





갑자기 미네타로에게 들이대고 추파를 던지는ㅋㅋㅋ

"선생님, 저랑 사귀어 주세요!!~~

@.@

(미네타로 또 어리둥절)

엄청 당황하는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스타일도 다 변했는데

여전히 언니가 하라는대로 사는 인생이라고

어떻게 하면 좋냐고 책임지라고 하는 여자 ㅋㅋㅋ






행복해하는 언니를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왜..? 어째서 나냐고 ㅋㅋㅋ

항의 하는 미네타로

난 남자랑 살고 있다고 충격발언하는 중이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며

미네타로 가방이랑 짐 낚아채서

도망가는 중ㅋ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미네타로가 얹혀 사는 유우 집에 온 여자

ㅋㅋㅋㅋㅋㅋ

문 열고 들어갈 때까지 지켜보고 있다.

(무셔웡)





유우한테 괜히 손 올리고 친한척 하고

(게이 코스프레 중)

유우는 얘가 오늘 왜 이러냐능 표정ㅋㅋ





미네타로가 손님이 왔다고 말하고

그 여자를 지목해서 어떨결에 인사나누는 유우

(미네타로 나쁜놈 ....

유우를 이용하는 나쁜 놈)





-_-^

(유우 표정이 곧 내 표정)

(나쁜 자식...!!)

가만히 미네타로 째려본다.





갑자기 대차게 미네타로 뺨대기 후려갈기는 여자ㅋㅋㅋㅋ





싸대기 엄청 후려치는 속도가 ㅎㄷㄷ





엄청 쳐맞고 있는 미네타로 

(쌤통이닼ㅋㅋㅋ)





힘에 부치자 가방으로 내리치는 여자 ㅋㅋㅋㅋ

아직도 화가 안 풀렸다.





가만히 표정이 일그러지는 유우(아야노고)





미네타로에게 개실망

ㅠㅠ





열심히 패주고 나가버리는 여자





하아....ㅠㅠ





그제서야 정신차린 미네타로

유우 눈치보는 중




사과하기엔 이미 늦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카페에서 활기차게 일하는 카페 직원

미네타로한테 차여서

더욱 활기차게 사는 중





어제 일로 삐진 유우ㅠㅠ

퇴근 후에 돌아와서 유우 눈치 살살 보는 중인 미네타로





결국 내가 못난 놈이다...를 시전하며

유우에게 용서를 구한다.






생각에 잠긴 유우





용서를 구하는 미네타로에게

미네타로 분의 저녁을 챙겨놓은 착한 천사같은 유우

ㅠㅠ





잘 먹겠습니다.





눈물 젖은 면을 호로록하는 미네타로





울면서 먹는 미네타로ㅋㅋㅋㅋ





그런 미네타로를 보자

피식...웃음 나는 유우





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눈물 젖은 야끼소바 먹는 미네타로 ㅋㅋㅋㅋㅋ

폭풍 흡입중





다음 날 아침 수술한 카페 직원 동생의 언니가 찾아온다 ㅋㅋㅋ





갑자기 언니 왈,

동생보다 더 이쁘게 얼굴을 만들어 주세요!ㅋㅋㅋ




그 얘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기가 세져서는

제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부모님한테도 폭언을 서슴치 않고...





동생에게 지지 않도록 바꿔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모르겠다....





모르겠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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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출근준비에 정신없는 미네타로(사토 류타)

그에 비해 커피 내리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쿠로사키 유우(아야노 고)

(이상한 컬러의 수트도 참 멋스럽게 소화하는 ...♡)


백의 가운 안에 옷은 와이셔츠에 넥타이로 결정한거냐고 묻는 유우

계속 수술복만 입는다는 미네타로

 


그러자 출근할 때 정도는 좀 더 편하게 입으라며

자기 옷 가져와서 대보는 ㅋㅋㅋㅋ



이거 어떠냐며

옷이 바뀌면 기분도 달라진다는 유우



왜 기분을 바꿔야 되냐는 툴툴거리는 미네타로 반응에

싫다면 됐어...

다시 가져가버리는ㅋㅋㅋ



하지만 반전이...!!ㅋㅋㅋㅋ

다시 쫙 빼입고

병원여자들한테 한 마디 들을 것 같다며

어색해하는 미네타로 



같이 사이좋게 자전거로 출근 중이다 



길의 반대 방향으로 갈라지는 중



멀어져가는 미네타로를 보며



엷은 미소로 만족해하는 유우ㅋㅋㅋㅋ

의상 코디에 아주 흡족해하는 표정ㅋㅋ

섬세한 남자...♥



그렇게 긴장감을 안고 병원 앞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급하게 애를 안고 병원을 찾는 엄마


애가 눈위를 강력접착제로 붙여서

징징 대며 울고 있는 중



이 간호사는 미네타로가 응급환자 데리고 왔는데

어떠케하냐곸ㅋㅋㅋ

핑크색 세 여인은 왜 안 말렸냐면서...



