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긴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일드 마더의 최종화를 리뷰하게 되었네요!!

애정하는 드라마의 마지막 후기를 남기게 되서 시원 섭섭합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엄마 보고 싶어!!



한 번만 더 유괴해 줘

한번만 더...

유괴해 줘



츠구미...

엄마도 보고싶지만...ㅠ



그 때 인기척 소리에 얼른 전화를 

끊는 츠구미



이 시간에 어디다가 전화한 거니?

묻는 선생님



날씨예보

마음대로 전화하면 안 되지!!라는 선생님ㅠㅠ



전화 끊고 침울해지는 츠구미ㅠㅠ



한편 나오의 어머니는

츠구미가 좋아하는 하늘색으로

니트 가방을 뜨개질하고 계신다.



갑자기 통증을 느껴 엎드리는데

그때 나오가 들어오자

다시 기운 차리시는 나오어머니ㅠㅠ



나오에게 가방을 끝까지 다 못 뜨면 부탁한다며

주마등 이야기를 하신다.

"주마등 있잖니...

사람은 죽기전에 살아왔떤 인생의 기억을 떠올려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게 말이지 

지금부터 기대된단다.

- 기대된다니요?



나오를 데리고 도망치던 때라든가

도야마에서 나고야까지

나고야에서 야이즈

야이즈에서 마에바시

마지막에는 우츠노미야

네 손을 잡고 열차를 잡아타고 도망쳤단다.

-기억나지 않아요

뭘해도 잘안되서 말이야

불안해서 무서웠단다

하지만 말이야

비밀인데...

즐거웠단다

너랑 도망치는 게 즐거웠단다

그래서 지금 기대하고 있는거란다

멋진 연극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이...

-집에 갈까요?

의사선생님에게 폐를 끼치잖니?



앞으로 2,3일 일지도 모릅니다

내일,모레

낼모레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주치의선생님의 말이 떠오르는 나오ㅠㅠ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츠구미는

보육시설로 보내진 선물들을 정리하는데



거기서 나온 편지봉투 하나



편지를 열어보고 결심하는 츠구미



"어라?"

놀라는 나오 친어머니ㅠㅠ


새 가게 아줌마에게 매일 어머니가 

새를 보러 갔다는 얘기를 듣고 사온 나오 

"둘이 같이 길러요"



매우 기뻐하시는 나오 친어머니



한편 기자는 이발소에 자주 들러주신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형사였었고

"당시 조사를 담당하셨다고요?"

"나쁜 남편이었지...

술만 마시면 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둘렀어"

-15년 형이라면 살의가 있었던거죠?

"그 사람(나오친어머니)의 진술은 시종일관이었어.

열받아서 집에 불을 지르고

딸을 데리고 반년동안 도망쳤다고"

-그렇게 온화하신 분이 살인을 저질렀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몰라 인간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또 하나 

엄마가 있지

고지식한 나는 잘 모르겠어"

라는 할아버지



오늘은 몸상태가 좋구나

-그만 주무세요...



어머니의 옷을 정리하는 나오 



나오에게 세탁기 등 사용방법을 일러주며

잠들준비를 하신다.



정리를 하고 1층으로 내려와서 

이발소 정리를 하려는데 문을 여는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츠구미가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엄마...!! 

달려드는 츠구미



누구라고 생각했어?

카미시로에서 버스를 탔어

하코다테 역에서 밤열차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어

신주쿠역에서 노랑 열차를 타고...



츠구미...!!

어떻게 온 거니?

혼자서 온거야?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왜 이렇게 위험한 짓을 한 거니..?



있잖아...오래전부터 지도를 보고 공부했어

카츠코 아줌마가 용돈을 주셔서 차표를 샀어



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츠구미를 보고

많이 다쳤으면 어쩔 뻔 했어?라고 다그치는 나오엄마ㅠㅠ



엄마!!

츠구미 만난 거...

안 기뻐?

엄마가 보고 싶었는데...ㅠㅠ

(폭풍눈물)

엄마..흐흐흐흐규ㅠㅠ

엄마도 보고싶었어...ㅠㅠ



깜빡 할머니를 보고 달려드는 츠구미



깜박할머니 해가 떠 있어요

아직까지 자고 있어요?



-츠구미짱....



어찌된 영문인지

나오를 바라보는 어머니


-후지요시씨에게 상담해 볼께요...



감자를 갈고 있는 츠구미ㅋㅋㅋㅋ

엄마랑 요리중이다.



눈치 빠른 츠구미는

깜박할머니, 왜 아직까지 자고 있어?



응,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나 믿지않는 표정의 츠구미)

편찮으셔

많이 안 좋으셔ㅠㅠ




할머니가 일어나시고

밥을 먹는 세 사람







이야기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츠구미의 귀여운 표정ㅋㅋ



츠구미 3단 표정 변화 중임ㅋㅋㅋ

(오옷)



(하하)



(푸하하핫)



그러다가 

깜박할머니, 병 낫는 거죠? 라는 츠구미

낫는거죠?..



-그럼 나을거야

츠구미 얼굴을 보니까 건강해졌단다

정말이야



기자가 또 나오어머니 집에 방문한다.

레나엄마가 영장이 나왔다고 

이제 곧 스즈하라 집으로 연락이 갈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와중에 양어머니와 여동생들이

나오친어머니 집으로 찾아오고



츠구미를 보고

어떻게 된거냐는 양어머니

나오는 내일 다시 데려다 줄 생각이라고 하자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신다.



나오친어머니에게 질문하는 기자

"어설픈 범행이라고 들었습니다.

불을 내면 딸을 말려들게 할 거란 생각은 안하셨나요?"


-너무 화가 났어요.


"아니요 당신을 딸을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아니예요

제가 어떤 추측을 했습니다.

누구에게 말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당신은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엄마와 딸이라는 연이 일으킨 그런 모성에 의한 사건이 아닌가요?

-그건 남자가 가지는 환상이예요.

라고 말을 아끼시는 나오어머니



나오의 친어머니와 양어머니 가족이 둘러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푸딩을 먹는다.



여자들만 둘러앉아서 있다며

양어머니는 나오는 만난 사람은 있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ㅋㅋㅋ



모두 사진 찍자고 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다.



공원에 모인 양어머니 가족

카호가 사진을 보며 어머니에게

우리를 낳아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때 갑자기 메이가 진통이 오기 시작한다.



나오의 어머니는 깊숙한 장 안에서

가위와 사진을 떠내고



츠구미를 부르는 어머니



츠구미 머리 다듬어 줄까?

응!! 엄마도 같이 하자!!



깜박할머니의 할머니도 

이렇게 머리를 잘라줬단다.

츠구미의 엄마도 어릴 때 이렇게 잘라줬단다.



사람은 모두 엄마에게서 태어나요

어떤 분이셨어요?

엄마를 낳으신 분?

(주머니에게 오래된 사진을 건네준다)





엄마를 낳으신 분

그래...우리 엄마야

-계속 이어지는군요

그렇네!



나오의 머리카락도 

손수 잘라주시는 어머니


-엄마..저 말이예요.

저 아이와 헤어질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못해준 채로...


만났잖니? 나오도 나랑 이렇게

30년 걸려서 또 다시 만났잖니

이렇게 그 때처럼 너의 머리카락을 잘라줄 수 있게 됐어



어제 일처럼 기억이 나는구나

마치...

그날도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 하루였단다



저랑 츠구미한테도 그런 날이 올까요?



너랑 츠구미는 이제 시작했어.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 아이한테 뭘해줬는지는 지금이 아니야

그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알게 될거야


- 엄마랑 저는요?

계속 같이 있을거야.



엄마...

있잖아요

-왜 그러니?



엄마 얼굴이 생각났어요ㅠㅠ

흐흐흑..ㅠㅠ



밤늦게까지 니트 가방을 짜던 어머니는

그만 자야겠다고 한다.



