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9화 줄거리를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을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ㅎ


-


미츠오(에이타)와 아카리(마키 요코)는 같이 술을 먹다가

해가 뜨고 있는 아침이 되자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동물원에 같이 가자고 하는 아카리의 말에

갑자기 요즘 꿈을 자주 꾼다면서

지금도 꿈꾸는 기분이라는 미츠오는

다음에 경마장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데이트 신청하는 거임ㅋㅋㅋ}





한편 료(아야노 고)는 전날 밤에 호시노(오노 마치코)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말하고 있는 것인가?





아침부터 전혀 알지도 못하는 공원 아저씨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같이 장기 두면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사람^^





호시노(유카의 입적하기 전 이름)가 데낄라 3잔을 마셔서

자꾸 내 발을 밟았따고 하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다른 반대쪽 발을 밟았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중이다.ㅋㅋㅋ





가게를 나올 때 호시노씨가 갑자기 우는 것 같았어요.라고 하며

그래서 그렇게 됐다는 스토리를 ㅋㅋ

뭐가??



언제나처럼 우동집에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지만

혼잣말+아무말 대잔치 하는 (전) 호시노 (현) 유카ㅋㅋ

사람 머리는 떼낼 수 없는거냐면서 ㅋㅋㅋ





항상 가던 우동집에서 숙취로 지끈거리는 머리로 괴로워하는 유카는

언제나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은 없지만

혼잣말과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ㅎㅎ

머리가 아파서 떼낼 수가 없냐고 이야기하면서ㅋㅋ





머리를 떼내서 수세미로 쏴~!! 하며 안을 씻어내서

깨끗하게 알콜을 없애고 싶다는 유카

(그래..네 맘 이해해ㅋㅋㅋ)





그와중에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중인데





웬일인지 갑자기 이웃집 남자 우에하라랑 한 잔 하게 되서

같이 마시기에는 재밌는 사람이라는 둥

그래서 얘기도 맞장구 쳐줘가면서 들어줬다는 유카의 이야기 





가다랑어 국물을 마시고 

간에 스며든다~고 감탄하는 유카ㅋ

(아재 스멜나는 느낌은 뭐지?ㅋㅋㅋ)





미츠오는 열심히 병원에서 떠드는 중이다.

"알고 계세요? 연애는 말이죠...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거예요.

저도 뭐 여러가지 있었지만

사랑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새로 온 간호사는 어리둥절...!!

-

하마자키씨!!

하마사키예욧!

병원은 수다 떠는 곳이 아니예요~!!





쩝...!

아.~해보세요!

ㅋㅋㅋㅋ





그날 저녁 저녁식사 시간에 퐁듀를 끓이면서

앉아있는 두 사람.

저기,,실은 저 사과 드릴 게 있어요! 라는 료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조심스레 야채먹는 ㅋㅋㅋ

왜 그러세요?

구내염이예요ㅠㅠ





크하핫~!! 

갑자기 크게 웃기 시작하는 료

-

왜 웃으세요? 구내염 없는 쪽으로 지금 먹고 있는 건데요?

통증 얕보지 마세요!

-저는 걸려본 적이 없는데요ㅋㅋ






네? 걸려 본 적이 없어요?!

그럼 정말 행복한 거네요!라는 미츠오

아.ㅠ

아파요. 이쪽도 걸린 거 같아요ㅠ

(호들갑 × 1000)






저기 실은 사과 드릴 일이 있는데....

(다시 말을 이어나가는 료)





녹아내리는 치즈에 브로콜리를 퐁당~! 퐁듀를 먹는 사람들

가게 앞에서 퐁듀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먼 발치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유카 ㅋㅋㅋㅋ





유카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료를 만나게 되고

아직도 미츠오 집에서 잘 살고 있냐고 말을 걸게 되는데

엄청 재밌다며 어제도 치즈 퐁듀를 먹었다고 하는 얘기를 하는 료





네? 퐁듀였어요? 남자 둘이서 무슨 퐁듀를 먹어요?

-아, 유카씨랑도 저번에 3차에서 퐁듀였잖아요!

-네? 2차까지만 갔었잖아요?

-읭?(꿈벅꿈벅)





아, 그러고 보니 우에하라씨 발을 이렇게 밟았었죠?

죄송해요ㅠ 저 취하면 발 밟는 버릇이 있어서요.

-버릇이 발 밟는 거 뿐이예요?

제가 귓볼을 당기거나 그러진 않았죠?

-아,그런건 없었어요.

그렇죠? 저 기본적으로는 전부 기억해요.