일단 내가 가보겠다며 와봤는데

애 엄마는 난리 부르스


보험 적용 안되는데 괜찮냐는 간호사

미네타로는 치료 중에 그럼 환자 쫒아내냐며

눈에 붙은 접착제 떼는 중



다 떼고 나서

미네타로가 눈에 염증이 많다고

두번 다시 쌍커플 놀이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러자 엄마는 애가 맨날 저러고 있다고

쌍커플 수술은 안되냐 하니까

어린 애는 성장과정에 있어서

눈커플 변형이 일어나서 되돌릴 수 없다고

엄마를 다그치며 혼낸다.



이 애는 수술안된다 하니깐

미네타로 째려보는 중



수술비 5만엔 나오고 

ㅎㄷㄷ



보험 적용 안되서 이 가격이라니깐

간단한 처치에 5만엔씩이나 한다며

바가지 씌운다고 이 아줌마가 막 따진다



그 때 이치이 선생님 멋지게 등장!!

우리 병원은 보험 적용 안된다며

치료 전에 얘기 못 들었냐고 묻는다.



치료중에 얘기해서...라고 변명하는 미네타로

다시 미안하지만 지불해야 한다니까

아줌마 왈 깎아 달라고 -_-;;

안된다고 하니까

돈 못 내겠다고 버티는 아줌마



그러면 지불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다면서

미네타로가 내라고 하는 이치이 선생님

-_-^



간호사들이 환자분과 미네타로 선생님이 협상해서 내라고 하자

그냥 다 지불하겠다고 미네타로가 말한다.



그러자 감사하다면서 슬금슬금 병원을 빠져나가는

어이없는 아줌마와 딸



점심시간에 우리애는 어린이 화장품 사달라고 조른다는 간호사



쌍커플과 홑커플을 두고 논란중ㅋㅋㅋ

어느쪽이 낫냐며

원장선생님은 선천성 기형이 아니면

아이는 쌍커플 하면 안된다 말씀하신다.

역시 원장선생님!!



점심식사 후 다시 성형 수술 전 부위 체크하는 선생님



지방 흡입 하려는 환자 부위 체크



바로 수술 중



아이고ㅠㅠ

성형외과다 보니 수술장면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ㅠㅠ

(그나마 혐오스러운 부분들은 빼고...)



열심히 수술하고 나왔더니

혈액회사 영업맨 토미사카 쇼지(미우라 쇼헤이)가

저녁에 한잔 하자고 꼬신다 



미네타로는 원장선생님에게

내일 유방 재건 수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유방암 환자로 한쪽 가슴을 재건하는 환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퇴근 후 집에 온 이치이 선생님

아들과 수학 공부 하는 중



아빠는 뇌외과 교수

엄마도 의사 맞냐고 묻는 아들

엄마는 의사가 아니라고 하길래...

누가 그런 소리 했니?



조용히 수학노트에 할머니 적는 아이 



친할머니는 주방에서 요리중



네가 말했다고 얘기안할께 ...라는 이치이 선생님



병원에서 여자들 얘기하면서

간호사 아오이 뒷담화 하는 중



선생님은 여자친구 없으신가요?

혹시 게이인가요?

저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남자와 살고 계시죠?

아버지의 빚을 지고...어쩌고저쩌고



돌아가겠다는 미네타로

그냥 정보수집이라는 영업맨

일본은 나라도 회사도 정보수집이 서툴러서 안된다고 말하는...



영업맨은 원장선생님 정보도 다 알고 있는ㅋㅋㅋ



원장선생님은 독신이지만

작곡가 남자친구가 있으시다능ㅋㅋ

멋져부러!!



흔히 말하는 기둥서방이라면서

맛사지 가지 않겠냐는 영업맨

알고 보니 아버지회사에 일하는 엄친아

접대비로 퉁칠 수 있다면서 또 꼬신다ㅋㅋㅋ



그냥 집에 와서 맥주 한잔 하며

요상한 자세로 부엌에 걸터앉아

유우한테 투정부린다.ㅋㅋㅋ


이런저런 성형외과 클리닉 뒷담화하는 중



5만엔 내 급료에서 내게 생겼다고 하자

집세 안내도 된다는 유우ㅋㅋㅋ

그러자 자기는 기둥서방 아니라고 발끈하는 미네타로 

유우가 여자같다고 하자

여자는 싫다고 한다.

그럼 게이나 되라는 유우

(난 찬성ㅋㅋㅋ)

 


공장 사진 보면서

언제 공장에 가서 스트레스나 풀자고 하며



그곳에는 조용히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생물의 아름다움이 있어!! 라는 유우



철 덩어리라도

생명을 느낄 수 있다는 유우



미네타로 놀리는 중ㅋㅋㅋㅋ

(귀여웤ㅋㅋ)







뒷담화 하는 미네타로 실컷 놀리고 

내일 입을 코디 하러 떠나는 유우ㅋㅋㅋㅋ




내일 수술을 위해 공부하는 미네타로 



드디어 수술 



수술하고 입원한 환자 때문에

집에 못 들어간다는 미네타로 문자



야근하는 유우

미네타로 문자 받고 좋아하는 ㅋㅋㅋㅋ



자고 있다가 환자가 잠을 안잔다고 

간호사가 얘기해서

불려가는 미네타로



왜 잠을 못 주무시냐고 묻자

여러가지 일이 생각난다는 환자



선생님 또래의 아들이 있다는 환자

그런데 7살 때 아들을 버렸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아이도 남편도 버리고

가출했다는 이야기

유방암에 걸렸을 때

25년전 벌을 받은 거라 생각했다고...

