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츠오와 아카리가 꽁냥꽁냥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미츠오(에이타)의 꿈속에서나 존재하는ㅋㅋㅋ

 

소파에서 행복한 꿈꾸는 미츠오를

무참히 밟고 지나가버리는 냥이ㅋㅋ 


꿈에서 깬 미츠오 옆에서는

유카(오노 마치코)가 바삭바삭 잼 바른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있다ㅋㅋㅋ

(귀염 터지는 유카♥너는 러브)



절레절레 하며 미츠오가

그런 유카를 바라보자

잼바른 조커 입술로 

쳐다보는 유카 표정ㅋㅋㅋㅋ

(뭐?...-_-^)



각자의 아침을 챙겨 먹으면서

우에하라씨(료&아카리)의 이야기를 펼치는

유카와 미츠오



아마 그대로 헤어지겠지?

그럴게 자른다던지 그런 말 했잖아(6화 참조)

그 이후에 어쩔 생각이었을까?

(까치집 머리한 미츠오)

다른 집 얘기를 소문처럼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봐.

(조커 입술st 유카)

뭐 어때? 우리집도 만만치 않은데ㅋㅋ



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서 그런거야

그게 아니라 전 여친에 대한 마음이잖아?

저쪽이 헤어지면 다시 되돌아갈 수 있을까하는..



나 연하남이랑 있는 걸 할머니에게 들켜버렸어

그 연하남은 하츠시마군(쿠보타 마사타카)인데 그 사람은 침대에서 잔 거 뿐이고

난 샤워를 한것 뿐이고 오해하지 말아줘

아니,오해는 하지 않는데 이 방에서 

그렇게 되는 건 좀 아니다 싶은데?

오해하건말건 별로 좋은건 아니지만

 상관없는데 이제 한계야 

할머니에게 얘기하자.이혼했다고...



그 즉시 할머니집을 찾아간 미츠오와 유카



할머니...있잖아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둘이서 왔다는 건 미츠오도

알고있다는거네?

할머니가 본 건 그게 아니라..



-뭔가 숨기는 건 알고 있었는데?

헤어졌니?언제?

이개월전에...

-내가 이혼했을때는 아무도 용서해주지 않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알겠어 소중한 자식이나 손자의 이혼을

용서해 줄 사람은 없단다.



아.저기있지 의외로 긍정적이야

원만한 느낌?

좋아지기 위해서 이혼을 고른거지

전혀..그런

바보!! 난 이혼을 절대 인정못해

(또르르...)



카 감기 다 나아서 세탁소 갔더니

직원 왈, 

유카짱 오늘은 괜찮아

사람이 부족하다고 본사에 얘기했더니

요코야마씨,오늘부터 오기로 했어

일 잘하더라

나 벌써 전부 맡겨버렸어

(갑자기 일자리를 뺏긴 유카ㅠㅠ)



할머니가 운영하는 카페 갔더니

문 들어서자마자

이혼얘기 다 알고 질문폭격ㅋㅋ


원인은 뭐야? 뷸륜? 빚? 폭력?

왜 그런말 있잖아.

판단력이 부족하니까 결혼한다

인내력이 부족하니까 이혼한다

그니까,미츠오 성격을 참을 수 없게된거지

(유카)아뇨...그건

덧붙여서 재혼하는 건 기억력이 부족해서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머리를 염색해드리는

착한 유카



다른 사람한테 머리 맡기는 게

익숙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며

그런 성격을 미츠오가

닮아서 그렇다는 할머니



아무리 그래도 이혼하는 건

닮지 말았으면 한다는 할머니


나 생각하느라 말하지 못했지?

헤어진 사람이랑 살다니 괴로웠겠구나

미안하다..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제가 별로니까

제가 제대로 못하니까

알아요..알고 있어요ㅠ

죄송해요ㅠㅠ


통조림

통조림이 발명된건 1810년이라는구나

그리고 깡통따개가 발명된 건 1858년

이상하지? 

이상하네요

하지만 그런 일도 있단다

중요한게 나중에 늦게 오는 경우도 있단다

애정이라는 것도,생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 않을래?



(메구로 강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유카)



그러다가 걸처놓은 팔을 떼는데 



(달라붙어 있던 껌이 쭈우우욱~~

하....유카야ㅋㅋㅋㅋ)



한편 인터넷카페를 뒤지는 미츠오

누군가를 찾고 있는데...



