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홍차계열 중에서
얼그레이와
밀크티를 만들어서 마시기 좋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티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얼그레이를 마셔보겠습니다.
오늘 선택한 얼그레이 티는
영국 프리미엄 차 제조사,
'트와이닝스 얼그레이 티'
얼그레이는 홍차 잎에
시트러스계의 베르가못 오렌지의 껍질을
추출해서 만든 블렌드 티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과일향(?)과
홍차의 향이 섞여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홍차입니다.
홍차 중에서도
라이트한 맛이라서
가볍게 마실 수 있어요!!
트와이닝 얼그레이 제품은 25EA 들어있네요~
개별포장을 살포시 뜯어보니
향긋한 홍차의 향기가 나네요~♡♬
티백을 넣고 몇분 기다렸더니
아래층부터 서서히 우러나옵니다.
몇분이 더 지나서 점점 진하게
우러나오는 얼그레이♥
우러나오면서 산뜻한 차잎의
향기가 솔솔~~
윗층은 그린색이고
아랫층은 진한 자몽색으로 변해가네요
이제 티백을 흔들어서 섞어볼께요!!
얼그레이 홍차가 진하게 우러나왔네요.
싱그러운 풀 냄새와
산뜻한 베르가못,과일향
홍차잎이 잘 어우러진
얼그레이 홍차!!
가볍게 마시는 홍차로 얼그레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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