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츠오와 아카리가 꽁냥꽁냥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미츠오(에이타)의 꿈속에서나 존재하는ㅋㅋㅋ

 

소파에서 행복한 꿈꾸는 미츠오를

무참히 밟고 지나가버리는 냥이ㅋㅋ 


꿈에서 깬 미츠오 옆에서는

유카(오노 마치코)가 바삭바삭 잼 바른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있다ㅋㅋㅋ

(귀염 터지는 유카♥너는 러브)



절레절레 하며 미츠오가

그런 유카를 바라보자

잼바른 조커 입술로 

쳐다보는 유카 표정ㅋㅋㅋㅋ

(뭐?...-_-^)



각자의 아침을 챙겨 먹으면서

우에하라씨(료&아카리)의 이야기를 펼치는

유카와 미츠오



아마 그대로 헤어지겠지?

그럴게 자른다던지 그런 말 했잖아(6화 참조)

그 이후에 어쩔 생각이었을까?

(까치집 머리한 미츠오)

다른 집 얘기를 소문처럼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봐.

(조커 입술st 유카)

뭐 어때? 우리집도 만만치 않은데ㅋㅋ



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서 그런거야

그게 아니라 전 여친에 대한 마음이잖아?

저쪽이 헤어지면 다시 되돌아갈 수 있을까하는..



나 연하남이랑 있는 걸 할머니에게 들켜버렸어

그 연하남은 하츠시마군(쿠보타 마사타카)인데 그 사람은 침대에서 잔 거 뿐이고

난 샤워를 한것 뿐이고 오해하지 말아줘

아니,오해는 하지 않는데 이 방에서 

그렇게 되는 건 좀 아니다 싶은데?

오해하건말건 별로 좋은건 아니지만

 상관없는데 이제 한계야 

할머니에게 얘기하자.이혼했다고...



그 즉시 할머니집을 찾아간 미츠오와 유카



할머니...있잖아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둘이서 왔다는 건 미츠오도

알고있다는거네?

할머니가 본 건 그게 아니라..



-뭔가 숨기는 건 알고 있었는데?

헤어졌니?언제?

이개월전에...

-내가 이혼했을때는 아무도 용서해주지 않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알겠어 소중한 자식이나 손자의 이혼을

용서해 줄 사람은 없단다.



아.저기있지 의외로 긍정적이야

원만한 느낌?

좋아지기 위해서 이혼을 고른거지

전혀..그런

바보!! 난 이혼을 절대 인정못해

(또르르...)



카 감기 다 나아서 세탁소 갔더니

직원 왈, 

유카짱 오늘은 괜찮아

사람이 부족하다고 본사에 얘기했더니

요코야마씨,오늘부터 오기로 했어

일 잘하더라

나 벌써 전부 맡겨버렸어

(갑자기 일자리를 뺏긴 유카ㅠㅠ)



할머니가 운영하는 카페 갔더니

문 들어서자마자

이혼얘기 다 알고 질문폭격ㅋㅋ


원인은 뭐야? 뷸륜? 빚? 폭력?

왜 그런말 있잖아.

판단력이 부족하니까 결혼한다

인내력이 부족하니까 이혼한다

그니까,미츠오 성격을 참을 수 없게된거지

(유카)아뇨...그건

덧붙여서 재혼하는 건 기억력이 부족해서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머리를 염색해드리는

착한 유카



다른 사람한테 머리 맡기는 게

익숙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며

그런 성격을 미츠오가

닮아서 그렇다는 할머니



아무리 그래도 이혼하는 건

닮지 말았으면 한다는 할머니


나 생각하느라 말하지 못했지?

헤어진 사람이랑 살다니 괴로웠겠구나

미안하다..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제가 별로니까

제가 제대로 못하니까

알아요..알고 있어요ㅠ

죄송해요ㅠㅠ


통조림

통조림이 발명된건 1810년이라는구나

그리고 깡통따개가 발명된 건 1858년

이상하지? 