발견한 사람은 다름아닌...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잇힝...♡



자기 찾아와 준 미츠오 보고

놀라면서 좋아하는 료ㅋㅋㅋ



비좁은 구석에서 미츠오 

앉을자리 마련하는 중ㅋ



계속 여기서 지내는 거예요?

제가 같이 가도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을 거 같은데요...

아뇨,혼자서는 못하겠어서..

(그와중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22권 읽고 있는 중)




당신,자기 입장을 알고 있긴 한거예요?

네,알고 있습니다.

아는게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



쨋든 미츠오와 같이 아카리집에 찾아간 료



안색이 안 좋아서 데리고 왔다며

옷도 저거밖에 없다며 어필해서

미츠오 덕분에 집에 들어가는 료 



그런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 미츠오 땜에

화 났다는 아카리



아카리 꾸중듣고 집에 돌아온 미츠오



유카가 해놓은 음식 아직 따뜻하다고 먹으라고 하자

됐다며 거부하는 미츠오

할머니에게 들었던 통조림 얘기하는 유카

그러자 냉장고에 바로 꺼내놓는 미츠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런게 아니야

모르겠어??!!

그게 아니라..아냐 됐어!!(하...)



?????

미츠오 긁적긁적

(바카야로)



미안하다는 료

제대로 준비해서 확실히 하자는 아카리(이혼준비)

짐도 나눠서 정리하고...



아카리 어루어만지며 끌어안는 료

(그런 걸로 때우려 하지마 -_-^)



아카리 손 잡으며

헤어지는 거 싫다고 말하는 료



미안..그런거 기분 나빠

나 가게에서 잘테니까 여기서 자

나가버리는 아카리



그런 그녀를 바라보다가

액자프레임속 행복한 료와 아카리의

사진을 바라본다.



마트에서 만난 유카와 아카리



여태까지 햄버그에 소금이랑 

후추만 넣었다는 유카 

향신료 발견하고 기분업된ㅋㅋㅋ



잇힝...♥ 



그런 유카를 바라보며

전 남편을 닮았다는 아카리



제가요? 전혀 달라요

이혼한게 그 증거예요

그 사람 뭔가 엄청 특이하잖아요



매년 정월에 노트를 쓰는 미츠오

전혀 보여주지 않아서

경마하러 간 사이에

몰래 봤다는 이야기하는 유카

좋아하는 동물 베스트 10 쓰고 있지 않냐는 아카리

그거 맞다고ㅋㅋㅋㅋ

그걸 10년째 쓰고 있다고 ㅋㅋㅋㅋ

참고로 1위는 에뮤(새)라고ㅋㅋ



미츠오 놀릴때 제일 신나는 유카 

그걸 바라보는 아카리

전여친과 전와이프가 이런 얘기하는거

이상하다는 유카 



그런 이야기하면서 아카리처럼 머리좋고

제대로 된 사람이 (미츠오에게)맞다고 해야할지..

난 틀렸다고 말하는 유카



메구로강 벚꽂을 얘기하면서 걷는다.

봄에 되면 벚꽃이 아름답다는 유카

그런 벚꽃이 무섭다는 아카리




마트에서 사온 향신료로

요리책 열심히 보면서

미츠오에게 줄 함바그 

정성으로 만드는 유카



(열심열심)



날씨 얘기하면서

말거는 료를

아카리는 무시한다.




(그 차갑고 무거운 공기를 이길 수 없는 료)



집에 돌아온 미츠오에게

정성껏 만든 햄버그를 주려고 하지만

할머니카페 간다고 하는 미츠오



어디서 단내나지 않냐는 미츠오에게

괜히 통조림 얘기를 꺼내는 유카



미안 지금 사올께...

나가버리는 미츠오

(냥이들에게만 상냥한 놈)



(아카리를 바라보는 눈빛)

아련아련



ㅠㅠ



쓰윽 나가버리는 료



그와중에 머플러 촤악~!

걸치면서 멋진 뿜뿜하는 료



(료라 불리고 아야노 고라 읽는다ㅋㅋㅋㅋ)



그런 료를 스토킹하듯 몰래 

쳐다보고 있는 미츠오ㅋㅋㅋ



유카는 연하남의 연락에 만나게 되는데



이혼한 거 맞죠?