나오가 잠들 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담에는 엄마랑 여행했을 때의 얘기가 듣고 싶다고 하자

사흘이 걸린다고 하는 엄마

"사흘동안 들을께요"

-"잘자렴"



츠구미와 잠든 어머니ㅠㅠ



어머니가 잠들자

조심스레 펴보는 나오엄마의 어머니 사진



나오는 편지지를 꺼내든다



누구에게 편지를 쓰는 것일까...



"나오,알고 있단다

엄마를 위해서 한 거지?

그래도 잊어버리렴...

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단다

전부 엄마가 한거야 알겠니?

기억하면 안돼!!

-어디로 가는거야?

글쎄...어디로 가는걸까?



그날 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30년 전의 꿈을 꾸는 나오어머니



다음날 아침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나오



엄마 굿모닝

깜박할머니는 아직도 주무셔

-그럼 깨워드릴까?

응! 알았어!



깜박할머니...

깜박할머니...!!



나오의 전화를 받는 양어머니

응! 아들이야

메이가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친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순간의 하늘)



무슨일이야 엄마?

하나씨가 돌아가셨어.

생명이란 대단한거네

이렇게 계속되니 말이야



낳아서 다행이야

저 아이는 잘 자랄 거란다

-내가 저 아이의 엄마...!!



츠구미에게 다 뜬 하늘색 가방을 주며

짐을 챙겨서 무로란으로 가자는 나오



시설로 돌아가는거야...

엄마가 근처까지 데려가 줄게...



엄마...

츠구미가 싫어진거야?

싫어지지 않았어

귀찮아졌어?

아니야

그럼 왜 엄마 그만하는건데?

이리와ㅠ



츠구미 기억하니?

무로란에서 츠구미랑 철새 보러 갔을 때

너에게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말하던 때

4월 1일이니까 거짓말하자고 했지?

이번엔 달라 엄마를 그만두거나 하지 않아.

떨어져 있어도 츠구미의 엄마야

계속 츠구미의 엄마야

그렇게 하면 언젠가 만날 날이 올거야

엄마가 엄마를 만난것처럼

언젠가는..

-언제? 그때까지 언제 기다려?



츠구미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른이 되면 만나도 몰라볼지 모르잖아

그냥 지나쳐 버릴지도 모르잖아

그 땐 엄마가 알아볼께

알아볼지도 모르잖아

알아볼꺼야

얼굴도 변하고 키도 클거야

그래도 알아볼거야

엄마가 알아볼거야

엄마는 반드시 츠구미를 찾아낼거야




엄마...ㅠㅠ

츠구미 울지마

엄마도 울고 있잖아ㅠㅠ

(엉엉)



눈 감으신 나오어머니ㅠㅠ



당신에게 잘 어울릴거예요ㅠㅠ

나오에게 뒷일은 맡기라 하는 양어머니 



새를 보며 깜빡할머니를 생각하는 츠구미



엄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엄마..츠구미 데려다 주고 올께요

츠구미가 새 가져갈께요 깜박 할머니...건강하세요



버스를 타고 무로란으로 돌아간 나오와 츠구미



그럼 천천히 걸을까...?

-응,천천히 걷자


직접 새장을 들고 가는 씩씩한 츠구미



길을 걷고 있는데

학교 친구와 친구엄마를 만난 츠구미



나오를 보며 손으로 작별인사를 한다.



나오도 그런 츠구미를 보며 손으로 작별인사를 건넨다.



시설로 돌아가는 츠구미ㅠㅠ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는 나오는

갑자기 츠구미를 찾아 나선다.



그 때 츠구미도

학교 친구와 엄마를 먼저 보내고

나오를 찾아나선다.



다시 만난 나오와 츠구미



울고 있는 나오를 보고 츠구미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고 한다.

좋아하는 것을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 츠구미

서로 말하면서 한발자국씩 다가온다.



둘이서 할머니 찾았던 거

아침햇살

엄마 눈썹

츠구미의 걸음걸이

엄마 목소리

츠구미의 글씨

츠구미

엄마



엄마를 꼬옥 껴안아주는 츠구미



마지막으로 츠구미에게 쓴

편지를 전해주며

츠구미가 20살때 읽어보라고 말한다.

엄마는 여기서 지켜볼께

응!!



엄마가 계속 보고 있을게

응!!



혼자 시설로 돌아가는 츠구미ㅠㅠ



메이는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누군가 와서 반지를 내미는ㅋㅋㅋ



다시 결혼반지 쥐어주는 약혼자

해피엔딩!!



이어지는 나오엄마의 편지 독백


이 편지는 12년 후의 

너에게 쓰는 편지야

20살이 된 츠구미에게 보내는 편지야

츠구미

깜박 할머니 기억하니?

나의 엄마고

너와 여행 중에 재회하게 된 모치즈키 하나 씨 말이야.

그 때 너의 엄마가 되지 않았다며

절대 난 엄마를 만날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해.

너의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엄마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단다

불가사의한 운명을 느꼈어




보육시설에 도착해서 하늘을 보는 츠구미

철새무리들이 날아가고 있다.



새들은 별자리를 길잡이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들의 도움을 받아

새들은 북쪽을 향하게 되지

새들은 새끼였을 때 봤던 별의 위치가

새들의 길잡이가 되는거란다.




만나는 걸 허락받지 못하는 우리

엄마와 딸이라고 불러서는 안되는 우리

난 믿고 있단다

언젠가 다시 너랑 만나게 되는 날을

언젠가 다시 손을 붙잡게 되는 날을



20살이 된 츠구미야

넌 지금 어떤 여성이 되어 잇을까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 작은 신발을 신고 있던 네가

조금 높은 구두를 신고 내 앞에 걸어올거야

만났을 때 난 어떻게 말을 걸까?

뭐부터 물을까?

날 기억하고 있니?

아직도 하늘색을 좋아하니?

크림 소다는 좋아하니?

 


널 만날 그 날을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있을께

널 만나서 좋았어

너의 엄마가 되어서 좋았어

너랑 지낸 계절

너의 엄마였던 계절

그리고 나와 다시 만날 계절

그건 나에게 지금부터 열어볼 보물상자란다

사랑해...엄마가



p.s 크림소다는 마시는 거란다




마지막은 가족사진으로 끄읏!!


이렇게 마더 최종화까지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재밌게 보신 분들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지난 2개월 간의 일은 제가 지시한 겁니다"

라고 진술하는 나오어머니ㅠㅠ



나오의 양어머니집에서는 기자로부터

나오가 체포영장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주먹을 불끈 쥐며 

슬픔을 억누르고 있는 양어머니ㅠ



나오는 수갑을 차고

도쿄에 있는 경찰서로 연행된다.



이미 경찰서 앞은 나오를 취재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의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나오가 기자들을 지나쳐 경찰서 안으로

들어서는데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지만 츠구미는 없고ㅠ



양어머니집에도 기자들이 

몰려들어 진을 치고 있다.



그걸 바라보는 카호(나오 둘째여동생) 남자친구 코헤이



나오에 대해 묻는 전화가 빗발 치고

양어머니는 사장직을 퇴임하려고 하고

나오의 면회를 갈 준비를 한다.



카호는 나오 때문에 

취직 되었던 회사에서 거절 당하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어머니는 위로해준다.




그 와중에 누군가가 희미한 그림자를 드러내며

문을 두들기는데



겁에 질린 세사람

ㅎㄷㄷ



다름 아닌 코헤이가 문을 빼꼼ㅋㅋㅋㅋ

무슨 일 있었나요?(어리둥절)



한편 츠구미는 어디론가 가게 되고



무로란에 있는 도남백조원이라는 아동보호시설로 옮겨 간 츠구미



애써 웃음지으며 이 상황을 견디려고 하고 있다.



기자가 먼저 면회를 와서 나오에게

츠구미가 무로란의 시설에 보내졌다고 전한다.



츠구미가 간 시설을 물으며

밥은 잘 먹고 있나 묻는 나오ㅠㅠ

기자는 지금 그럴때가 아니라

엄마는 사장직 퇴임하셨고

동생은 취직이 최소되었음을 알린다.