이상하네요

하지만 그런 일도 있단다

중요한게 나중에 늦게 오는 경우도 있단다

애정이라는 것도,생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 않을래?



(메구로 강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유카)



그러다가 걸처놓은 팔을 떼는데 



(달라붙어 있던 껌이 쭈우우욱~~

하....유카야ㅋㅋㅋㅋ)



한편 인터넷카페를 뒤지는 미츠오

누군가를 찾고 있는데...



발견한 사람은 다름아닌...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잇힝...♡



자기 찾아와 준 미츠오 보고

놀라면서 좋아하는 료ㅋㅋㅋ



비좁은 구석에서 미츠오 

앉을자리 마련하는 중ㅋ



계속 여기서 지내는 거예요?

제가 같이 가도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을 거 같은데요...

아뇨,혼자서는 못하겠어서..

(그와중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22권 읽고 있는 중)




당신,자기 입장을 알고 있긴 한거예요?

네,알고 있습니다.

아는게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



쨋든 미츠오와 같이 아카리집에 찾아간 료



안색이 안 좋아서 데리고 왔다며

옷도 저거밖에 없다며 어필해서

미츠오 덕분에 집에 들어가는 료 



그런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 미츠오 땜에

화 났다는 아카리



아카리 꾸중듣고 집에 돌아온 미츠오



유카가 해놓은 음식 아직 따뜻하다고 먹으라고 하자

됐다며 거부하는 미츠오

할머니에게 들었던 통조림 얘기하는 유카

그러자 냉장고에 바로 꺼내놓는 미츠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런게 아니야

모르겠어??!!

그게 아니라..아냐 됐어!!(하...)



?????

미츠오 긁적긁적

(바카야로)



미안하다는 료

제대로 준비해서 확실히 하자는 아카리(이혼준비)

짐도 나눠서 정리하고...



아카리 어루어만지며 끌어안는 료

(그런 걸로 때우려 하지마 -_-^)



아카리 손 잡으며

헤어지는 거 싫다고 말하는 료



미안..그런거 기분 나빠

나 가게에서 잘테니까 여기서 자

나가버리는 아카리



그런 그녀를 바라보다가

액자프레임속 행복한 료와 아카리의

사진을 바라본다.



마트에서 만난 유카와 아카리



여태까지 햄버그에 소금이랑 

후추만 넣었다는 유카 

향신료 발견하고 기분업된ㅋㅋㅋ



잇힝...♥ 



그런 유카를 바라보며

전 남편을 닮았다는 아카리



제가요? 전혀 달라요

이혼한게 그 증거예요

그 사람 뭔가 엄청 특이하잖아요



매년 정월에 노트를 쓰는 미츠오

전혀 보여주지 않아서

경마하러 간 사이에

몰래 봤다는 이야기하는 유카

좋아하는 동물 베스트 10 쓰고 있지 않냐는 아카리

그거 맞다고ㅋㅋㅋㅋ

그걸 10년째 쓰고 있다고 ㅋㅋㅋㅋ

참고로 1위는 에뮤(새)라고ㅋㅋ



미츠오 놀릴때 제일 신나는 유카 

그걸 바라보는 아카리

전여친과 전와이프가 이런 얘기하는거

이상하다는 유카 



그런 이야기하면서 아카리처럼 머리좋고

제대로 된 사람이 (미츠오에게)맞다고 해야할지..

난 틀렸다고 말하는 유카



메구로강 벚꽂을 얘기하면서 걷는다.

봄에 되면 벚꽃이 아름답다는 유카

그런 벚꽃이 무섭다는 아카리




마트에서 사온 향신료로

요리책 열심히 보면서

미츠오에게 줄 함바그 

정성으로 만드는 유카



(열심열심)



날씨 얘기하면서

말거는 료를

아카리는 무시한다.