그런데 왜 헤어진 남편이랑

계속 살고 있는거예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갑자기 들이대는 종이 한장)



혼인서를 들이미는데



연하남은 이미 자기이름 서명까지 끝냈다ㅋㅋㅋ

(빠름빠름)





그거 보고 황당해하는 유카

(콜록콜록 헛기침)



그때 냥이 통조림 사고 집으로 가던

미츠오

둘이 만난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미츠오 표정ㅋㅋㅋㅋㅋ)



저런 얼굴로 다시 뒤돌아서 무작정 뛰는 미츠오

 


뛰다가 냥이 통조림봉지 냅다 떨어뜨리고 



다시 주우려다가 혼자 서 있던 아카리 발견





다정하게 나카메구로의

메구로 강 주변을

걸으면서 이야기하는 

연하남(쿠보타 마사타카)과

유카



살림도 못해

침착하지도 않아..

정말 아무것도 못해..

라는 유카의 말을 듣고

'침착하지 않다고 해도 

그건 대범하다는 거잖아요'

라는 연하남

(쏘 스윗..♥)



(어라?이게 아닌데...)



스토커처럼 지켜본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얘기하면서 큰 가방 들고 나갔다고 얘기하는

미츠오



아직도 좋아하는 동물 베스트 10 노트

쓰고 있냐는 아카리ㅋㅋㅋㅋ

 


에...헷?

(왜 그 얘기가 지금 여기서 나와?ㅋㅋㅋ)



금붕어 키우다가

먹이를 안 줘서

죽어버린 이야기라던가

베이비 스타 먹다가 다 흘린다던가

자기 단점 어필하는 유카ㅋㅋㅋ



유카는 벚꽃이 보이는 집에 

시집왔구나 싶어서 기쁘다는 이야기를 하고



봄이 되면 벚꽃이 피고

사람도 엄청나고

술 마시고 떠든다고

벚꽃같은 거 싫다고 이야기하는 미츠오 


꽃구경하는 계절에는 거의

아래만 보면서 걷는다는 미츠오

-왜요?

왠지 무섭잖아요,벚꽃은...

-저도 벚꽃 싫어해요.




같은 꽃을 보고 같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게 제일 행복한 거겠지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요!!



미안 무리..

네가 아니야

(다시 손에 쥐어주는 혼인서)

좋은 녀석이라 생각하지만

행복해지려고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니니까



갑자기 혼인서 구겨서 유카에게

냅다 던지는 연하남



망할 할망구!!

소리치는 연하남



그러면서 웃는다 ㅋㅋㅋ



거절당한 연하남

멋쩍은 웃음으로 유카를 바라보다가 

오토바이를 돌려서 가버린다ㅋㅋ



러다가 우연히

미츠오가 떨어뜨리고 간

냥이 통조림을 발견하게 되고



동물원 취직하는게 꿈이였다는 미츠오

취직을 했는데 그만두게 된 경위를

얘기하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 얘기하다가

아카리에게 힘내라고 이야기하고

등돌려서 가는데



그런 미츠오에게

고맙다는 아카리



괜찮으면 같이 한잔 하러 가지 않겠냐는

아카리에게 빙구 웃음으로 화답하는 미츠오ㅋㅋㅋ



좋아하는 동물들 또 보여주며

자랑하는 미츠오 ㅋㅋㅋㅋ




집에 들어와서 아카리 얘기하며

좋아하는 바보 미츠오

(저런 허세 자세로 아카리 얘기만 하는 놈)



그런 미츠오를 보며

유카는 마음이 아프다ㅠㅠ



능숙한 아내가 되기 위해

공부도 하는 유카의 맘도 몰라주는 바보놈 미츠오



다음날 아침

연습한 요리로 아침식사를 

차려주는 유카



출근하는 미츠오를 배웅하며

손도 흔들어주는 유카



잘 다녀와~~~!!!

힘차게 손 흔들어 주는 유카 


그러나 이내 뭔가를 결심하고 



화원에 가서 가장 예쁜 꽃을 고르고 



꽃 같이 귀엽고 예쁜 유카(오노 마치코)



장 보고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고 




동거 규칙도 떼 버리고 



예쁜 꽃도 꽃병에 꽂아놓고



미츠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내려나가는 유카



미츠오에게 



미츠오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집을 나간다고 쓰는 유카

지금 설명할께요...