-아 그러세요?ㅋㅋ

우리는 퐁듀 먹은 적 없어요 노놉!!






한편 미츠오는 지하철을 타고 어리론가 가서 예약을 확인하는데...

무슨 예약일까나?

(궁그미)





갑자기 헤어스타일이 변신!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하게 저 머리스타일로 카페에 와서

가족들과 미츠오를 본 손님들은 놀라고 

-

안경도 안쓰고 무슨 일 있냐며

사람들은 열심히 놀리는 중이다.ㅋㅋㅋ





음...그냥 부분적으로 이곳이 좀 좋은 쪽으로

떠 있는 거 뿐이라고!!

에? 이상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

다이칸야마에서는 뭐 평범한거지!

라며 쓸데없이 메뉴판 급히 찾는 미츠오





유카가 다이칸야마 미용실 갔다왔냐며 묻는다.

그러면서 유행하는것이나 좀 멋지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라고 하니

좀 잠들어서...자는 사이에 멋대로 ...라는 미츠오

(사람들 쳐다보며 비웃기 시작)

으아아아!~~

다시 머리 부비적대며 띄운 머리 가라앉히는 중ㅋㅋ






갑자기 유카에게 달려와서

당신 오늘부터 우리집에 오지말라는 미츠오ㅋㅋ

(왜 유카에게 화풀이함?)

당신 왜 여기 있는 거야?

후지노미야에 돌아간 거 아니였어?





지지 않고 말대꾸하는 유카는 침착한 어조로

후지노미야는 아빠가 화내셔서 못간다고 하며

잠시동안만...이라고 얘기한다.ㅎ





그럼 여기 올 때마다 헤어진 전 와이프를 봐야 한다는 건가요?

-그럼 안 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 말은 난 내 집에 올 수 없다는 거잖아요?

-우리 집 빌려 드릴까요?

당신 집에서 살면 저 3일만에 10kg 빠질걸요?

아, 지금 우리 가족 흉보는 거예요?

(둘이서 말싸움 배틀 시작)





검은 한펜이나 먹고

-당신 지금 370만 시즈오카현 사람들을 적으로 돌린거예요!!

특별히 문제될 건 없는데요?

-시즈오카 지나가지 않으면 나고야도 오사카도 못 갈텐데

-비행기 있거든요?

ㅋㅋㅋㅋ

(싸우고 있는게 초딩수준)





머리도 이상한 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비웃으니

황급히 카페 문 박차고 도망가는 미츠오





집에 돌아가는 건가요? 머리가 부끄러워진건가요?

-나는 별로 이성...을 의식해서 이미지 체인지를 한게 아니에요!

-아. 이성을 의식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꾼거구나?

정말 이상한 사람이죠 저 사람ㅎ

(유카의 승!!ㅋㅋ)





따사로운 햇볕 받으며 즐겁게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핫바랑 양손 가득 먹으며 지나가고 있을때쯤





미츠오의 회사 사람을 만나게 되고

(급 당황)

와이프가 이렇게 미인이시냐며

아 정말 미츠오한테는 정말 아깝다고 이야기하는 노란잠바의 사나이

(아카리를 보고) 

아 정말 그렇게는 안보이네요

남편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엉덩이 벅벅 긁고 그러시죠?

엉덩이로 냉장고 문 닫으시고?

-아, 네 가끔은요.

(그걸 또 받아쳐주는 착한 사람)

(미츠오 도대체 회사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한거냐고?)





카페에서 연하남(쿠보타 마사타카)이랑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하는 유카

손수 챙겨주는 자상함♡





전 남편은 여기 자주 오세요?

-오지, 서른이나 되 가지고 고교데뷔 같은 머리 모양을 해가지고 ㅋㅋㅋ





국물 마시며 또 간에 스며든다고 좋아하는 유카를 보며

맛있게 점심을 먹으면서 요즘도 술 많이 마시냐며 묻는 남자에게

안 마시면 잠이 안 오는 버릇이 생겼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남자 왈,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뭐?

나 기억은 ...앗?

전에 우리 집에서 기억 잃었잖아요

-기억은 완전히 없었지, 그래도 아무 일 없었잖아?

괜찮으세요? 유카씨 왜 금방 기억 잃잖아요...





그때는 제가 사양했달지

도망쳤으니까 아무 일이 없었죠

-하?

유카씨 왜 키스 귀신이잖아요?ㅋㅋㅋㅋ

-??!!!!!

(문득 깨닫는 유카)





옛날엔 그랬지..

옛날에는

하지만 결혼하고서는...

(그릇에 소스 탈탈탈...)