그래서 잠을 못자겠다는 환자


그러자 미네타로는

암에도 지지 않아서

150만엔이나 들여서

수술하는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며

아드님은 엄마가 없어도 잘 컸을거라고

엄마 따위 만나고 싶지 않을거라고

버림받은 아들 대변하면서

자기도 버림받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나오는 미네타로

근데 엿듣고 있었던 아오이 간호사





환자가 수면제에도 자지 않는다고 하자

냅두라는 미네타로

간호사는 선생님도 얼굴 바꾸시면

마음도 바뀌실 거라며 

옷도 그 때문에 바꾼거 아니냐며 따지는데

지지않고 대꾸하는 미네타로 



다음 날 환자는 무사히 수술 마치고 퇴원한다.



담당 의사 미네타로는 끝까지 배웅하면서

어제 일은 용서해 달라고 사과한다.



그러자 꼭 선생님은 어머니 만나라고 하면서 떠난다.



다시 퇴근 후 집에 온 미네타로 



유우가 집에서 보내 온 택배를 뜯고 있다.



같이 구경하면서 이야기하는 유우와 미네타로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는 미네타로



발가락 양말 발견하면서 좋아하자

유우는 너 가지라고 한다 ㅋㅋㅋㅋ



두 개 받고 좋아라 하는 단순남 미네타로 



유우 엄마가 집에서 만든 비파나무 엑기스

면역강화에 좋다며 하루에 한번 먹으라고 메모까지!! 



다시 엄마 이야기 이어가는 미네타로



엄마란 이런거구나...를 시전ㅋㅋ



유우가 엄마 만날 생각은 있냐고 하자

지금 만나도 내가 살아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미네타로

이제 누락된 시간은 영원히 채울 수 없어...



그런데 사진 따위는 왜 보는지 모르겠다는 미네타로



(뭐야?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거야? 표정ㅋㅋㅋ)



양갱이나 먹자고 하는 미네타로 



그저 웃음으로 대답하는 유우

잇힝...♡




미네타로 어릴 적 엄마의 사진...


다음 화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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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격적으로 미츠오(에이타)네 집에서

눌러붙어 사는 료(아야노 고)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정리중인 우에하라 료

(누가 보면 와이프인줄ㅋㅋㅋ)



유카(오노 마치코)가 항상 자리잡고 있던

소파에 자리잡는 중ㅋㅋㅋ



냥이와 우쭈쭈 하고 있는

우에하라상ㅋㅋㅋ



유카의 짐볼을 발로 까닥까닥하며

운동하는 중이닼ㅋㅋ


미츠오는 옆에서 왜 양말 벗냐고 따지니까

료는 세탁기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ㅋㅋ




(미츠오) 우에하라씨, 우리집이 왜 이혼했는지 알고계세요?

제가 신경질적이라서 그래요

엄청 세세하고 잔소리가 많아요



(료) 괜찮아요 저 신경질적인 거 

신경쓰지 않거든요ㅎㅎ



쓰윽 지나가버리는 료 ㅋㅋㅋㅋ



자다가 료 땜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히기 위해 일어났더니 



침대 바닥옆에서 자고 있는 료ㅋㅋㅋ



하~뭐하는 거예요?

응,저쪽은 추워서요

그럼 한마디 정도 해주면 좋잖아요

깨우면 화내실 거 같아서요...



다시 누운 하마사키 미츠오

베개밑에서 유카의 머리끈을 발견한다.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또 료의 신발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ㅋㅋㅋ



그와중에 료 신발 

가지런히 정리해놓는 미츠오



새우튀김 먹고싶어하는 미츠오 때문에

음식하고 있는 료

(이쯤되면 와이프ㅋㅋ)



 새우튀김 예쁘게

열심히 데코 하는 중ㅋㅋㅋ



왜 일하는 중에 전화로 저녁밥 뭐 먹고 싶은지

질문받아야 되나요? 라고 묻는 미츠오 ㅋㅋㅋ



다시 독신의 혼자 사는 자유를

느끼고 싶다는 미츠오 



미츠오 잔소리 들어가며

미소시루 퍼담는 중ㅋㅋ



그 때 마침 집 초인종이 울리고 



료가 인터넷에서 책 주문했다고ㅋㅋ

(맘대로 책까지 주문하는ㅋㅋ)

주소는 어케 알았냐능?

(미츠오 어리둥절) 



부리나케 달려가서

현관문을 열어보는데



웬 할아버지가

소금 좀 달라고 ㅋㅋㅋ

아,네!