우리 이혼한지도 꽤 됐고

이대로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업일 하는 미츠오 

거기서 뭐하세요...??ㅋㅋㅋ



애정이랑 생활은 항상 부딪혀서

뭐랄까

그건 내가 살아가면서 짊어진 병이예요.


벚꽃 보이는 집에 시집와서

벚꽃을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혹시 난 이집에 사는 세번째 고양이였는지도 몰라요




몰래 보거나 

물끄러미 보거나 그런 게 둘도 없는 행복이었어요

미츠오씨 고마워요

헤어지는 건 스스로 결정한 것이지만

조금 외로운 기분도 드네요

만약 당신을 몰래 보고 싶어질 때나

당신에게 말 걸고 싶을 때는

또 어딘가에서...



햄버그 만드는 유카 



햄토리 보며 빙구웃음 짓는 미츠오 



집으로 돌아온 미츠오

아무도 없는 방 안에는

썰렁한 기운만 감돌고...



냉장고에 햄버그 있어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

-전부인으로부터



냉장고에서 발견한

마지막 유카의 햄버그



띵동..!!

벨소리에 나가보니 



문앞에 서있는 료를 보고

지금 좀 손 놓기 힘든데요 라고 말하는 미츠오 



아 ,들어드릴까요?

무슨 일이세요?

잠시 저 여기서 지내도 될까요?

라고 묻는 료 



지금 좀 손놓기 어려운데요



(엣취~콜록콜록)

아 힘들어....ㅠㅠ


밤늦은 시간

역앞에 서 있는 유카

그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다음 8화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 이 글은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고의 이혼 6화는 

미츠오가 목도리로 입 틀어 막음으로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잠시후에 밝혀집니다.



카페에서 홍차 쏟아부었던 여자를

 만난 우에하라 료(아야노 고)



훗카이도행 침대열차를 타는

 꿈 이야기를 시작한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여자애랑 둘이서

이맘때쯤...




스키라도 타려고 했어?



- 도망친 거였어..


방과 후 학교가 끝나고

그대로 우에노역으로 가서

가방도 교복도 역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배낭에 칫솔이랑 옷이랑

워크맨이랑

알바해서 모은 돈 넣고서

침대 열차를 타고

도쿄에는 돌아오지 않을 생각이었어...



-훗카이도의 어딘가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마을에서

둘이서 살 작정이었어...

 


-나는 17살이고 그 애는 16살이었지만

열심히 일해서 꼭 행복해질 생각이었어

그 애 이름은,

시오미 카오루라고 하는 얘였어.



-아마 시오루는 누구라도 상관 없었던 거야

상대가 내가 아니였어도...

(훗카이도 열차 회상 씬)



아카리의 집에 찢겨져 있는

혼인신고서...ㅠㅠ



한편 미츠오(에이타)는 

쇼파에서 자다가 

아침을 맞이하고


나...여기서 잔거야?



응. 전화오면 깨워달라고 하고

나 먼저 잤잖아


-이런 꼴로 이렇게 추운방에서?



-감기 걸린거 아냐?


앗.아파...

엄청 울려울려..

부러진 곳이 울려



- 그런데서 자니까 그런거야



생강...생강!!


그 와중에 미츠오 자기 몸생각ㅋㅋ

생강껍질 열심히 깎고 있는...ㅋㅋㅋㅋㅋ




마스크 하고

완전무장하고 출근중ㅋㅋㅋ



열일 도중

동료 왈,

하마사키씨 기침 멈췄네?



좋아하는 미츠오 ㅋㅋㅋㅋ



감기가 아니였네~

감기가 아니였어~


생기발랄 똥꼬발랄

집으로 뛰쳐와서



마스크 냅다 던지고

웃긴 춤 시전하며 좋아하는데



감기가 아니니까...

감기가 아니...???


식탁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체온계 하나...



급히 방으로 뛰쳐가는 미츠오



유카(오노 마치코)가 

몸져 누워 있음ㅠㅠ


음-감기 걸렸어...

(콜록콜록)



재빨리 입과 코 

틀어막는...ㅋㅋㅋ

(자기 몸 엄청 사랑하는 미츠오)



-괜찮아?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ㅋㅋ

-생강차 마실래?

-레드 벨벳 케이크...

-뭐?