이혼하고서 돌아온 거 아니예요?

(소스 한통 탈탈 때려 넣는 중이다)

그 때 카페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료를 보게 된다.





소스가 한통이 다 없어진ㅋㅋ 유카의 어떨떨한 모습





(마침내 자초지종을 물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

네, 했어요!

-제가요?

네!!





얼굴 찌끄러뜨리며 미안해하는 유카

전혀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는 료

-

왜 그런 일을 저지른거지?ㅠㅠ

-우연히 거기에 제가 있었으니까요.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걸까요?

나 기분 안 좋아ㅠㅠ





네?

료의 씁쓸한 표정ㅋㅋㅋㅋ






괜시리 머쓱해져서 애꿎은 하늘...아니 천정 바라보는 중이다.





미츠오는 집에서 열심히 이를 닦는 중이다.

-왜 이 시간에 이 닦고 그러세요? 라는 료의 말에

어리둥절?!!ㅋㅋㅋ





하마사키씨 할 얘기가 있는데요

하면서 와인잔 두개 들고 뭐하는?ㅋㅋ

-지금 와인 안 마실건데요?







미츠오와 나베 먹을 약속을 한 아카리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그때 또 어김없이 약속이나 한 듯 마주치는 유카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서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 두 사람

어쩌다 그런게 아니라는...

유카씨 전부터 저를..

유카?

아, 하지만 저는 아니예요

(서로가 먼저 자기 고백 타임)





저? 저 뭐요?

-저는 저기, 유카랑 키스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예요?

뭐요? 우에하라씨?





용서해 주시겠어요?

우에하라씨 조용히 해봐요!

5분만 입 다물어요!

-네





서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죠!

네@.@





마트에서 유카도 아카리에게 고백타임을 하고 있다.

며칠 전 료에게 키스하게 된 사연을

시전하면서 용서를 빈다.





헤어졌다고 해서 금방 손대도 괜찮은 건 아니였다며

그런 경우 있어요...맘이 약해지거나 하면

약해졌다고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게 있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유카





그런 유카를 보며 잠깐 우리 얘기하지 않겠냐는 아카리





아직도 해명하는 중인 두 사람

아카리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요!

예를 든게 아니죠? 실제로 그런거죠?

아카리 누구랑 사귀고 잇는거죠?

-아니 사귄다기 보다는 감자 버터 중 버터가 녹고 있달까요?

누구랑 녹고 있는 건가요?

하마사키씨예요?






갑자기 싸늘해지면서 눈이 돌변하는 료

무섭다..ㅎㄷㄷ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는 아카리에게

내가 아직 미츠오의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유카

그런가요?

생각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한 건 뭔가 하는 이상인 거잖아요

헤어졌죠?

헤어졋죠. 헤어졌어요 그런데 추궁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갑자기 째려보는 료가 무서워서 집을 뛰쳐나가

도망가는 미츠오에게 뒤에서 아카리랑 잤냐고 소리치며

묻는 장면ㅋㅋㅋ





그런 거 아니라며

그럼 뭐한거냐고 묻는다.

키스같은 건 안했다는 미츠오에게

졸졸 따라다니며 그럼 뭐했냐고 계속 추궁하는 ㅋㅋ





이야기 하다가 감정에 복받친 유카는

황급히 집에 돌아가겠다며 나간다.





급히 마사지샵을 나와서 걷는데 길에서 우연히 셋이서 만나게 되고





유카가 벗어놓고 나간 신발을 조심스레 들고 나온 아카리도 

이들 세 명을 마주하게 된다.





그제서야 정신차려 신발을 보고 재빨리 갈아신고 가는 유카





바삐 집으로 돌아가는 유카를 갑자기 붙잡고 넷이서 얘기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료





미츠오는 와인병 들고 나와 괜히 만지작거리면서 안절부절한 눈으로 아카리를 쳐다본다.





그렇게 되서 네 명이 아카리집에서 모이게 되고

서로 얘기할 거 없냐면서 누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나 눈치만 살살 살피고 있다.





어떤 이야기부터 할지 망설이다가

울컥해서 눈물 보이는 유카

미츠오랑 데이트 하고 

나베 먹으려는 것을 알고

내가 지금 방해하는 거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나를 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신경쓰여서 와 본 것이라고 말하면서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유카

두 사람은 원래부터 잘 맞았다며

결혼은 역시 궁합이 중요하다는

하마사키는 제대로 하는 사람이고

콘노씨도 똑부러진 사람이니까

진짜 두사람이 잘 어울린다며 잘해보라 말한다.