이 분은 다름 아닌

유카의 아버지

미츠오의 장인어른ㅋㅋ



난데없는 장인어른 등장에

어허허허 

너털웃음만 짓는 미츠오 

(그 옆 어리둥절 료)



들어오자마자 유카의 짐볼

냅다 발로 차며

도쿄는 외제차도 많고

전차도 많고

개도 많다는 장인어르신 이야기 ㅋㅋ



와이셔츠 박력터지게 벗어 던지시고는



옆에 있던 미츠오에게 투척하신닼ㅋㅋㅋㅋ



그 옆에서 소금 뿌리는 료ㅋㅋㅋ



난 민달팽이가 아니라며 뿌리치는

장인어르신ㅋㅋㅋ



그와중에 수트케이스 열쇠

잊어버렸다고 하시는데

그 안에 잠옷이랑 칫솔이랑

선물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ㅋㅋ

(빨리 어케하든 열라는 얘기)



미츠오랑 료랑 수트케이스랑 씨름 중ㅋㅋ


여차저차해서 겨우 문 여는 두 사람ㅋㅋㅋ



그 다음날 장인어른

관광여행 동행하는 미츠오ㅋㅋㅋ



스카이트리 바라보며

엄청 높다고 놀라워하는 두사람ㅋ



본격적으로 타워에서 경치 

바라보며 신나게 구경 중ㅋㅋ




머리띠까지 하고 셀카 삼매경ㅋㅋ



브이 -_-v 

할부지 귀여우심ㅋㅋ



핸폰 셀카 찍는 건

어려운 할부지



미츠오는 장인어르신

기분 맞춰드릴려고

무던히 애쓰는 중ㅋㅋ



이렇게 스티커사진도 찍고 ㅋㅋㅋㅋ



고객이 만족하실...

아니 장인어른이 만족하실때까지

기분 맞춰드리는 중이다ㅋㅋ





그러다가 

 유카와 아버님의 회상씬



미츠오 얘기 꺼내면서

미츠오의 장점 얘기하는 유카 



타인의 불행을 자기 불행처럼 슬퍼하고

타인의 행복을 자기 행복처럼 기뻐하는 사람이야..

라고 아버지에게 말하는 유카



문득 요즘 그 얘기가 떠오른다면서

하지만 그 유카 멘트는

도라에몽 극장판 

'노비타의 결혼전야'에서 나온 거라는 아버지

(난 사기 당했다는 아버지ㅋㅋㅋ)

감동을 사기당하신ㅋㅋ




베란다에서 미츠오 화분 만지작하다가

나무송이 떨어뜨리는 료ㅋㅋㅋ



아...아앜ㅋㅋㅋ



컥...!!



떨어진 나무송이 들고

안절부절하다가



베란다 밑을 우연히 쳐다보는데



미츠오가 장인어른에게

유카 얘기 전하고

줘 터지는 중ㅋㅋㅋㅋ



날아가는 미츠오 ㅋㅋㅋㅋㅋ



철푸덕...!!

미츠오 내려꽂는 장인어르신



히이이이잉...ㅠㅠㅠ



유카의 현재 상황을 아버님께 전해받은

료한테 듣는 미츠오



유카가 어디있을까..중얼거리는 미츠오



다음 날 세탁소에서

만난 미츠오와 아카리



우에하라는 지금 자기 집에 있다면서

블라블라



아카리와 미츠오는 카페에 왔는데

마침 미츠오에게 까인 썸녀 간호사를 만나고

간호사는 미츠오에게 치과 때려치고 

결혼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간호사는 미츠오에게 전해들은

여러가지 아카리에 관한 일들을

늘어놓으며 대놓고 염장질하고 떠난다.

(미츠오에게 엿 맥이고 떠나는ㅋㅋ)



미츠오 할머님은 곱게 차려 입으시고

어디론가 바삐 가시는데...



그곳은 열정이 가득 넘치는

레슬링 경기장ㅋㅋㅋ

즐기고 있는 할머니와 유카 




잠시 후 놀라는 할머니와 유카 



미츠오가 할머니 뒤를 밟아 따라왔는데...



경기장에서 이러고 있는 중ㅋㅋㅋㅋㅋ



마침내 모인 세 사람



이혼하게 된 경위를 듣고 있는 아버지

유카에게 엄마한테는 얘기했냐고 묻는 아버지



유카가 이젠 나도 서른살 성인이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화내자

죄송하다며 미츠오가 사과하자

이제 유카에게 친정에 오지말라며 나가시는 아버지



하고싶은 얘기 못하고

괜한 유카의 짐볼 얘기 꺼내며

상자에 안 들어간다는 둥

볼이 너무 크다는 둥

어케 버리냐는 쓸데없는 얘기하다가

유카가 열받아서 나가버리자

유카의 등 뒤에서 행복하라는 미츠오



할머니에게 미츠오가 행복하라고 말했다는 유카

그거 대단한 이별의 말이라며...

부부는 헤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혼인신고서가 결혼의 시작인것처럼

이혼신고서는 이혼의 시작이야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단다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할머니ㅠ



스카이트리 얘기하며 즐거웠다는 

장인어르신에게 미츠오는

신칸센에서 드시라며 도시락을 전해드린다.