-베스킨에서 파는 레드 벨벳 케이크

-이미 문 닫았어

-그럼 필요없어



유카가 일하는 세탁소에

(미츠오 조부가 운영하는 세탁소)

오전 근무 타임에

유카 대신 일하는 직원 없어서 걱정하는 찰나



유카의 소개팅남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그 다음날

세탁소 알바 경력 있는

소개팅남(=쿠보타 마사타카)이 

대신 일하러 오게 되고



유카의 전 남편(현 동거남) 미츠오에게

유카의 안부를 물어오는 그 남자



유카에게 선물할

 레드 벨벳 케이크를

미츠오에게 대신 전해준다.

(다정남 쿠보타 마사타카♡)



미츠오에게 전달 받은

레드 벨벳 케이크 흡입중ㅋㅋㅋ

(유카 너무 귀여움)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이게 먹고 싶었어!!

(퍼묵퍼묵)



장 봐 오는 미츠오 



일 잘 하고 떨어지는 간판도 알아서 

착착 붙여놓는

다정한 유카 소개팅남ㅋㅋ

하루만에 세탁소 직원에게 인정받음

(소개팅남 칭찬중)



세탁물 전해주러 

유카와 미츠오 집에 잠깐 들렀는데...



그때 유카가 발견한 소개팅남

빨리 돌려보낼려고 하는 미츠오



그 와중에 저녁밥 먹고 가라는 유카ㅋㅋ

유카 승!!



밥 차리는 얘 미츠오 

나카메구로를 동경했다는 소개팅남의

이야기꽃으로

즐거운 유카와 소개팅남


오토바이땜에 걱정하는 소개팅남에게

놓고 가라고 맥주 맘놓고 마시라며 짠~!!

(쿵짝 잘맞는 둘이 결혼했어야 했어..ㅋㅋㅋㅋ)



만두 빚는 소개팅남

칭찬 하는 유카 얘기 듣고

질투의 화신남

미츠오



분노의 대파 썰기 시전ㅋㅋㅋㅋㅋ



쨋든 저녁식사를 하는 세사람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소개팅 남 음악 자주 듣는다고 하는 

EXILE(에그자일) 얘기하면서

들어보면 힘난다고 ㅋㅋㅋ

(또 쿵짝 잘맞는 유카와 소개팅남)



담에 CD 가져온다는 말에

가져와도 놓을데도 없다는 미츠오 


펑키 몽키 베이비즈 얘기하자

소름끼치게 멋진 이름이라고

빈정대는 미츠오...


음악이 안먹히자 

슬램덩크 명대사 얘기로 다시 쿵짝맞는ㅋㅋㅋ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예요'



미츠오 또 반기 들자

순간 철벽남 미츠오 땜에 

열받은 유카



(유카)솔직하고 곧게 살아가는게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니까...

사람을 힘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훨씬 가치 있어



맞아..그래요

그런 쪽이 가치있죠

맞는 말이예요

(삐짐)


쭈구리 미츠오

방에 들어가서 좌절 모드ㅋㅋㅋㅋㅋ



설거지하고 돌아간 소개팅남

갑자기 방에 나와서 

그 애 맘 넓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세례ㅋㅋㅋ

(이번엔 또 무슨 작전인가?)



- 그 애랑 있으면 굉장히 즐거운 기분이 돼

괜찮지 않을까?

-뭐가?

-그 상대로서..(재혼남)ㅋㅋㅋ

-한마디 해줄껄 그랬나

당신을 잘 부탁한다는 말 같은거




다음에 CD 가져올때 한번 말해볼까나..

펑키 멍키 베이비즈 느낌으로 

축하해...

(아직도 빈정 상한 미츠오)






다음날

저녁식사 이후로 또 편의점 알바가서

같은 옷 입고 온 소개팅남


한숨도 못자고 

오토바이 타는 소개팅남 말리는 유카

 


미츠오는 차 안에서 도시락 먹다가



사랑의 카운셀러 간호사에게 

잘 지내십니까?

밥 먹기로 한 약속 기억하세요?

문자 받고 설렘 폭발...ㅋㅋㅋ



미츠오 할머니는

감기로 고생한 유카에게

맛있는 음식 싸서 집에 가려는 중



그 시각 유카는

자기 몸 냄새 체크 중ㅋㅋㅋㅋ



(그..그러는 거 아니야...)