나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이발소로 찾아간 기자



나오의 어머니에게 나오의 일을 전하며

나오의 어머니가 감옥에 가게 된 이유,

30년전의 전 남편을 살해했던 일을 묻고

당시 집에 불을 질렀던 일을 말하며

잘못해서 보도당하면 나오의 재판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며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한다.


엄마의 의식을 갖는다는 것

그것은 학대와 보호의 범위에서 벗어난거라고...

스즈하라 나오의 죄는 미치키 레나를 모성으로 안은 거라며 말하는 기자



1차 재판에서 나오는 

그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을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결과는 무죄가 아니라고 말하며 재판 폐정되고



재판이 끝나고 전화받는 기자

우라가미 마사토(아야노 고)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레나 엄마 미치키 히토미(오노 마치코)도

보호책임자유기죄로 체포당한다.



경찰들에게 자신이 한 짓을 듣고

사형시켜 달라는 레나 엄마 

레나의 목도리를 붙잡고 눈물짓는다.



감옥에서 지내는 나오 엄마ㅠㅠ



보호시설에서 그럭저럭 적응해 나가는 츠구미



친구들도 사귀고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깊은 밤이 되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달을 바라보며 나오 엄마의 생각에 잠긴다.



엄마....



그 시각 같은 하늘의 달을 바라보는 나오



츠구미를 생각하며 눈물의 나날을 보낸다.



다시 2차 재판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재판확정일로부터 3년간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결난다.



집행유예로 판결됨과 동시에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양어머니ㅠ



기자도 나오친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나오의 집행 유예 소식을 전한다.ㅠㅠ



나오친어머니의 주치의는 병세가 악화된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양어머니와 친어머니의 만남ㅠㅠ



병문안 선물을 들고 방문하며

나오의 판결을 듣고 당신얼굴이 떠올랐다는 양어머니

친천히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한다.



나오가 돌아오면

여기로 와달라며 전한다고 하자

친어머니는 나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병이 악화되어

더 이상 치료를 안한다는 말을 전하는 나오 친어머니ㅠㅜ

눈물바다ㅠㅠ




말띠 얘기를 하며

당신과 같은 나이라고 말하는 친어머니ㅠ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안돼요

절대로 안돼요 딸에게 알리지 않고 가는 건...



기자는 츠구미를 만나러 아동보호시설로 찾아가고 



취재는 안된다는 시설의 사람을 피해

몰래 캠코더로 촬영하는데...



한편 풀려난 나오는 양어머니의 집으로 와서

츠구미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츠구미가 그린 엄마 그림을 보며 회상에 잠긴 나오




나오의 핸드폰도 살펴보는데

발신전화 미확인 부재전화가 엄청 와 있었다.



다시 걸어보지만 연락이 안되는 전화번호



기자가 다시 양어머니집으로 찾아와서



보호시설에서 몰래 찍은 츠구미의 영상들을 보여준다.



츠구미를 보며 눈물 짓는 나오ㅠㅠ



건강한 거 같네ㅜㅜ



폭풍눈물 흘리며 츠구미를 그리워하는 나오

그런 나오를 감싸안으며 위로하는 양어머니



입원한 나오어머니는

츠구미가 생신 때 만들어 준 목걸이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하루만 있으면...

소중한 소중한 하루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나오는 양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친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가게 되고



마침내 맞잡은 나오와 어머니의 두 손



이젠 알아요

지금까지 계속 엄마로 있어준 것을요

떨어져 있어도 엄마로 있었다는 것을요...

그러니까 이번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당신의 딸로 있게 해주세요



이쪽으로 오렴

나오


나오...

엄마...


서로 나지막히 부르는 이름ㅠㅠ




쭈욱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 나도 그렇단다


(폭풍눈물 흘리는 나오 )

으흐흐흑ㅠㅠ



매일 밤 달을 보며

나오엄마에게 전화하는 츠구미



여보세요~??



엄마!!



내 얘기 듣고 있어?

도깨비가 있어?



츠구미 지금 어떻게 전화 건거니?


-식당에 전화가 있어

모두 자고 있지만

비밀로 전화하는 거야.

여기 이름 백조원이라고 해

엄마가 공부했었던 곳과 이름이 같아.



시설에서 만난 친구 나츠미 이야기를 하며

2층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돈가스를 먹었어

어제는 고등어조림"

같이 도와서 만들었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츠구미



그리고

엄마 언제 데리러 올거야?



츠구미가 말이야 

기다리고 있어

츠구미가 몇 번이나 전화도 했어

안 받아서 잘못 알고 있나 했더니

맞았네



언제 데리러 올거야?

자기전에 다 준비해 둬

양말이랑 옷이랑 가방에 넣어둬

엄마...

엄마...

빨리 데리러 와

츠구미가 기다리는데ㅠ

이렇게 기다리는데

왜 데리러 오지 않는 거야?

보고싶어...

엄마 보고싶어ㅠㅠ


엄마 한번만 더...

유괴해 줘.

한번만 더 유괴해 줘.




-츠구미!!



10화도 눈물없이 볼 수 없는ㅠㅠ

다음 마지막회 11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레나를 찾으러 무작정 2층집으로 

뛰어올라가는 레나엄마(미치키상)



귤 푸딩을 먹다가 엄마의 부름에

방 안 벽장 속으로 숨은 츠구미(레나)



레나...? 엄마야...



왜 도망치는거야? 레나...

이리와서 엄마랑 꽉 안자!!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나오



레나 꽉...꽉 안자

(벽장속에서) 엄마...!!



한편 레나엄마의 행방을 찾는 기자는

예전 레나엄마의 지인을 만나

어릴 적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


지금부터는 레나와 레나엄마의 회상씬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레나가 태어났을때의

무로란 시절



단란한 가정에서 태어난 귀여운 레나와

아빠 그리고 엄마가 된 미치키씨



레나 아빠의 모습



부둥부둥 레나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레나엄마




그때 3세 남아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살해했다는 뉴스를 보던

레나엄마는 



저런 건 보고싶지 않다며

티비를 끄라고 레나아빠한테 

저런 엄마는 사람도 아니라고 한다.


어린 레나를 보며

^ -^

레나는 엄마가 평생

사랑해줄게..라고 말한다.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줄거야

햄버거랑 카레라이스랑

새우튀김..또 오므라이스!!

아..그리고 크림 소다!!

-크림소다는 마시는 거잖아!

먹는거야! 얼음 부분은 먹는거잖아?

그렇지 레나?..



시간이 흐르고





궂은 일을 하며 맨날 다치고

이웃아주머니께 좀 더 안전한 일을 하라고 

핀잔듣는 레나엄마

레나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



레나는 아빠가 있을때처럼

키우고 싶다는 레나엄마ㅠㅠ

엄마랑 꽉 안는 레나짱



둘이서 다정한 엄마랑 딸



어느 날 동네 동창들이 히토미에게

모임에 오면 좋을텐데..라고 권유하지만

일하느라 바쁘고 육아에 정신없는

레나엄마는 거절한다.



힘들게 집에 와서 

음식해서 먹이지만

음식을 거부하는 레나

그래도 달래는 레나엄마



아이를 맡겨주는 동네할머니가

허리가 편찮으셔서

가족들과 함께 떠나게 되는.. ㅠㅠ



힘든 일 있으면 전화하라는 할머니

키사라즈로 차를 타고 떠나신다ㅠ

"언젠가 레나랑 놀러갈께요..."


청소... 빨래



식사와 설거지



힘들게 유치원을 알아봐서 

레나를 보내지만



늦게까지 레나만 돌봐야 되는 유치원에서

좀 더 가까운 유치원을 찾아보라는 직원

(냉정하다ㅠ)



그와중에 유치원엄마들과의 친목모임에도

참석하는데



과자를 집으려다 그만 비싼 찻잔을 떨어뜨리는 레나



죄송하다는 레나엄마에게

아빠가 없어서 그런가...라고 하며

매몰차게 쏘아부치는 부잣집엄마

(가정교육 운운하는)

애들은 말로 해서 소용없다며

꿀밤을 때려주라고

넌지시 알려주는데...