미안하다며 떠나는 장인어르신



장인어르신 팬티ㅋㅋㅋㅋ

놓고가심



그걸 또 예쁘게 개어서 접는 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랑 헤어지고 난 이후

아카리와 식사데이트하는 미츠오

예전 커플때의 추억 떠올리는 중



예전 살았던 아파트 찾아가서

추억 떠올리는 미츠오와 아카리



계단 내려오다가 안경 깨진 미츠오



안경 안쓰는게 더 좋다는 아카리 



그 말에 빙구미 보이는 미츠오 

에..? 에헤헷ㅋㅋㅋ



한편 물건 고르는 료 



소란스러운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 쳐다보게 되는데



누구를 발견한 걸까?



잠시 후 이 두사람은

이자카야에서 옛 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각 미츠오집에서는 깽판부리는 냥이 ㅋㅋㅋㅋ



이런저런 대학시절 사귀었던 얘기하며

추억팔이 나누는 중이다.



띠로리~~~

눈 맞는 미츠오와 아카리



술김에 미츠오에게 한번 자보자는 아카리

우선...같이 자보자는 아카리



그 시각 바 앞에서는 



료가 누군가와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데



하...!!!

료와 유카가 열렬히 격렬하게 키스 나누는 중ㅋㅋㅋㅋ



(유카야..부럽당ㅋㅋㅋㅠㅠ)


이 커플들은 앞으로 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분은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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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츠오와 아카리가 꽁냥꽁냥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미츠오(에이타)의 꿈속에서나 존재하는ㅋㅋㅋ

 

소파에서 행복한 꿈꾸는 미츠오를

무참히 밟고 지나가버리는 냥이ㅋㅋ 


꿈에서 깬 미츠오 옆에서는

유카(오노 마치코)가 바삭바삭 잼 바른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있다ㅋㅋㅋ

(귀염 터지는 유카♥너는 러브)



절레절레 하며 미츠오가

그런 유카를 바라보자

잼바른 조커 입술로 

쳐다보는 유카 표정ㅋㅋㅋㅋ

(뭐?...-_-^)



각자의 아침을 챙겨 먹으면서

우에하라씨(료&아카리)의 이야기를 펼치는

유카와 미츠오



아마 그대로 헤어지겠지?

그럴게 자른다던지 그런 말 했잖아(6화 참조)

그 이후에 어쩔 생각이었을까?

(까치집 머리한 미츠오)

다른 집 얘기를 소문처럼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봐.

(조커 입술st 유카)

뭐 어때? 우리집도 만만치 않은데ㅋㅋ



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서 그런거야

그게 아니라 전 여친에 대한 마음이잖아?

저쪽이 헤어지면 다시 되돌아갈 수 있을까하는..



나 연하남이랑 있는 걸 할머니에게 들켜버렸어

그 연하남은 하츠시마군(쿠보타 마사타카)인데 그 사람은 침대에서 잔 거 뿐이고

난 샤워를 한것 뿐이고 오해하지 말아줘

아니,오해는 하지 않는데 이 방에서 

그렇게 되는 건 좀 아니다 싶은데?

오해하건말건 별로 좋은건 아니지만

 상관없는데 이제 한계야 

할머니에게 얘기하자.이혼했다고...



그 즉시 할머니집을 찾아간 미츠오와 유카



할머니...있잖아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둘이서 왔다는 건 미츠오도

알고있다는거네?

할머니가 본 건 그게 아니라..



-뭔가 숨기는 건 알고 있었는데?

헤어졌니?언제?

이개월전에...

-내가 이혼했을때는 아무도 용서해주지 않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알겠어 소중한 자식이나 손자의 이혼을

용서해 줄 사람은 없단다.



아.저기있지 의외로 긍정적이야

원만한 느낌?

좋아지기 위해서 이혼을 고른거지

전혀..그런

바보!! 난 이혼을 절대 인정못해

(또르르...)



카 감기 다 나아서 세탁소 갔더니

직원 왈, 

유카짱 오늘은 괜찮아

사람이 부족하다고 본사에 얘기했더니

요코야마씨,오늘부터 오기로 했어

일 잘하더라

나 벌써 전부 맡겨버렸어

(갑자기 일자리를 뺏긴 유카ㅠㅠ)



할머니가 운영하는 카페 갔더니

문 들어서자마자

이혼얘기 다 알고 질문폭격ㅋㅋ


원인은 뭐야? 뷸륜? 빚? 폭력?

왜 그런말 있잖아.

판단력이 부족하니까 결혼한다

인내력이 부족하니까 이혼한다

그니까,미츠오 성격을 참을 수 없게된거지

(유카)아뇨...그건

덧붙여서 재혼하는 건 기억력이 부족해서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머리를 염색해드리는

착한 유카



다른 사람한테 머리 맡기는 게

익숙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며

그런 성격을 미츠오가

닮아서 그렇다는 할머니



아무리 그래도 이혼하는 건

닮지 말았으면 한다는 할머니


나 생각하느라 말하지 못했지?

헤어진 사람이랑 살다니 괴로웠겠구나

미안하다..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제가 별로니까

제가 제대로 못하니까

알아요..알고 있어요ㅠ

죄송해요ㅠㅠ


통조림

통조림이 발명된건 1810년이라는구나

그리고 깡통따개가 발명된 건 1858년

이상하지? 

이상하네요

하지만 그런 일도 있단다

중요한게 나중에 늦게 오는 경우도 있단다

애정이라는 것도,생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 않을래?