(그 차갑고 무거운 공기를 이길 수 없는 료)



집에 돌아온 미츠오에게

정성껏 만든 햄버그를 주려고 하지만

할머니카페 간다고 하는 미츠오



어디서 단내나지 않냐는 미츠오에게

괜히 통조림 얘기를 꺼내는 유카



미안 지금 사올께...

나가버리는 미츠오

(냥이들에게만 상냥한 놈)



(아카리를 바라보는 눈빛)

아련아련



ㅠㅠ



쓰윽 나가버리는 료



그와중에 머플러 촤악~!

걸치면서 멋진 뿜뿜하는 료



(료라 불리고 아야노 고라 읽는다ㅋㅋㅋㅋ)



그런 료를 스토킹하듯 몰래 

쳐다보고 있는 미츠오ㅋㅋㅋ



유카는 연하남의 연락에 만나게 되는데



이혼한 거 맞죠?

그런데 왜 헤어진 남편이랑

계속 살고 있는거예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갑자기 들이대는 종이 한장)



혼인서를 들이미는데



연하남은 이미 자기이름 서명까지 끝냈다ㅋㅋㅋ

(빠름빠름)





그거 보고 황당해하는 유카

(콜록콜록 헛기침)



그때 냥이 통조림 사고 집으로 가던

미츠오

둘이 만난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미츠오 표정ㅋㅋㅋㅋㅋ)



저런 얼굴로 다시 뒤돌아서 무작정 뛰는 미츠오

 


뛰다가 냥이 통조림봉지 냅다 떨어뜨리고 



다시 주우려다가 혼자 서 있던 아카리 발견





다정하게 나카메구로의

메구로 강 주변을

걸으면서 이야기하는 

연하남(쿠보타 마사타카)과

유카



살림도 못해

침착하지도 않아..

정말 아무것도 못해..

라는 유카의 말을 듣고

'침착하지 않다고 해도 

그건 대범하다는 거잖아요'

라는 연하남

(쏘 스윗..♥)



(어라?이게 아닌데...)



스토커처럼 지켜본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얘기하면서 큰 가방 들고 나갔다고 얘기하는

미츠오



아직도 좋아하는 동물 베스트 10 노트

쓰고 있냐는 아카리ㅋㅋㅋㅋ

 


에...헷?

(왜 그 얘기가 지금 여기서 나와?ㅋㅋㅋ)



금붕어 키우다가

먹이를 안 줘서

죽어버린 이야기라던가

베이비 스타 먹다가 다 흘린다던가

자기 단점 어필하는 유카ㅋㅋㅋ



유카는 벚꽃이 보이는 집에 

시집왔구나 싶어서 기쁘다는 이야기를 하고



봄이 되면 벚꽃이 피고

사람도 엄청나고

술 마시고 떠든다고

벚꽃같은 거 싫다고 이야기하는 미츠오 


꽃구경하는 계절에는 거의

아래만 보면서 걷는다는 미츠오

-왜요?

왠지 무섭잖아요,벚꽃은...

-저도 벚꽃 싫어해요.




같은 꽃을 보고 같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게 제일 행복한 거겠지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요!!



미안 무리..

네가 아니야

(다시 손에 쥐어주는 혼인서)

좋은 녀석이라 생각하지만

행복해지려고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니니까



갑자기 혼인서 구겨서 유카에게

냅다 던지는 연하남



망할 할망구!!