그날 밤 레나의 집에서

또 말썽피우는 레나에게 

꿀밤을 때리는 레나엄마



꿀밤 한대 때리고

다 레나를 위해서야...라며

자는 아이 다독거리며

마음 아파한다.ㅠㅠ



시간이 또 흘러흘러 



예쁘고 귀엽게 자란 레나

(아시다 마나짱)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행복한 엄마와 딸



집에 가는 길에 소라를 발견하고 



들리니..?파도소리...

-엄마랑 바다에 있는거 같아!

그치? 바다에 가고 싶다...

항구? 아니 좀 더 먼 바다



매년 이웃집 할머니에게

사진엽서를 보내 온 

레나 엄마



그 동안 레나엄마에게 받은

사진엽서를 보여주는 지인 할머니



(레나동창)

모두 모임에 오는데 히토미는 안되지?

-응...

어쩔 수 없지 뭐 그럼 담에 점심이라도 먹자!!

-잘 가...



저기 있잖아..?

좀 늦어도 괜찮을까?



그날 밤 모임에 가려는 레나엄마를

붙잡고 머리를 땋아달라고 하는 레나



(모임)해산했어요~



힘들고 외롭고 지쳐가는 레나엄마ㅠ



레나 아빠 사진을 바라보는데...



일요일, 레나와 엄마는

레나엄마와 아빠가 데이트하러 

자주 갔던 곳으로 간다.



그 곳에서 레나와 미치키는

아빠 얘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뒤에 있던 할아버지 세 명이

아이소리를 듣고

헛기침 하며 주의를 준다.ㅜㅜ



이래저래 아이 키우기 힘든 레나엄마ㅠ



우울하고 힘든 레나 엄마는

저 먼 곳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마침내 결심한 듯 레나엄마



혼자 뛰어서 자전거에 올라서는데



조개를 잡던 레나가 어느새 와서

엄마를 지켜보고 있다...



레나를 본 엄마는

다시 레나와 같이 집으로 향한다.



그 날 오후

속상한 마음 달래러

갔던 바에서는



미치키의 소망이자 희망인

 바다 사진이 걸려있고



그 액자 속의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레나엄마 미치키



저 바다 어디인가요?...라고 묻는 레나 엄마






장면이 바뀌고

바에서 일하던 남자는 레나엄마와 동거생활 시작



레나 혼자 냅두고

레나와 동거남(아야노 고)은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계획하는데



휴가 기간 동안

레나의 먹을 것을 사러

장 보러 간 레나와 미치키(레나엄마)



마트에서 발견한 햄스터



이때부터 햄스터(스즈)와 레나는 친구가 되고



레나엄마는 이미 동거남과 휴가를 떠났고



레나가 걱정된 미치키는

레나와 전화통화를 하게 되고



레나는 햄스터에게 스즈라는 이름을

지어준 이야기와

바다가 이쁘냐는 질문도 하며

미치키는

바다에서 스노쿨링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

-왜?

재밌어..?
-응.재밌어



잘됐네..

-오늘 뭐했어?

엄마 흉내를 냈어

-엄마 흉내?


(소라껍데기 귀에 대고)

레나도 바다에 있어

바다소리를 듣고 있어



-레나...엄마..엄마는 무척 즐거워

너무 즐거워서 행복해

응 좋겠다 엄마...



엄마..좋아하니?

-응,좋아해

엄마가 행복하면 레나도 기쁘지?

-응,레나도 기뻐!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일을 하고 있는 레나 엄마



일을 끝내고 집에 오자

레나가 없어서 찾아보니



레나가 벽장 속에 숨어 있다ㅠ

(레나 엄마 버럭)

레나가 왜 여기 있냐 따져물으니



동거남 왈,

무슨 문제 있어?



떠나려하는 그를 붙잡는 레나엄마



동거남의 학대에

손가락이 삔 레나ㅠ

간호사의 물음에

미끄럼틀에서 다쳤다는 말을 한다.



한편 레나엄마가 마을회 사람이

일하는 곳에 찾아와서

다짜고짜 그 동거남은 누구냐며



따지면서 레나가 이런 부모 밑에서

크니까 성격이 비뚤어진다고 빈정댄다.



황급히 집으로 가는 미치키



레나가 애써 웃으며 엄마를 맞이하는데



레나의 목을 보니

목졸린 흔적 발견



뭐냐는 물음에 아까 좀 떨어뜨렸다고...

떨어트려?

금방 정신 차렸으니까

괜찮다는 동거남ㅅㄲ

(ㅇㅅㄲ 죽일까..?)



가만히 아무말없이

목도리를 움켜쥐는 레나엄마

(맴찢...ㅠㅠ)



도와줘...

도와줘 엄마...

(ㅠㅠ)



한밤 중에 레나를 안고

무작정 뛰쳐가는 레나엄마



죽은 줄만 알았던 레나아빠가

이미 딴 살림 차린 가족들과

레나와 함께갔던 곳에서 나와

행복한 모습으로 문을 나서고 있다.



하..이래저래 죽일ㄴㅅㄲ...



그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미치키



반대방향으로 미친듯이 달리는 레나와 미치키



육교 앞에서 멈춰선 미치키는

레나를 안고 떨어지려 한다.



안돼...그러지마 ㅠㅠ



차마 죽을 수 없던 미치키는

레나를 안고 절규하며 통곡한다ㅠ



시간이 흐르고 



엄마가 주는 500엔으로 

크림소다를 사러 카페에 가는 레나



가기 전 스즈와 인사



엄마...다녀올께요



그 때부터 어두운 밤에 홀로

방황하며 길을 걷게 되었던 레나였다...



어릴 적 레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레나엄마는 레나에게 

진짜 엄마를 인식시키려 하지만



있잖아..엄마

-왜?

레나는 천국에 갔어..

레나는 이제 없어

천국에 있어



무슨 말이니? 너 레나잖아...

여기 이렇게 있잖아



-내 이름은 츠구미야.

스즈하라 츠구미

엄마랑 이집에서 살고 있어


레나..엄마 좋아하잖아? 싫어진거야?


-있잖아..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

이젠...엄마가 아니니까



(뛰쳐나가는 레나 엄마)



(나오를 바라보며) 

엄마...



나오는 츠구미를 안으며

울어도 돼...

울어도 괜찮아



그제서야 츠구미는

 나오엄마 품속에서

대성통곡..ㅠㅠ



츠구미...


나오엄마는 나오를 감싸고

나오는 츠구미를 감싸며

대성통곡ㅠㅠ




다시 만난 미치키와 나오



레나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나오

그렇지만 미치키에게 레나의 행복을 위해

엄마와 딸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고

다시 레나를 돌려주겠다는 말을 하는데



이젠 됐어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어


그런 애는 죽은것과 같아

똑같아..



나오를 뒤로 한채

가버리는 미치키



집으로 돌아간 미치키

아동보호소에서 레나에 대해서

물을 것이 있다며

경찰서로 연행하려 하자...



레나는 죽지 않았어요

레나는 유괴 당했어요...

(라는 레나엄마)



8화에 대해서 너무 할 얘기가 

많아서 길어졌네요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남은 8화는

9화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과 엄청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화는 특히 눈물폭발 장면이 많으니

손수건이나 휴지 준비하시고 봐주세요ㅠㅠ



전편 5화에서 츠구미(레나)는 친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레나의 이름을 부르던 친엄마의 목소리에 다급히 전화를 끊는다.



전화기에 대고 엄마..라는 츠쿠미에게 

나오의 양어머니는 

무슨 일이냐며 얘기해 달라고 한다.



츠쿠미(레나)의 목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전해들은 레나엄마.

목소리를 듣고 레나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 와중에 아동상담원의 사람들이 레나엄마를 찾아와서

레나의 시신을 못찾으면

서류상으로도 번거롭다면서 얘기를 꺼낸다.


레나 어머니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따님은 그날 왜 그 곳에 갔을까요?

모릅니다...



이전에는 같이 살던 남자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우라가미 마사토상!!