(진심인거니?ㅠㅠ)





그런 말을 하는 유카에게 그럼 왜 이혼했냐고 묻는 아카리





이제와서 그런 얘기를 왜 하냐고 묻는 아카리의 물음에

내가 원인이라는 미츠오

바람폈어?

혼인신고서 안 냈어?라고 묻는다.

지진 났을 때 이 사람보다 화분 걱정하는 문자 보냈다면서

그냥 성격 때문인거라고

그 정도는 아내라면 이해해줘야 한다는 아카리

"당신은 하마사키씨가 일하고 지쳐서 돌아왔을 때

수고했다고 말해줬어요?

서투르고 사람 사귀는 게 불편한데 밖에서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청소하고 세탁하고 자기 도시락도 손수 만드는 사람이라며

자기의 나쁜 점은 제쳐두고 자기만 옳고 진짜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옆에서 묵묵히 듣고만 있는 료

(내가 죄인이다.모드)

딱히 할말이 없는 사람

모든 게 사실이니까





그 때 료가 아카리에게 무릎을 꿇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이혼 버튼은 한 사람이 한 개씩 갖고 있으니까요.

결국 이렇게 되버려서...

최악은 이혼이 아니라 가면 쓴 부부에요.

상대한테 애정도 없는데 기대도 안하는데

같이 있는게 가장 불행한 거예요.

그러면 이혼은 나쁜 게 아니지 않나요?

이혼 최고예요.

아카리씨, 다음엔 최고의 결혼을 하세요!

-네.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나베 요리를 다정하게 먹는 네 사람

(그런 상황에 나베가 먹고싶니?ㅋㅋ)





배추를 먹으면 되살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잘도 먹는 유카 ㅋㅋㅋㅋ

(무슨 얘기니?ㅋㅋ)




료의 심드렁한 표정ㅋㅋㅋ




그렇게 나베요리를 맛있게 먹고 헤어지는 두 사람

미츠오와 유카는 말없이 쳐다보다가 각자의 길로 걸어간다.





그런 유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미츠오에게

그때 메일이 오는 소리에 확인해보니





이번 일요일에 영화보러 가지 않겠냐는 아카리에게서 온 메일





그렇게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평소에 유카가 즐겨찾던 우동 집을 미츠오가 찾게 되고





유카 대신 그녀가 했던 것처럼 미츠오가

그런 와이프의 모습을 본 게 처음이라고 주인장에게 하소연하는 장면ㅋㅋ





유카는 모든 것을 정리한 듯이 체념한듯 혼자서 이러고 있다.






왠지 유카의 기분을 알것만 같은 ...





미츠오의 할머니가 유카는 친구네 집으로 돌아가서 지낸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냥이 사진 보내달라고 부탁받았다며 사진찍고 계시면서

이제 카페는 토모요에게 맡기고

미츠오 아버지 집, 카와구치 호수로 돌아가서

남은 여생을 살 거라고 말씀하신다.





혼자서 생활용품을 쇼핑하던 아카리는

문득 어느 코너 앞에서 서성이며 고민을 하는데...





한편 영화 약속으로 아카리를 마냥 하염없이 기다리는 미츠오는

약속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그녀를 기다리며 불안해 하는데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후에 나타난 아카리





대뜸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예고 시간도 있으니깐 그냥 늦어도 들어가자고 말한다.






그런데 평소답지 않은 아카리의 표정과 분위기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미츠오





아카리의 분위기가 싸늘해져서 동공 지진하는 미츠오의 표정





이 곳은 아카리 집의 화장실 

세면대 위에 무엇인가가 놓여져 있는데....

바로 그것은!!





그것은 다름 아닌 임신 테스트기!!!

아....





영화에 집중을 못 하고 있는 미츠오

(안절부절...)

이들은 또 어떤 시련을 맞게 되는지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

마지막은 ost로 마무리!!!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고의 이혼 6화는 

미츠오가 목도리로 입 틀어 막음으로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잠시후에 밝혀집니다.



카페에서 홍차 쏟아부었던 여자를

 만난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훗카이도행 침대열차를 타는

 꿈 이야기를 시작한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여자애랑 둘이서

이맘때쯤...




스키라도 타려고 했어?



- 도망친 거였어..


방과 후 학교가 끝나고

그대로 우에노역으로 가서

가방도 교복도 역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배낭에 칫솔이랑 옷이랑

워크맨이랑

알바해서 모은 돈 넣고서

침대 열차를 타고

도쿄에는 돌아오지 않을 생각이었어...



-훗카이도의 어딘가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마을에서

둘이서 살 작정이었어...