(메구로 강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유카)



그러다가 걸처놓은 팔을 떼는데 



(달라붙어 있던 껌이 쭈우우욱~~

하....유카야ㅋㅋㅋㅋ)



한편 인터넷카페를 뒤지는 미츠오

누군가를 찾고 있는데...



발견한 사람은 다름아닌...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잇힝...♡



자기 찾아와 준 미츠오 보고

놀라면서 좋아하는 료ㅋㅋㅋ



비좁은 구석에서 미츠오 

앉을자리 마련하는 중ㅋ



계속 여기서 지내는 거예요?

제가 같이 가도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을 거 같은데요...

아뇨,혼자서는 못하겠어서..

(그와중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22권 읽고 있는 중)




당신,자기 입장을 알고 있긴 한거예요?

네,알고 있습니다.

아는게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



쨋든 미츠오와 같이 아카리집에 찾아간 료



안색이 안 좋아서 데리고 왔다며

옷도 저거밖에 없다며 어필해서

미츠오 덕분에 집에 들어가는 료 



그런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 미츠오 땜에

화 났다는 아카리



아카리 꾸중듣고 집에 돌아온 미츠오



유카가 해놓은 음식 아직 따뜻하다고 먹으라고 하자

됐다며 거부하는 미츠오

할머니에게 들었던 통조림 얘기하는 유카

그러자 냉장고에 바로 꺼내놓는 미츠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런게 아니야

모르겠어??!!

그게 아니라..아냐 됐어!!(하...)



?????

미츠오 긁적긁적

(바카야로)



미안하다는 료

제대로 준비해서 확실히 하자는 아카리(이혼준비)

짐도 나눠서 정리하고...



아카리 어루어만지며 끌어안는 료

(그런 걸로 때우려 하지마 -_-^)



아카리 손 잡으며

헤어지는 거 싫다고 말하는 료



미안..그런거 기분 나빠

나 가게에서 잘테니까 여기서 자

나가버리는 아카리



그런 그녀를 바라보다가

액자프레임속 행복한 료와 아카리의

사진을 바라본다.



마트에서 만난 유카와 아카리



여태까지 햄버그에 소금이랑 

후추만 넣었다는 유카 

향신료 발견하고 기분업된ㅋㅋㅋ



잇힝...♥ 



그런 유카를 바라보며

전 남편을 닮았다는 아카리



제가요? 전혀 달라요

이혼한게 그 증거예요

그 사람 뭔가 엄청 특이하잖아요



매년 정월에 노트를 쓰는 미츠오

전혀 보여주지 않아서

경마하러 간 사이에

몰래 봤다는 이야기하는 유카

좋아하는 동물 베스트 10 쓰고 있지 않냐는 아카리

그거 맞다고ㅋㅋㅋㅋ

그걸 10년째 쓰고 있다고 ㅋㅋㅋㅋ

참고로 1위는 에뮤(새)라고ㅋㅋ



미츠오 놀릴때 제일 신나는 유카 

그걸 바라보는 아카리

전여친과 전와이프가 이런 얘기하는거

이상하다는 유카 



그런 이야기하면서 아카리처럼 머리좋고

제대로 된 사람이 (미츠오에게)맞다고 해야할지..

난 틀렸다고 말하는 유카



메구로강 벚꽂을 얘기하면서 걷는다.

봄에 되면 벚꽃이 아름답다는 유카

그런 벚꽃이 무섭다는 아카리




마트에서 사온 향신료로

요리책 열심히 보면서

미츠오에게 줄 함바그 

정성으로 만드는 유카



(열심열심)



날씨 얘기하면서

말거는 료를

아카리는 무시한다.




(그 차갑고 무거운 공기를 이길 수 없는 료)



집에 돌아온 미츠오에게

정성껏 만든 햄버그를 주려고 하지만

할머니카페 간다고 하는 미츠오



어디서 단내나지 않냐는 미츠오에게

괜히 통조림 얘기를 꺼내는 유카



미안 지금 사올께...

나가버리는 미츠오

(냥이들에게만 상냥한 놈)



(아카리를 바라보는 눈빛)

아련아련



ㅠㅠ



쓰윽 나가버리는 료



그와중에 머플러 촤악~!

걸치면서 멋진 뿜뿜하는 료



(료라 불리고 아야노 고라 읽는다ㅋㅋㅋㅋ)



그런 료를 스토킹하듯 몰래 

쳐다보고 있는 미츠오ㅋㅋㅋ



유카는 연하남의 연락에 만나게 되는데



이혼한 거 맞죠?

그런데 왜 헤어진 남편이랑

계속 살고 있는거예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갑자기 들이대는 종이 한장)



혼인서를 들이미는데



연하남은 이미 자기이름 서명까지 끝냈다ㅋㅋㅋ

(빠름빠름)





그거 보고 황당해하는 유카

(콜록콜록 헛기침)



그때 냥이 통조림 사고 집으로 가던

미츠오

둘이 만난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미츠오 표정ㅋㅋㅋㅋㅋ)



저런 얼굴로 다시 뒤돌아서 무작정 뛰는 미츠오

 


뛰다가 냥이 통조림봉지 냅다 떨어뜨리고 



다시 주우려다가 혼자 서 있던 아카리 발견





다정하게 나카메구로의

메구로 강 주변을

걸으면서 이야기하는 

연하남(쿠보타 마사타카)과

유카



살림도 못해

침착하지도 않아..