소리치는 연하남



그러면서 웃는다 ㅋㅋㅋ



거절당한 연하남

멋쩍은 웃음으로 유카를 바라보다가 

오토바이를 돌려서 가버린다ㅋㅋ



러다가 우연히

미츠오가 떨어뜨리고 간

냥이 통조림을 발견하게 되고



동물원 취직하는게 꿈이였다는 미츠오

취직을 했는데 그만두게 된 경위를

얘기하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 얘기하다가

아카리에게 힘내라고 이야기하고

등돌려서 가는데



그런 미츠오에게

고맙다는 아카리



괜찮으면 같이 한잔 하러 가지 않겠냐는

아카리에게 빙구 웃음으로 화답하는 미츠오ㅋㅋㅋ



좋아하는 동물들 또 보여주며

자랑하는 미츠오 ㅋㅋㅋㅋ




집에 들어와서 아카리 얘기하며

좋아하는 바보 미츠오

(저런 허세 자세로 아카리 얘기만 하는 놈)



그런 미츠오를 보며

유카는 마음이 아프다ㅠㅠ



능숙한 아내가 되기 위해

공부도 하는 유카의 맘도 몰라주는 바보놈 미츠오



다음날 아침

연습한 요리로 아침식사를 

차려주는 유카



출근하는 미츠오를 배웅하며

손도 흔들어주는 유카



잘 다녀와~~~!!!

힘차게 손 흔들어 주는 유카 


그러나 이내 뭔가를 결심하고 



화원에 가서 가장 예쁜 꽃을 고르고 



꽃 같이 귀엽고 예쁜 유카(오노 마치코)



장 보고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고 




동거 규칙도 떼 버리고 



예쁜 꽃도 꽃병에 꽂아놓고



미츠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내려나가는 유카



미츠오에게 



미츠오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집을 나간다고 쓰는 유카

지금 설명할께요...



우리 이혼한지도 꽤 됐고

이대로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업일 하는 미츠오 

거기서 뭐하세요...??ㅋㅋㅋ



애정이랑 생활은 항상 부딪혀서

뭐랄까

그건 내가 살아가면서 짊어진 병이예요.


벚꽃 보이는 집에 시집와서

벚꽃을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혹시 난 이집에 사는 세번째 고양이였는지도 몰라요




몰래 보거나 

물끄러미 보거나 그런 게 둘도 없는 행복이었어요

미츠오씨 고마워요

헤어지는 건 스스로 결정한 것이지만

조금 외로운 기분도 드네요

만약 당신을 몰래 보고 싶어질 때나

당신에게 말 걸고 싶을 때는

또 어딘가에서...



햄버그 만드는 유카 



햄토리 보며 빙구웃음 짓는 미츠오 



집으로 돌아온 미츠오

아무도 없는 방 안에는

썰렁한 기운만 감돌고...



냉장고에 햄버그 있어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

-전부인으로부터



냉장고에서 발견한

마지막 유카의 햄버그



띵동..!!

벨소리에 나가보니 



문앞에 서있는 료를 보고

지금 좀 손 놓기 힘든데요 라고 말하는 미츠오 



아 ,들어드릴까요?

무슨 일이세요?

잠시 저 여기서 지내도 될까요?

라고 묻는 료 



지금 좀 손놓기 어려운데요



(엣취~콜록콜록)

아 힘들어....ㅠㅠ


밤늦은 시간

역앞에 서 있는 유카

그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다음 8화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최고의 이혼(最高の離婚) 5화를 시작하기 전에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첫 시작은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공원에서 산책나온 할부지한테 푸념 씬으로 시작~!!



그녀가 편의점에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아서

찾으러 나갔어요.


그랬더니 근처에 사시는 하마사키상(에이타) 이라는 분이

재밌는 사람인데요,

(인정!! 이상하고 웃긴애)




그 사람이 있는데

우..우리 아내가 당신네 혼인신고서 갖고 사라졌으니까

같이 찾죠..라고 해서 

같이 찾았는데



역의..그 노래방 앞에서

제 아내와 하마사키상 아내가 

대학생에게 붙잡혀 있어서

하마사키상도 아내를 데려가려고 했는데요,




싫다고 해서 

그래서 아내 분이 대학생이랑 같이 가려는데

하마사키상

어이 기다려..라고 

일부러 멋진척하면서 뒤쫒았는데요...