 


-나는 17살이고 그 애는 16살이었지만

열심히 일해서 꼭 행복해질 생각이었어

그 애 이름은,

시오미 카오루라고 하는 얘였어.



-아마 시오루는 누구라도 상관 없었던 거야

상대가 내가 아니였어도...

(훗카이도 열차 회상 씬)



아카리의 집에 찢겨져 있는

혼인신고서...ㅠㅠ



한편 미츠오(에이타)는 

쇼파에서 자다가 

아침을 맞이하고


나...여기서 잔거야?



응. 전화오면 깨워달라고 하고

나 먼저 잤잖아


-이런 꼴로 이렇게 추운방에서?



-감기 걸린거 아냐?


앗.아파...

엄청 울려울려..

부러진 곳이 울려



- 그런데서 자니까 그런거야



생강...생강!!


그 와중에 미츠오 자기 몸생각ㅋㅋ

생강껍질 열심히 깎고 있는...ㅋㅋㅋㅋㅋ




마스크 하고

완전무장하고 출근중ㅋㅋㅋ



열일 도중

동료 왈,

하마사키씨 기침 멈췄네?



좋아하는 미츠오 ㅋㅋㅋㅋ



감기가 아니였네~

감기가 아니였어~


생기발랄 똥꼬발랄

집으로 뛰쳐와서



마스크 냅다 던지고

웃긴 춤 시전하며 좋아하는데



감기가 아니니까...

감기가 아니...???


식탁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체온계 하나...



급히 방으로 뛰쳐가는 미츠오



유카(오노 마치코)가 

몸져 누워 있음ㅠㅠ


음-감기 걸렸어...

(콜록콜록)



재빨리 입과 코 

틀어막는...ㅋㅋㅋ

(자기 몸 엄청 사랑하는 미츠오)



-괜찮아?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ㅋㅋ

-생강차 마실래?

-레드 벨벳 케이크...

-뭐?

-베스킨에서 파는 레드 벨벳 케이크

-이미 문 닫았어

-그럼 필요없어



유카가 일하는 세탁소에

(미츠오 조부가 운영하는 세탁소)

오전 근무 타임에

유카 대신 일하는 직원 없어서 걱정하는 찰나



유카의 소개팅남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그 다음날

세탁소 알바 경력 있는

소개팅남(=쿠보타 마사타카)이 

대신 일하러 오게 되고



유카의 전 남편(현 동거남) 미츠오에게

유카의 안부를 물어오는 그 남자



유카에게 선물할

 레드 벨벳 케이크를

미츠오에게 대신 전해준다.

(다정남 쿠보타 마사타카♡)



미츠오에게 전달 받은

레드 벨벳 케이크 흡입중ㅋㅋㅋ

(유카 너무 귀여움)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이게 먹고 싶었어!!

(퍼묵퍼묵)



장 봐 오는 미츠오 



일 잘 하고 떨어지는 간판도 알아서 

착착 붙여놓는

다정한 유카 소개팅남ㅋㅋ

하루만에 세탁소 직원에게 인정받음

(소개팅남 칭찬중)



세탁물 전해주러 

유카와 미츠오 집에 잠깐 들렀는데...



그때 유카가 발견한 소개팅남

빨리 돌려보낼려고 하는 미츠오



그 와중에 저녁밥 먹고 가라는 유카ㅋㅋ

유카 승!!



밥 차리는 얘 미츠오 

나카메구로를 동경했다는 소개팅남의

이야기꽃으로

즐거운 유카와 소개팅남


오토바이땜에 걱정하는 소개팅남에게

놓고 가라고 맥주 맘놓고 마시라며 짠~!!

(쿵짝 잘맞는 둘이 결혼했어야 했어..ㅋㅋㅋㅋ)



만두 빚는 소개팅남

칭찬 하는 유카 얘기 듣고

질투의 화신남

미츠오



분노의 대파 썰기 시전ㅋㅋㅋㅋㅋ



쨋든 저녁식사를 하는 세사람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소개팅 남 음악 자주 듣는다고 하는 

EXILE(에그자일) 얘기하면서

들어보면 힘난다고 ㅋㅋㅋ

(또 쿵짝 잘맞는 유카와 소개팅남)



담에 CD 가져온다는 말에

가져와도 놓을데도 없다는 미츠오 


펑키 몽키 베이비즈 얘기하자

소름끼치게 멋진 이름이라고

빈정대는 미츠오...


음악이 안먹히자 

슬램덩크 명대사 얘기로 다시 쿵짝맞는ㅋㅋㅋ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예요'



미츠오 또 반기 들자

순간 철벽남 미츠오 땜에 

열받은 유카



(유카)솔직하고 곧게 살아가는게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니까...