(그 남자 아야노 고 ㅋㅋㅋ)


우라가미씨와 따님은 잘 지냈나요?


레나엄마를 추궁하며 옥죄어오는 아동상담소 사람들...



츠구미는 친엄마 전화 받고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한자 받아 쓰기를 한다고 얼버무리는...ㅠ



츠구미가 그린 엄마그림..ㅠㅠ



나오의 둘째여동생(카호)이

츠구미의 한자 받아쓰기를 도와주려 하다가

갑자기 나오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무로란에서 행방불명된 여자아이가 7살이었지..?

무슨 얘기니?

나랑 고헤이(=여동생 남친)가 무로란에 갔을때 말이야..

나오 언니 반 학생이 행방불명이 되서 난리가 났었거든

...

그게 지금와서 무슨 얘기니?



그때 나오의 손에서 발견된 7살 행방불명아이 기사 사진을 보고

놀라는 나오의 양어머니.

(그게 갑자기 왜 나와..?)


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니..?



나오의 양어머니와

여동생들이 나오를 추궁하자

나오가 어렵게 입을 뗀다.


츠구미는...제가 유괴한 제자예요...


그제서야 모든 걸 털어놓는 나오ㅠㅠ



한편 나오의 친어머니는

담당의사와 이야기중이다.



두렵지 않으세요?

이런 곳에서 혼자 생활하시고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겨도

발견해 줄 사람이 없는것 같고요...



만약에 지금 재발한다면 

길어야 3주예요...

 의사라고 해서 다 죽음에 익숙한 건 아니예요.



진심으로 걱정하는 담당의사 선생님의 노력에

입원하겠다고 말하는 나오친어머니ㅠ



나오 양어머니는

모든 사실을 알고

고민한 끝에

나오에게 츠구미를 다시 돌려보내자고 말한다.



불쌍한 츠구미ㅠㅠ



나오의 양어머니,

-

이 세상에는 불쌍한 아이들이 많아.

아무리 정의감이 있어도 그 아이들을 다 구할 수는 없잖니..

넌 츠구미의 모습에서

네 자신을 본거야..

그래서 동정하고 있는거란다.




나오

-

전 제가 한 일이 옳다고는 생각 안해요.

어리석은 짓을 했어요.

물론 정의감도 아니고

동정심도 아니예요.


저 아이의 엄마가 되려고 했어요.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넌 그냥 유괴범이야..


엄마..

저를 호적에서 빼주세요.



넌 내 딸이야..

30년간 키워온 내 딸이야..

(양어머니 맴찢..ㅠ 통곡...ㅠㅠ)


가족보다 저 애를 택한다면

넌 사람도 아니야ㅠ

집으로 돌려보내.



나오 양어머니는

둘째딸과 사위를 만나 아이문제로 이야기중이다.


그러나 사위는 결국 장애 가진 아이는 낳을 필요 없다며

둘째딸이 판단이 옳다고 얘기한다.

 


결국 중절수술을 결심하고

수술실 앞의 어머니와 딸...ㅠㅠ



수술복 갈아입다가 

레나 엄마 얘기하면서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며

자기중심적이고

아이에게 애정도 없고..ㅠㅠ

결국

난 쓸모없는 인간이야..라며 대성 통곡ㅠ




엄마와 딸 눈물 폭발하여

부둥켜 안고 운다.ㅠㅠ



나오의 양어머니ㅠㅠ


수양딸과 친딸 사이에서

눈물 마를 날이 없는...ㅠㅠ



집에 있는 나오는 

츠구미의 받아쓰기 노트를 살펴보다가



츠구미가 나오 엄마에게 열심히 써놓은

편지를 발견한다.



그 시간 츠구미(레나)는

편지들을 써놓고

원래 엄마한테 돌아가는 중이다.

무로란으로 돌아가는 ㅠㅠ



가족들이 츠구미의 일로 고민하고 싸우고 있을때

츠구미는 혼자 조용하게 

나오 엄마에게 남기는 편지들을 써놨다ㅠㅠ



나오 엄마가 눈물 터지면서

츠구미의 편지들을

한장 한장 읽어보고 있다.




방 안에서 혼자

차분하게 

나오엄마를 떠올리며 써내려가는 편지들.



나오엄마와 도피여행을 하면서 

추억들을 떠올리는 츠구미ㅠㅠ

(짠내 폭발...ㅠㅠ)


눈물 바다로 겨우겨우 

편지를 써내려가는 장면...



나오는 츠구미의 편지속에서

츠구미와 양어머니집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이 담긴 단어들을 읽고



츠구미의 행적을 열심히 찾아다닌다.






츠구미..혼자 어디로 가는거니...?ㅠㅜ

가지마..ㅠ



츠구미의 행적을 밟아 찾아다니다가

결국 육교 건너는 츠구미 발견!!



길 잃은 아이인 줄 알고 순경언니한테 

손 잡혀 끌려가는 중



그 때 츠구미도 나오엄마 발견!!



츠구미...

-

엄마...



눈물 겨운 모녀의 극적 상봉...ㅠㅠ

엉엉...ㅠㅠ



다시 집으로 돌아온 가족들


츠구미를 다시 데려온 나오를 보고 

결심한 양어머니ㅠ



양자파양신청서...ㅠㅠ


서류 작성을 하고 나오에게 

집을 나가라는 양어머니ㅠ



이내 여동생들과 양어머니..나오

가족들은 금방 눈물바다가 된다ㅠㅠ



츠구미는 가족들의 싸움과 눈물을 

또 한번 지켜봐야 되는 고통...ㅠㅠ



결국 양자파양신청서를 쓰는 나오

ㅠㅠ

동생들 눈물바다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인사를 하고 츠구미와 떠난다.



나오의 친어머니는

입원을 하게 되고

미용실에 자주 들러주던

할아버지 손님이 문병을 오게 되는데...



꽃선물과 함께 미용실로

30대의 어떤 젊은 여자가

당신을 찾아왔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오..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는 

나오친어머니ㅠ



미용실에 놓고 간 명함으로

기자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통화도중에 

발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레나엄마...



레나엄마 레나(츠구미) 찾으러

훗카이도 무로란에서 도쿄로 상경

ㅎㄷㄷ



나오는 츠구미(레나)와 다시 

도피생활을 하게 되고


호텔에서 머무르며

츠구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때 호텔 문을 다급히 

두드리는 누군가가 있었으니...



입원했던 나오친어머니ㅠ

기자양반에게 

레나엄마 얘기를 듣게 되고



츠구미를 확인하더니

다짜고짜 같이 가자고ㅠ



내가 지킬께요...


당신들은 내가 지켜요.



(나오 어리둥절)


이 세 사람은 또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


7화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화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번 포스팅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 포함이오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오는 학교교실에서 친어머니가 접어서 날린 종이비행기를 보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친어머니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종이비행기를 보고 정신차린 나오는 서둘러 츠구미를 데리고

학교를 떠나게 되고 그 둘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친어머니는 마음이 아프다ㅠ



츠구미의 전학 통지서를 손에 쥔 채.....운동장에서 하염없이 나오와 츠구미를 바라보고 계신다...ㅠㅠ



집에 돌아온 나오는 양어머니께 저 말이예요....절 버린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양어머니는 아무렇지도 않게 음식하시면서  

그 사람은 이미 세상을 뜬지 오래됐어...이제 없는 사람이야.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편 무로란(훗카이도 레나 집)에서는 레나(츠구미)의 장례식을 마치고   

레나의 엄마와 레나의 남친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야노 짤막등장_)

아동상담소에서 사람을 찾아왔어..


(레나가 죽었으니) 그 사람들도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거 아니야..?

 


 레나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에 와서 고발하지는 않을거야..


레나의 하늘색 목도리를 레나소지품 박스에서 꺼낸다.



그제서야 레나의 좋아하는 것 수첩을 발견한 레나엄마는 레나의 수첩을 살펴보게 된다.



나오의 임신한 첫째여동생은 병원진료에서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고 온다.

태아의 심실이 하나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듣고 중절수술을 결심했던 여동생.