하마사키상(에이타) 흉내 중ㅋㅋㅋㅋ



하마사키상 아내(하마사키 유카) 

자기 남편 놀리는 중ㅋㅋㅋ


땅이 얼어 있어서 

멋대로 혼자 굴러서 

구급차를 불러서

이송되어 갔어요 ㅋㅋㅋㅋ



갈비뼈 3대 부러졌어요..


문병온 치과간호사에게 열변토하는 하마사키상ㅋㅋ

(사랑의 카운셀러라 읽고 치과 간호사라 불린다)




상대는 암튼 유도부같은 학생들이 

여러명이 있었다고 ㅋㅋㅋㅋ

(어디서 약을 팔아..?

대학생 혼자였다매 ㅋㅋ)


(간호사) 페이스북에서는 8명이었다고 ..

(하마사키) 뭐 8명 정도네요,여러명이죠.ㅋㅋ

(간호사)헌팅 당하신 건 이혼한 부인이셨죠?(팩폭)

(하마사키)뭐,,뭐 그렇죠

저로서는 그 사람이 연애를 하던 뭘하던 

상관안해요.



(그런데 왜 지금 그 모냥이니...?ㅋㅋㅋ)




헌팅은 불행의 시작이예요 블라블라 중...


(간호사)근데 왜 전 부인과 싸우신거예요?ㅋㅋㅋ

(하마사키)뭐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 같은거죠.



이때 전 부인 등장ㅋㅋㅋ



간호사가 문병 올 때 사온 푸딩 혼자 맛있게 먹으면서 싸우는 중ㅋ


퇴원준비 다 됐어.

뭐? 뇌 검사 아직 안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문제없대.

의사말을 어케 믿어?



야마사키 토요코씨의 

''하얀거탑''이라는 소설을 읽어봐.

사사키라는 사람이 말야..

의사 오진으로 죽는단 말야..(급흥분)


그래그래..알겠어

옷이나 갈아 입어 (철썩철썩 때리는)

ㅋㅋㅋㅋ


(요즘 하얀거탑 재방송하던데 그거 나도 봐야지..ㅋㅋ)



아픈 와중에 두부 푸딩 소중히 챙겨서 

퇴원하고 조모가 운영하는 카페에 왔는데

료(아야노 고)가 들어오자

하마사키 푸딩 뺏어서

바로 주는 알바님ㅋㅋ

(아마 하마사키 가족인듯 하다..)



나 방금 퇴원했다고..!!(버럭)

또 질투심 폭발함ㅋㅋㅋ

 

약 먹게 물이나 줘!



응...

대충 물 던져주는 알바님ㅋㅋㅋㅋ

아..이거 먹던 물이잖아?(또 버럭)

아..진짜 귀찮은 남자네 ..



이와중에 푸딩 잘도 먹는다 ㅋㅋㅋ


료에게 그 이후로 부인이랑 얘기해봤냐고 

물어보는 하마사키 미츠오



혼인신고서요..?

아뇨..별로 특별히..는

그거..우리 아내가 전해준 거 같아서요...

아내분 다 알고 있을거예요..

그런가요?


(남의 일처럼ㅋㅋ 푸딩 퍼묵퍼묵)



하마사키 미츠오 할머니 등장!!

(카페 운영하시는 하마사키 조모)




온천 다녀와.

여기 온수 골절에 좋단다.

이야..

(좋아하는 미츠오 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여기 들러서

온천 만쥬 사오렴

(할머니의 큰 그림=만쥬를 드시고 싶은 할머니ㅋㅋ)

료와 같이 가라고 부추기는 중



으어..어...

(많이 아픈 척)


(유카)만세해 봐!  

(미츠오) 뭐?


(순순히 응해주는ㅋㅋㅋ)



혼인신고서 얘기 꺼내면서

온천 같이 가자고 슬쩍 떠보는 중ㅋㅋ

 이름하여 이혼여행!!