사람을 힘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훨씬 가치 있어



맞아..그래요

그런 쪽이 가치있죠

맞는 말이예요

(삐짐)


쭈구리 미츠오

방에 들어가서 좌절 모드ㅋㅋㅋㅋㅋ



설거지하고 돌아간 소개팅남

갑자기 방에 나와서 

그 애 맘 넓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세례ㅋㅋㅋ

(이번엔 또 무슨 작전인가?)



- 그 애랑 있으면 굉장히 즐거운 기분이 돼

괜찮지 않을까?

-뭐가?

-그 상대로서..(재혼남)ㅋㅋㅋ

-한마디 해줄껄 그랬나

당신을 잘 부탁한다는 말 같은거




다음에 CD 가져올때 한번 말해볼까나..

펑키 멍키 베이비즈 느낌으로 

축하해...

(아직도 빈정 상한 미츠오)






다음날

저녁식사 이후로 또 편의점 알바가서

같은 옷 입고 온 소개팅남


한숨도 못자고 

오토바이 타는 소개팅남 말리는 유카

 


미츠오는 차 안에서 도시락 먹다가



사랑의 카운셀러 간호사에게 

잘 지내십니까?

밥 먹기로 한 약속 기억하세요?

문자 받고 설렘 폭발...ㅋㅋㅋ



미츠오 할머니는

감기로 고생한 유카에게

맛있는 음식 싸서 집에 가려는 중



그 시각 유카는

자기 몸 냄새 체크 중ㅋㅋㅋㅋ



(그..그러는 거 아니야...)



그 때 방안에서 나온 소개팅남



미츠오 잠옷 입으며

정말 이래도 되냐는 남자

괜찮다며 씻으러 가는 유카ㅋㅋ

 


이 때 마침 미츠오 할머니가 집으로 찾아 오고



미츠오 잠옷 보고 이제까지

늦잠 자냐며 철썩철썩



때찌때찌 하고보니

낯선 남자 ㅋㅋㅋㅋㅋ



급히 방을 나온 할머니

마침 씻고 나온 유카 보며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 ㅋㅋㅋㅋ



둘의 사이를 방해했다며

오해하는 할머니

황급히 싸온 음식 갖고 

도망가는 ㅋㅋㅋㅋ



아.....ㅠㅠ

(유카 좌절)



미츠오는 간호사랑

암벽타기 하고 ㅋㅋㅋ

간호사는 급기야 고백 아닌 고백하고



러브호텔 앞 미츠오와 그녀 

유카 생각하는 미츠오 생각 읽고 

가버리는데...



하필 집나간 료와 여자가 호텔에서 나오는ㅋㅋㅋㅋ



사이 좋게 꽁냥꽁냥하는 둘을

지나가는 미츠오 썸녀 간호사 ㅋㅋㅋㅋ



(동공 지진)



다시 카페에 모인 세사람



료는 자고 있고 ㅋㅋㅋㅋ

미츠오와 그녀가 얘기 나누는 중



료의 고교시절 동급생과

사랑의 도피 이야기를 미츠오에게

전하는 중



료와 같이 도피했던 시오미, 

그녀는

고교 당시 32살 담임선생이랑 

사귀는 사이였고

그런 담임한테 사진 찍히고 폭력을 당했고

시오미를 좋아했던 료에게

같이 도망치자 얘기했고

18살 되던 때에

결혼하자 얘기했지만

그녀는

"결혼은 안할꺼야...

나 우에하라군(료)으로는 부족해...

지금은 괴로워서 떨어져 있지만

좋아하는 건 선생님 뿐

결혼하고 싶은 건 선생님 뿐이라고..."


(나쁜ㄴ...그래서 료는 트라우마로 바람둥이 삶을 사는)



그 이야기 이후로

다시 아카리를 만나러 간 두 사람



미츠오 집에서 모인 네 사람은

아카리와 료의 화해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이제와서 무슨 얘기하냐며

철벽치는 아카리

그럼 어떡하냐고 묻는 료

(적반하장)



둘이서 말다툼하다가

왜 혼인신고서 안냈냐고 화내다가

결혼은 무덤이다..라는 미츠오 말에

죽어버렷ㅋㅋ

(분노 폭발)

아카리가 헤어지자는 말에



(미츠오 원예용 가위 등장)



다음에 바람피면

내 거시기 잘라도 된다고

급기야 바지 벗는 료 

(당황)



그럼 지금 자를래!!