  


여동생의 엄마는 다시 병원에 가서 설명을 듣고 온다고 말한다.



여동생은 아무렇지 않는 척 수술하면 다시 허리도 날씬해질거라고 말한다.

이에 엄마는 버르장머리없다고 하며 방을 나가신다.



4화에서 기자는 나오를 찾아와서 잡지에 실린 양어머니의 사진을 들이대며

레나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묵인할테니 

양어머니에게  천만엔의 돈을 받아내서 달라고 협박한다.



끝까지 나오와 츠구미를 뒤를 밟으며 집요함의 끝을 보여주는 기자 양반.



나오에게 체포되면 양어머니에게 더 폐를 끼치게 될거라면서

그럴바엔 천만엔 준비하라고 끝까지 협박하는 중이다.



츠구미(레나)는 혼자 미용실을 운영하는 나오친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나오친어머니는 츠구미를 보자 혼자왔냐며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쭈뼛쭈뼛하고 문앞을 서성거리는 츠구미를 보고 깜빡할머니(=츠구미가 부르는 애칭)가 다정하게 

말을 건네니 츠구미는 화장실에 급하게 가는 바람에 엄마가 지갑을 도둑맞아 잃어버렸다고 얘기한다.

(츠구미 울먹울먹...ㅠ)



그 시간 나오는 은행융자를 빌려서 천 만엔 마련해보려고 애써보지만 결국 돈은 구하지 못한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 나오를 발견한 츠구미는 

아침에 발견한 사람은 걱정 안해도 된다며 나오를 위로한다.



양어머니는 나오의 여동생을 계속 설득하며 아기 얘기를 하자

여동생 폭발..



엄마는 나한테 살지도 죽을지도 모르는 아기를 낳으라는 거야?


메이야..괴롭지 않니?


조금...

미용실에 머리하고 왔는데 비 맞은 정도...


불쌍한 것...


(메이 훌쩍훌쩍...ㅠㅠ 폭풍눈물)

 


나오의 친어머니는 나오를 만나러 가고 나오는 무시하고 지나가려 하는데


저기요...이거요... 


가방에서 갑자기 작은 꾸러미를 나오에게 투척하고 냅다 도망가는ㅋㅋㅋ


친어머니 귀여우심ㅋㅋ



받은 작은 꾸러미를 펼쳐보자 그 안에는 통장과 도장이 들어있다



작은꾸러미를 확인한 나오는 얼른 친어머니를 쫒아가서 다시 돌려준다.



나한텐 필요없는거고 아마 부족할거예요...

괜찮아요...이거 원래....

(말잇못...ㅠㅠ)







더 이상 저와 츠구미의 일에 상관하지 마세요..라며 거절하며 떠나는 나오에게

친어머니는 안 받아주면 쓰레기통에 버릴거라고 협박ㅋㅋㅋ

그래도 안 받아주자 진짜 버리고 가는 친어머니...



그러자 어디선가 나타난 기자양반.

돈냄새 맡고 쫒아와서 통장꾸러미 갖고 도망치는ㅋㅋㅋㅋ



집으로 오는 의사선생님은 왜 병원에 안 오시냐며 지나는 길에 들렀다고 한다.

죄송해요..죄송해요...

항상 모든걸 미안해하는 나오 친어머니ㅠ



차를 내오겠다고 뒤돌아선 나오친어머니...

갑자기 쓰러지신다.ㅠㅠ



통장 갖고 도망친 기자양반 쫒다가 호텔까지 오게 된 나오



나오친어머니의 통장을 살펴보는 기자 양반



매달 꼬박꼬박 정기 예금 저축을 17년동안이나 해 온 나오 친어머니..



그런 돈을 쓰는거보단 죽는게 나아요..

(갑자기 몸싸움 시전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기자양반께서 옛추억 떠올리며




전에 취재하던 학대받은 아이가 자신에게 영웅이라 말해줬어요...

그런데 죽었어요...ㅜ

난 그 아이의 영웅이 되지 못했어요..

(기자양반 갑자기 눈물)


 아이가 남긴 장난감을 보여준다.



지금 당신이 걷는 길은

내가 도망친 길이예요...


언젠가 당신과 그 아이의 기사를 쓸 날이 온다면

돈은 인세로 그때 받을께요..

라고 협상 종결ㅋㅋㅋㅋ



나오어머니가 쓰러져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나오가 찾아온다.


왜 날 버렸나요..?


(통장주머니를 다시 돌려주는 나오)


어떻게 해야 받아줄래요..?




길에서 받은 카네이션 한 송이를 건네주며


제가..제일 싫어하는 꽃이예요.

매년 이 즈음에 외면하던 꽃이예요..

제 얘길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비웃었나요..?

자신이 버린 아이가...ㅠ

(말잇못...ㅠ)




카네이션을 바라보는 나오친어머니ㅠ



그때 갑자기 나오양어머니가 찾아와서

이딴 돈으로 엄마가 될거 같냐며 분노 폭발한다.



이런 돈으로 당신이 이 아이에게 저지른 죄가 없어질 줄 알아요?



나와 나오의 30년 세월을 망치지 말아줘요...라는 나오양어머니ㅠ

분노폭발하는 양어머니를 나오가 달래고 있다.



잠시 자리를 비워 나오친어머니에게 드릴 물건을 사갖고 왔다가

가만히 듣고만 있는 의사선생님..ㅠㅠ



화면이 바뀌고

나오와 기분전환하러 이자까야로 온 양어머니



이미 양어머니는 알고 계셨다.

츠구미와 나오가 친어머니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양어머니는 나오와 처음에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보육원에서 나오를 처음만났을때..

나오의 입양을 결정하기 까지의 모든 일들...ㅠ




도쿄타워 망원경 에피소드..얘기하시며

망원경 보려고 용돈 숨겨놨었던 나오 얘기하다가 폭풍눈물ㅠㅠ


말이 없고 마음을 닫은 나오의 마음을 열려고

애쓰셨던 나오 양어머니..어릴적 얘기하다가 눈물폭발하신다.



집으로 돌아와서 잠든 츠구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 나오



츠구미에게 이젠 다 잊을 수 있을 거 같다며 ...얘기하는 나오


츠구미가 엄마의 얼굴을 보자 활짝 웃어준다.

(착한 츠구미ㅠ)



다음날 아침

레나엄마는 레나의 수첩을 보다가 전화번호를 발견하게 되고 



하필 그 때 츠구미(레나)가 전화를 받게 되는...


여보세요..?



여보세요?

너 누구니..?

레나...? 레나...맞니?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화들짝놀라서 전화를 끊는 츠구미(레나)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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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mother) 4화도 스포일러가 많음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4화의 시작은 나오친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양어머니 집으로 향하는 나오와 츠구미(레나)




마침 양어머니 집에서 숨어있던 기자가 그 모습을 발견한다.

(집요한 기자..)



오랜만에 양어머니집으로 돌아온 나오와 츠구미



츠쿠미를 데려온 미오를 보고 

식구들은 처음엔 황당한 표정이지만



귀여운 츠쿠미(레나)를 보고 



양어머니는 할머니라고 불러줄래...라고 말하며

츠구미를 반긴다.



미소 짓는 츠구미(레나)



한편 도서관에 찾아가서

지역신문 열람을 신청한 나오어머니



지역신문을 살펴보던 중에



무로란 초등학교 1학년 여아 행방불명 기사를 보게 된다.

미치키 레나 기사의 얼굴이

항상 마주하던 츠쿠미의 얼굴과 똑같다..



츠구미를 데려온 그 날 밤



나오의 양어머니는 그동안 있었떤 일들을

묻게 되고 



미혼모가 되었다고 얼버무린다.



나오가 돌아와서 웃음꽃을 피우게 되지만

임신한 첫째여동생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3화에서 어릴적 나오의 보육원에서

엄마가 접어준 종이학을 펴서 다시 접어보며

엄마를 떠올리는 나오




엄마를 찾지 않겠다고 했지만

종이학을 보며 엄마의 그리움이 더욱 더 커진다.