료에게 하치노헤에서 아카리의 여동생이

집으로 잠깐 놀러온다는 얘기를 전하는 아카리.


토요일 이케아 가지 않을래?

아..하마사키씨 만났는데

주말에 온천 간대!!

괜찮으면 같이 가지 않겠냐는 얘기 하던데..

잠깐 쓰레기 버리고 갔다올께.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집 앞 염탐하는 료 불륜상대 제자 여자 만나게 되고

아카리 보자 도망치던 여자 모자 주워주는 착한 아카리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아카리는

온천 어디로 간대?

아,아타미라던데?

응. 처음 가보는 곳이네.



아카리는 갑자기 친정집에서 가져온 거라며

보물 같은 쿠키상자 같은 걸 꺼내온다.



그 안에 소중히 간직한 아카리의 엄마 아빠 사진.


신혼여행으로 온천을 다녀오신 아카리의 부모님

사이좋은 부모님의 사진을 보여주며

내 보물이야...라는 아카리.


(신혼여행 사진 포즈와 옷 스타일은 국적을 떠나서 

항상 비슷한가 보다..울 엄빠사진도ㅋㅋ)



그리하여 부부동반 온천여행 커플 결성!!

들썩들썩...노래 들으며 운전 하는 유카.



유카는 박남정 빙의 중ㅋㅋ

ㄱㄴ춤 시전ㅋㅋㅋㅋ

:: ♬ ♪ ::



그러다가 방지 턱 급하게 넘고ㅋㅋ

미츠오 허리 움찔...


(미츠오)좀 천천히 가면 안되냐?

(유카)혼자서 전철타고 오지 그랫냐?


(이 둘 싸움구경이 젤 재밌음ㅋㅋ)



가면서 계속 말싸움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일행


전갱이 튀김이 장난 아냐..완젼 맛있어!!

유카 완전 씐남ㅋㅋ



료도 전갱이 튀김 사서 먹으며

미츠오한테 권하는 중ㅋㅋㅋ



(미츠오)우에하라씨는 관광에 흥미 없으세요?

막 설명 주절주절...ㅋㅋ



드디어 료칸 도착!!

(미츠오..너 뭐하냐?ㅋㅋ)



미츠오 이혼에 대해서 또 얘기 블라블라...

(미츠오)

절망적이예요...

절망인이예요..

괴로워...온천 괴롭다..ㅠ


(료)

저는 자유인이 아니예요..

시시한 녀석이네요..

전혀 이런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갑자기 료가 잠수하자

급하게 일어나서 찾는 미츠오 ㅋㅋ

(너란 녀석은..참ㅋㅋㅋ)



그런 바보같은 미츠오 보면서 좋아하는 료 

아이처럼 해맑음ㅋㅋ



유카 깨방정 씬ㅋㅋ

유카 당고머리 너무 귀엽슴

(유카 너무 조하...♡)



이 분들도 이혼상담 중...

혼인신고서 얘기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혼인신고 상관없이 행복하다는 아카리.

행복해요? 묻는 유카






좋아하니깐 이대로도 상관없대..아카리씨는



유카에게 아카리의 마음을 대신 전해듣는 료



곧장 방으로 가서 아카리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료 


여행 끝나고 메구로 구청가서 혼인신고서 내도 될까요?..



이불 속으로 숨는 아카리

(이불속에서 귀염)

응...



갑자기 꽁냥꽁냥

행복함을 온몸으로 표출 중ㅋㅋㅋ



둘은 행복해한다.

(부럽구나...쿨럭)



다시 모여서 료칸 요리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네 사람



사케도 주거니 받거니 

좋구나 ~~

에헤라디야~!!



여행에서 돌아온 료는

제자에게 아내랑 헤어지기 싫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흠...네 알겠습니다. 그럼



열받은 제자

물건 냅다 던져버리는ㅋㅋㅋㅋ

쿨하게 다 투척하고

제 갈 길 가버린다.