지금 자르고 싶은데 잘라도 돼?

그럼 자를래!!

ㅋㅋㅋㅋㅋㅋㅋ

(말리는 두사람)



안돼욧!!

말리는 척

료 내동댕이치는 유카 

ㅋㅋㅋㅋㅋㅋ



그런건 그만하죠!!

(료 내팽쳐짐ㅋㅋ)



그런 거 자를 정도의 고통으로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이 사람은 더 아팠어

더 슬펐다고...

(유카 버럭)


남자가, 당신네들이

애라서 그런거야

-응

남자가 애니까

여자는 이렇게 돼

-혼자서 살고 혼자서 지내면 되는거야...


(료 뒤에서 주섬주섬)



안돼죠..그런 말하면 안돼죠..

그런 말하면

결국 여기있는 전부

누구도 행복해 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는 펑키하고 멍키한 패밀리즈가 될 수 없잖아욧!!



뭔 소리야?



-_-^



....????



(유카 소개팅남의 펑키 멍키 베이비즈) 

ㅋㅋㅋㅋㅋㅋㅋ



엔딩곡

 쿠와타 케이스케 - 음양








남자의 인생은 꿈꾸는 가시밭길

동경의 diamond ring

무리해서 사고

멋진 차로 마중나갔지

everyday i'm so lonely 

슬픈세상의 규칙

don't you know back my story

눈물 베인 suck it to my baby

갖다 바친 결과 버려지고 말았어

짓물러진 사랑의 상처

태양은 다 타버렸어...



다음 7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첫 짤의 시작은 유카와 미팅에서 만난 남자와의 꽁냥꽁냥 포장마차 씬ㅋㅋ


이번 최고의 이혼 4화도 많은 스포일러 예고합니다.



눈오는 밤 둘이서 후지산 얘기로 시작하며

시즈오카로 이어지고

서로의 고향얘기로 깔깔ㅋㅋ

후지노미야 vs 후지카와 



해피 식품 도시락이라고 하면?

오이시-동동

도시락 동동

둘이서 아주 신났다.ㅋㅋㅋ



이게 둘이서 부둥켜안고 신나 할 이야기였나?ㅋㅋㅋ



한편 료는 러브호텔에서 나와 

혼자 터덜터덜 길을 걷고 있다.



쓸쓸한 아침 공원에서

운동하러 나온 노부부에게 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라고 묻는 료.



55년 되었다는 노부부의 대답에 

부럽다는 료(아야노 고)


결혼은 안했지만 같이 사는 사람(=아카리)은 있다고 말하며

그 사람이랑 있으면 안정되고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해요..

헤어지기 싫어요..

그렇지만 이대로 거짓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라고

쓸쓸하게 읊조리며 홀로 독백하는 료..



집으로 돌아와서 아카리에게 온천여행 잡지를 보여주는 료.





아카리는 료의 머리에 붙어있던 먼지를 떼주며 자상하게 말을 걸어준다.ㅠ



한편 유카는 전날 밤 술에 취해 그 소개팅남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

여긴 어디? 나는 누구?ㅋㅋㅋ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전날 밤 기억 안나냐며?ㅋㅋㅋ 대꾸하는 소개팅남

(소개팅남이라 하고 쿠보타 마사타카라고 읽는다)

손대면 절취선대로 자른다며...ㅋ

(spec 니노마에냐?ㅋㅋ)



암튼 소개팅남의 가족과 함께 

아침을 먹게 된 유카 ㅋㅋㅋ


소개팅남 알고보니 

엄마의 빈자리역할 제대로 하고 있는 착한 남자..



아침식사 후 전남편 미츠오 현 동거남 집에 온 유카 

원형 탈모가 온 미츠오 놀리는 중ㅋㅋ



500엔 사이즈랑 딱이라고 

손에 고이 500엔 쥐어주고 나감ㅋㅋㅋ



료의 제자=불륜관계 

료에게 자긴 두번째라도 좋다며

료의 부인도 만나고

혼인신고서 안낸것도 안다며

료에게 사실 폭로 중



떠들거나 말거나

머리 쓰담쓰담 하고 재빠르게 나가는 중ㅋㅋㅋㅋ



그 와중에 쓸데없이 자상함ㅋㅋㅋㅋ



료는 미츠오 할머니 카페와서

알바생 홀리며

만두 빚는 일 도와주고 있다. 



료 스토커 미츠오ㅋㅋ 

카페와서 료한테 작업거는 중

혼자 왔냐...?ㅋㅋㅋㅋ



자연스레 온천얘기 꺼내면서

왜 다른 여자랑 안가냐며

부인이랑 온천여행 가냐며 ..