정말 아무것도 못해..

라는 유카의 말을 듣고

'침착하지 않다고 해도 

그건 대범하다는 거잖아요'

라는 연하남

(쏘 스윗..♥)



(어라?이게 아닌데...)



스토커처럼 지켜본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얘기하면서 큰 가방 들고 나갔다고 얘기하는

미츠오



아직도 좋아하는 동물 베스트 10 노트

쓰고 있냐는 아카리ㅋㅋㅋㅋ

 


에...헷?

(왜 그 얘기가 지금 여기서 나와?ㅋㅋㅋ)



금붕어 키우다가

먹이를 안 줘서

죽어버린 이야기라던가

베이비 스타 먹다가 다 흘린다던가

자기 단점 어필하는 유카ㅋㅋㅋ



유카는 벚꽃이 보이는 집에 

시집왔구나 싶어서 기쁘다는 이야기를 하고



봄이 되면 벚꽃이 피고

사람도 엄청나고

술 마시고 떠든다고

벚꽃같은 거 싫다고 이야기하는 미츠오 


꽃구경하는 계절에는 거의

아래만 보면서 걷는다는 미츠오

-왜요?

왠지 무섭잖아요,벚꽃은...

-저도 벚꽃 싫어해요.




같은 꽃을 보고 같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게 제일 행복한 거겠지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요!!



미안 무리..

네가 아니야

(다시 손에 쥐어주는 혼인서)

좋은 녀석이라 생각하지만

행복해지려고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니니까



갑자기 혼인서 구겨서 유카에게

냅다 던지는 연하남



망할 할망구!!

소리치는 연하남



그러면서 웃는다 ㅋㅋㅋ



거절당한 연하남

멋쩍은 웃음으로 유카를 바라보다가 

오토바이를 돌려서 가버린다ㅋㅋ



러다가 우연히

미츠오가 떨어뜨리고 간

냥이 통조림을 발견하게 되고



동물원 취직하는게 꿈이였다는 미츠오

취직을 했는데 그만두게 된 경위를

얘기하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 얘기하다가

아카리에게 힘내라고 이야기하고

등돌려서 가는데



그런 미츠오에게

고맙다는 아카리



괜찮으면 같이 한잔 하러 가지 않겠냐는

아카리에게 빙구 웃음으로 화답하는 미츠오ㅋㅋㅋ



좋아하는 동물들 또 보여주며

자랑하는 미츠오 ㅋㅋㅋㅋ




집에 들어와서 아카리 얘기하며

좋아하는 바보 미츠오

(저런 허세 자세로 아카리 얘기만 하는 놈)



그런 미츠오를 보며

유카는 마음이 아프다ㅠㅠ



능숙한 아내가 되기 위해

공부도 하는 유카의 맘도 몰라주는 바보놈 미츠오



다음날 아침

연습한 요리로 아침식사를 

차려주는 유카



출근하는 미츠오를 배웅하며

손도 흔들어주는 유카



잘 다녀와~~~!!!

힘차게 손 흔들어 주는 유카 


그러나 이내 뭔가를 결심하고 



화원에 가서 가장 예쁜 꽃을 고르고 



꽃 같이 귀엽고 예쁜 유카(오노 마치코)



장 보고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고 




동거 규칙도 떼 버리고 



예쁜 꽃도 꽃병에 꽂아놓고



미츠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내려나가는 유카



미츠오에게 



미츠오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집을 나간다고 쓰는 유카

지금 설명할께요...



우리 이혼한지도 꽤 됐고

이대로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업일 하는 미츠오 

거기서 뭐하세요...??ㅋㅋㅋ



애정이랑 생활은 항상 부딪혀서

뭐랄까

그건 내가 살아가면서 짊어진 병이예요.


벚꽃 보이는 집에 시집와서

벚꽃을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혹시 난 이집에 사는 세번째 고양이였는지도 몰라요




몰래 보거나 

물끄러미 보거나 그런 게 둘도 없는 행복이었어요

미츠오씨 고마워요

헤어지는 건 스스로 결정한 것이지만

조금 외로운 기분도 드네요

만약 당신을 몰래 보고 싶어질 때나

당신에게 말 걸고 싶을 때는

또 어딘가에서...



햄버그 만드는 유카 



햄토리 보며 빙구웃음 짓는 미츠오 



집으로 돌아온 미츠오

아무도 없는 방 안에는

썰렁한 기운만 감돌고...



냉장고에 햄버그 있어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

-전부인으로부터



냉장고에서 발견한

마지막 유카의 햄버그



띵동..!!

벨소리에 나가보니 



문앞에 서있는 료를 보고

지금 좀 손 놓기 힘든데요 라고 말하는 미츠오 



아 ,들어드릴까요?

무슨 일이세요?

잠시 저 여기서 지내도 될까요?