다음날 아침

옹기종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식사를 하고 있는 나오와 가족들



밖에 나온 츠구미는

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한다.



나오 둘째여동생 남친이 집에 놀러와서

츠구미랑 놀아주는 ㅋㅋㅋ

카드 잡고 있는 츠구미의 앙증맞은 손 귀엽..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나오와 츠구미



둘째여동생과 카페에서 구구단공부를 하고 있는 중



언제나 크림 소다와 함께하는 츠구미(레나)



이때 집요한 기자가 나타나서

츠구미에게 말을 걸어온다.



엄마와 엄마남친 사진을 번갈아 보여주며

이 사람을 알고 있냐고 다그친다.



그 와중에 거지 존 머리 아야노 고 사진ㅋㅋㅋ



사진이 무섭게 나왔.....ㅎㄷㄷ



사진을 보자마자 겁에 질린 츠구미ㅠ



꼬치꼬치 캐묻는 기자말에 카페 뛰쳐나와서 냅다 도망치는 츠구미ㅠ



달리는 도중

나오어머니와 만나게 되고



무서웠던 츠구미는

나오어머니 품속에서 엉엉...ㅠㅠ

오열...




한편 한눈 판 사이에 츠구미를 잃어버린 나오의 둘째동생은

나오에게 전화해 츠구미를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일하던 도중에 전화받은 나오는

점심 먹다 팽개치고 츠구미 찾으러 가는데

때 마침 나오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츠구미를 보호하고 있다는 전화)







침울한 표정의 츠구미(레나)



나오의 어머니 집에서 레나 실종 사건의 기사를 보게 되고 



츠구미가 기사를 읽고

겁에 질려하자

나오어머니는 

두려워하지말라며 ..

츠구미편이라고 안심시킨다.



뒤늦게 나오어머니집에 찾아온

나오는 츠구미를 만나고ㅠ



츠구미에게 레나 기사 사실을 말해주며

울먹거린다ㅠ



나오는 이제 기차를 타고 어디로 도망가야 될지 모르겠다며

고민한다.



그러자 나오어머니는 내가 도와주겠다며 나서는데...



나오는 경계심을 풀지 않고 우리를 잊어달라 말한다.

기자가 츠구미를 찾아온 사실을 알리고

양어머니와 동생들을 사건에 휘말리게 할 수 없다며

냉정하게 거절하지만

나오어머니는 츠구미도 학교에 보낼 수 있고

다 방법이 있다고 얘기해준다.



다시 집으로 와서

나오와 마주하게 된 어머니.

나오의 어릴적 이야기들과

그동안 츠구미와 도망여행의 이야기를

다시 들으며 슬픔에 잠긴다.



츠구미를 데리고 도망쳐야만 했던 일...

츠구미가 학대 받아서 고통받았던 일...



친어머니는 외나무다리의 사랑 얘기를 들려준다.

외나무 다리를 둘이서 건너면

위험을 서로 감수해야 되기 때문에

마음까지 맞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일단 다리를 건너면

그런 기분은 사라지죠..


아니예요...


지금은 그저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전 제 엄마처럼 되지 않아요..


엄마노릇을 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가 되려고 해요..

츠구미의 손을 놓을 수 없어요..

 



급기야 극단적으로

가정폭력 당하는 엄마로 위장해서 츠구미 학교를 전학시키려는 나오.



다음날 아침 이 상태로 엄마를 만난 나오.



나오의 어머니가 보호자가 되서

츠구미 전입신고를 성공시키려 하는 두 사람...아니 모녀ㅠ



나오어머니의 도움으로

츠구미 전입 성공ㅋㅋ



행복해하는 츠구미

그리고 나오와 나오어머니는

못했던 얘기들을 이어나가고



왜 츠구미와 나오를 신고하지 않았냐며...

사정얘기를 듣고 

공범자가 되기로 했다며..

공범자가 괜찮다며..ㅠㅠ

(내가 네 친엄마라고 말을 못해요 왜..ㅠ)



이때 착한 츠구미는 나오어머니에게 

꽃다발 선물하고

그 순간 손을 바라본 나오는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를 생각한다.



한편 임신한 나오 첫째여동생은

아이의 심장에 큰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되고

중절수술을 결심하는데.... 



불쌍한 아기ㅠ



안도한 틈을 타서

기자가 다시 나오의 앞에 나타난다.



학대받은 아이를 취재하다가

나오의 마음을 알거같다며 나오의 편인척 하지만

알고보니 나오를 협박해 돈을 뜯는 중이다.



나오의 일을 얘기하지 않을테니 

나오의 양어머니에게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

얘기해서 돈을 받아내서 달라고 협박한다.

나쁜 ㅅㄲ



다시 만난 세사람

학교 교실안에서 나오를 보며 미소짓는 두사람



나오어머니가 접어준 종이비행기를 보고

스치듯이 떠오른 옛 기억



나오의 어머니도 나오에게 종이비행기를 접어줬던 기억



그런 어머니를 떠올리며

혹시 저 분이 내 친어머니가 아닐까..

문득 생각하는 나오



이 세 사람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다음 5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마더(mother) 3화 시작하기 전에 이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많음 주의해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이번 3화에서는 나오의 친어머니가 등장해서 레나와 에피소드로 인한 일들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레나는 선생님 나오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는 시간에

장난감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나오의 친어머니는 레나를 나오 딸로 착각해서

레나 뒤를 조심조심 밟으며 쳐다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가 그만 진열된 상품들을 떨어뜨리고 만다.

이 때 레나가 발견하여 도와주게 되고...



레나의 세심한 발견에 나오 친어머니의 세탁소 라벨스티커를 떼어준다.



그렇게 시작되는 레나와 나오어머니의 만남.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는 이 순간.



한편 나오는 양어머니를 찾아가서 

돈을 빌리는 중이다.



다음날 레나는 인형가게를 둘러보다가

가게 점검때문에 가게문을 닫게되서

엄마에게 도서관에 있겠다고 편지를 써놓고 간다.

  


편지를 발견한 나오어머니는

곧장 레나를 보러 도서관으로 간다.



혼자 씩씩하게 책을 보며 시간을 때우는 레나.



편지를 발견한 나오가

헐레벌떡 도서관으로 왔다.



나오를 발견한 나오어머니는

뒤에서 몰래 그 둘을 지켜보고 있다.



다정하게 걷는 엄마와 딸



나오 양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서

호텔에서 생활한다.

신문으로 레나의 소식이 실려있는지 확인중이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예전 교수님을 찾아가보지만

이미 퇴직한 상태ㅠ



여기저기 구직 활동 중인 나오



나오가 구직활동하고 있는 사이에

나오어머니와 레나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그 둘의 모습을 발견한 나오.



나오의 친어머니는 황급히 나오를 피해 모습을 피한다.



레나의 힘찬 굿바이 ...

어머니는 나오에게 들킬세라 뒤도 안 돌아보고 가시는 중이다.ㅠ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오.



한편 레나 엄마는 딸이 실종되고

학대받은 사실이 드러날까 술 마시며 괴로워 하는 중이다.


레나엄마 남친 아야노 고

여긴 아야노 고가 운영하는 바.



섬섬옥수 아야노 손 출연.

(잠시 짧게출연)



기자의 집요한 취재로 

레나집에 찾아와서 이것저것 묻는 중이다.



기자의 옛 기억을 떠올리는 중

레나와 나오의 기차역에서 만났던 기억.



이 기자는 나오가 철새연구실에서 알게 된 교수의 동생이다.




호텔에서 서로를 부둥부둥 안고 자는 엄마와 딸같은

나오와 레나.



나오 친어머니는 중증 치매를 앓고 계신다.

의사가 더 늦기전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길 권하지만

돌봐줄 자식이 없는 어머니는

치료를 거부한다.






앞으로 살날이 길지 않다는 것을 직감한

나오의 친어머니는 만감이 교차한다.



오늘도 여전히 도서관으로 출퇴근하시는 나오의 친어머니.

레나랑 놀아주다가

레나의 색연필에서 레나 이름을 발견하게 되고...