부인은 혼인신고 안낸거 알고 있냐면서

취조 중이다.



그러자 혼인신고서 못낸 사연 구구절절 얘기하는 료.



근데 갑자기 아카리가 와서 

자연스럽게 합석하면서

다시 온천얘기 중



미츠오 할머니의 호출로

저녁식사 같이 하고 이야기 꽃 피우는 중



집에 오니 전와이프 유카가 와서

알로에 선물해줌ㅋㅋ


그 탈모부위에 바르라며 ㅋㅋ

역시 전남편 생각해주는 건 유카 뿐...

꽃집 지나가는 길에 사준거라고 말하는

츤데레.유카 ㅋㅋ



미츠오 료 보자마자 혼인신고서 냈냐고 확인하는 중ㅋㅋㅋ

(그게 왜 궁금하냐고?네가..)



그 시간 유카는 소개팅남과 점심식사 중ㅋㅋ

자기 돌싱녀됐다고 폭로했으나

소개팅남은 이제부터 행복해지려하는 도중이라며 유카를 위로한다.



료 제자는 일부러 여기와서 맛사지 받으면서

아카리 떠보는 중...



암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집에 돌아온 료.



저 틈으로 보여지는데

왜 잘생김 뿜뿜하는거냐고..-_-;;



료 얼굴 보는 순간 제자는 우울...모드





료의 제자가 다녀가고

저녁 먹다가 갑자기 열받는 아카리.



온천가는 거 그만두자고...

이때 아카리는 알고 있었다.

맛사지 하러 온 여자와 료의 관계를....ㅠㅠ

여자의 무서운 직감.



애써 감추려 했지만

생각할수록 분노한 아카리.



료...넌 왜 아카리 상처만 주는 거냐...ㅠ



미츠오는 알로에 선물의 답례로

양배추롤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유카에게 대접하려 하는데


유카는 소개팅남 여동생 생일이라서

이미 소개팅남 집에서 양배추롤 만들고

미츠오 생각해서 남은거 싸옴ㅋㅋ

(아..이렇게도 안맞는 부부ㅠㅠ)



여기서 또 빈정 상한 미츠오는

유카랑 또 싸우게 되고



유카는 미츠오 생각해서

양배추롤 하나하나 포장해 갖고 왔는데

안 먹겠다고 하자 내팽개치고 화내는 중




홧김에 집어던졌지만

다시 바닥 닦으면서

옛 기억까지 끄집어내며 화내는 중



요리해서 맛있는거 먹으면

미츠오 생각나고..

혼자먹으면 아깝다 생각해서

가져오고 ㅠㅠ






미츠오 만날 때의 기억 떠올리며

성격 안 맞는거 알면서도

그래도 재밌는 사람이다..생각하면서

점점 좋아지게 되고

부부가 되는거라 생각했다고 유카는 말한다. 



아기가 생기면 성격이 변할거라 생각했는데

아기는 필요없다고 얘기해서

아..그렇구나

이 사람은 자기 자유를 방해받고 싶지 않은거구나...



언제쯤 이 사람은 가족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걸까..하고 

결혼하고 2년동안 쭈욱 생각해왔다며

그동안 못했던 말을 토해내며

유카는 분노 폭발.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며

곧장 집을 뛰쳐나와 길을 걷는 유카ㅠㅠ

너무 불쌍함



겨우 외투 한장 걸치고 무작정 길을 걷던 도중에



먼저 나와있던 아카리 발견.



라면가게에서 호로록 라면 한 그릇 하는 중ㅋㅋㅋ



분노의 호로록

라면 먹다가 가라오케 가자고 ㅋㅋㅋ

둘이 쌓인게 많은..



그러다가 떨어진 잠바를 줍게 되고

알고보니 얼떨결에 집어서 나온 잠바가 하필 미츠오 잠바 ㅋㅋㅋㅋ

근데 잠바속에서 떨어진 건

료와 아카리의 혼인신고서 .....


왜 거기서 그게 나와?ㅋㅋㅋㅋㅋ

미츠오 너 뭐냐?ㅋㅋㅋㅋ



아카리 눈치 살피는 유카



아카리....ㅠㅠ



이 다음 상황의 두 커플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지

기대해주세요~


다음 5화에서 계속됩니다.



엔딩 코믹 춤사위로 마무리!!ㅋㅋㅋ

아야노 고 위주로 ~




진짜 끄읏ㅋㅋ

마지막 엔딩ost



쿠와타 케이스케 - 음양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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