ㅋㅋㅋㅋㅋ 꼬시다



그 와중에 연락받은 료



카페에서 누군가와 만나는데....




료군 될 수 있을 거 같아?

보통 남편들처럼..?



무리야..

지금까지 한 여자랑 길게 사귄 게 몇 년이야?



몇개월이잖아?

료군은 그런 사람인걸...

 -그런사람이라니?

지나쳐가는 사람..

아무 감정없이

그저 사람앞을

능숙하게 지나쳐가는거야..

당신이랑 사귄 여자들은 전부 그래..

뭔가 단념해버리지..

그게 모두 알고 있을테니까..

당신은 절대 행복해 질 수 없는 사람이란 걸..



이번엔 그렇게 되지 않을거야...

아카리랑은 잘 할꺼야..

나, 이번에야말로 변할테니까



그 말 듣고 갑자기 료한테

뜨거운 김이 폴폴 나는

홍차를 투척하는 여자


(싸이코패스같은 ㅁㅊㄴ)



료 옷에서 홍차의 뜨거운 증기가 날리는 중...ㅠ

(왜 아무말도 못하는 거니..ㅠㅠ)



그 시각 유카는 소개팅남(쿠보타 마사타카)

만나서 저녁 식사중



닭날개 부러뜨리며

전 남편 미츠오 욕하는 중ㅋㅋ


-뼈 두 세개 부러진 걸로

하나하나 아프다는 거야...

남자 주제에 참으면 될텐데



그걸로 시작해서 결혼 기념일 선물 에피소드

얘기하는 중

(미츠오 험담)



빵 만드는 기계가 밤 중에 

빵 반죽을 해서 

아침에 빵이 완성된다는 얘기


미츠오가 시끄럽다고

아침에 만들라고 말했던 얘기




얘기듣고 있던 도중

다른 남자 얘기 듣고 싶지 않다며

유카의 눈을 바라보는 남자..

...♥...



미츠오는 미츠오대로 간호사랑 꽁냥 중



집에 돌아가던 길에

커플링 보고 미소짓는 료



아카리 집에선 

여동생이 놀러와서

예나 지금이나

바람 피고 다니는 아버지 때문에

자주 우셨던 엄마 얘기를 꺼낸다.



언니는 그런 남자..

나쁜 남자를 좋아했지..


언니..엄마랑 말하지 않는 건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잖아

자기가 엄마랑 닮았다는 거...

그런 핏줄이야...


(염장질 제대로 하고 사라짐)



집으로 돌아온 료는

구청에 낼 혼인신고서 다시 작성한다.

그러던 도중 아카리가

료의 홍차로 데인 상처를 발견하게 되고...


별일..아냐...


- 화상 아니야?

왜 이런거야?


나중에...



매서운 눈으로 바라보는 아카리를 보고

얘기한다.


홍차..를 끼얹어서

-누구한테? 왜?

가르쳐 줘...



아카리랑 결혼하고 싶어...



가끔 만나는 여자가 있었어...

그 사람한테 헤어지자고 얘기했더니

홍차를 끼얹었어...

그치만 이제 끝났어



(분노)



결혼하자..

결혼해서 행복해지ㅈ....



이제 안되겠네...

- 이제 안돼

미안...



내가 나쁜거야...



분노해서 작성한 혼인신고서

찢어버리는...

(아카리 맴찢)



료씨가 알고있는 나는 달라...

당신이 생각하는 거랑 나는 달라..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드디어 폭발하는 아카리

어릴 적 엄마와 아빠 사이의 기억들

엄마와 갈등했던 아카리의 일들



두 손에 쥔 반지....ㅠㅠ



그 길로 집을 나온 료



그때 낮에 홍차를 끼얹은 여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그 여자의 전화

지금 만나지 않을래?

지금 어디야..?


여자를 만나러 발길을 돌리는 료


이제 이들의 결혼생활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다음 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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