사실 레나는 나오가 지어준 츠구미로 지내는 중이다.




레나(츠쿠미)의 색연필을 보다가

어떤 색이 제일 좋냐는 물음에

하늘색이라고 말해서

나오어머니는 문구점으로 달려가서

하늘색 색연필을 구입한다.



레나에게 선물할 하늘색 색연필을 포장해서

도서관으로 달려간 나오어머니는



나오를 발견해서

또 뒤에서 그 두 모녀를 바라보게 된다.

(너무 짠함...ㅠㅠ)



그러다가 또 책을 넘어뜨리게 되고



나오와 마주친 나오친어머니ㅠㅠ



오늘은 도서관 휴관일...



취직에 성공한 나오가 청소부로 일하던 중

호텔에서 혼자 지내던 레나는

청소하러 온 사람에 의해 어쩔수없이 쫒겨나오게 되고



갑자기 몸상태가 안 좋은 레나(츠구미)는

나오 친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미용실을 운영하는 나오친어머니는

손님 때문에 지금은 만날 수 없단 얘기를 한다.ㅠ




똑똑이 레나

볼펜에 인쇄된 미용실로 전화하는 영특함.



퇴근하고 호텔로 돌아온 나오는

미용실에서 전화를 받게 되고



황급히 레나를 찾으러 미용실로 간 나오



나오친어머니가 레나를 병원에 데려가서

다행히 보살핌받고 있다.



그제서야 안도하는 나오의 얼굴을 찬찬히 훑어보는 어머니ㅠ

(맴찢....)



나오가 엄마가 되는 힘든 일들..고충들을 

나오친어머니에게 털어놓으면서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츠구미(레나)의 몸상태를 확인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 나오.


5살때 친모에게 버림받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나오.


왜 버려졌는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생일조차 기억하지 못한다는 나오.ㅠ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어머니에게 털어놓는 중이다.

앞에 계신 분이 나오의 친어머니인 사실을 모른채..ㅠㅠ



묵묵히 나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오친어머니ㅠ

나오 어릴적

친어머니와 헤어지기 전에

민들레 홀씨를 쥐어주며

홀씨들을 날라다니는 것을 보며 즐거워했던 기억

정신을 차려보니 엄마가 사라진 기억...



하지만 엄마 손의 감촉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는 나오ㅠㅠ

(왜 눈 앞에 있는 엄마의 손을 한번 잡아주지 않는거니..ㅠ)


은근슬쩍 친어머니를 보고싶어 하는지 묻지만

나오는 한 번 배신한 엄마는 보고싶지 않다며 말한다.ㅠㅠ



나오의 친어머니는 나오 몰래

물을 틀어놓고 대성통곡하신다.ㅠㅠ

(엉엉...ㅠㅠ)



숨죽여 우시는 나오어머니ㅠ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이 장면....하..)



나오 양어머니가 찾아와서

친어머니에게 나오 만나지 말라고 ...나오 만날 자격 없다고 ㅠㅠ


나오친어머니는 안 만날 테니까

 나오 생일이라도 제대로 얘기해 달라고 말한다.



양어머니가 나간 후

신문을 보게 된 나오친어머니.



실종된 레나의 하늘색 목도리 기사를 읽게 된다.



신문기사를 보고 츠구미가 레나란 사실을 직감하는 나오어머니는

나오가 낳은 딸이 아니고

납치한 레나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ㅠㅠ


이 세사람의 운명이란....ㅠㅠ


다음 4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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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화도 폭풍 눈물 주의보 예약ㅠㅠ


※ 이번 포스팅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레나를 걱정했던 선생님은

레나가 죽은 줄 알고 레나의 책상을 쓰다듬으며

슬퍼하고 있다.



이때 나오와 얼굴만 아는 기자가 

레나의 교실로 취재를 오게 되고



레나의 그린 그림이라던지..

꼬치꼬치 묻는 중



한편 열차를 타고 도피여행 중에

같은반 남자아이를 만난 레나.



나오는 누군가에게 들릴까봐

레나에게 주의를 주는 중이다.



혹시라도 실종신고가 나왔을까

신문을 뒤적이던 중에

아니다 다를까..

실종신고 기사를 보게 되고...



엄마와 츠구미라며

레나에게 이야기하는 중



갑자기 레나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서

레나 혼자 갔는데 휴지도 없고 문도 고장났다고 다시 돌아나온다.



여행가방을 뒤져 휴지를 챙겨주고

레나를 따라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여행가방이 없어졌다ㅠㅠ



역사 안을 뒤지다가 가방을 찾았으나

이미 돈은 없고ㅠ



비상금 지폐 한 장...

ㅠㅠ

왜 시련을 주시나요?ㅜㅜ



레나의 엄마 위로 토닥토닥...



레나에게만 빵과 음료를 손에 쥐어주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러다가

모모의 집

예전 나오가 어릴때 시설에 맡겨진 보육원을 찾아가기로 한다.

 


버스를 타고 찾아가면서

5살때 버려져서 7살 때 입양되었다는 이야기를

레나에게 해준다.



모모의 집으로 가보니



다 낡은 보육원에

치매로 고생중인 원장님이

덩그러니 그네에 앉아계신다...ㅠㅠ



원장할머니는 예전 기억들만 간직한 채

집안 곳곳에는

나오의 어린 시절 기억과 추억들이 남아있다.



장남감 쥐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레나ㅋㅋ



원장할머니의 냉장고 음식으로 

할머니와 레나에게 음식을 만들어 드린다.



예전 추억 그대로

나오의 이름이 써진 그릇이 그대로 있다.



할머니의 추억이 깃들어진

나오 외 보육원아이들의 추억물품들이

소중히 보관되어 있다.



원장선생님의 어릴 적 나오의 추억을 

손수 써놨던 일기를 읽고 있다.ㅠㅠ




원장할머니와 레나와 나오는

앞마당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오와 레나

서로를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경찰이 와서 

이제 원장할머니는

다른 시설로 옮겨질거라고 나오에게 얘기한다.ㅠㅠ



마지막 하루 전날 레나와 원장할머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레나는 원장할머니에게 드릴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마음도 너무 예쁜 레나.



원장할머니에게 레나가 신발이 너무 작아져서

발이 아프다고 전해들은 나오는

예쁜 빨간 신발을 선물해 준다.



꽃밭에서의 나오와 레나

너무 아름답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않고ㅠ



요양 시설로 옮겨가게 된 원장할머니ㅠ



벽장에 숨어있는 레나와 나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러 오는 중...ㅠ



나오의 이름을 부르며

나오가 엄마가 됐어..

엄마가 됐구나...하고 말한다.


나오가 어릴적에는

엄마가 되기 싫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장선생님이 일기로 남기셨었는데..ㅠ



레나와 나오는

숨죽이며 원장선생님과 눈물로 이별한다ㅠㅠ


아..맴찢는 장면..ㅠ



할머니가 요양시설로 가시고

남아있는 나오의 물건들을 살펴본다.



이 분은 나오의 친어머니.

친어머니도 중증 치매로 고생하는 상태이다.ㅠㅠ



가게에 가서 매일 잉꼬 부부를 살펴보는 나오의 친어머니ㅠ



양어머니는 나오와 연락이 되지 않자

혹시나 해서 친어머니를 만난다.



나오의 양어머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나오와 맞닥뜨리게 되고

한 눈에 알아본다ㅠ


 



하지만 나오는 친어머니를 알아볼 리가 없다ㅠ



친어머니는 나오를 몰래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 뿐...ㅠㅠ



나오가 양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있다.



맞은편에서 레나가 엄마를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나오도 레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는데

그 둘 중간지점에서 친어머니가 지켜보고 있다.



친어머니는

나오 얼굴 한번 보고

레나 얼굴 한번 보고

만감이 교차한다.



멀리서나마 나오를 지켜보는 친어머니ㅠㅠ

나오가 엄마에게 버림받은 줄 알았는데

사실..친어머니가 나오를 보육원에 맡긴 사연이 있다..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사연..

다음 화에서 계속...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