그 때 방안에서 나온 소개팅남



미츠오 잠옷 입으며

정말 이래도 되냐는 남자

괜찮다며 씻으러 가는 유카ㅋㅋ

 


이 때 마침 미츠오 할머니가 집으로 찾아 오고



미츠오 잠옷 보고 이제까지

늦잠 자냐며 철썩철썩



때찌때찌 하고보니

낯선 남자 ㅋㅋㅋㅋㅋ



급히 방을 나온 할머니

마침 씻고 나온 유카 보며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 ㅋㅋㅋㅋ



둘의 사이를 방해했다며

오해하는 할머니

황급히 싸온 음식 갖고 

도망가는 ㅋㅋㅋㅋ



아.....ㅠㅠ

(유카 좌절)



미츠오는 간호사랑

암벽타기 하고 ㅋㅋㅋ

간호사는 급기야 고백 아닌 고백하고



러브호텔 앞 미츠오와 그녀 

유카 생각하는 미츠오 생각 읽고 

가버리는데...



하필 집나간 료와 여자가 호텔에서 나오는ㅋㅋㅋㅋ



사이 좋게 꽁냥꽁냥하는 둘을

지나가는 미츠오 썸녀 간호사 ㅋㅋㅋㅋ



(동공 지진)



다시 카페에 모인 세사람



료는 자고 있고 ㅋㅋㅋㅋ

미츠오와 그녀가 얘기 나누는 중



료의 고교시절 동급생과

사랑의 도피 이야기를 미츠오에게

전하는 중



료와 같이 도피했던 시오미, 

그녀는

고교 당시 32살 담임선생이랑 

사귀는 사이였고

그런 담임한테 사진 찍히고 폭력을 당했고

시오미를 좋아했던 료에게

같이 도망치자 얘기했고

18살 되던 때에

결혼하자 얘기했지만

그녀는

"결혼은 안할꺼야...

나 우에하라군(료)으로는 부족해...

지금은 괴로워서 떨어져 있지만

좋아하는 건 선생님 뿐

결혼하고 싶은 건 선생님 뿐이라고..."


(나쁜ㄴ...그래서 료는 트라우마로 바람둥이 삶을 사는)



그 이야기 이후로

다시 아카리를 만나러 간 두 사람



미츠오 집에서 모인 네 사람은

아카리와 료의 화해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이제와서 무슨 얘기하냐며

철벽치는 아카리

그럼 어떡하냐고 묻는 료

(적반하장)



둘이서 말다툼하다가

왜 혼인신고서 안냈냐고 화내다가

결혼은 무덤이다..라는 미츠오 말에

죽어버렷ㅋㅋ

(분노 폭발)

아카리가 헤어지자는 말에



(미츠오 원예용 가위 등장)



다음에 바람피면

내 거시기 잘라도 된다고

급기야 바지 벗는 료 

(당황)



그럼 지금 자를래!!

지금 자르고 싶은데 잘라도 돼?

그럼 자를래!!

ㅋㅋㅋㅋㅋㅋㅋ

(말리는 두사람)



안돼욧!!

말리는 척

료 내동댕이치는 유카 

ㅋㅋㅋㅋㅋㅋ



그런건 그만하죠!!

(료 내팽쳐짐ㅋㅋ)



그런 거 자를 정도의 고통으로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이 사람은 더 아팠어

더 슬펐다고...

(유카 버럭)


남자가, 당신네들이

애라서 그런거야

-응

남자가 애니까

여자는 이렇게 돼

-혼자서 살고 혼자서 지내면 되는거야...


(료 뒤에서 주섬주섬)



안돼죠..그런 말하면 안돼죠..

그런 말하면

결국 여기있는 전부

누구도 행복해 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는 펑키하고 멍키한 패밀리즈가 될 수 없잖아욧!!



뭔 소리야?



-_-^



....????



(유카 소개팅남의 펑키 멍키 베이비즈) 

ㅋㅋㅋㅋㅋㅋㅋ



엔딩곡

 쿠와타 케이스케 - 음양








남자의 인생은 꿈꾸는 가시밭길

동경의 diamond ring

무리해서 사고

멋진 차로 마중나갔지

everyday i'm so lonely 

슬픈세상의 규칙

don't you know back my story

눈물 베인 suck it to my baby

갖다 바친 결과 버려지고 말았어

짓물러진 사랑의 상처

태양은 다 타버렸어...



다음 7화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야노고를 love하는 bin's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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