라고 묻는 료 



지금 좀 손놓기 어려운데요



(엣취~콜록콜록)

아 힘들어....ㅠㅠ


밤늦은 시간

역앞에 서 있는 유카

그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다음 8화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집으로 돌아온 카호(나오 막내동생)가 

레나 엄마가 무로란으로 돌아갔다고 엄마에게 전한다.


나오언니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라고 하면...

-나오는 지금 어디 있니?

무슨 이발소에 있다던데?



-나오는 나간 게 아니란다...

돌아간거야.



나오엄마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가고



보험에 들기 위해 진료기록을 위조하는 건 범죄예요!

-네,알겠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돈으로 바꿔서 

뭘 하고 싶으신 거예요?

-전해주고 싶은 것과 

가져가고 싶은 것이 있어요.



잠에서 깨어난 츠구미

엄마!! 꿈 꿨어.

엄마가 선생님이었을 때의 꿈

츠구미가 교실에 있는데

선생님이 엄마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

그랬더니 눈을 떴는데 말이야...

-엄마였어?

응! 엄마였어!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아침을 먹고 있는 중

먹기 힘들지?

이가 빠졌으니까...

-다시 이가 날까요?

당연히 다시 나지.어른이가 나는거야.

-응!!



츠구미가 학교를 간 후

나오엄마는 나오에게

수첩에 적은 메모들을 불러주는데... 



아마기 신용금고 아타가와 지점

보통계좌번호 10337419...

(열심히 받아적는 나오)



금액은 580만엔

-준비가?...

가능해!

-언젠가 반드시 갚을게요.

그래.이체가 되는대로

구청에 가서 호적등본을 신청해.

모치즈키 나오와 장녀 츠구미

둘 이름 잘 되었는지 확인 잘 하고

-네.



이발소를 자주 들르시던

나오엄마가 입원해 있을 때 문병와주시던 

할아버지를 만난 나오엄마.



할아버지에게 이발소

등기부권리증을 받게 된다.

-제 가게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지금도 스미레씨가 맡겨 둔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그 가게는 아내가 죽기전에

당신에게 준거야.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

-용서해주세요.



여기저기서 580만엔을 준비하는 나오엄마ㅠ



나오는 이발소에서 짐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누군가 찾아오는



나오엄마 담당의사선생님이 찾아오고

-지금 주인이 없는데요?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를 해도

항상 혼자 오셨어요.

가족 얘기를 물으면

아무도 없다고 대답하셨죠.

모치즈키씨와 당신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더 이상 보고 있을수가 없어요!

-어머니가 편찮으신가요?

급성골수성 백혈병입니다.



언제나 가게에 들르셔서

다정하게 새 한쌍을 바라보고 계신

나오어머니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오엄마를 만나게 되서

좋아하는 츠구미



이년 전 모치즈키 하나씨는

항암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지셨습니다.

그 후에 치료를 하는

모치즈키씨는 치료를 거부하고 

입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앞에 죽음을 두고 그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왜 딸인 당신에게 계속 숨기고 있는 걸까요?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같이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는 나오엄마와 츠구미



한편 레나엄마에게 유괴당했다는 말을 듣고

조사를 시작하는 경찰서 사람들



기차를 타고 내린 역에서

남자아이로 변장한 레나를 

CCTV에서 발견한 레나엄마

(1화에서 도망여행을 갔더랬죠)



이발소 당분간 휴업한다는 공지를 붙이고 



지난 수년간 운영해왔던 이발소 곳곳을

찬찬히 훑어보며 추억들을 떠올리며

정리하고 있는 나오엄마



모든 것을 정리하고 

어디론가 떠나는 세사람



스즈하라 메이는

남편 될 사람 회사앞으로 찾아가고



연락이 안되서 어렵게 만난 그에게

태어날 아기가 당신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사실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거짓말ㅠ)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며

손에 반지를 쥐어주고 떠난다.



(메이,가족들에게 이야기하는 중)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는 낳을거고

병에 걸렸어도 키울거야

아이의 눈을 보는게 엄마잖아.



아마기 신용금고를 찾아

홋카이도 이즈에 도착한 세 사람



수사를 시작한 경찰 쪽 사람들

(불 꺼진 이발소 안을 빼꼼)



-없는 것 같네요 

다음은 친정집으로 가야죠.



정처없이 길을 걷고 있는 세사람



어느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경찰쪽 사람들이 나오 양어머니의 집으로

수사 탐문을 하러 오게 되고



세 사람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떠나가는 철새들을 바라본다.





수사경찰 사람들이 다녀가고

이번엔 기자가 나오양어머니집으로 오게 되고



나오에게 전화해서 행방을 묻는 기자

-당신은 유괴죄로 체포 될 거예요.

-엄마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여동생들은요?

(자신보다 양어머니와 동생들을 걱정하는 나오ㅠ)



널 집에서 내보낸 이후로

엄마는 계속 후회했어.

세상의 누가 뭐라고 말한다해도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딸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카호)우리는 괜찮으니까

츠구미만 생각해

절대로 포기하면 안돼.



ㅠㅠ



(메이)빨리 우리 아이랑 츠구미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나오언니 금방,만나겠지

기다리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